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구입은 자주했는데 머릿속이 복잡해서인지 난독증이 있는건지 끝까지 제대로 읽지 못했는데 끝까지 정독해서 마음가는데로 읽었는데 우울증이 있어서 충동적으로 나쁜감정 올라올때가 많았는데 마음을 좀 다잡을수있는 좋은책을 접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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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작가는 실제 '자살시도 생존자'로 인생의 절반을 우울증, 공황장애, 식이장애와 함께 살아왔다 고백하고 있습니다.지금은 자살 예방 및 정신질환 인식 개선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간의 경험과 다양한 상담사례를 바탕으로 소설을 완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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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화제작이며 출간 전 해외 3개국 판권 수출이 된 이수연 작가님의 장편 소설이라고 해서 구매하여 읽어보았습니다. '자살'과 '죽음'이라는 어두운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감동을 주는 소설입니다. 자살이라는 선택 후 남겨지는 유가족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고, 망자와의 전화통화라는 약간의 판타지적 요소가 있지만 그런 요소덕분에 감동이 더해집니다. 심리부검센터라는 곳이 실재로 존재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소설입니다. 판타지 장르의 외피를 쓴 것 같지만... 인간의 마음에 대한 애틋함과 따스함이 가득한 느낌을 주네요. 특히 '심리부검센터'라는 생소하지만 공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 독특함을 주지만 공감력은 만렙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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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다니는 딸아이와 우연히 서점에 갔다가 보게 된 책인데 아이가 너무 구입하고 싶다고 해서 예스24에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책표지도 예쁘고 웬지 읽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죽은 사람들의 이야기라 조금은 무섭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읽어 보면 정말 가슴 절인 이야기들이네요. 아이도 이책을 보면서 슬프긴 하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라고 하네요. 적극 추천합니다. |
| 이수연 작가님의 [100% 페이백][대여] 마지막 마음이 들리는 공중전화 리뷰입니다. 세상을 떠난 사람의 마지막 마음을 들을 수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연들이 모이는 심리부검센터. 그리고 그 근처에 홀로 덩그러니 남겨진 공중전화. 그곳에서 펼쳐지는 떠난 사람과 남겨진 사람 모두를 위로하는 감동 휴먼 판타지입니다. 소중한 사람의 자살은 남겨진 사람에게 커다란 상처와 원망과 죄책감을 남기고 고인의 상실을 슬퍼하기 전에, ‘도대체 왜?’ 혹은 ‘어떻게 그럴 수 있나?’ 하는 물음만 계속 마음에 머뭅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심리부검. 심리부검이란 자살자의 자살 원인을 추정하는 과정을 일컫는 행위로, 이 소설의 핵심 모티브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마음이 들리는 공중전화’는 이 심리부검을 완전하게 만드는 소설 속 장치로 신의 선물과도 같은 이 소설을 통해 원망과 죄책감이 슬픔으로 바뀌고, 상처가 위로로 바뀌고 상실이 애도로 승화하는 기적 같은 일이 시작 될 것이다. 추천합니다. |
| “마지막 마음이 들리는 공중전화”는 상실과 치유를 조용하고 깊이 있게 그려낸 휴먼 판타지 소설이다. 이수연 작가는 ‘심리부검센터’라는 장치를 통해, 자살로 떠난 이들의 마지막 마음을 남겨진 이들이 들을 수 있게 만든다. 공중전화라는 신비롭고 아련한 공간은 단순한 통신 수단이 아니라, 마음의 기록 창구로 기능하며 애도와 위로의 무대로 자리 잡는다. 각 인물의 사연이 하나씩 전해질 때마다 죄책감, 미련, 그리움 같은 감정들이 섬세하게 펼쳐지고, 독자는 그 과정에서 함께 울고, 공감하게 된다. 저자의 진솔한 경험이 녹아든 만큼 허황되지 않은 진정성 있는 위로가 전해지고, 무게 있는 이야기임에도 편안하게 읽히는 점이 특히 좋다. 삶과 죽음, 연결과 이별에 대해 따뜻하게 성찰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하게 추천하는 책이다. |
| 공중전화를 매개로 펼쳐지는 다양한 사연이 인상적이었다. 각 인물의 이야기가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하게 다가와 공감이 됐다. 특히, 잊힌 기억과 후회, 미처 전하지 못한 마음들이 교차하는 순간들이 가슴을 울렸다. 문체가 담담하면서도 섬세해 감정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었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도 한동안 여운이 남았다. 조용히 위로받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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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마음이 들리는 공중전화는 잊혀져 가는 시간 속에서 연결을 기다리는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익숙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감정의 파편들을 조용히 끄집어내며, 독자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남깁니다. 특별한 사건이 없어도 마음을 붙잡는 문장력과 서정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며, 사소하지만 소중한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조용히 스며드는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꼭 한 번 만나보길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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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작가님의 < 마지막 마음이 들리는 공중전화 >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이며,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책의 제목에서부터 뭔가 심금을 울리는 느낌에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예스24에서 '100% 페이백' 대여 이벤트를 해서 바로 읽게 되었습니다. 떠난 사람들,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이나 아끼던 지인이 떠난 경험이 있다면 한번쯤은 떠올렸거나 소망했을 것같은 심정을 나누고, 볼 수 있었던 것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