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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방귀 글. 왕샹위 / 그림. 황비즈
아빠가 사슴똥에서 책이 나왔다고 해서 배꼽빠지게 웃었다. 사슴이 책을 먹었어??? 동생이 엉뚱한 말을 했다. 출판사 이름이 사슴똥이라는게 정말이지 웃겼다. 사슴똥은 어떻게 생겼을까 염소똥처럼 똥글똥글 딱딱할까? 괜히 궁금했다. 내 동생을 방귀를 잘뀐다. 엄마 닮아서 소리도 무진장 크다. 아빠랑 나는 소리도 작다. 우아한 내 방귀. 하지만 냄새는 고약하다. 엄마는 누가 방귀를 꼈는지 한번에 알아맞힌다. “너 방귀꼈지?” 얼굴이 빨개져서 “나 아니야!” 화를 내면 엄마는 말한다. “너 방귀는 감자를 포슬포슬 으깨 뭉개 쉰 그런 무게야 향이야” 세상에 그런 게 어딨을까? 그럼 동생방귀는 어떻냐고 물어보니 “ 하늘이 방귀는 고구마에 청국장을 비빈 묵직한 향이지. 아주 무겁고 깊은 향이야” 나는 알수가 없었다. 색깔방귀 책속에 나오는 샤오제처럼 방귀에 색깔이 있으면 누가 방귀를 뀌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을텐데.. 나도 방귀에 색깔이 묻어나왔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다. 근데 색깔이 묻으면 곤란하고, 색깔 연기로 흩어져 사라져야지 바지에 얼룩이 안남지! 짙은 색깔 물들면 빨래하기 힘들다고 엄마가 뿔날거다. 되게 재밌을 것 같긴하다. 빨간 빨기를 먹고 방귀를 뀌면 빨간방귀, 고추장? 자두?도 빨간방귀 . . 엉덩이에 불나는 것 같을 것 같다. 여러 색깔 음식들이 먹은대로 소화되 색깔방구로 나오면서 온 집안에 무지개 연기로 뒤엉켜 난리가 날 것 같다. 누가 낀지 딱! 보일 것 같긴 한데, 집 밖에서 실수로 꼈다가는 아주 창피스러운 일이다. 정말 가족끼리 엉덩이 내밀고, 오늘 먹은거 알아맞히기! 색깔방귀 껴서 문제내보고 싶다. 정말 웃길거 같다. 노란방구 껴놓고 뭐 먹었게~? 알아맞혀봐라! 하고 싶다. 색깔방귀 하나로도 엄청 웃고 떠들었다. 근데 책이야기일뿐 진짜로 살면서 있어서는 안되겠다. 너무 창피할 것 같다. |
| 누구나 실수로 다른 사람들 앞에서 방귀가 나와 얼굴이 빨개진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방귀는 정상적인 생리 현상이지만 매번 부끄럽고 당황스러운 자연현상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샤오제는 방귀에 색깔이 생긴 세상을 상상하는데 모든 사람의 방귀에 색깔이 생기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방귀를 뀐 사실과 무엇을 먹었는지 까지 비밀을 숨길수가 없는 것이죠. 이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여유로운 태도로 대처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동시에 소아과 전문의가 쓴 부록의 내용을 통해 식습관과 영양, 방귀에 대한 많은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은 후 우리 몸에서 나오는 방귀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우리가 먹은 음식이 얼마나 방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지도 알게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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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지독한 방귀 냄새를 맡은 샤오제는 방귀에 색깔이 생기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샤오제의 바람대로 방귀에 색깔이 생기고, 먹었던 음식의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데요. 귀여운 상상력에서 출발하는 이 책은 친근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만나 재미가 더해집니다. 세상 모든 사람의 엉덩이에서 색깔 방귀가 나오자 세상은 알록달록해 지지만 불편한 점도 생기기 시작하죠. 과연 어떻게 바뀔까요? 재미있게 읽은 후 우리 몸에서 나오는 방귀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우리가 먹은 음식이 얼마나 방귀에 큰 영향을 미치는지도 알아보아요. “엄마, 방귀 뀌는 건 부끄러운 거야?” 아이들의 질문에 쉽고 명쾌한 해답을 줄 수 있는 책 실수로 다른 사람들 앞에서 방귀가 나와 얼굴이 빨개진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죠. 방귀는 정상적인 생리 현상이지만, 매번 부끄럽고 당황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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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에 색깔이 있다면 어떨까요? 8살인 저도 샤오제와 같은 상상을 해본 적이 있어요.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색이 담긴 무지개 방귀도 재미있겠지요. 저도 가끔은 냄새만 나는 방귀의 주인은 누구일지 궁금했어요. 소리도 없이 새어 나오는 방귀 냄새는 지독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거든요. 어느날은 제가 그 방귀의 주인이 되기도 했어요. 누군가 제가 뀐 방귀인걸 알까 봐 눈도 흔들리지 않고, 엉덩이에 힘을 쥐고 앞만 보고 있던 적도 있었답니다. 이럴 땐 방귀에 색깔이 있으면 안될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서로를 보호해주는 마음으로요. 책을 통해서 방귀가 나오는 이유를 알게 됐어요. 밥을 먹거나 말을 할 때 공기를 먹어서 그렇다네요. 방귀를 참기만 하면 몸속의 가스로 위장병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하네요. 방귀는 나쁜 녀석인 줄 알았는데, 우리 몸에서 생긴 자연스러운 친구인 것을 알게 됐어요. 미워하고, 싫어 하면 안될 것 같아요. 방귀에게 인사를 건네봅니다. 반가워 방귀야. 내 몸이 아프지 않게 잘 있다가 나가줘서 고마워. 혼자 있는 시간에는 시원하게 인사해줄게. 또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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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할거 같은 색깔방귀. 내용이 어느정도 예상되는 책 제목에 아이가 좋아할거 같아 선택했어요. 알록달록한 책 표지만 보아도 아이의 관심을 끌기에도 성공! 방귀 뿡!하면 나도!하며 배에 힘주는 아이와 좋은 기분으로 색깔방귀 책을 펼쳐보았어요. 색깔방귀의 주인공 샤오제. 어느날 탄 엘리베이터에서 나는 지독한 방귀냄새. 누가 뀐지 모르는 소리없는 방귀에 주인공 샤오제는 방귀에 색깔이 있으면 누가 꼈는지 알 수 있어서 좋겠다고 생각을 해요. 주인공 샤오제의 바람대로 모든 사람들의 방귀에 색깔이 생겼어요. 방귀에 색깔이 생기면서 방귀 낀 사실과 무엇을 먹었는지까지 비밀을 숨길 수 없게 되었는데 빨간색, 오렌지색 등등 색깔에 따라 풍기는 냄새도 과일 향, 오렌지에이드 향 다양하게 풍기기 시작했어요. 방귀 끼기 전 무엇을 먹었는지 알게되는데 실제로 색깔이 생긴다면 다양한 음식들이 있다보니 참 난감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들이 방귀를 숨길 수 없다보니 다양한 가게들이 생겨나는게요. 엉덩이 목욕탕부터 엉덩이 냄새 제거 전문점, 엉덩이 염색방까지 생겨나기 시작해요. 요즘처럼 사생활이 중요시되는 때에 색깔방귀가 생긴다면 당연히 생길거 같아요. 방귀색깔로 점점 불편한점이 생기기 시작하는데요. 방귀를 숨길 수 없어서 어떤 문제가 생길지 색깔방귀 책을 읽으며 주인공 샤오제의 상상의 나래로 들어가보세요. 귀여운 그림체로 아이와 색깔 공부도 하고 무슨 냄새가 나나 숨도 들이켜보고 아이가 같이 참여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었는데요. 어느날 타게 된 엘리베이터에서 시작되는 방귀에 대한 상상들. 샤오제의 귀여운 발상에 미소를 짓게 되는 재밌는 책을 아이와 끝까지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글밥도 적당히 많아서 4살 아이와 읽기에 딱 좋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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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방귀를 뀐다는데요. 그런데 이 방귀를 누가 뀌었는지 본인이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우리는 알 수 없답니다. 이번에 읽은 귀엽고 깜찍하고 유쾌한 상상력이 보이는 그림책 <색깔 방귀>는 방귀에도 색깔이 있다면 좋지 않을까라는 호기심에서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인 샤오제는 '만약 방귀에 색깔이 있다면 누가 뀌었는지 알 수 있을지 않을까?'라는 재미난 호기심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그림책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이 방귀를 뀌면 색깔로 그 방귀가 보인답니다. 또한 방귀는 먹은 음식에 따라서 그 색깔도 가지각색으로 표현되고 있어요.
길거리를 걸어가며 사람들이 몰래몰래 방귀를 뀌지만 모두의 방귀색은 그대로 보입니다. 그래서 누구든 방귀를 뀐 걸 숨길 수가 없어요.
이 장면을 보면서 실수로 방귀를 뀌던지, 거리를 걸어가면서 몰래몰래 방귀를 뀌는 건 불가능하겠네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정말 이렇게 된다면 방귀를 뀔 때마다 조심해야 할거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색깔로 보이는 방귀가 마냥 좋지만은 아이거 같아요 그전에는 방귀는 색깔이 없이 냄새만 안 좋아서 냄새만 참으면 되었지만, 이제는 눈으로 보이는 방귀 때문에 안 좋은 색상의 방귀가 보이면 눈으로도 구리고 더러운 색을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재미난 상상력이 만들어낸 장면이기 하지만, 실제로 방귀에 색깔이 보이면 사람들이 방귀 참는다고 더 많이 힘들어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리고 사람들의 방귀 때문에 보이는 색깔 때문에 보는 사람들도 더 힘들어질 거예요.
결국 주인공 샤오제는 방귀에는 색깔이 없는 게 더 낫다는 결론으로 이야기는 마무리되는데요. 그림책을 읽으면서 정말 재미난 상상력이 너무 웃기고 즐거웠답니다. 또한 아이들도 이런 상상을 했을 거 같은데요. 샤오제와 같이 상상해 보고 정말 방귀에도 색깔이 있으면 좋을지 나쁠지도 생각해 보면 좋을 거 같네요.
또한 그림책에는 우리는 왜 방귀를 뀌는지에 관한 것도 친절하게 알려주는데요. 저도 몰랐던 사실인데 방귀는 우리가 음식을 먹거나 말할 때 자기도 모르게 삼키는 공기가 방귀를 만들어 내고, 위와 장이 음식물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장안의 세균이 음식물을 발효시키면서 발생하는 가스라고 합니다. 또한 우리는 보통 하루에 10~20번 방귀를 뀐다는데요. 방귀는 매우 정상적인 생리현상이라고 하여요. 그러니깐 이런 생리현상으로 누군가를 놀리거나 하면 안 돼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 아이를 위한 아주 유쾌한 책을 읽었다. 흥미로운 제목만큼이나 재미있는 스토리가 이어지는 책이다. 요즘 아이가 글을 배우고 책을 많이 읽는 편이다. 물론 글밥이 많은 책은 아직 어려워해서 내가 주로 읽어주는 편인데 그림이 많고 글밥에 적은 책은 혼자 스스로 읽어 보는 편이다.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책을 선택하고 같이 읽는 것에 큰 재미가 있다. 우리 아이를 위해서 좀 더 흥미로운 책을 고르고 보는 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색깔 방귀라는 책인데 우리 아이 또래때 흥미로운 주제인 방귀, 응가 부분이 서로 연관되어서 아이에게 설명할 수 있고 직접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하였다. 색깔 방귀라는 소재도 흥미를 일으킬만 하다. 여러 가지 색깔을 연상시키는 책 제목이 표지에 실려 있다. 그리고 가방을 맨 아이가 색깔이 나는 방귀를 뀌고 있는데 표정 또한 너무 귀엽다.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다.우리가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음직한 방귀를 뀌고 창피해 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코를 막는 아이도 있고 서로 누가 꼈는가 하고 의심하고 손짓을 하기도 한다. 이 책의 스토리는 여기에서 시작된다. 바로 방귀에 색깔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인데 다음 장면에서는 방귀를 뀔 때 방귀의 색깔이 있다. 자기가 먹은 음식은 색, 냄새와 비례한다. 사람들이 일상생활 하면서 얻는 에피소드가 그려지는데 마지막 장에서는 아이가 방귀 색깔이 있으면 안 좋겠다는 생각도 한다. 그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면서 끝난다. 이 책의 말미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좋은 부제가 있다. 바로 방귀에 관한 이모저모라는 부록편이다. 방귀에 대한 궁금증을 질문, 대답 형식으로 나온 부분인데 방귀를 왜 뀌는지, 방귀에서는 냄새가 왜 나는가에 대한 문답이 실려있다. 평소에 궁금하지만 자료를 찾아보려면 어려운 용어, 관련 용어들이 많은데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써 내려가는 부분이 마음에 든다. 그리고 역설적으로 어떤 음식을 먹으면 장 건강을 좋아지는가에 대한 좋은 생활습관도 연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유익하다. 아이와이 책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아이가 더 생각하는 책이라 생각든다. 아이의 상상력을 높이는데도 도움이 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
![]() <색깔 방귀>는 대만 작가 왕샹위가 쓰고, 마찬가지로 대만 화가 황비즈가 그림을 그린 그림 동화책입니다. 대만 작가의 작품이라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등장 인물의 이름 외에는 우리와 전혀 다른 것이 없어 문화적 차이를 느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대만과 우리와의 문화적 동질성을 느낄 수 있기도 합니다. '만약 방귀에 색이 있어 누가 낀 것인지, 그리고 무엇을 먹었는지 알 수 있다면?'이란 기발한 상상력에서 출발한 이 이야기는 반장의 붉은색 방귀를 통해 과일을 먹었고, 다른 친구의 오렌지색 방귀를 통해 오렌지에이드를 먹었음을 알게 됩니다. 아빠는 커피색, 엄마는 식구 몰래 블루베리 케이크를 먹어 남보라색 방귀를 낍니다. 이 책에는 이런 이야기만 실린 것이 아닙니다. 마지막에 타이베이 종합병원의 소아과 의사가 방귀를 뀌는 원인과 보통 사람들은 하루 평균 몇 번이나 방귀를 뀌는지, 만약 방귀를 안 뀌면 어떻게 되는지, 또 왜 방귀에는 색깔이 없는지와 방귀 냄새를 좌우하는 음식과 원인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등 의학적 지식까지 쉽게 설명하고 있어 재미와 함께 지식도 얻을 수 있습니다.다른 사람이 있는 곳에서 자기도 모르게 방귀를 뀌었을 때 그저 창피하게만 생각할 수 있지만 의학적 지식을 통해 원인을 알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교육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알찬 그림책입니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읽기에 좋은 책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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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에 색깔이 있다면 어떨까요? 방귀에 색깔이 있다는 재미난 상상에서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방귀는 소리가 나거나 냄새가 나서 누군가가 방귀가 뀌었다는 것을 인지 하게 되어요 엘레베이터처럼 협소한 공간에서 방귀를 뀌었다면 부끄러움에 다들 모른척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에요 만약 방귀에 색깔이 있다면 누가 뀌었는지 바로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때로는 방귀의 색깔은 붉은 색으로 과일향이 나기도 하고 오렌지색의 방귀는 오렌지 에이드 맛이나요 방귀의 지독한 꾸린 냄새가 아닌 달콤하고 먹고싶어지는 향이 난다면 떳떳하게 방귀를 뀌었다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든 방귀에 색깔이 있기에 무엇을 먹었는지도 알 수 있고 감 출 수 없게 되는 세상을 상상하게 되어요 아침에 커피를 마신 아빠는 커피새 방귀를 뀌고 블루베리 케이크를 먹은 엄마방귀는 남보라색이에요 방귀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기에 누구나 마음껏 뀌는게 좋은 것 같아요 상상속 방귀의 색깔의 경험으로 방귀의 색깔이 없는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요 이야기로 방귀의 상상력을 키우고 방귀에 대한 다양한 호기심도 해결해요 우리는 왜 방귀늘 뀌는 것일까요? 보통사람은 하루 평균 보통 10~20번의 방귀를 뀌어요 방귀를 참으면 몸안에 가스가 빠져나가지 못해서 배가 더부룩하고 배속의 압력도 올라가기에 참지 않기로 해요 장건방을 위해 채소,과일, 잡곡을 먹는 식습관을 만들고 몸무게의 30밀리리터를 곱한 만큼의 물을 여러번 나누어 충분한 수분 공급을 해주어요 방귀 이야기는 언제나 웃음 포인트지요 방귀로 재미도 함께하고 방귀 호기심을 채우는 재밌는 그림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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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제는 엘리베이터에서 지독한 방귀 냄새를 맡았지만, 다들 모른척하는 상황을 겪고 '만약 방귀에 색깔이 있다면 누가 뀌었는지 바로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샤오제의 바람처럼 모든 사람들의 방귀에 색깔이 생긴다. 방귀에 색깔이 생기면서 누가 방귀를 뀌었는지, 어떤 걸 먹었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러면서 화방은 엉덩이 염색 전문점이 되고, 빨래방은 엉덩이 목욕탕이 되고, 향수 전문점은 냄새 제거 전문점이 된다. 이렇게 변한 세상에서 샤오제와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달라질까?
블루베리 케이크를 먹으면 남보라색 방귀를 뀌고, 커피를 마시면 커피색 방귀를 뀌는 재미있고 귀여운 이야기다. 그럼 케이크와 커피를 같이 먹으면 무슨 색일까? 보통은 다들 검은색의 고약한 냄새가 나는 방귀를 뀌지 않을까? 하루 종일 계속 검은색 방귀를 뀌다 보면 언젠가 하얀색 방귀가 나올까? 읽으면서 다른 궁금증도 생기는 궁금증 유발 책이다.
방귀를 실제 보고 싶은 아이의 귀여운 상상력에서 시작된 그림책.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방귀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방귀의 비밀에 대해 생각하고,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임을 알게 되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이다. 특히 뒤쪽에 "방귀에 관한 이모저모" 부분을 읽으면 방귀에 대해 궁금한 점들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 수 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고약한 방귀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라도 식습관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면 좋을 것 같다.
책을 읽으며 재미있고 유익했는데 주인공과 친구들 이름이 중국(?) 이름이라 약간 아쉬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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