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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권밖에 나오지 출간되지 않은 것이 유일한 단점! 앞으로 나올 책들이 더 기대가 되는 책이다. 거의 드라마 중요한 순간에 카페베네 광고가 뜨는 것처럼 책내용이 끝나서 더 그럴지도... 임진왜란 당시의 조선 명 지진방파제(왜)의 역사적 배경과 더불어서 해전에서의 싸움이 앞으로 어찌될지 보여주는 인트로 같은 내용들이 있다고 보면되겠다. 앞으로 나올 책들도 소장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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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리버의 전쟁사 만화가 임진왜란을 주제로 신작을 냈습니다. 이순신 장군과 전라좌수영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임진왜란은 최근 활발한 연구과 많은 저작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새로운 연구가 집중되면서 기존의 이미지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연구가 충실히 반영되어 있습니다. 부산진, 다대포, 동래부성에서 벌어졌던 처철한 전투는 경상 좌수영의 분전이었고 비로 바다에서 저지하지는 못했지만 그들은 자신의 진지를 고수하였습니다. 이는 전쟁에 대해서 조선이 나름 준비를 했으며 일선 장수들은 이를 예감하고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아쉬운 점이 하나가 있는데 조선의 국방정책은 원래 북로남왜에 대한 대책으로 북에는 기병, 남에는 수군을 준비하였습니다. 그 결과 남쪽에는 2만명의 수군과 200여쳑의 전선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이를 국초부터 임진왜란 시기까지 계속 유지한 것은 대단한 성과였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이러한 조선의 국방정책을 바탕으로 전라좌수영으로 부임하여 가장 전투준비태세를 잘 갖춘 사령관이었습니다.
경상수영을 제외하고도 전라우수영 또한 출정시 좌수영보다 판옥선 1척을 더 끌고 나올정도로 전비가 준비된 상태였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이 상황을 보면 경상우수영은 거참...
임진왜란을 만화로 잘 정리된 내용으로 보기에 좋으시실듯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