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마루에올라서니 거기는 벌써 새벽빛이 왔다 먼동편에는 자줏빛섞인 불그레한 빛이 있고 동북으로 보이는 백운대의 모양이 분명히 별드문 하늘에 드러난다 음 정말 표현이 상상이 가능하게한다는 점이 대단하다 그런 표현들이 많이 나와 즐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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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가 지은 [어떤 아침] 리뷰합니다. 사실 리뷰라고 할 것도 없어요. 소설인지 수필인지 알 수 없는 그냥 짤막한 이야기입니다. 절(사찰)에서 아침에 해가 솟는 모습을 보고 그 느낌을 표현하고 아침에 다람쥐가 어쩌고 하면서 상쾌한 느낌만 듭니다. 해방을 표현한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