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피용이란 이름은 영화를 통해 알고 있는데 이 소설의 등장인물이 파피용이다. 꽤나 흔한 이름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하여튼 그는 영국 스파이인 스칼렛 핌퍼넬을 잡으면 개처럼 즉석에서 쏴 죽이겠다고 말하면서 정보를 아는 사람은 나오라고 하는데 한 사람이 나와서 영국 스파이의 야간 숙소를 자신이 안다고 말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스칼렛 핌퍼넬의 활동은 이번 편에서도 참 대범한데, 확실히 저래야 스파이도 하는구나 싶다. 나 같은 사람이 심장이 두근거려서 못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