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주토끼>로 작가님을 알게 된 작년부터 작가님 책은 꼭 다 읽어봐요!!!!!! 이번 책은 연작 소설이라 그런가 주인공들이 가깝게 느껴지다가도 멀게 느껴지다가도 했지만 어느샌가 정이 들어버렸다는... 이번 책도 신비롭고 기묘하고 슬프고 재밌었습니다 ???? 표지에 문어가 있는 것처럼 해양생물들이 많이 나오는데 평소에도 해양생물이 생물 중에서도 제일 외계 생물체 같이 신비롭고 무섭다는 생각을 많이 해서 공감 가면서도 슬펐어요. 작가님 좋은 책 써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
| 약자이기에 열받으니까 투쟁하라! 작가의 주문이 재밌고 마음에 와닿는다. 우리는 모두 약자가 될 수 있고 그렇기에 약자들의 말에 섬세한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우리는 약자이니 투쟁하고 그런 약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자. 투쟁하라! |
| 소설집의 첫 번째 이야기인 <문어>를 읽을 때만 해도 가볍고 유쾌한 마음이었다. 그런데 뒤로 갈수록 어딘지 송구스러워졌다. 부당한 처사와 만행에 저항하는 치열한 현장을 나는 그저 따뜻한 방구석에서 읽고만 있다는 것이 겸연쩍어서, 경찰과 대치하는 집회 현장을 떠올릴 때마다 막연한 불안함과 두려움을 느끼는 내가 초라하고 부끄러워서. |
| 정보라 작가님의 연작 소설집인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를 감상했어요. 정보라 작가님은 한강 작가님 이후로 해외에서 큰 주목을 받는 분인데 2022 부커상 최종 후보로도 오른 저주토끼가 대표작입니다. 그리고 2023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이기도 했어요. 이 작품은 작가의 첫 자전적 SF 소설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어요. |
|
정보라 작가님께서 쓰신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에 대한 독후감입니다. 소설 "저주 토끼"도 그렇고 정보라 작가님의 소설은 참 독특하고 흥미롭습니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이 소설도 저주 토끼만큼, 아니 그보다 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정보라 작가의 작품들, 저주토끼나 죽음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를 읽고 이 분 작품들이 주는 묘한 매력이 있어서 신간 소식에 구매했습니다. 단편들로 구성된 듯 계속 이어지는 스토리가 이 책의 묘미였던 것 같아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 정보라 작가님의 글은 예전에 <저주토끼>로 처음 접해봤었는데..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라는 이 책은 김겨울 작가님이었나?(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안남ㅋㅋ) 유튜브에서 추천하시는걸 보고선 읽어야겠단 생각하고 작년부터 장바구니에 계속 담아뒀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에 구입!! 재밌다.. |
| 문재인 대통령님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는동안 유쾌하고 재미있다는 생각을 했고, 배운 자의 유머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작품의 가장 마지막 단락은 왜인지 눈물이 났습니다. 작가님의 끊임없는 투쟁에 마음을 보태어 함께하고 싶습니다. 투쟁! |
|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책을 읽으면서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책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정보라 장편소설 책은 잼나게 읽고 있는 기분 들었다. 지구 온난한 기후로 인해 여러가지로 사건이 생기게 된다.지구 생물체들이 여러가지 불편한 느낌 들었다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는 내용들이 서로 불편보다 불만을 품고 사는 식물과 해물이기도 하다. 정보라 작가가 신작 책 나올때 마다 구입해서 읽게 된 느낌 들었다. 한편은 재미 있게 읽은 듯 싶다. |
|
이 책을 다 읽고 잠시 헷갈렸다 에세이야? 소설이야? 책의 내용이 이저 작가님 인터뷰 내용과 상당히 유사하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단편소설집(연작소설)으로 부담없이 읽다가 갑자기 읽던 책을 덮고 생각을 하게 만든다 뭐야? 문어가? 그럼 외계인을... 하다가 작가의 생각에 내 생각을 더해서 나의 사고를 확장해 간다 세상을 살다보면 차러라 외계인과 얘기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본의는 아니지만 다른 사람에게 투쟁하고 사랑하고 아파하고... 모든 투쟁을 지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