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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카와 아이는 도내에서 일하는 능력 있는 커리어 우먼. 결혼 러시에 올라타기는커녕 막차조차 타지 못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런 아이가 봄날 밤에 주운 건, 놀랄 만큼 아름다운 16살의 남자아이, 나기사였다. 고양이처럼 마이 페이스인 나기사와의 만남이 아이의 일상을 조금씩 바꿔 간다…. 어주 나이를 20대쯤으로 했으면 좋앗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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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나기사, 아이 두 사람이 서로에게 끌리면서도 서로를 위해 의식적으로 그러한 마음을 애써 외면하려고 하는 모습이 인상적인 5권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5권에서는 아이에 대한 나기사의 심리 묘사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나기사가 아이를 좋아한다는 감정을 분명히 인식하면서도, 주변 환경이나 사람들 때문에 그러한 마음을 어찌 표현해야 할지 모르는 부분에서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한편으로, 아이의 생일을 맞이해서 두 사람이 조촐하게 파티를 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두 사람이 가족이 된지 벌써 1년이 되었고,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이 서로에게 점점 더 의지하게 되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음 권이 완결이라서 조금은 아쉽지만, 한편으로는 과연 두 사람이 어떤 모습이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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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WI AOI 작가님의 학산 출판사에서 출판된 소년을 기르다라는 만화를 읽었습니다. 모종의 사연으로 인해서 고등학생인 남자 주인공과 함께 살게 된 30대의 여자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이야기입니다. 남자 주인공은 여자 주인공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자각합니다. 여자 주인공과의 나이 차이를 어떻게 극복할지에 대해서 생각하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