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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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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가 하는 행태를 보면 가히 권력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깨닫게 된다. 무소불위의 검찰권력을 바탕으로 세상을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그들의 모습에 기가 찬다. 나는 '구관이 명관이다'라는 말을 무서워한다. 전에 세 들어 살 때 집 주인의 행태를 보며 '정말 임차인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구나, 이런 인간이 또 있을까'하고 생각했는데 이후 새 주인이 더한 사람인 것을 보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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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정부가 하는 행태를 보면 가히 권력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깨닫게 된다. 무소불위의 검찰권력을 바탕으로 세상을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그들의 모습에 기가 찬다.
 나는 '구관이 명관이다'라는 말을 무서워한다. 전에 세 들어 살 때 집 주인의 행태를 보며 '정말 임차인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구나, 이런 인간이 또 있을까'하고 생각했는데 이후 새 주인이 더한 사람인 것을 보며 '전 주인이 그래도 좀 낫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내가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단순히 내 의식의 문제일 뿐 사실이 아님을 깨닫게 됐다.
과거 보수정부의 권력자들을 보며 참 나쁘다 생각했는데, 나의 인식상 오류일 뿐이었다.

 조국이라는 인물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인다. 검찰개혁을 위해 한 몸을 바쳤지만, 남은 건 풍비박산 난 가족들 뿐이다. 나하나 힘든 거야 어찌 해보겠는데, 아내와 아이들을 못살게 구는 건 정말 견디기 힘들 것 같다. 그들이 원망한 들, 무슨 할 말이 있으랴. 억울하고 힘든 시기를 겪으며 여러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 나쁜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걱정이 된다.

 좋은 세상이란 무엇일까? 보다 많은 사람이 먹을거, 입을거, 자는 거 걱정하지 않고 사는 세상이겠지. 그런 세상이 되려면 시스템적으로 많이 가진 자의 것을 빼앗아 덜 가진자에게 나눠줄 수 밖에 없다. 그냥 놔두면 무한경쟁속에서 계급은 고착화 된다. 출발점이 다르니 당연히 결과도 다르다. 아무리 노력해도 극복할 수 없는 한계가 존재한다.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정치, 경제, 사회적인 분야에서 뭘 바꿔야 하는지 제시하고 그 길을 가는데 동조한다. 그리고 작금의 청년세대가 조금더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추진하는 정책도 적극 응원한다. 모쪼록 무탈하게 천천히 꾸준히 해주길 바란다. 지치지 말고. 나도 그 길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삶을 살겠다.
b*****m 2024.08.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