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애니메이션도 방영된 낙제기사의 영웅담 15권으로 버밀리온 전쟁이 결착을 맞게 됩니다. 이번 15권에서는 네네와 타타라의 분투 덕에 버밀리온측에 크게 기세가 기울게 됩니다. 그런데 이때 수괴를 쓰러뜨리기위해 다가서지만 '흑기사' 아이리스의 배신으로 인해 상황은 다시 혼란에 빠지고 맙니다. 추격하는 스텔라와 막아서는 아이리스 그리고 워스트원의 추격. 과연 이들의 최종국면은 어떤 결과를 맞이하게 될까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던 낙제기사의 영웅담 15권이었습니다. |
이미지 캡션드디어 괴뢰왕 오르골을 꺽는 작이다. 거지말 조금 보태어 오줌 쌀번한 부분이다. 괴뢰왕의 악의는. 이전 권에서도 나오고 있었지만. 그는 정말 잘못된 것이었다. 어느 누구도 그를 괴롭힌 적이 없었다. 단지 함께하고 즐거워하는 것이 자신에겐 불행한 것이며. 누군가 위하는 마음을 역겨워 하며 고통이라 생각하는 그 자체가 틀린 것이며 올바름이 아닌데 올바름을 이끌어 주는 가족을 친구를 모두 죽여나가고 그것에 희열을. 행복을 느끼는 것을 자신의 인생을 건 자체가 틀린 것이다. 그럼에도 그 파멸의 힘을 멈추지 않으면서 그 악의를 모두 상대에게 전가시키는 그런 어린아이의 때쟁이이 놀음이스스로를 파멸로 이끌었다. 괴뢰왕이 15권에서 끝난다라는 말이 스포일 수도 있으나. 이런 스포정도는 스포가 아니다. 15권에선 내가 오줌을 쌀정도라 할 그 말이. 너무나 거짓같기에 그런 말을 한 것이다. 첫 장에부분부터 불운한 말을 시작해서 뭐야? 설마? 하는 불온한 마음은 하일라이트부분에 그대로 표현되었고어떻게 할려고 이런 전개를 했지만.. 설마.. 이렇게 할려고? 하는 부분에서 너무도 놀라움의 연속이였다. 악의 덩어리 같은 괴뢰왕이 죽어 끝나는 건 좋은데16권의 전개를 어떻게 해야할지..걱정 스럽다. 그이유가 괴뢰왕이 해방군을 괴멸로 이끓었기에 묘한 줄타기 관계가 더 큰 사건이나 전쟁의 전초전이 되는 것 같아 긴장감으로 15권을 마감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