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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이기 전, 병원 가기 전 아이를 잘 살피면 아픈 원인이 보입니다! 아이의 면역과 건강, 소화 기능이 핵심입니다. 식습관, 생활습관을 바꿔주는 보약 같은 처방전! 건강했던 아이에게 무엇인가 불편한 증상이 생겼을 때, 어떤 문제가 있어서 아프게 되었는지 생각하는 습관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세 아이를 둔 아빠이자 23년 차 한의사, 용인 청명한의원 백재영 원장님의 두 번째 책 <엄마는 아이의 첫 번째 의사입니다> 이 책에서 나온 주옥같은 현실 조언들 중에 내가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몇 가지 적어본다. 체력 저하의 원인은 늦게 자는 습관, 활동량이 너무 많아 체력이 약해진 경우, 성장발달이 활발한 시기여서 체력이 약해진 경우 등이 있다. 방학이라 늦게까지 놀다 자는 경우가 많은 아들, 체력 저하를 개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자는 시간이 늦어 수면시간이 부족하다면, 무엇보다 일찍 재울 필요가 있다. 아이와 대화를 통해 일찍 자야 하는 상황을 충분히 설명하고, 매일 조금씩 자는 시간을 당기는 방법을 활용하기. 원래 10시에는 잤는데, 요즘 점점 수면시간이 늦어지고 있는데 조절해 봐야겠다. ? 소화 기능이 만병의 근원이다! 두통, 어지러움, 피부질환, 이유 없는 발열, 키와 몸무게가 늘지 않음 모든 것이 소화 기능이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 ? 그렇다면, 소화 기능을 튼튼히 하는 생활습관은? ? 첫째, 찬 음식을 피하기 미지근한 물은 절대 먹지 않는 우리 집 어린이, 체온이 보통 36.5도이고, 소화기관의 온도는 36.5도보다 더 높은데, 찬물이나 영하 온도에 있던 아이스크림을 먹는다면? 생각만 해도 춥다. 소화기관은 따뜻해야 연동운동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다고 하니 찬 음식을 피해서 소화 기능을 도와주어야겠다. ? 둘째, 식사시간 이외에 음식 섭취 피하기 밥을 잘 먹지 않는 대신 식사 중간에 주전부리, 간식, 군것질을 많이 하는 경향이 있다. 위장과 소장은 속이 비어있는 관이므로, 음식이 들어와서 움직였다가 음식을 다음 단계로 보내면 한동안 쉬어야 다음에 제 기능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적은 양이라도 음식을 섭취하면 소화기관은 쉬지 못하고, 소화를 위해 움직이고 소화액을 분비한다는 것! 식사시간과 다음 식사시간 사이에 위장을 완전히 비우는 습관이 필요하다. 이건 나에게도 해당되는 내용이라 체크체크! ? 어제는 아이들이 아닌 어른들을 위한 원장님의 북토크가 있었다. 23년 한의사 경력에 걸맞게, 아이 키우는 엄마들에게 핵심이 될 만한 정보만을 꼭꼭 알려주신 고마우신 원장님! 타고난 유전자, 나쁜 요인이 마치 부품 교체가 안되는 자동차처럼 건강과 수명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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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아프지 않기를 바라는것은 모든 엄마의 바라는바이다. 하지만 동시에 엄마들은 아이들이 크고작은 병치레를 할 수 밖에 없다는것도 알고있다. 피할 수 없다면 아이들이 아플때 무엇을 가장 먼자 해야할까. 여기 그 고민을 함께 해주는 책이 있다. 빨리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약을 먹이는건 어찌보면 가장 쉬운 선택이다. 책에서는 아이가 왜 아픈지 같은 기침인데 지난번과 어떻게 다른지 집에서 돌볼때 무엇을 도와주면 좋은지 고민해보라고 한다. 무조건 병원에 가지말라가 아니다. 아프다는 증상이 나타나기전 분명 원인이 있을테니 그것이 무엇인지 먼저 고민하고 원인을 없애서 제대로 된 치료를 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아이가 아파하는 시간을 줄여주고 싶어 약부터 찾았던 나의 급한 마음을 반성하며 좀 더 아이들을 관찰하고 진짜 도움을 주며 키우는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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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과 감기가 도통 구분이 안가는 초보 워킹맘이라ㅠ 아침에 아이가 기침이나 콧물을 조금만 해도 바로 감기약 먹이고, 살짝만 심해지면 바로 항생제 처방 받아먹이며 아이를 키웠어요~ 그러다보니 겨울 내도록 감기약을 달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며 감기와 비염의 차이, 기침과 콧물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수면과 소화기관이 면연력에 미치는 영향 등 아이의 건강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주변에도 이 책 많이 추천드렸는데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아프다고 무작정 병원에 갈 것이 아니라 엄마가 먼저 증상과 원인에 대해 잘 파악하고 현명한 대응을 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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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고 그동안감기로 수많은양약을 항생제를 먹었던 나의 무지를반성했다. 아이가면연력이 자꾸떨어지고 잦은감기의원인은아닐까? 이제라도 이책을 읽고 내가 탐정이되어 아이를잘관찰하고 증상이나타날시 병원가기전 책을 다시한번살펴보고하는게 큰유익이될듯하다. 감기 비염 소화 등등 우리아이들에게 성장하면서나타나는궁금점을 써주셔서 머리가 뻥뚫리느낌이다. 양약도 적절할때써야하지만 우선 엄마가 먼저아이를잘보고 집에서할수있는 것을먼저해보자는 말씀으로들렸다. 모든 엄마들이 이책을읽고 궁금증이해결됬으면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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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엄마가 그렇듯 아이 아플 때가 가장 불안하고 패닉상태에 빠진다. 그래서 무조건 의사를 만나러 가거나, 약국에서 상비약이라도 집에 보유하고 결국 약에 의존하게 된다. 이 책에선 아이를 명탐정처럼 관찰하고, 정말 꼭 필요한 경우에만 약을 사용하라고 권유한다. 책을 읽고나니, 그 동안 불필요하게 아이에게 약을 과용, 오용했구나 싶고 그래도 지금에라도 깨달아서 다행이다 싶었다. 기본적인 생활습관, 식습관만 바로 잡아주어도 아이는 건강하게 자라며 또 아프다할지라도 걱정할 일이 많이 줄어든다는 것을 깨달았다. 주치의처럼 필요할때마다 수시로 꺼내어 읽는다면 아이 뿐 아니라 온 가족의 건강을 책임져줄 첫번째 책일 것임을 확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