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90년대를 호령했던 수많은 만화들중 최고의 작품중 하나였던 타이의 대모험의 리부트 타이의 이전 세대인 스승인 아방과 해들러의 이야기 30년을 기다려온 궁금했던 아방의 이야기 조금은 아기자기하지만 타이의 대모험 팬으로 즐겁게 보고있음 |
다이의대모험의 주인공 다이의 스승인 용사 아방의 과거이야기를 다룬 만화로 단편정도로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상당히 길게 연재해줘서 기쁘게 보는 만화중 하나임. 질질끌지않고 스피디 하게 진행되는 스토리도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재미또한 있다고 생각함. 추천하는 만화임 |
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을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이렇게 아방의 이야기가 나오다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다이의 이야기가 끝나여운이 너무아쉬워 속편이 나오길 바랬는데 이렇게 아방의 이야기가 나온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충분히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
마물들을 조종해서 세계를 지배하려는 용왕이 나타나고 아레프갈드 대륙의 중심국 라다톰의 로라 공주가 용왕이 부화 용에게 납치당하자 전설의 용사 로토의 후손인 주인공이 모험을 떠나 대륙 전체를 뒤져서 공주를 구해오고 용왕을 때려잡아 세상을 평화롭게한다 |
판타지 장르 흐름상 자칫 지루함을 줄 수 있는 주인공 능력 치 빌드업 단계가 그렇게 길지 않은 편인데 4권 기준으로 최종빌런과 맞서 싸워도 어느정도 맞짱 뜰 수준까지 벌써 도달했습니다 어떤 측면에서 보면 빌런 빌드업 단계가 필요하지 않나 싶 네요 아방과 옥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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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90년대 타이의대모험 그리고 드래곤 퀘스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내용의 프리퀄 소재인 그리고 그 타이의 스승인 아방의 이야기라는것 만으로도 이미 감사해할것이다 그림체도 작가도 다르지만 어릴적 추억을 공유해가는 기분마저들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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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 -용사 아방과 옥염의 마왕- 4권입니다. 책을 손에 잡을때는 언제나 설렘이 있는데 그런 느낌을 주는 책입니다. 이 작품은 항상 예측불허의 스토리와 화려한 작화에 푹빠져 순식간에 읽게되는 작품입니다. 다음권도 기대되는 스토리에 빠른 발매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그랜너드는 군단장은 아니지만 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급조한 금기생명체로 대지나 암석과 융합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아방과 레이라를 노리고 습격하나 레이라가 아방을 보내고 싸우자고 제안하고 영락할 시기에 만들어진 존재라 그런지 품성은 좋지않다 |
그랜너드는 군단장은 아니지만 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급조한 금기생명체로 대지나 암석과 융합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아방과 레이라를 노리고 습격하나 레이라가 아방을 보내고 싸우자고 제안하고 영락할 시기에 만들어진 존재라 그런지 품성은 좋지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