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일에편지답장이 왔다 그 속에는 광호가 자기를 사랑하여 줌을 지극히 감사하노라하여 월씬 광호의 비위를 돋군뒤에 이러한 구절을 넣었다 대저 남에게 사랑을 구하는 데는 세가지필요한 자격이 있나니 차삼자를자는 다수의 경우에는 사람을 얻을 자격이 무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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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가 지은 [윤광호] 리뷰합니다. 이 작품은 저 포함하여 사람들이 잘 모르는 이광수의 작품입니다. 이광수 하면 [무정] 정도만 아니까요. ebook을 통해 알게 되어 다행입니다. 윤광호라는 사람은 지금 한국이면 라디컬 페미니스트들이 시선성폭행이라면서 신고당했을 사람인데, 시대를 잘 타고났군요. |
| 좋은 기회로 예전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광수 작가의 윤광호라는 작품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파격적이면서도 그 시대의 사랑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