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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인십색이라는 말이 있다. 같은 가족이어도 성향이 다른데 하물며 타인은 어떨까? 오늘 만난 <우산을 쓰면 빗방울이 춤을 춰!>는 아이들이 자신과 다른 친구를 이해하는 과정을 보여준 책이다. 한 초등학교, 어느 반에서 학생들에게 숙제가 주어졌다. 혼자 해도 되고 그룹으로 해도 되는 발표수업이다. 자유롭게 하는 숙제로 아이들은 각자 좋아하는 친구들과 그룹을 만들었지만 주경, 상철, 은빈 이렇게 세 친구는 어느 그룹에 속하지 못하고 남아버렸다. 어쩔 수 없이 셋이서 그룹이 되기로 하기로 했지만 주경과 상철은 서로를 으르렁거리고 은빈은 조용한 성격이라 두 친구 사이에 안절부절못할 뿐이다. 성향이 각각 달라 서로 의견이 너무 다른 세 친구다.
그러나 은빈이 우연히 비가 내리는 날 한 할머니로부터 우산을 받고 그 우산을 같이 쓴 친구의 속 마음을 알게 되면서 친구의 마음을 알게 되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평소 조용한 성격이었지만 우산으로 인해 편안하게 이야기를 하고 주경과 상철과 같이 숙제를 하면서 서로를 알아간다. 이런 과정을 보면 타인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게 쉽지 않음을 보여준다.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게 사람의 마음이며, 겉모습만으로 판단한 친구의 모습과 다르게 그 안에는 좋아하는 것, 열등감 등을 보여주니 결국 나와 너는 다르지 않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책은 누구와 쉽게 어울리기 힘든 세 친구의 모습을 보여주는 데 자녀와 같이 읽으면서 각 캐릭터를 두고 이야기를 나눠도 좋다.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은 결국 자신을 이해하는 데서 시작하기 때문이니깐. 그리고 중요한 건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다. 은빈이 받은 우산은 평범하지 않은 우산으로 친구의 마음을 알 수 있었듯이 아이든 성인이든 먼저 상대방을 이해하는 시점에서 시작해야 대화가 이뤄진다. 주경과 상철은 자기주장이 강했지만 서서히 친구에게 마음을 터놓으니 날카롭게 세운 벽을 무너뜨렸다. 반대로 은빈이의 존재는 반에서 미비하다. 세 친구를 보면 서로 어울리지 않을 거 같지만 이해함으로써 서로를 알아가고 친구가 되어간다.
그리고 책 마지막 장에서는 책 속 등장인물의 성격과 자신의 성격을 비교할 수 있는 질문을 비롯해 아이가 스스로에게 질문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아동도서는 단순히 읽는 것에 멈추지 않고 이렇게 자신의 상황 또는 친구의 모습을 통해 스스로를 더 알아가는 계기가 된다. 문득, 어느 에세이에서 자녀가 서점에서 책을 통해 자신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는 부분이 떠오르는데 그 역시 아이는 스스로 출국을 찾은 행동임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도서는 금방 읽었지만 서로 이해하고 용기는 주었던 세 친구의 모습은 책에만 있는 게 아니라 주위에도 있음을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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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이 많아 읽어주면 지루해 하지않을까 걱정했는데.. 내용을 들으며 상상하는지 귀기울여 듣고 상황도 이야기하며 4세 아이와 재미나게 보구있어요. "살면서 겪게 되는 고민들은 대화라는 열쇠로 풀수있어요" 소통의 어려움으로 겪는 일들을 주황색 우산을 통해 말문이 트이고. 서로 이해하고 노력하며 소통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책 대화의 중요성 소통의 중요성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이야기를 담아둬 어릴때부터 읽어주면 좋을책 아이 읽어주다 엄마가 더 좋아하게 되는책 책 마지막 부분 "생각하고 나누는 톡톡교실" 초등학교 입학 하는 친구들은 잘 활용하면 너무 좋을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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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은빈이가 비가 오는 어느 날, 낯선 할머니에게 주황 우산을 빌린다. 그런데 이 주황 우산에는 특별한 비밀이 숨겨져 있는데, 이 우산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쓰면 상대방의 마음이 보이는 요술 우산이었다. 은빈이는 주경이와 상철이와 우산을 쓰면서 서로 소통의 어려움을 이겨내며 잘 지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 책에서는 이런 메세지를 전한다. "우리 모두 누군가의 주황색 우산이 되어 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 아이들은 누구의 주황색 우산이 되어 볼지, 그 우산으로 마음을 여는 열쇠가 되어 소통을 하고 싶은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 이 책은 알라딘 북스에 [생각톡무지개시리즈] 중 하나로 시리즈의 가장 큰 주제는 '나를 키우는 힘'이며, 그 주제 아래 상상력, 의사소통, 잠재력, 창의력, 자신감, 비판적 사고, 가능성이라는 일곱 색깔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빨주노초파남보라는 각각의 색을 가진 판타지 세계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며, 각 이야기마다 주제에 대해 '생각하고 나누는 톡톡(talk & talk) 교실'을 통해 질문과 문제로 독후활동도 할 수 있어 아이들의 생각을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을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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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을 쓰면 빗방울이 춤을 춰! 박윤경 지은이, 안성하 그림, 알라딘북스
빗 방울 속 마음의 세계로 오세요♥
자기 주장이 강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듣지 못하는 주경이 관심 있는게 없고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조차 잘 모르는 은빈이 주변에 관심이 많고 인정욕구가 강하지만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는 상철이
이렇게 소통에 서툰 세 친구가 프로젝트의 한 팀이 되어 어려움을 겪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알수 있는 우산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노력을 하게 된다
주경이, 은빈이, 상철이는 반에 누구나 한명씩은 있는 친구인 것 같다 친구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방법을 몰라 가시 돋힌 말을 하게 되고, 소통의 부재로 인해 서로 오해만 쌓여가는 상황들이 많은데 세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 먼저 용기내어 다가가고 상대방의 말에 경청한다면 의사소통의 어려움은 저절로 극복 되지 않을까 ♥
자기도 이런 마법의 주황우산이 있으면 좋겠다는 9살 초딩언니ㅎㅎ 초등 저학년부터 읽기 좋은 책으로 친구관계에 어려움을 겪거나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에게 추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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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도서 #협찬도서 누군가 내마음을 알아주길 기다리나요? 말하지 않아도 상대방이 나를 알아 준다면 내 마음은 어떨까요? . . . . . ‘말이 안 통해, 답답해,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라고 생각한 적이 있나요? . . . . 그런 경험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 제목 #우산을쓰면빗방울이춤을춰 ?? 글 #박윤경 ?? 그림 #안성하 ?? 출판 #알라딘북스 . . . 의사소통이 어려운 은빈, 주경, 상철 . . . . ??인물소개 ??은빈이는 관심 있는 게 없었어요. 자기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잘 모를 정도였지요. ??주경이는 자기주장이 강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듣지 못했어요. 지는 걸 싫어하고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기를 원하지만 오히려 상대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기도 했지요. ??상철이는 목소리가 크고 주변에 관심이 많았지만 그걸 제대로 전달하는 방법을 몰랐어요. . . . . 이 세 친구들이 소통이 된 계기는 은빈이가 길에서 만난 할머니의 주황색 ?? 덕분이죠. . . . . 은빈이 눈에만 보이는 신기한 빗방울??과 비눗방울??. 그 속에 보이는 작은 잔상들~ 그것들이 소통의 물길을 터주고 물길들이 모여 소통의 길이 되고 길이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제대로 바라보게 되지요.. . . . . . 친구들 사이에서 있을법한 오해들 이야기하다보면 바라보는 시각이 내가 먼저 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 . . . 먼저 용기 내지 않으면 내가 가진 열쇠는 녹슬어 버리고 말 거예요. . . . . 다른 사람과 잘 지내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해요. ??관심을 갖고, ??먼저 다가서고, ??손을 내밀어 보는 일. 이런 노력이 있어야 마음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지요. . . . . ?? 이런 대화를 해보아요. ?? 친구는 어떤거야? ?? 싸우지않고 지내는 방법은 뭘까? ?? 다툼이 생기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 친구가 싫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할까? ?? 나는 놀고 싶은데 친구가 싫다고 하면? ?? 반대의 상황에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 . . . . 친구와의 갈등 상황, 원만한 관계 등 이건 기관생활을 하는 아이라면 누구나 있을 수 있는 일! . . . 부모가 상황에 따라 아이 연령에 맞춰 이야기 해준다면 주황색 우산 같은 역활을 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 . . . 당신의 우리 아이의 주황색 우산이 누구일지 생각해보는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되어 보는건 어떨까요? . . . . . ?? 추천대상 출판사 : 초등 3~4학년 개인적 : 7세 ~ 초등 저학년 #책육아 #초등그림책 #초등추천도서 #창작동화 #하브루타 #초등도서 #초등신간 #어린이추천도서 #겨울방학 #어린이문학 #aladinbooks @알라딘북스(@aladinbooks)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아이랑 친구관계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는 소중한 도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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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고 자기 의견을 말하기 어려워하는 은빈이, 자기 주장이 강하고 말을 세게하는 주경이, 참견하기 좋아하고 목소리가 큰 상철이. 서로 다른 성향인 세 친구가 함께 과제를 하게 되는데 과연 그 과제를 잘 끝마칠수 있을까? 셋은 성향이 달라도 너무 달라 과제 진행이 쉽지 않다. 그러던 중, 은빈이는 한 할머니에게 주황색 우산을 얻게 되는데 그 우산을 쓰고 같이 걸으면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알게 되는 마법 우산이다. 우연찮게 주경이와 같이 우산을 썼더니, 우산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을 통해 주경이의 마음 속 생각을 알게되며 한층 주경이에 대해 알게되고 더 관심이 생긴다. 마찬가지로 상철이와도 우산을 같이 쓰게 될 일이 생기며 상철이의 속마음을 알게 되는데.. 둘 사이의 중재자 역할을 하며 과제를 조금씩 풀어나가며, 주경이 상철이뿐만 아니라 은빈이 자신에 대해서도 더 이해하며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한 명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니, 반 아이들 모두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고, 친구들도 은빈이게 대해 관심을 가지며 더 잘 이해하게 된다. 다른 사람이 나를 알아봐주길 바라는 마음의 시작은 내가 먼저 남에게 관심을 가지고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되지 않을까? 이야기 속에선 초딩학생 아이들의 상황으로 풀어냈지만 이야기하고자하는바는 아주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공감하고 배울 수 있는 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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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프로젝트를 함께하게 되었고, 의사소통이 서툰 은빈이가 할머니의 요술우산을 통해 자신의 속마음을 이야기하며 조금씩 친구들과 가까워진다.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 힘들어하고 마음속으로만 간직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타인이 알아주기를 바라고 있는 또다른 은빈이와 그의 친구들을 위한 책이다. 3월이면 신학기가 시작된다. 한 동안 새 친구들 때문에 사소한 사건이 있을 때 각자의 요술우산이 생기길 바라며 초등친구들, 학부모님께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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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ck point 1. 소통 하는 법 2. 친구의 마음을 읽는 법 3. 초3-4학년 추천 내가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간다면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다른 사람과 잘 지내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다가가며, 공감해 보는 일. 아이들은 아직 서툴기 때문에 이런 노력들에 대해 잘 모릅니다. '우산을 쓰면 빗방울이 춤을 춰!'는 아이들의 소통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 나아갈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줍니다. 아이가 소통에 있어 어려움을 느낀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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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을 함께 쓰고 있는 두 소녀, 그리고 찌릿 쳐다보는 책상에 앉은 소년 그림만으로도 이 세 아이들의 관계가 궁금해지는.. 세명씩 한 조가 되어 진행되는 프로젝트를 하게 된 은빈, 주경, 상철 … 서로 성격도 생각도 관심사도 공통점이라곤 전혀 없어 힘들어하지만 소통을 통해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상철이와 주경인 만나면 으르렁 대는 사이인데 지켜보는 은빈이는 조마조마하답니다. 그러다 은빈이는 길에서 물건파는 할머니께 빌려주신 신비한 힘을 가진 우산을 친구들과 함께 쓰게 되면서 편견없이 서로를 바라보게 되는데 … 곧 학교에 입학하는 나의 딸 로아랑 같이 읽어서 더 좋았던 책이었고 다른 사람과 잘 지내기 위해 서로간의 노력과 관심과 먼저 다가가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준 보석같은 책이었다. 책의 마지막에 있는 ‘생각하고 나누는 톡톡교실’ 엔 10가지 질문들이 있어 아이와 서로 묻고 대답하고 의견을 나눌수 있어 참 좋았답니다. 우리 모두 누군가의 주황색 우산이 되어 보는 건 어떨까요? 소통하며 행복해지길 바라는 작가님의 바램이 이 책을 통해 여기 저기 퍼지길 … @aladin_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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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어느날 어린이집 등원길에 딸아이가 "엄마, 빗방울들이 두둑두둑 춤을 춰"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어서 그 생각이 나 서평단 신청했는데 이렇게 읽어볼 수 있게 되었네요^^ 일상생활 중에 학교생활, 친구 사이, 가족 사이 어디에서나 빠질 수 없는 게 의사소통이잖아요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해나가는것이 쉬운일은 또 아니고요 마음과 달리 서툰 표현으로 마음에도 없는 말이 툭 튀어나올 때도 있고,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하고 기다릴 때도 있고, 내 의도와는 상관없이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때도 있었어요 은빈이를 보며 존재감없이 조용했던 교실의 정물같았던 제 학창시절이 생각이 마음이 찡했어요~ 은빈이의 주황색 우산처럼 의사소통의 도구가 있었다면 그 시절의 제가 많이 달라졌을거같아요 결국 중요한 건 스스로의 노력과 의지였어요! 아이를 낳고 복직 발령받은 곳에서 은빈이처럼 주황우산을 만나서 이제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관계맺는것이 전처럼 어렵지는 않지만, 이 책은 아동문학이지만 어른들도 읽어보면 좋을거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초등저학년은 특히 강추입니다^^ 초등입학을 앞두고 있는 딸아이를 응원하며 책을 덮어봅니다:) 생각톡 무지개 시리즈 다른 색깔 책들도 읽어보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