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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긴 토까 하워드의 외침 "용감해져, 대담해지라고, 선생님께 말씀드려야 해." 항상 그렇게 다짐하지만 스토튼 쌍둥이들에게 쥐어박기, 욕하기, 벌레로 겁주기, 씹어대기, 지근지근 밟기 등으로 항상 당하기만 합니다.
월요일은 쌍둥이들이 못 알아보게 망토를 입고 등교해 보지만, 쌍둥이들은 하워드를 괴롭히고 점심을 빼앗아 먹었어요.
화요일은 특별한 신발을 신고 바람이 불면 나무 위로 높이 달릴 거라 생각했지만, 쌍동이들은 점심을 뺏어 먹고, 신발을 가져갔어요.
수요일은 슈퍼 파워를 가진 토끼로봇으로 변신할 옷을 입고 스노튼 쌍둥이를 우주 밖으로 내보낼 생각을 하지만, 점심을 뺏기고, 옷도 빼았겼어요.
목요일은 재미있는 모자를 쓰고 웃긴 토끼가 되어 스노튼 쌍둥이들과 친해지려 했지만, 점심을 뺏기고, 모자도 빼았겼어요.
금요일은 지쳤어요. 스노튼 쌍둥이들이 무엇을 원하든 주고 다치지만 않겠다고 결심했어요. 그런데 스노튼 쌍둥이들이 싸우는 바람에 학교에 무사히 갔어요.
그리고 "용감해져, 대담해지라고, 선생님께 말씀드려야 해" 선생님께 말했어요. 선생님은 교장선생님께 교장선생님은 쌍둥이 엄마아빠에게 말했지요..
월화수목... 계속 당하고 용기가 없으면 금요일처럼 자포자기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용기를 내어 도움을 구하는 것이 최선을 방법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