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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함을 간절히 기다려본 적이 있다. 겨우내 꽁꽁 얼어 붙었던 나무들이, 풀들이, 바위들이 촉촉한 봄비를 기다리듯이 말이다. 그래서일까? '다정한 늑대'라는 제목의 그림책이 도착했을 때 참으로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표지 그림 속 늑대의 행복한 표정은 압권이다. 바라만 보아도 기분이 좋아진다. 하얀 늑대의 주변에 흩어지는 저 빛 방울들은 무엇일까? 여름날의 반딧불이 같기도 하고, 겨울날의 눈꽃송이 같기도 하고, 밤하늘의 찬란한 별빛 같기도 하고... 두근거리는 손가락의 감촉을 느끼며 웅장하게 책장을 열었다. 빛 방울이 앞ㆍ뒤면지에도 가득하다. 다양한 감정을 수용하면서 천천히 이야기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안녕? 나는 늑대야. 난 친구들이랑은 좀 달라. 몸집이 작은 데다 하얗고 다정하거든. 그래서 친구들은 나를 '밀가루 늑대'라고 불러.- 밀가루 늑대는 다른 늑대들과는 전혀 다르다. 누구에게도 눈을 치켜뜨거나 털을 곤두세우지 않는다. 품속에서 꺼낸 하얀 털뭉치들로 귀여운 모양들을 만드는 재주가 있어서 모든 숲 속 동물들을 행복하게 해 준다. 꽃 모양, 사슴 모양, 나무 모양, 여우 모양 등의 털뭉치를 선물하면 모두가 좋아하였다. 하지만 친구 늑대들은 이런 밀가루 늑대를 못마땅하게 여긴다. -늑대가 그렇게 상냥하고 친절하게 구는 건 잘못된 거야. 그건 늑대답지 못해."- 아뿔싸! 이 말은 우리가 성장하면서 그동안 어른들에게 익숙하게 들어왔던 표현이 아닌가! "그런 건 여자답지 못해!" "남자가 그깟 일로 눈물을 보이다니...쯧쯧" 밀가루 늑대 또한 대세에 밀려 어쩔 수 없이 사나운 늑대가 되어보겠다고 결심하게 된다. 안타까운 순간이었다. 작가의 의도는 무엇일까? 사람이든 동물이든 타고난 기질이란 것이 있는데, 틀에 맞추려고 억압하고 강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믿는다. 그림책을 읽는 내내 밀가루 늑대가 자신의 정체성을 꿋꿋하게 지켜내기를 응원하고 지지하였다. 나 또한 흔들림 없이 '다정한 늑대'로 언제까지나 뿌듯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도 그림책으로 내면 성장하는 온전한 기쁨을 누릴 수 있어서 감사하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
![]() 늑대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전 사납고 무서운 이미지가 생각나는데요. 동화 빨간모자, 아기돼지 삼형제에 나오는 늑대처럼요.ㅎㅎ 그런데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하얀 늑대는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오히려 사랑스럽고 상냥하며 '다정한 늑대'거든요. ![]() 늑대의 친구들은 힘이세고 용감해요. 강철 늑대는 아주 사납고 무시무시하며 바위늑대의 눈빛은 날카롭고, 크고 묵직한 다리를 가지고 있는 나무 늑대의 입김은 마치 태풍같죠. ![]() 이와 달리 친구들에게 밀가루 늑대로 불리는 하얀 늑대는 몸집이 작고 다정해요. 또 따뜻한 목소리, 부드러운 손길, 사랑스러운 눈빛을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다른 늑대들은 하얀 늑대를 보고 끔찍한 표정을 지으며 이렇게 말했어요. "늑대가 그렇게 상냥하고 친절하게 구는 건 잘못된 거야. 그건 늑대답지 못해" 그 이야기를 듣고 곰곰히 생각하던 하얀 늑대는 결심합니다. 자신도 사나운 늑대가 되어 보기로요. 과연 하얀 늑대는 자신의 바람대로 사나운 늑대가 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살아가며 여러 고정관념을 가지게 되지요. 이러한 고정관념은 선천적으로 형성된 것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학습된 결과로 주로 성, 인종.직업에 종종 나타나며 한번 고정된 생각은 잘 변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늑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에요. 늑대는 사납고 무서워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이와 다르게 하얀 늑대는 다정하고 상냥했거든요. 다른 늑대들은 하얀 늑대의 이런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결국 하얀 늑대는 늑대다워 지기로 결심을 합니다. 사납고 무서운 늑대로 말이죠. 사나운 늑대로 거듭나기로 한 하얀 늑대는 다람쥐에게 깜짝 놀랄 정도로 겁을 주고 토끼에게는 크게 소리를 질렀지만 이상하게도 친구들은 하얀 늑대를 전혀 겁내지 않았어요. 곰은 오히려 재밌다고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죠. 예상치 못한 동물 친구들의 반응에 더욱 자신감이 없어진 하얀 늑대는 다시 혼자 남아 생각에 잠겼고.. 사나운 늑대는 자신이 진심으로 바랬던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사나운 늑대되기 도전을 통해 진정한 나다움을 발견한 하얀 늑대의 이야기 <다정한 늑대> 나와 다르다고 틀린게 아니며 그 자체로 소중하고 의미있는 존재임을 다시금 느낄 수 있게 해주었던 책!! 아이와 편견과 나다움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으로 추천드려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모두를 하나로 모으는 마음, "다정한 늑대" * 본 후기는 서평단 활동을 위해 출판사로부터 그림책을 무료로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하얀털이 뿜뿜, 표정부터 온화한 이 친구는, 늑대입니다 늑대 하면 그림책들에서 악역으로 많이 등장하는 동물이지요. "아기 돼지 삼형제"에서는 아기 돼지 삼형제의 집을 날려버리고, "빨간 망토"에서는 빨간 망토를 속여 할머니와 빨간 망토를 낼름 잡아먹었다가 사냥꾼에게 혼쭐이 나기도 합니다. "양치기 소년"에서는 소년의 양을 모두 잡아먹기도 하죠 많은 그림책에서 늑대는 정말 무시무시한 악당으로 등장해요. 그런데 그 늑대가 다정하다니, 궁금하지 않나요? > 사랑스럽고 친절한, '밀가루 늑대'의 이야기 ![]() 늑대들은 보통 사나워요. 다른 늑대들은 모두 사납죠. 하지만 주인공인 '밀가루 늑대'는 달라요. 그는 무척 다정하고 상냥한 늑대랍니다 상냥한 밀가루 늑대는 친구들에게 자신의 하얀 털로 다양한 인형들을 만들어 선물해요. 다람쥐도, 작은 새도, 토끼도, 개구리도 다정한 밀가루 늑대에게 예쁜 인형을 선물받았지요 ![]() 그런데 다른 늑대들은 그런 밀가루 늑대를 보고 끔찍하다고 생각해요 늑대가 그렇게 상냥하고 친절하게 구는 건 잘못된 거야. 그건 늑대답지 못해. 친구들의 이야기에 마음에 상처를 받은 밀가루 늑대. 그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 모두를 하나로 모으는, 다정함 다정한 늑대인 밀가루 늑대의 다정함은, 늑대를 무서워하는 작은 소동물들도 밀가루 늑대를 좋아하게 만들었지요. 그리고 그 다정한 마음이 모두를 한 자리로 모았답니다 "다정한 늑대"에 나오는 다른 늑대들처럼, 우리 아이들도 저마다 개성이 있고 저마다 특색이 있지요. 어떤 친구들은 활발할 것이고, 어떤 친구들은 수줍음이 많을지도 몰라요. 어쩌면 다소 과격한 몸짓에 공격적으로 보이는 친구도 있을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 어떤 친구들도 "다정한 늑대"에 나오는 밀가루 늑대와 같은 다정한 친구를 좋아한답니다. 사나운 친구도, 수줍은 친구도, 조용한 친구도, 밀가루 늑대에게 마음을 연 작은 소동물들처럼, 다정한 친구에게는 마음을 열고 좋아하게 되겠죠 "다정한 늑대"를 통해 많은 친구들이 다정함의 소중함, 그리고 다정함의 힘에 대해서 알게 된다면 좋겠네요 > 추천연령: 만 3세 + 글밥이 많지 않고, 내용이 어렵지 않으며 포근포근한 느낌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3세 이상의 어린이들이 읽기에 좋은 그림책이에요 무엇보다 자신을 표현하기 시작하고, 유치원 등에서 활발한 또래 관계를 맺기 시작하는 3세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교우관계에서 좋은 조언을 얻어간다면 좋겠어요 > 함께 생각해보면 좋을 것들 1. 왜 작은 동물들은 밀가루 늑대를 좋아했을까? 2. 왜 커다란 늑대들도 밀가루 늑대를 좋아하게 되었을까? 3. 이후에 숲에서는 커다란 늑대도 작은 소동물도 같이 놀이하는 숲이 될 수 있을까? 4. 만약에 00의 유치원에서 수줍음이 많아 혼자 노는 친구에겐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5. 만약에 00이가 유치원에서 밀가루 늑대처럼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으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다정한늑대 #서평단 #어린이책 #만3세그림책 #기아리사이 #다정다감 #그림책신간 #다정함 #늑대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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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 책표지의 늑대를 보고 있자니 마음이 포근해져요. 친구들에게 선물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가 생각나기도 하고요. 으르렁 거리는 어른들과 살아가느라 지친 아이들에게도, 매일 같이 으르렁 거리는 엄마에게도 다정한 늑대의 모습은 긴장감과 두려움이 아닌 따뜻함과 편안함을 주지 않을까 싶어요. ==============================
하얀 늑대 주변에 하얀 가루들이 날리고 있는 장면은 눈이 내리는 것 같기도 하지만 늑대 주변에 유난히 많은 하얀색을 보고 아이들은 늑대의 하얀 털이라는 것을 금세 알아차려요.
면지에 하얀색을 보곤 늑대가 지나갔다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해요. "정말 늑대가 지나간 걸까? 눈이 온 것은 아닐까?" 다른 것은 아닐까 의문을 가지는 엄마에게 자신의 말이 맞는다고 장담하는 아이에요.
기아 리사리 글 작가님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나 철학은 전공하고 예술사 학위를 석사로 취득하셨대요. 프랑스에서 유학하며 여러 문학으로 영역을 넓히며 공부하셨어요. 기자, 사서, 교사로 일하고 현재는 소설가, 에세이스트, 번역가로 활동 중이세요. <노래하는 꼬리>, <땅의 심장> 등 다양한 작품들을 내신 작가님이세요. 그림 작가인 알리체 코피니 작가님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작가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세요.
하얀 늑대의 친구들은 힘이 세고 용감해요. 모두 저마다 특징이 있죠. 저는 이 부분이 정말 좋았어요. 하얀 늑대가 친구들을 애정과 사랑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었거든요. 친구들의 특징을 설명해 주는 하얀 늑대의 세심하고 다정한 모습을 엿볼 수 있었어요. 아이의 친구들은 어떤지 궁금하다고 하니 아이의 친구들을 한 명, 한 명 소개해 주더라고요. 자신에게 물건을 양보하는 상냥한 친구, 친구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어 인기가 많은 친구 등 자신이 기억하고 있는 친구들의 좋은 점들을 함께 이야기해 주는 아이의 모습에 흐뭇했죠.
'늑대 답지 못해' 개인적으로 이 대목에서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학생은 공부를 해야지" "집안일은 엄마가 하는 거야" "여자는 조신해야 한다" 사람들은 저마다 고정관념을 가지고 그런 모습을 상대에게 요구하고 있더군요. "아이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지" "밥은 꼭 먹어야 해" "불량식품은 안 좋은 거야" 좋은 이야기이고 맞는 이야기기도 하지만, 꼭 그렇게 해야 하는 걸까요? 특별한 날엔 조금 늦게 자고 늦게 일어 날 수 있지 않을까요? 밥 대신 과자를 먹는 날도 있으면 삶이 얼마나 즐겁겠어요. 가끔 먹는 불량식품은 꿀 맛이겠죠? 남이 원하는 대로 맞춰서 살아가다 보면 삶이 무채색으로 변하는 것 같아요. 자신의 스타일대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방법으로 살아가면 어떨까요? 다정한 늑대에서 작가님이 의도하신 부분은 아니었다고 생각하지만, 저 한 마디에 여러 생각을 해보았네요.
늑대가 사나운 늑대가 되어 보겠다고 결심하고, 다양한 모습을 시도해 봐요. 저는 이 부분을 '친구들이 하니까 나도 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나이가 되어가는 첫째와 함께 보고 싶더군요. 어느 날부터 아이가 "아이씨!"라는 말을 자주 했어요. 아이에게 듣기 좋은 말이 아니라고 이야기하니 친구들도 모두 사용하는 말이라며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는 거예요. 책을 읽고 아이에게 다른 친구들이 하는 것을 들었을 때 처음에 어땠냐고 물어보면서 계속 사용하고 싶은지 물어보면 좋겠다 싶네요.
책을 다 읽고 난 후 뒷 면지를 보며 앞면지에서 자신의 생각이 맞았다며 열정적으로 설명하는 아이 덕분에 책 읽는 시간이 더욱 즐거웠어요. "가루 늑대가 있잖아요. 밀가루 늑대가 이런 걸(하얀 가루) 풍기고 다니잖아요. 그래서 이렇게(하얀 가루가 남아있는 곳을 보니) 늑대가 지나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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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사진을 찰칵!! 찍었는데요, 순간 책에서 뭔가 블링블링한 가루가 흩날리는 듯한 그 느낌이 참 예쁘더라고요_ (물론 실제로 그런건 아니고 느낌이지만요.) 책 표지를 봤을때 책이 주는 전체적인 느낌이 참 다정하고 따듯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제목부터 다정한늑대!! 게다가 이현아선생님께서 번역하신 작품이라 더욱 다정하고 따듯하게 느껴졌나봐요. 꿈이자라는말, 시소, 해변에가면, 마지막나무 외 다수의 그림책을 번역하신 이현아선생님의 어린이마음약국 을 최근에 읽은터라 더욱더 그렇게 느껴지기도 했나봐요. 강철늑대, 바위늑대 등등 이름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늑대들 사이에 작고 하얗고 다정한 밀가루늑대가 있어요. 따듯한 목소리, 부드러운 손길, 사랑스런 눈빛 그 자체인 밀가루 늑대_ 상상이 되시나요? 품속에서 꺼낸 하얀털을 모아 귀여운 모양으로 만든 털뭉치를 숲에서 만나는 모두에게 선물하는 늑대. 주위의 늑대들은 그런 밀가루늑대가 못마땅해요. " 늑대가 그렇게 상냥하고 친절하게 구는 건 잘못 된 거야. 그건 늑대답지 못해" 라는 다른 늑대들의 말에 밀가루늑대는 곰곰히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심해요. 늑대답게 사나운 늑대가 되어보기로_ 이쯤되면 밀가루늑대는 혹시 늑대가 아닌게 아닐까? 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해보는데요ㅋㅋㅋㅋㅋ 밀가루늑대는 원래 본모습과 늑대다운 모습 사이에서 꽤나 방황할것 같아요. 어느쪽의 모습을 응원해줘야할지 저 또한 갈등이.. 이 그림책에서 전하고자했던 메세지는 다정함이 가지는 힘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힘은 생각보다 훨씬 강할지도 모르구요. 선한 영향력 이라고 들어보셨을거예요. 친절의 선순환도 같은 의미겠지요_ 또한 늑대이기 때문에 늑대답게 행동해야한다는 틀에서 벗어나 다름을 인정하고 진정으로 나답다면 그 모습 자체로 존중받고 인정받아야되겠지요. 밝고 따듯한 에너지를 가진 사람 주위에는 항상 좋은 사람이 모이는 이유는 그 사람의 에너지가 전달되기 때문일거예요. 한 사람의 따듯한 배려나 행동이 의외로 아주 큰힘을 발휘하기도, 많은것을 바꾸기도 하더라구요. 새학기가 시작되려는 지금, 아이를 둔 엄마로서 저는 사실 살짝 떨리기도 하는데요, 아이가 새학년에 잘 적응하고,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으면 하면 마음에요:) 유달리 마음이 여리고 그저 착해 빠진(?)아이를 두신 부모님들께선 걱정이 많으실거예요.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공감능력이 뛰어난, 아주 밝은에너지를 예쁜 마음을 가졌다는거죠. 2024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다정한늑대 처럼 다정한 마음과 선한영향력을 많이많이 퍼트리는 한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밝은 에너지를 나누고, 다정함을 나누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_♡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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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라 하면 날카로운 이빨에 사나운 모습을 먼저 떠올리죠. 여기 몸이 하얀 밀가루 늑대라 불리우는 늑대가 있다. 여타 다른 늑대 친구들과는 조금 다른 따뜻한 목소리 부드러운 손길 사랑스런 눈빛 낯설거나 처음 보는 동물들에게도 털을 세워 위협하지 않는 제목 그대로 다정한 늑대 다른 늑대 친구들은 늑대가 상냥하고 친절하게 구는건 늑대답지 못하다며 뭐라해요. 그래서 다른 늑대처럼 해보기도 하는데 왠지 맞지 않는 옷을 입은것 같네요. 털색깔부터가 흰색으로 다른 늑대들과는 다르고 타고난 성정자체가 그냥 유한것을 모두가 같은 모습일 필요는 없어요. 나는 나대로 다른 사람은 그 사람대로 각기 다양한 모습, 성격을 가진 사람들 함께 어울려 사는게 삶이잖아요. 내가 가진 것을 부정하지 말고 받아들이고 발전시키면서 살면 더욱 풍요로운 살이 되지 않을까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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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 우아하게 눈을 감고 온화한 표정으로 하얀색 늑대가 보입니다. 늑대의 모습에서 다정한 늑대라고 자연스럽게 알게 하는 비언어적인 메세지가 분명하죠. 그런데 늑대와 다정함 지금껏 우리가 가지고 있는 내용으로는 와 닿지 않고 무슨 내용일까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편견의 틀을 깨고 다름을 존중하는 내용으로 어찌 표현 되었을까? 등장 늑대로는 강철늑대 바위늑대 나무늑대 그리고 표지에 있는 하얀색 밀가루 늑대 ? 자기 다움으로 지내고 있는 밀가루 늑대에게 주변의 시선은 오히려 따갑습니다. 그리고 요구 받는 대로 해 보기도 합니다. 어색하고 불편한 포지션을 확인하고 밀가루 늑대는 어떻게 결정할까요? 실생활 속에서 자기다움을 인식하면서 포지션을 제대로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실물책으로 보면서 자신의 자기 다움에 대한 내용을 나눠 보는 것을 추천드려 봅니다. ? #다정한늑대 #기아리사리글 #알리체코피니그림 #이현아옮김 #다정다감출판사 #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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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늑대」 (기아 리사리 글 / 알리체 코피니 그림 / 다정다감)
강철 늑대! 바위 늑대!
늑대 앞에 어울리는 수식어입니다.
그런데 오늘 소개할 늑대는 다른 늑대들과는 조금 다른 다정한 늑대! 그래서 친구들은 그를 ‘밀가루 늑대’라고 부릅니다.
따뜻한 목소리, 부드러운 손길, 사랑스러운 눈빛 바로 다정한 ‘밀가루 늑대’랍니다.
“늑대가 그렇게 상냥하고 친절하게 구는 건 잘못된 거야. 그건 늑대답지 못해.”
그렇죠. 늑대라면 적어도... 우리는 이렇게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는 다른 것에 관대하지 못합니다.
친구들의 이야기를 곰곰이 생각해 본 밀가루 늑대는 어떻게 했을까요?
사나운 늑대가 되겠다고 결심했답니다.
과연 그 결심을 이루었을까요? 늑대는 사나운 늑대가 되었을까요?
누군가 만들어 놓은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나와는 다르다고 다 나쁘고 잘못된 걸까요? 나다운 것으로 인정받을 수는 없을까요?
‘밀가루 늑대’를 응원해 주세요. 여러분은 다정한 ‘밀가루 늑대’에게 어떤 말을 건네 주고 싶은가요
#다정한늑대 #기아리사리글 #알리체코피니그림 #다정다감 #서평이벤트 #좋그연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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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늑대야 내 친구 늑대들은 힘이 세고 용감해 하지만 나는 다정하고 몸집이 작아 다른 동물들과도 사이좋게 지내 하지만 늑대친구들은 잘못됐다고해 나도 늑대친구들처럼 다른 동물들에게 큰소리로 으르렁~해봤어 다른동물들은 놀라기는 커녕 나를 비웃어 나는 그냥 다정한 늑대가 좋아 우린 모두가 달라 그래서 모두가 똑같이 살 필요는 없어 각자의 개성에 맞게 잘 살아가면 되는거야 남을 부러워할 필요도 없어 난 나야?? . . #다정한늑대#다정다감 #다정다감그림책#늑대이야기 #성장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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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추천 [다정한 늑대] / 기아 리사리 글, 알리체 코피니 그림 / 다정다감 오늘은 그림책 추천이에요. 보통 늑대를 생각하면 센 동물이라 무섭지않나요? 이 책에는 늑대 친구들 사이에서도 몸집이 작고 하얗고 다정한 늑대가 나옵니다. 친구들조차도 다정한 늑대에게 늑대답지 못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보통의 늑대들과 똑같이 해보는데... 실패? 성공? 늑대는 다 사나워. 토끼는 빨라. 사람을 도와주는 직업이면 착해야지. 이런 편견은 우리 주위에서 너무나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저조차도 이런 편견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이 그림책을 보면서 다정한 늑대가 참 부러웠어요. 꿋꿋히 자신의 성격과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그로써 주변은 서서히 변화 되는 모습이 멋졌고 닮고 싶어졌어요?? ■랑랑플레이 독후활동 -다정한 늑대에게 편지써보기 -나의 성격을 닮은 늑대를 그림으로 표현해보기 -다정한 늑대를 읽고 떠오르는 질문 작성해보기 저희 아이는 독후감상문에 다정한 늑대에게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글씨가 왜 저러는지. 왜 다정했을지를 처음에 제일 궁금해했고 다 읽고는 "멋지네"라며 씩 웃고 마무리했어요. 교훈도 있는 따뜻한 그림책 한번 읽어보세요. #랑랑플레이 #엄마랑아이랑 #다정한늑대 #다정다감 #알리체코피니 #기아리사리 #그림책추천 #협찬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