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가진 감정을 구축하는 ‘방법’이 있다면, 그리고 그 방법이 대화의기술을 가져올 수 있다면 참여하겠는가? 저자 샌디 거버는 네 가지 감정적 자석(S.A.V.E.)방법으로 자기와 다른 이들의 감정적 니즈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방법을 내세웠다. 네 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하고 유형별 특징을 설명하며, 커뮤니케이션이 힘든 이들을 위해 자아를 이해하고 개선하는 대화의기술을 소개했다. 평소 원하는 바를 원활하게 전달하고 싶거나, 상사, 동료, 가족과의 관계에서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관계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상대방의 자석과 어떻게 연결할지, 그리고 상대방 나와 맞는 자석을 찾아 연결을 강화하는 방법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는 감정적 자석의 개념을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적 자석을 찾아보는 방법, 그리고 자석을 활성화하는 단계까지 다뤄졌다. 퀴즈 등과 같은 예시로 커뮤니케이션교육을 진행하며 제시된 개념을 쉽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원리를 제시하여 커뮤니케이션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 유용할 것 같다. 상대방의 감정적 니즈를 존중하고 이해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의 품질을 향상할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사람과 사람이 사는 세상이라 의사소통 능력은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집에서 또는 학교에서, 직장에서, 여러 모임에서 우리들은 의사소통을 잘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들은 학업성취도에 밀려 의사소통을 배워야 할 시기에 써먹을지 알 수 없는 것들로 머릿속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세상이 좋아져서 의사소통의 방법은 쉬워졌지만 많은 사람들이 의사소통에 애로사항을 느끼는 이유일 것입니다.
저도 그렇지만 모드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을 좋아할 것입니다. 그러기에 듣는 입장에 선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듣는 입장이 되면 의사소통에 장애가 하나 없어집니다. 특히 일단 듣고 나서 반응을 하는 것은 더 힘듭니다. 일단 나의 생각을 전하는 것이 너무 중요하게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듣는 것에 집중하게 되면 누구라도 의사소통을 하고 싶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보통 대화를 듣다 보면 서로 말을 끊고 자기 이야기를 주도적으로 하기를 원합니다. 토론 프로그램도 그렇고 누구나 말을 많이 하고 주도적으로 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다 보니 싸움이 일어나고 갈등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저도 그건 쉽지 않은데 일단 다 듣고 나서 생각하고 답변하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은 의사소통을 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예를 들면 병원에서 의사선생님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당연히 의사소통이 잘됩니다. 왜냐하면 의사선생님은 설명을 하고 우리들은 수용하고 믿고 듣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나는 자석이 되어 감정적으로 다른 사람을 끌어올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반대로 다른 사람이 나를 끌어올 수도 있다는 말도 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고 싶으면 상대방을 설득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내가 이겨야 하는 것이 아니고 상대방이 이겨야 합니다. 상대방이 나를 찾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상대방의 니즈를 먼저 생각하는 것 역시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를 영업한다는 마음으로 상대방의 니즈를 분석해야 합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원하는 말을 해줄 때 비로소 긍정적인 의사소통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줄 때 상대방도 내가 원하는 것을 주기 마련입니다. 무엇을 원하거든 먼저 베풀어하는 말이 있습니다. 받기만을 바라는 것은 의사소통이 아니라 자신의 하인 또는 감정 쓰레기통만 만들고 싶어 하는 것밖에 안됩니다.
예를 들면 연애를 할 때는 상대방이 뭘 좋아할까 하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됩니다. 그런 마음으로 상대방에게 해준다면 좋은 의사소통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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