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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하면 낯선 느낌이 언제나 든다. 가족 여행, 지인과 여행 그리고 혼자 떠났던 곳인데 그때마다 느낌이 참으로 다르다. 또한, 제주도는 갈 때마다 새로운 곳을 발견하는 거 같다. 육지와 다르게 섬이라는 독특한 공간에서 바다와 자연으로 둘러싼 그 공간이 때론 이질감을 주면서 혼자 덩그러니 있는 느낌도 들기도 한다. 가도 가도 또 가고 싶은 제주도...다만, 교통 체증으로 숲 일부가 잘려나가는 소식에 놀라기도 했고 제주도 하면 도시에서 볼 수 없는 것을 보기 위해 가는 것인데 사라져 버리니 안타깝기만 하다. 사는 동안 제주도를 많이는 아니더라도 몇 번을 갔지만 여전히 제주도를 제대로 봤다가 할 수가 없다. 왜냐? 늘 새로운 곳이 만들어지고 사람들에게 알려지니 정말 관심을 갖지 않는 이상 쉽사리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오늘 만난 타블라라사에서 나온 <에이든 우리나라 제주 여행지도>는 이곳을 제대로 볼 수 있도록 큰 지도와 제주 곳곳을 둘러 볼 수 있고, 주제 별로 구분되어져 어디를 갈지 정하기만 하면 갈 수 있도록 해 놓았다. 꽃과 계절을 위한 곳, 제주 오름 지도, 주요 카페 지도, 액티비티 까지 할 수 있도록 분류를 해놓아 먼저 제주도를 어떤 목적으로 가는 지 판단하는 게 좋다. 여기에 이 제주지도는 전체적인 제주도를 볼 수 있어 좋았고 세세하게 확대한 책자는 주요 지역을 소개했다. 그런데 책자를 보면서 정말 빽빽한 글씨에 놀랐는 데 그저 주요 지역만 적은 게 아니라 그곳에 대한 부연 설명도 간단하게 적어 놓았다. 여기서 난 제주여행에 무민랜드가 있는지 처음 알았다. 전에 있었던 것인지 아님 새로 만든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나에겐 낯선 곳을 알려주는 데 충분했다.
전부터 제주살이도 유행이 되어 많은 이들이 이곳을 방문 하는데 직장으로는 어려운 현실이다. 그렇다보니 기회가 되면 제주여행을 가려고 하는 데 마침 제주도를 잘 안내하는 제주가이드북을 만났다. 보통 책으로 제주 여행 지역을 보는 데 타블라라사는 중요한 정보만을 쏙쏙 담아내서 여행 중에도 잘 사용할 수 있을 거 같다. 전에는 관광 지역을 찾아서 둘러다보니 범위가 넓어서 이동하는 데만 시간이 많이 소요 되었는 데 <에이든 우리나라 제주 여행지도>는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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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우리나라 제주여행지도] 요즘 온라인으로 여행정보,경로, 맛집등 검색하고 여행하는 분들이 많으실꺼에요 저는 아직까지도 종이지도 온라인맵 같이 이용해요 종이지도가 여행 동선 계획 세울때 도움 많이 되거든요 ??A1 사이즈의 제주도 전체지도는 물에 젖지 않는 돌가루 종이라고 해요. 종이 지도를 접었다 폈다 자주 하다보니 너덜너덜 찢어진부분은 테이프 붙여서 가져다니곤 했는데... 와~!! 이건 누구나 감탄할 만한 최상의 퀄리티 지도입니다 ?? ??단순히 관광지 이름만 표시된 게 아니라 핵심내용까지 설명되어 있어 너무 좋구요~ ??앞면은 우도,마라도 포함 제주도 전체지도이고 뒷장엔 지역별 주요 관광지 및 제가 갖고싶었던 제주오름지도까지 이정도면 너무 완벽한거 아닌가요? ?? ??맵북에는 꽃/계절 여행지도 , 인스타 핫스팟지도, 제주 오름지도, 주요카페지도, 액티비티지도 그리고 A1 제주 전체지도를 지역별로 나누어져 있어요 큰 지도는 집 벽에 붙여놓고 맵북은 가지고 다닐꺼에요 여행지 다녀와서 깃발 스티커 붙이는 재미가 쏠쏠할꺼 같아요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 담을 수 있는 트래블노트에는 체크리스트가 가득있어요 꼼꼼하게 여행 계획도 세우고 다녀온 여행기록도 남길 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제주여행지도 끝판왕인거 같아요!! 현재 에이든 제주 지도보며 계획도 세우고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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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노트도 여행 계획을 짜고 여행 중 기록을 남기기에 좋을듯해요. 체크리스트들이 있어서 여행하는 동안 즐겁게 여행을 다닐 수 있을 거 같아요. 다녀오고 나서는 추억을 떠올릴 수 있겠지요. 에이든 우리나라 제주 여행 지도 제주도에 여행 오시는 분들에게도 좋고 제주도에 사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제주 한 달 살이나 잠깐 와 있는 분들께도 여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 줄 여행 지도 책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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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람들 중에서 어디서 살고 싶으냐 혹은 우리 나라 어디로 여행을 가고 싶으냐고 물어봤을 때 '제주'라고 말하지 않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거짓말을 조금만 보태서 100명 중 90명은 '제주'에 가고 싶다거나 그곳에서 살고 싶다고 말할 것 같다. 지인의 지인 중에서 비염이 있는 사람이 있었다. 서울에서 살다보니 비염은 나을 기미가 없었고 하루 하루 숨 쉬기도 힘들었던 그는 은퇴 후 제주도로 이사를 갔다. 그 후 들려온 소문으로 그의 비염은 완치되었다고 했다. 그만큼 공기는 정말 중요한 것 같다. 한참을 서울에 살다가 외곽으로 이사오던 날 나도 그것을 느꼈다. 나는 비염이 있지는 않지만 이사짐을 풀고 정신없이 잠을 잔 후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나의 코로 들어오는 공기의 양이 (아마도 산소의 양이?) 훨씬 더 많은 것이 느껴졌다. 서울에 살 때는 느끼지 못했던 그런 느낌이었고 신기했다.
제주도는 정말 선망의 섬이다. 제주도에서 한달살기 뭐 그런 프로그램도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아무래도 여건이 되지 않는 나에게는 그저 꿈일 뿐이다. 하지만 언젠가 시간이 허락한다면 제주도에서 적어도 일주일은 살고 싶다.
나의 꿈을 실현시켜줄 이 책 「에이든 우리나라 제주 여행지도 2023-2024」는 정말 아기자기한 안내 책자이다. 음.. 정확히 말해서 여행을 준비하기 위한 또 여행을 위한 꾸러미이다. 이 꾸러미 하나만 있으면 제주 어디를 가도 걱정할 것이 없다. 나는 이미 「에이든 우리나라 서울 여행지도 2023-2024」를 하나 하나 꺼내보면서 이 출판사가 여행에 진심이라는 것은 충분히 알고 있다.
역시 제주편에서도 빨간색 깃발 스티커들이 보인다. 대략잡아.. 아니 정확하게 100장의 깃발 스티커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어서 어디든 제주로 오셔서 저를 붙여주세요!" 라고 외치고 있는 것만 같다. '여행 지도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곳은 에이든 여행지도가 유일합니다.' 라고 적혀있는 안내 책자를 펼치면 우리에게 왜 에이든 여행책자가 필요한지를 설명해 주는 그들만의 이야기가 있다. 처음에는 뭐 이런 비약적인 설명이?! 라고 생각했으나 찬찬히 읽어 보니 왜 그들이 여행에 진심인지와 여행과 역사와의 관계까지 소상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어쩌면 얼마 전 내가 읽은 지리학자의 열대우림 지방 방문기를 읽었을 때와 조금은 비슷한 느낌이었다. 그러고 보니 지리, 역사 이 둘은 정말 뗄래야 뗄 수가 없는 관계임에 틀림없다.
이 꾸러미에도 역시 느낌이 보들보들 너무 좋은 '제주여행지도 2000'이 들어있다. 방수 처리가 되어 있다는 이 지도는 비오는 날에도 사람들이 여행을 하는데 무리가 없도록 좋은 아이디어로 무장되어 있다. 어느 곳을 가면 좋을지 지도를 펼치면 한 눈에 모두 보인다. 재미있는 것은 태양이 뜨는 지점까지 지도에 살포시 표시가 되어 있다는 점. 귀여운 느낌의 태양 빛이 우리가 일출을 보기 위해서는 이른 새벽 어디로 가야하는지 이정표가 되어 준다. 지도를 보다보니 다녀왔던 곳들도 보이고 가고 싶었지만 못 가본 곳들도 보인다. 아주 오래된 이야기지만 제주도의 감귤연구소에 방문했던 기억이 떠올라서 웃음이 난다. 그때 연구소의 박사님은 나에게 원하는 귤을 따오라고 하셨다. 나는 당장 마당으로 갔다. 종류별 귤이란 귤은 모두 있는 것 같은 각종 귤나무들이 즐비했다. 키가 큰 것도 작은 것도 통통한 나무도 비쩍 마른 나무도 정말 다양했다. 나는 일단 가장 큰 귤을 찾았다. 나는 귤을 좋아하니까 아주 큰 귤 하나를 땄다. 내 눈에 가장 컸던 그 귤은 아주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박사님은 나의 귤을 보고는 "하필 가장 시고 맛이 없는 귤을 따오셨네요!" 라고 웃으셨다. 정말 나는 내 생애 가장 신맛을 내는 귤을 맛보았다.
가고 싶은 곳을 쉽게 찾아보고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이 꾸러미를 보면서 옛날 생각이 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이 꾸러미는 말 그대로 '아날로그'식 감성을 담고 있으니까.
※ 제주도에 여행갈 때 꼭 챙겨가야하는 이 꾸러미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쫑쫑은 이 꾸러미를 훑어보고 개인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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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지도를 활용해서 유명한 관광지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요즘 시대에 갑자기 지도를 웬 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작자 분들은 에이든 여행지도는 길 찾는 용도로 만든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길 찾는 기능으로는 구글지도가 가장 좋으니깐요. 구글지도가 제공하지 못하는 걸 제주가이드북인 <에이든 우리나라 여행지도>에서는 제공하고 있습니다. 바로 한눈 가득히 보이는 제주도 전체 지도인데요. 아무리 큰 화면에 담아도 이렇게 큰 지도의 전체모습은 PC 모니터 화면으로도 스마트폰으로도 한눈에 담을 수가 없습니다. 아날로그로 된 이 제주지도가 좋은 이유입니다.
<에이든 우리나라 제주 여행지도>가 좋은 점은 디지털로는 만날 수 없는 감성 풍부한 감동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인데요. 디지털은 편하지만 왠지 감성을 만나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삐뚤빼뚤하게라도 아날로그 감성의 여행노트와 제주지도에 남겨진 흔적들은 오직 나만을 위한 흔적처럼 느껴져 어느 것보다 더 큰 가치로 남으며 더 깊은 추억으로 새겨집니다.
<에이든 우리나라 제주 여행지도>는 그 어느 것보다 더 아날로그 감성이 잘 느껴지도록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지도가 담겨 있는 상자와 상자를 열었을 때의 그 그림은 어느 순간에 벌써 저를 제주도로 옮겨놓은 듯한 기분까지 들게 만들어줍니다. 디지털로는 느낄 수 없는 묘한 기분이 아날로그 감성에서는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제주여행을 더 아날로그틱하게 그리고 더 감성적으로 만들어주네요.
꼭 이 지도를 들고 제주도를 천천히 걷고 싶은 욕심이 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 제주도를 간다면 제주가이드북로는 <에이든 우리나라 제주 여행지도>와 함께 제주 여행을 하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날로그 감성이 듬뿍 담긴 구성품은 정말 다양한데요. 지도 위에 붙일 수 있는 지도 모양의 100개 스티커는 내가 간 곳들의 흔적을 모두 남길 수 있을 거 같으며, 활짝 펼쳤을 때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 큰 크기의 제주지도는 제주도가 이렇게 컸었나라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그리고 손에 들고 다니는 간편한 지도는 스마트폰을 끄고 온전히 나만을 느끼고 싶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내가 가고 싶은 곳들을 남길 수 있는 TRAVEL NOTE는 끝까지 아날로그 감성을 남기도록 만들어 주는 도구가 되는 거 같습니다. 누르면서 남겨지는 글이 아닌, 쓰이면서 남겨지는 글을 이곳에 남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 여행의 가치는 더 올라갈 거 같네요. 꼭 가야 할 곳들을 남기며, 꼭 가고 싶을 곳들을 방문했을 때의 기분은 어떤 걸까요? 이번 제주여행은 아날로그적인 제주지도인 <에이든 우리나라 제주 여행지도>와 함께 가야 하는 이유를 찾은 거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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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외국인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도 참 좋아하는 여행지이지요! 저도 제주도 정말 좋아하는데요 ?? 아이가 태어나고 아이 돌기념으로 제주도 여행을 가보고 그이후로는 코로나로 제주도 여행을 가본적이 없어요. 아이는 당연히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 여행을 갔던것을 기억 못하구요. 요즘들어 비행기도 타보고 싶어하고 티비에서 제주도가 나오면 궁금해하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이제 제주도 여행에 도전해봐야겠다 싶었고, 제주 여행할때는 항상 제주 지도를 보면서 동선과 스케줄을 짰었어서 커다란 지도 한장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타블라라사에 에이든 지도시리즈 제주도가 있어서 너무 기대가 되었답니다! 아름다운 제주도 그림이 그려져있는 케이스를 열어보면 구성품이 들어 있어요! 트래블노트, 미니맵북, 스티커, 지도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미니맵북을 먼저 살펴보았어요. 제주도 여행할때 항상 인터넷으로 지도 그림 한장 뽑아서 동선과 스케줄을 짰는데 이렇게 미니맵북으로 소장하게 되어 너무 좋았어요?? 제주 오름을 찾아볼 수 있는 지도와 인스타 핫스팟을 알수있는 지도도 따로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또한 꽃/계절 여행지, 주요카페, 액티비티, 한라산 주변, 제주 공항근처 도 지도로 잘 정리되어 있어요. 또한 애월, 한림, 서귀포, 성산, 우도등 많이 찾는 지역을 확대하여 관광지를 볼수있게 알려줍니다. 제주도 여행을 할때는 동선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지도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동선 짜기가 쉽고, 그만큼 여행할때 시간을 아낄수 있을것 같습니다. 화산 그림이 그려져있는 귀여운 트래블 노트도 살펴보았어요. 일자별, 시간별 타임스케줄을 적을 수 있는 공간과 제주도에서 해봐야 할것, 가봐야 할것, 사야할것, 먹어야할것등 체크리스트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제주 여행지도를 펼쳐보았어요. 역시나 큼직해서 냉장고에 붙여서 보았어요! 인터넷으로 A4용지에 출력해서 보면서 계획만 짜고 종이가 너덜너덜해지거나 찢어져서 버리기 일수였는데 이렇게 크고 돌가루로 만든 종이로 만들어져서 잘 찢어지지 않는 제주도 지도를 소장하게 되어 너무 기뻤답니다. 단순히 지도가 아니라 관광지와 맛집, 카페등도 나와있어 제주도 여행 계획시 정말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우도는 지도상에서 작은 섬인데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곳이라 그런지 크게 확대되어 있어 보기 편했습니다. 뒷면에는 주요 해수욕장 주변에 볼거리와 제주 오름 지도가 나와있어 제주 여행계획 세우기 정말 최고라고 생각되었어요. 제주도 여행 가실 예정이라 계획을 세우시거나 제주 여행을 자주 다니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유용한 지도인것같아 강추합니다. 컬처블룸에서 책을 지원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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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둘째주에 제주여행을 계획하고 있던 나에게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사실 왠만한 제주도 스팟은 다 가봐서 잘 알려진 관광지 보다는 제주도 곳곳에 숨어있는 조용하고 예쁜 동네들이 알고 싶었다. 일단 이 책<에이든 우리나라 제주 여행지도>의 구성은 예쁜 종이 박스 안에 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계획하고 기록할 수 있는 노트와 방수 종이로 제작된 지도, 테마, 지역별로 확대 인쇄된 지도 책자, 스티커, 에이든 여행지도 소개 책자가 들어 있다.
평소 여행을 간다고 하면 인스타 먼저 들어가 유명한 장소를 검색하곤 하는데 제주지도를 펼쳐 놓고 보는 재미가 나름 신선하고 재미있게 다가왔다.
정말 이 큰 지도 안에 먹거리, 숙박, 관광지 모든 것을 담고 있어서 보기에도 편하고 여행계획 짜기에 안성 맞춤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조금 더 궁금한 지역만 세세하게 보고 싶다면 확대 지도 책자를 활용하면 된다. 작은 책자에는 꽃/계절 여행지 지도, 인스타 핫스팟 지도, 제주 오름 지도, 주요지역 확대지도를 볼 수 있다.
정말 놀랍게도 세세하고 꼼꼼하게 모든 것을 담고 있다는 점이다. 여행 계획을 짜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스타나 블로그를 통해 여행 계획을 세우곤 하는데 지도를 펼쳐 놓고 여행계획을 짜는 경험은 생소하면서도 재미있고 좀 더 꼼꼼하게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는것 같다. 이미 타블라라사에서 만든 에이든 여행지도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해외여행 지도까지 있다고 하는데 이제 여행 계획을 세울 일이 있다면 에이든 여행지도를 먼저 찾아 보고 있을 듯 하다.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독자가 있다면 제주가이드북으로 꼭! 이 에이든 제주 여행지도를 구매하여 한번쯤 보시길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지도한장에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이 놀라움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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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의 모든 문제를 단 번에 해결해 준다. 이 글을 쓰는 독자인 나 또한 2년 전 제주 여행 당시 에이든의 제주 여행 가이드북을 통해 어려움 없이 여행했던 기억이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정보에 대해 더욱 자세한 제주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책의 구성은 위와 같다. 여행을 직접 기록할 수 있는 TRAVEL NOTE 가 그것이다. 일정 하루, 하루의 추억을 글로 기록할 수 있다.
둘째, 위와 같은 젖지 않는 제도 전도이다. 방수 효과가 있고 기존 지도처럼 접었다 폈다 해도 쉽게 훼손되지 않아 여행이 끝나도 재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다. 무엇보다 모바일을 이용한 지도 활용은 보고 나면 다시 확인할 수밖에 없는 휘발성이 있으나 이 지도는 꾸준히 지켜보고 확인하며 해당 목적지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원하는 주변 목적지의 핫플레이스 또한 연계해서 확인 가능한 재미가 있다.
뿐만 아니라 계절, 인스타 핫스팟, 오름, 주요 카페, 액티비티, 지역별 지도를 통해 입체감을 더한다. 꽃을 보러 제주에 가시는 분은 꽃과 계절별 지도. MZ 세대는 인스타 핫스팟이나 카페, 액티비티, 운동이 그리운 분들은 제주 오름의 위치가 담긴 지도를 추천한다. 이 책과 더불어 활용할 만한 책이 에이든의 제주 여행 가이드북이다. 지도와 각종 상세한 정보가 담긴 두 책자가 만나면 제주도 여행은 영원히 기억되는 선물 같은 추억이 될 것이다.
고급스러운 박스에 담긴 3종 세트. 테마별 지도와 거대한 화면을 방불케하는 제주 여행 전도, 기록용 노트북까지 적절히 활용해 보자. 아마 올해 최고의 가을 제주 여행이 완성될 것이다.
*출판사 지원으로 개인적 생각을 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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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우리나라 제주 여행지도(2023-2024) : 네이버 도서
11월에 제주 여행을 가기로 했다. 제주도는 갈 때마다 새롭고 새로운데 익숙해서 이번엔 전문 가이드북을 보고 제대로 여행 계획을 짜서 가보자고 했다. 에이든 우리나라 제주 여행지도는 일반적인 여행 가이드북이 아니라 제목 그대로 여행지도이다. 처음에 받아본 느낌은 선물을 받은 것 같았다. 지도 상자가 비닐로 랩핑되어 오는데 겉포장부터 신경써서 만든 느낌이라 선물을 뜯어보는 기분으로 열었다. 비닐을 뜯으면서 제주도 한달 살기를 준비하는 친구에게 선물하면 좋겠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펼쳐보면 엄청 큰 사이즈의 포스터 지도, 미니 가이드북 1권, 트래블노트, 깃발 스티커로 구성돼있다. 깃발 스티커는 다녀온 곳을 표시하면 된다.
보통 여행 할 때 교통편을 제일 먼저 정하고 돌아볼 지역을 정하고 숙소를 정한 다음, 근처의 관광지나 음식점을 찾아본다. 가이드북에는 지역별로 나눠져 있어서 숙소를 정했다면 인근에 어떤 맛집, 카페, 가볼만한 곳이 있는지 한눈에 보기가 쉽다. 특히 좋은 점은 상호명만 있으면 일일이 검색해보고 유명한 음식은 뭔지, 가면 뭘 볼 수 있는지 적혀 있다. 그래서 계획된 일정이 틀어지더라도 인근의 다른 곳으로 펼쳐서 보면 되니까 좋을 것 같다.
보통 구글맵이나 여행 앱으로 동선을 저장하거나 가고자하는 위치를 찾다보면 포스터는 여행 동선을 짤 때도 펼쳐놓고 어디 위치해있는지 보며 짜기 좋을 것 같다. 한눈에 다 볼 수 있어서 유용하고 마라도와 우도 지도도 나와 있어서 더 좋다.
트래블노트는 실제로 내가 갈 여행 계획을 짤 수 있도록 구성돼있다. 갈 곳, 어디서 머무를 건지 등을 작성할 수 있고 타임테이블을 작성해서 계획적이고 구체적인 여행을 할 수 있는데 특히... J인 친구들에게 좋을 것 같다. 이중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프리뷰라고 체크리스트가 있는데 하나하나씩 체크하며 여행을 하는 묘미도 있을 것 같다.
남편과 나는 이 여행 지도로 여행 계획을 짜며 다른 여행 계획을 짤 때와 달랐던 점은 "여긴 어때?"라며 서로가 찾은 맛집, 카페, 관광지 등을 휴대폰을 보여줄 필요가 없어서 좋았고 숙소 근처에 몰랐던 곳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찾아보니 이게 국내 여행지도 뿐만 아니라 세계 여행지도도 있던데 신혼 여행이나 오랫동안 버킷리스트였던 여행지를 가는 친구, 지인에게 선물하면 기억에 오래 남을 선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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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우리나라 제주 여행지도♡
제주도는 뭔가 낭만이 있는 것 같아요^^ 5살 때 첫 비행기를 타고~ 가족과 함께.. 다녀 온 여행에서 기억남는건- 비행기 멀미 했던 것이랑~(봉지를 귀에 걸었어요;;; ) 말 안탄다고 울었던 것이랑~ 용두암..두둥!!! 이것 세가지였어요. 최근~ 어른이 되어서 해외는 많이 다녔지만.. 희안하게 제주도를 갈 기회가 별로 없더라고요. (사실 저희 신랑이 제주도 나갈 바에는.. 해외가는 것이 더 낫지~ 라는 마인드가 있어요 ㅋㅋ) 그러다가..제주 여행을 떠나게 되었어요. 2021년에는 우리 가족끼리~ 2022년에는 시댁 외가 식구들이랑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는데~~ 이 지도가 있었음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제가 ENFP지만..은근 계획적인 J 성격도 있는지라~~ 진짜 A4 몇장으로 세밀하게 계획 짜서 떠났거든요. 이 TRAVEL NOTE가 있었다면- 더욱 알차고 재미있는 여행이 되었을 것 같아요^^
에이든 여행지도는 2020년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관광벤처기업인 주식회사 타블라라사에어 만든 여행 지다 브랜드예요. 여행 지도는 여행지와 먹을거리, 즐길거리, 계절적 요인 등을 위치와 함께 한 눈에 파악해야 하는데- 이 지도는 정말 잘 만든 것 같아요. 해외 여행 시 물에 젖지 않고 찢어지지 않는 기능성 지도~~ 지도 위 자세한 정보들로 가이드북과 인터넷 없이 여행이 가능해져요. 가장 많이 팔린 여행지도답게- 엄청 나라나 도시들이 다양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여행을 좋아하는 훈민정음팸에게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지도같아요♡ 여행을 떠나봅시다^^ 제주 여행의 낭만을 에이든 제주 여행지도와 함께- 느끼고 싶어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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