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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이 있어야 제품을 팔고 서비스를 팔수 있는 거라는것 일을 해보면 정말 절감하는 사실입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과 서비스도 내가 여기있다고 알리지 않으면 스마트스토어에 올린다고 팔리지 않지요. 트래픽을 만드는 법에 대해서 각각 플랫폼별로 설명해주고 있어서 교과서처럼 몇번씩 읽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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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과학인 이 책은 다양한 방법을 알려준다. 영원불변할 '드림 100' 이론, '알고리즘'을 뒤쫓지 말고 관통하라, 그로스 해킹 교과서 등이 그 방법이다. 책엔 일러스트도 있어 재밌게 읽을 수 있다. 시리즈로 나왔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은 나머지 시리즈를 통해 채울 수 있다. #트래픽설계자 #월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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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 설계자 100% 터지는 퍼널 광고 기법 러셀 브런슨 저/홍경탁 역 | 윌북(willbook) | 2024년 02월 10일 | 판매가 22,320원 쪽수, 무게, 크기 350쪽 | 524g 번역: 썩 매끄럽지는 않으나 그런데로 무난한 번역이다. 가격:페이지수에 비해 좀 과하지 않나. 좀 비싸다. 휴대성: 500그램이 넘으니 휴대하기에는 좀 무겁다. 내용: 2000년대 초에 수년간 웹사이트 제작을 직접 했었을때는 검색에 잘 걸리게 하는것등 그 기법이 단순했고 많지가 않았었다. 그 시절에는 백지에 않보이게 검색에 잘 걸리라고 마구 검색어를 쳐넣어도 다 먹히던 시절 이었다.그러나 지금의 구글,페이스북 SNS시대는 정말 그 누구도 완벽하게 그 알고리즘을 알수는 없으리라! 이 복잡한 마케팅 시대에 트래픽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나 그 기본구조를 파악해주는 이야기가 가득 담긴 책이고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었다. 매우 가치가 있는 책이다. 다만 번역서는 항상 뭔가가 매끄럽지 않은점은 아쉬움이 남는다. 나중에 원서로 다시 한번 볼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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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브랜드 설계자를 구매하고, 이제 세번 째 트래픽 설계자를 읽고 있습니다. 시리즈로 편성해서 그런 지, 구매 안 하면 안 될 거 같습니다. ㅎㅎ 이 책에서 "우리는 우리의 제품을 기꺼이 사주고 주변인들에게 추천까지 해주는 ‘꿈의 고객’을 찾고 있다. 우리가 찾는 꿈의 고객은 누구이고 어디에 모여 있을까? 그리고 그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 〈트래픽 설계자〉는 누구에게 제품을 판매해야 하는지, 그래서 우리가 어떤 곳에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설계자에서 브랜드 설계자, 트래픽 설계자까지 이어지는 탄탄한 목차와 설명, 장사의 고수들조차도 알려주지 않고 싶을 만큼 천만원 이상의 가치를 하는 이 책을 꼭 하나씩 구매하시어 소장하시길 바랍니다.^^ 강추!! |
| 러셀 브런슨 작가의 ＜트래픽 설계자＞를 구입해서 읽고 씁니다. 이 책의 실리즈 마케팅 설계자, 브랜드 설계자에 이은 트래픽 설계자입니다. 사실 온라인 비즈니스는 트래픽에서 이미 모든 것이 결판난다고 볼 수 있겠지요. 그런 점에서 이 시리즈의 제목만으로도 내가 무엇을 중요시 해야하는 지 알 수 있습니다. 작가님이 타고난 마케터인 건 확실히 알겠네요. |
| 광고를 통해 네 제품과 서비스에 성공적인 론칭을 하더라도 지속되지 않는다. 그건 광고라는 것 자체가 지닌 한계때문이다. 광고가 나오면 우리가 휴대폰을 보거나 화장실을 가는 것 처럼 광고에 반응하는 이들은 즉시 고객들만이 반응하기 때문이다. 이 수요가 빠지고 나면 우리는 트래픽을 만들어 내야한다. 그 전략을 다루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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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 설계자를 읽으면서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일개 개인이 sns채널을 이용해서 트래픽을 얻는 방법 외에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전환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남들이 만들어 놓은 채널들에 너무 의존하고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나만의 방법, 방식, 채널을 통해서 트래픽을 획득하고, 그 획득한 트래픽으로 사업을 진행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이미 대기업들이 잘 만들어 놓은 채널을 이용하는 것이 사실 편하기는 하다. 그리고 그 편한 기능들에 익숙해져서 책을 읽어도 막상 적용하려면 쉽지많은 않다. 그렇지만 언제 집주인이 마음이 바껴서 어떤 짓(?)을 할지 모르니 기존 대기업 채널들을 잘 활용하면서도 서서히 나만의 트래픽을 얻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트래픽에는 앞선 책 브랜드, 마케팅설계자 2권을 자꾸 홍보하고, 브랜드책에는 마케팅 설계자 책을 자꾸 홍보하고, 트래픽설계자를 예고하고... 여튼 러셀은 확실히 설계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