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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디자인 사고에 다시 질문하는 스페큘러티브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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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라픽스 #스페큘러티브디자인 #speculativedesign #radicaldesign 혹시 초등학교 미술시간에 “미래도시 그리기” 같은 그림을 그렸던 기억나시나요? 저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 우주로 통하는 빌딩과 엘리베이터, 페달 없이 돌아가는 자전거 같은 것들을 그렸던 거 같아요. 지금은 허무맹랑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책 [스페큘러티브 디자인]은 그 가능성을 현실로 가져와야한다고 말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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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라픽스 #스페큘러티브디자인 #speculativedesign #radicaldesign
혹시 초등학교 미술시간에 “미래도시 그리기” 같은 그림을 그렸던 기억나시나요?
저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 우주로 통하는 빌딩과 엘리베이터, 페달 없이 돌아가는 자전거 같은 것들을 그렸던 거 같아요. 지금은 허무맹랑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책 [스페큘러티브 디자인]은 그 가능성을 현실로 가져와야한다고 말합니다.

‘스페큘러티브 디자인’에서 디자인은 미래의 가능성을 상상하고, 사람들이 논의하게 만드는 촉매제입니다. 기존의 디자인이 해답을 제시하거나 문제를 해결한다면, 스페큘러티브 디자인은 질문을 던지고 문제를 의논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책의 내용은 상당히 도발적이면서 흥미롭습니다. 디자인 방법론과 예시들은 패션, 영화, 문학까지 폭넓어서 난해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자가 소개하는 디자인 세계에 몰입하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빠르게 읽혀서 놀라실 거에요.

이런 분들에게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 전통적 디자인의 역할을 넘어 생각하고 싶은 디자이너
  • 디자인 픽션에 관심이 많은 사람
  • 시도때도 없이 가능성을 상상하는 프로 N러
  • 기존의 관습에 대해 도전하는 반항아

“세상의 방식은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에서 비롯되며, 우리 머릿속의 아이디어가 바깥으로 나와 세상을 형성”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 책을 읽고 여러분의 도발적인 아이디어를 현실에 펼치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k*******n 2024.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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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에 익숙해져버린 디자이너가 한번쯤 훑어봤으면 하는 책
"시스템에 익숙해져버린 디자이너가 한번쯤 훑어봤으면 하는 책" 내용보기
제품, 건축 등 여러 분야의 디자인에 대해 사변적으로 연구해낸 사례들을 볼 수 있는 책. 가장 와닿았던 두 문장.‘이상향은 현실에 부응하는가에 따라 측정되지 않는다. 현실이 이상향에 부합하는지에 따라 평가받는다.’ ‘이상향은 실용적인 허구다.’익숙해진 시스템에 뇌가 굳어가던 와중, 디자인의 본질을 찾게 만드는 책. 세상의 모든 디자이너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문화의 수준
"시스템에 익숙해져버린 디자이너가 한번쯤 훑어봤으면 하는 책" 내용보기
제품, 건축 등 여러 분야의 디자인에 대해 사변적으로 연구해낸 사례들을 볼 수 있는 책.

가장 와닿았던 두 문장.
‘이상향은 현실에 부응하는가에 따라 측정되지 않는다. 현실이 이상향에 부합하는지에 따라 평가받는다.’ ‘이상향은 실용적인 허구다.’

익숙해진 시스템에 뇌가 굳어가던 와중, 디자인의 본질을 찾게 만드는 책.

세상의 모든 디자이너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문화의 수준이 아주 많이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o*****8 2024.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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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생각해보는 기획법
"모든 것을 생각해보는 기획법" 내용보기
디자인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정의되고 있다. 이 말은 모든 문제를 디자이너가 해결할 수 있다는 전제하가 깔려있다. 저자는 이는 꽤나 낙관적이고 맞닥뜨린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부정하며 세상을 고쳐보려고 에너지와 자원을 투입하게 된다고 비판하고 있다. 오늘날의 문제는 단순하지 않고 인구 과잉, 물 부족, 기후 변화와 같은 거대한 문제도 있다.  이럴 때 디자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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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정의되고 있다. 이 말은 모든 문제를 디자이너가 해결할 수 있다는 전제하가 깔려있다. 저자는 이는 꽤나 낙관적이고 맞닥뜨린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부정하며 세상을 고쳐보려고 에너지와 자원을 투입하게 된다고 비판하고 있다. 오늘날의 문제는 단순하지 않고 인구 과잉, 물 부족, 기후 변화와 같은 거대한 문제도 있다. 

이럴 때 디자인을 활용해서 세상이 어떻게 변화할지 깊이 생각하는 스페큘러티브 디자인(사변 디자인)을 제시하고 있다. 난제라고 불리는 문제에 새로운 관점을 불어넣고 대안적 삶의 방식에 관한 토론과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사람들이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영감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앤서디 던과 피오나 라비이고 둘다 뉴욕 뉴스쿨에서 ‘디자인을 통한 사회 탐구'를 가르치는 교수이다. 뉴스쿨을 흥미롭게 바라보던 차에 이 책을 알게 됬고, 그래서 어떤 강의 내용을 다룰지 궁금하던 차에 읽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디자인이라고 하면 예쁘게 드로잉하거나 꾸며주는 것에 국한해서 많이 생각하기 때문에 디자인과 사회 탐구가 왜 연결되는지 의아한 사람도 많을 것이다. 어떻게 보면 여기서 말하는 디자인은 차라리 기획이라고 말을 하면 더 우리나라 개념과 맞지 않을까 싶다.

이 책에서는 급변하는 세상속에서 또 앞으로 나가올 세상을 어떻게 우리가 구축하면 좋을지 다양한 가능성을 디자인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저자들이 RCA 출신들이라 RCA 학생들의 실험적인 작품도 보여주면서 기존에 알고 있던 생각의 틀이 조금씩 확장될 수 있을 듯 하다. 

에릭 올린 라이트는 <리얼 유토피아>에서 “ 달성할 수 있는 것의 실제 한계는 사람들이 어떤 종류의 대안을 실행할 수 있을지 믿는 마음에 어느 정도 달렸다.”라고 말했다. 스페큘러티브 디자인은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고, 정확히 어떤 것을 지칭하지 않더라고 확실히 그보다 더 많은 일이 가능하다는 느낌을 주는 촉매제가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것도 상상해보라며 마지막에는 어떤 국가를 만들 것인지도 디자인해보고 있다. 

좀 어려운 내용일 수 있지만, 새로운 것을 디자인해보고자 하는 디자이너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될 만한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u***a 2024.0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