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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김에 세계일주3(태세일주3)에서 기안84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로 여행을 떠난 모습을 보면서 아프리카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 그러다가 발견한 아프리카 관련 책 한 권 초록비책공방 도서출판 있는 그대로 앙골라
< 있는 그대로 앙골라 > 책 ' 1부 올라! 앙골라 ' 시작하기 전에는 퀴즈로 만나는 앙골라로 앙골라를 통해, 앙골라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더라고요. 첵 제목과 화려한 그림의 책 표지를 보고 아이와도 읽으면 좋을 것 같아서 선택한 책인데, 생가보다 두껍고 글밥이 많아서 성인책으로 나만 읽어야겠다 싶었는데요. 막상 읽어보니 굉장히 쉽게 읽혀서 좋습니다. '퀴즈로 만나는 앙골라'에서 '01. 다음중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산유국이 아닌 나라는 어디일까요?'의 문제를 통해, 앙골라카 산유국이라는 것을 알고 나서, ' 1부 올라! 앙골라 ' 챕터에서 '사하라 이남 최대 산유국을 꿈꾸며' 를 통해 앙골라의 자원 이야기가 나오니 더 자세하게 살펴보게 되더라고요. 자원이라는 제목 아래에서 여러 자원에 대해 길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원 부국의 명과 암' 코너에서 산유국, 광물자원, 자원 부국의 빈곤한 국민의 소제목으로 1-2장으로 내용을 나누어보니 부담없이 재미있게 잘 읽을 수 있었습니다.
1부에서 산유국이라는 걸 보고, 아프키라 중에서 그래도 경제적으로 부유한 나라인가 싶었는데.. 2부 앙골라 사람들의 이모저모를 보니, 자원은 풍부하지만 경제적으로는 그리 풍족하지만은 않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경제학 용어로는 '네덜란드병'라는 자원을 많이 보유한 국가의 경쟁력이 역설적으로 자원이 없는 국가보다 더 떨어지는 현상을 의미하는 용어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실제 앙골라는 2014년 국제 유가가 급락하고 이후 저유가 시대가 시작되면서 2016년에는 12년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고 하더라고요. < 있는 그대로 앙골라 > 책 한 부가 끝날 때마다 '함께 생각하고 토론하기'를 통해 이런 문제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앙골라와 같이 풍부한 천연자원을 가진 국가가 에너지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원인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3부 역사로 보는 앙골라'에서는 어릴 때 봤던 영화 속 부시맨 표지가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이게 뭔지 모르겠지만, 친숙한 얼굴 사진에 조금 더 부시맨의 조상에 대한 글을 살펴보았습니다. '포르투갈의 노예 무역에 저항한 위대한 은징가 여왕' 챕터에서는 슬픈 아프리카의 역사와 어떻게 시련에 맞서 싸운 과정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 '식민 지배의 시대'와 '독립을 위한 움직임' 이야기는 삼일절이 있는 3월에 읽다보니 더 와닿는 것 같아요. 삼일절에 우리나라 역사와 독립운동가 이야기를 읽는 것도 좋지만, 우리와 비슷한 역사가 있는 다른 나라의 이야기를 들여다 보는 것도 아이들과 우리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는 것 같아요.
4부 문화로 보는 앙골라 5부 여기를 가면 앙골라가 보인다 챕터를 보니 '이 곳에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아프리카 여행에 대한 도전 의식이 스몰스몰 올라오더라고요. 아직은 아프키라여행에 선뜻 용기가 나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웅장한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더라고요.
"해당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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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앙골라 / 초록비책공방 오랜 식민 지배와 내전의 아픈 역사를 딛고 아프리카 성장 엔진으로 발돋움한 나라 세계 속으로 더 가까이!나의 첫 다문화 수업 시리즈 13번째 나라 <있는 그대로 앙골라>를 만나 보았어요. 서로를 모르던 두 나라가 만나면 묘한 동질감을 느낄 수 있는데요.이 책의 저자는 포르투갈어를 전공하고 앙골라에서 경험을 쌓아 앙골라의 일상과 문화, 그리고 한국과의 역사적 유사성을 알려줘요.책을 읽는 동안 마치 여행을 떠나는 듯한 즐거움을 느꼈어요. ![]() 앙골라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생소한 나라 중 하나인데, 가족 중심의 공동체 문화가 여전히 살아있고, 식민지 시절의 동족 상잔과 내전을 겪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역사를 갖고 있다고 해요.이 책을 통해 앙골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어요. 먼저 흥미를 돋우는 퀴즈를 통해 앙골라에 대해 알 수 있었어요. 앙골에는 어떤 나라일까요?앙골라는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서남쪽에 있는 국가인데요. 남반구에 있는 앙골라는 북반구에 있는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인 한국의 초가을 날씨와 비슷하다고 해요. 언어는 포루투갈을 사용하고 종교는 대부분이 기독교를 믿는다고 하네요. QR코드로 앙골라 국가를 들어 보았는데요. 제목은 '앙골라여, 전진하라!'포루투갈 독립 직후 만들어진 국가는 앙골라 사람들의 용감하고 씩씩한 기개가 느껴져요. 이 나라는 오랜 식민 지배 끝에 민중의 힘으로 독립을 이루었지만, 그 후 내전을 겪었으며 다양한 국가와의 관계를 맺고 있는데요. 앙골라와 한국은 수교를 맺은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현재는 경제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한국에 대한 큰 관심이 있다고 해요. 이는 앙골라가 한국을 발전과 역사의 표본으로 평가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앙골라는 원유를 비롯한 다양한 천연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빠른 인구 증가 속도와 안정적인 정권 이양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앙골라는 남부 아프리카의 성장 엔진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해요. 이 책은 앙골라의 다채로운 면모를 소개하고, 세계 각국의 문화 다양성에 대해 쉽게 설명해줘서 좋았어요. 문화 다양성과 세계시민의식에 대한 토론 논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주제와 연계된 질문들로 독후활동지가 각 주제별로 들어 있어서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세계를 더 넓게 바라보며 다양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이 책은 문화 다양성과 세계시민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초록비책공방 #있는그대로앙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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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 지배와 내전의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고 가족 중심의 문화인 앙골라. 우리나라와 같은 아픔을 가지고 있어서 좀 더 친숙하게 느껴지는 나라다. 얼핏 듯기는 했어도 잘 알지는 못했던 나라라 호기심이 생겼다. 오랜 내전을 경험했지만 종전 후 높은 경제 발전을 바탕으로 현재 남부 아프리카의 성장 엔진으로 부상했다. 앞으로의 눈부신 발전과 행보가 기대되는 나라. 이 책은 앙골라에 대해 다각도의 시각으로 보여 준다. 다양한 민족집단, 교육제도, 화폐, 역사와 문화로써의 앙골라. 흥미로운 주제로 나누어 파트별로 읽을거리가 매우 많다. 지루하지 않고 알찬 구성이고 무엇보다 재미가 있다. 앙골라라는 나라가 궁금하다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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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마라톤 영웅 킵툼의 사망소식이 조용히 뉴스란을 장식했다. 2시간 35초 기록의 보유자로 마의 2시간 벽을 깰 유망한 기대주로 관심을 모았던 그는 안타깝게도 차를 운전하다 도랑으로 차가 굴러 떨어져 코치와 함께 생을 마감했다. 누군가에겐 단지 스포츠 영웅의 허망한 죽음일 수도 있겠으나, 개인적으론 최근 아프리카의 한 나라에 관한 책을 읽고 관심이 커져가던 때라 더 의미있게 다가왔다. 최근에 읽은 책은 '있는 그대로 앙골라'라는 앙골라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비록 킵툼의 조국인 케냐와는 동과 서로 먼 지역에 위치하고 있지만, 같은 대륙의 한 단면인 아프리카의 발전상을 잘 보여준다는 점에서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는 책이다. 아프리카하면 막연히 다수가 비개발국가, 지원이 필요한 국가로 남아있을 거란 선입견이 있었는데, 이번 책을 읽고 많은 것을 새로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앙골라의 상징, 경제, 민족, 언어 등과 같은 간략한 소개로 시작된다. 이어서 앙골라에서의 생활, 물가, 석유 수출 등 산업적 측면에 대해 알아보고 역사와 문화에 대해 흥미로운 이모저모를 살펴본다. 우선 가장 눈길이 가는 것은 포르투갈의 식민지 경험이다. 인종은 달라도 지배하려는 열강과 피지배국의 독립에 대한 열망 등은 마치 우리나라의 그것과 닮아 있어 많은 생각이 들게했다. 그래서인지 은징가 음반데란 걸출한 영웅의 이야기에 더 깊이 빠져들게 되기도 했다. 한편 남미의 문화라고 생각한 삼바나 카포에이라의 실제 기원은 앙골라로 이들이 노예무역으로 퍼져나간 것이란 사실이 놀라웠다. 그동안 아프리카에 대해선 내전이나 해적으로 잘 알려진 소말리아나 블러드 다이아몬드의 콩고, 일론 머스크의 남아프리카 공화국 정도밖에 정보가 없었는데, 예상외로 굉장히 다채로운 그들의 면모를 볼 수 있었고, 특히 세계에서 물가가 제일 비싼 도시로 뽑힐 정도로 원유 수출로 막대한 부를 일구고 있지만 분배의 효율성에서 아직 갈길이 먼 모습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있는그대로앙골라 #김성민 #초록비책공방 #앙골라 #아프리카 #산유국 #삼바 #카포에이라 #식민지 #열강 #독립 #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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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앙골라'라는 나라를 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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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우리에게 생소한 나라인 앙골라는 식민지배와 독립, 이념갈등과 내전 등 우리나라와 퍽 닮은 아프리카 국가이다. 본 도서는 아프리카에 파견근무를 했던 저자의 생생한 경험이 녹아있는 찐앙골라 안내서이다. 교육,문화, 역사, 문화, 자연 등에 대해 상세하고도 흥미로운 해설맛집이다. 다양한 천연자원과 풍부한 원유로 인해 성장동력의 기반은 든든한 여건을 갖추었지만, 아직은 국가 인프라가 열악한 상태이다. 그러나 치타세대라 불리우는 능동적이고 젊은 세대가 무섭게 성장하고 있어 조만간 새로운 국가 경쟁력을 갖추리라고 본다. 한 국가를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편견을 버리고 타문화에 대한 열린 마음과 존중이 필요하다. 우분투정신과 더불어 앙골라와 친해지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리라 생각된다. #있는그대로의앙골라 #초록비책공방 #나의첫다문화수업 #앙골라 #은징가여왕 #앙골라니다드 * 본 서평은 포록비책공방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