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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프랑스에 관심이 있어 샀는데 너무 실망입니다. 남프랑스와 파리라고 되어있지만 총 433페이지중 페이지수 기준 65%가 파리내용이고 같은 저자의 프랑스 한달살기와 목차, 내용도 거의 똑같습니다. 남프랑스 내용도 너무 기대 이하입니다. 마르세이유 하나만 예를 들면 좌우 2페이지 사진배경에 마르세이유라고 목차구분이 되어 있고 뒤로 넘기면 역시 2페이지에 걸쳐 가볼만한곳 지도 표시만 있습니다. 도시에 대한 다른 정보들도 사진위주이며 글로 확인할 가치있는 내용이 많지 않습니다. 도시 하나 4페이지를 이렇게 할애하다니요. 전체적인 구성이 그렇습니다. 미리보기 기능이 없어 제목만 믿고 샀는데 도서라 반품도 안되고 화가 납니다. 꾹 참고 3점 줍니다. 구글검색 귀찮고 당일치기 여행가실 분들은 필요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