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닛츠의 따뜻한 손뜨개 니트의 리뷰입니다. 원래 니트류 좋아하는데 다시 대바늘 손대면서 의류까지 관심 갖게 되어서 책도 구매하게 되었어요~ 차트도안은 그럭저럭 볼 줄 아는데 서술형은 오히려 어려워해서 보는 게 쉽진 않아요. 근데 의류들이 다 예뻐서 좀 더 잘 뜨게 되면 다시 도전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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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닛츠의 따뜻한 손뜨개 니트의 리뷰입니다. 원래 니트류 좋아하는데 다시 대바늘 손대면서 의류까지 관심 갖게 되어서 책도 구매하게 되었어요~ 차트도안은 그럭저럭 볼 줄 아는데 서술형은 오히려 어려워해서 보는 게 쉽진 않아요. 근데 의류들이 다 예뻐서 좀 더 잘 뜨게 되면 다시 도전해보려구요~ |
최귀염 작가님께서 쓰신 "숲닛츠의 따뜻한 손뜨개 니트"에 대한 독후감입니다.유튜브를 통해 작가님을 처음 접했습니다. 작가님께서 책을 내신다는 소식에 팬심으로 구매해 벌써 이 책의 도안을 몇 개 떠봤습니다. 도안이 정말 친절하고 초보자도 쉽게 따라갈 수 있게 되어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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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귀염 작가님께서 쓰신 "숲닛츠의 따뜻한 손뜨개 니트"에 대한 독후감입니다. 유튜브를 통해 작가님을 처음 접했습니다. 작가님께서 책을 내신다는 소식에 팬심으로 구매해 벌써 이 책의 도안을 몇 개 떠봤습니다. 도안이 정말 친절하고 초보자도 쉽게 따라갈 수 있게 되어있어 좋았습니다. |
숲닛츠의 따뜻한 손뜨개 니트개인적으로 도안 나올때마다 믿고 구매하는 숲닛츠 님이어서 책 나온거 보고 고민없이 사게 되었습니다책 받아서 보니 디자인들이 버릴것 없이 하나하나 전부 맘에 들어서 좋았습니다뜨개 디자인 책 물어보면 꼭 추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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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닛츠의 따뜻한 손뜨개 니트 개인적으로 도안 나올때마다 믿고 구매하는 숲닛츠 님이어서 책 나온거 보고 고민없이 사게 되었습니다 책 받아서 보니 디자인들이 버릴것 없이 하나하나 전부 맘에 들어서 좋았습니다 뜨개 디자인 책 물어보면 꼭 추천하는 책입니다 |
숲닛츠님께서 책내신다고 해서 기다렸다가 바로 구매했어요. 꼭 떠보고 싶었던 어도어립가디건이 있어서 바로 처음부터 떴어요. 볓빛스카프도 선물용으로 야무지게 사용했고 수족냉증으로 고생하는 발에게는 룸슈즈를 선물했어요. 평소 제가 뜨는 의류들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던 동거인도 어도어립가디건은 보자마자 예쁘다고 하더라구요. 아주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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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닛츠님께서 책내신다고 해서 기다렸다가 바로 구매했어요. 꼭 떠보고 싶었던 어도어립가디건이 있어서 바로 처음부터 떴어요. 볓빛스카프도 선물용으로 야무지게 사용했고 수족냉증으로 고생하는 발에게는 룸슈즈를 선물했어요. 평소 제가 뜨는 의류들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던 동거인도 어도어립가디건은 보자마자 예쁘다고 하더라구요. 아주 만족합니다 |
유튜브에서 처음 영상을 접해보고 재치있는 말솜씨에 반해서 구독하고 쭈욱 지켜보았습니다. 뜨개라는 것이 어찌보면 반복적인 것만 해서 지루할 때도 있는데 이 언니 영상 틀어놓고 뜨개질하면 무척 재밌거든요. 아무튼, 그때부터 이 언니 도안을 야금야금 사모았는데 책으로 출간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다렸다 구매했습니다. 그나저나 작가명이 최귀염이라니~!! 귀염 맞습니다. 유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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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에서 처음 영상을 접해보고 재치있는 말솜씨에 반해서 구독하고 쭈욱 지켜보았습니다. 뜨개라는 것이 어찌보면 반복적인 것만 해서 지루할 때도 있는데 이 언니 영상 틀어놓고 뜨개질하면 무척 재밌거든요. 아무튼, 그때부터 이 언니 도안을 야금야금 사모았는데 책으로 출간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다렸다 구매했습니다. 그나저나 작가명이 최귀염이라니~!! 귀염 맞습니다. 유익한 뜨개정보가 넘치는 다음까페도 있으니 책 샀으면 얼렁 가입하라개!! |
책밥에서 출간한 최귀염 (숲닛츠) 작가님의 ＜숲닛츠의 따뜻한 손뜨개 니트＞ 리뷰입니다.도서관에서 빌려보고 마음에 들어 구매했어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풀오버를 가디건으로 변형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와 있다는 점입니다.한 도안으로 두 가지 디자인을 뜰 수 있기 때문에 메리트로 다가왔어요. 의류에 관한 정보도 많이 들어 있어서 의류 뜨기의 기초부터 다지고 싶은 분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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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밥에서 출간한 최귀염 (숲닛츠) 작가님의 ＜숲닛츠의 따뜻한 손뜨개 니트＞ 리뷰입니다.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마음에 들어 구매했어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풀오버를 가디건으로 변형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와 있다는 점입니다. 한 도안으로 두 가지 디자인을 뜰 수 있기 때문에 메리트로 다가왔어요. 의류에 관한 정보도 많이 들어 있어서 의류 뜨기의 기초부터 다지고 싶은 분께 추천드려요. |
뜨고 싶은 작품이 많아요. 크게 어렵지 않으면서 예쁜 옷을 완성할 수 있는 도안들이 많아서 좋은 것 같아요. 동영상 설명이 있는 것도 좋아요. 다양한 팁들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뜨개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여러 도안 중에서 젬마 스웨터, 어도어립 스웨터 꼭 떠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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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고 싶은 작품이 많아요. 크게 어렵지 않으면서 예쁜 옷을 완성할 수 있는 도안들이 많아서 좋은 것 같아요. 동영상 설명이 있는 것도 좋아요. 다양한 팁들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뜨개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여러 도안 중에서 젬마 스웨터, 어도어립 스웨터 꼭 떠보고 싶어요! |
무난하고 실용적이면서도 예쁜 도안이 많은 아주 알찬 책이다.
그리고 같은 디자인을 스웨터와 조끼, 혹은 가디건 등으로 어레인지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는데, 이거야말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꿀팁이 아닐까 싶다.
물론 어느 정도 실력이 늘면 하나의 도안을 다른 방식으로 변형시켜 뜨는 것이 그렇게까지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대충 짐작으로 뜨는 것과 원작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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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고 실용적이면서도 예쁜 도안이 많은 아주 알찬 책이다. 그리고 같은 디자인을 스웨터와 조끼, 혹은 가디건 등으로 어레인지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는데, 이거야말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꿀팁이 아닐까 싶다. 물론 어느 정도 실력이 늘면 하나의 도안을 다른 방식으로 변형시켜 뜨는 것이 그렇게까지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대충 짐작으로 뜨는 것과 원작자가 제시하는 방법을 따르는 것은 아무래도 퀄 차이가 있지 않을가 하는 느낌적 느낌..ㅋㅋㅋㅋ 아쉬운 점은 사진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 아무래도 뜨개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목적이 가장 클 테니 도서의 사진들이 다소 갬성샷 위주로 실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건 이거대로 필요하지만 작품의 정직한 모양새를 볼 수 있는 사진이 작게나마 좀 더 실렸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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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이 다를 뜨개도서들과 눈에 띄게 다른점은 같은 스타일로 가디건과 풀오버를 선택해서 뜰 수 있게 했는데, 이런 구성의 뜨개도서는 처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디건을 풀오버로, 풀오버를 가디건으로 원했던게 니터들의 바램이었으니까요^^ 그밖의 소품들도 활용도높은 것들이라서 좋아요. 작가의 본명이 최귀염인데 너무 이쁜 이름을 가지셨네요^^ 책이 두툼한데 어디하나 쓸모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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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이 다를 뜨개도서들과 눈에 띄게 다른점은 같은 스타일로 가디건과 풀오버를 선택해서 뜰 수 있게 했는데, 이런 구성의 뜨개도서는 처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디건을 풀오버로, 풀오버를 가디건으로 원했던게 니터들의 바램이었으니까요^^ 그밖의 소품들도 활용도높은 것들이라서 좋아요. 작가의 본명이 최귀염인데 너무 이쁜 이름을 가지셨네요^^ 책이 두툼한데 어디하나 쓸모 없는 부분이 없어요. 요 즈음에 뜨개책이 많이 출간되어 비교하니 좋네요! 도서의 내용도 알차고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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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대바늘뜨기 도서 중 가장 궁금했고 매력적인건 한 가지 디자인의 도안으로 두가지 작품을 원하는 스타일대로 만드는것이였다. 대부분의 도서들은 한가지 도안에 한가지 스타일의 작품이 대다수인데 숲닞츠작가는 좀 더 실용적이고 활용하기 좋게 작품들을 만들었다.에버라스트카디건과 조끼, 댕기머리카디건과 스웨터,단델리온카디건과 조끼는 대번에 욕심이 생겨 실을 챙기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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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대바늘뜨기 도서 중 가장 궁금했고 매력적인건 한 가지 디자인의 도안으로 두가지 작품을 원하는 스타일대로 만드는것이였다. 대부분의 도서들은 한가지 도안에 한가지 스타일의 작품이 대다수인데 숲닞츠작가는 좀 더 실용적이고 활용하기 좋게 작품들을 만들었다.에버라스트카디건과 조끼, 댕기머리카디건과 스웨터,단델리온카디건과 조끼는 대번에 욕심이 생겨 실을 챙기게 만들었다. 또한 사이즈의 다양성이 있어 너무 만족스럽다. 작가의 다음 도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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