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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한국영화중에 좋아하는 사랑 영화가 2편 있다. 하나는 8월의 크리스마스이고, 하나는 번지점프를 하다 라는 이 영화다 1980년대 대학생활 동안 순수한 사랑을 했던 인우(이병헌)는 태희(이은주)를 잊지 못하고 추억을 되새긴다. 아름답고 순수했던 젊은 날의 청춘, 그 뒤로 이제 그녀는 없다 하지만 그녀를 기억하는 인우는 지금 고등학교 국어교사다 나는 환생을 믿지는 않지만 영화에서는 환생과 같은 장치로 인우는 제자로 태희의 영혼을 다시 만나고, 이 둘은 순수한 사랑을 다시 되새긴다 그리고 절벽에서 번지점프를 한다. 암으로 죽은 이은주 배우의 리즈시절과 이병헌 배우의 감성적인 연기가 일품이고, 순수한 사랑을 환생이라는 소재로 표현하여 좋았던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은 이루어지기 힘든 것인데, 그런것을 꿈꾸는 것보니 이는 남자의 로망인듯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