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미 작가님의 [100% 페이백][대여] 잘돼가? 무엇이든 리뷰입니다 총 네 개의 부로 구성돼 있으며 ‘가족’과 ‘영화’ ‘사랑’ 등 이경미 감독의 중요한 일부인 이야기는 물론이고, 여성으로 살아가는 것과 나이가 들어가는 것에 대한 고찰, 주변의 상황과 사회적 현상 앞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등 자신의 외면과 내면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이야기가 수록 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번 개정증보판에 추가된 4부는 한편으로는 큰 변화를 맞이한 듯하지만 한없이 여전하고, 더욱 깊어진 영화와 가족과 삶에 대한 내용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작가의 혼잣말로 일상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잘돼가? 무엇이든 추천합니다. |
유선사 출판사에서 출간한 이경미 작가님의 잘돼가? 무엇이든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있을 수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들피해주세요 100프로 페이백 상품으로 좋은 기회로 읽었네요 ~ 4부로 나눠진 이야기 많은 생각도 해보고 웃으면서 읽을 수 있는 작품이였습니다 추천해요 ^^ |
이경미 저, 잘돼가? 무엇이든 리뷰입니다. 정말 힐링되는 책이네요. 영화 미쓰 홍당무, 비밀은 없다, 보건교사 안은영의 감독인 저자의 첫 번째 에세이로 그녀의 영화이야기와 그녀의 인생이야기를 담아놓았습니다. 저자의 동생인 이경아 작가의 그림이 더해져서 |
페이백으로 읽은 이경미 감독의 <잘돼가? 무엇이든> 리뷰입니다. 이경미 감독의 모든 작품을 다 보고 너무 좋아하는데 에세이가 있었네요. 솔직한 이야기들과 공감가는 이야기도 좀 있었구.. 매일 행복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크게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가려하는 감독님의 모습이 좋았어요. |
이 작성자의 모든 리뷰는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리뷰 확인에 주의 바랍니다.유선사 출판사, 이경미 작가 <잘돼가? 무엇이든> 리뷰입니다. 100퍼센트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해 읽어보았습니다. 보통 에세이 |
이경미 작가님의 잘돼가? 무엇이든 리뷰입니다. 영화감독 겸 각본가인 작가님의 영화들을 재미있게 봐서 페이백 이벤트로 에세이를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좋은 문장들도 많았고 다시 구매해야겠다고 생각될 만큼 마음에 드는 책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이경미 작가님의 잘돼가? 무엇이든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작가님? 감독님의 작품을 보기도 하고 듣기도 한 사람으로서 이렇게 감독님의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게 조금 신기합니다. 영화감독으로서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인간적으로 |
영화감독인 저자가 일상에서 겪었던 일들에 대해 담담하게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스스로 노력을 해서 영화를 입봉을 하고 몇편의 영화를 만들기도 한 저자가 누가봐도 부러운 상황이지만 남들이 보기에는 성공한 감독이지만 그럼에도 수많은 선택과 그 선택에서 일어나는 결과물에대해 스스로 책임을 지는 상황에서 분노하기도 하고 실망을 하지만 그럼에도 앞으로의 일을 위해서 자신이 할 수있는 것을 해나가려고 노력하는 저자를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유명한 감독이지만 남들과 똑같은 삶을 살고 있고 그 삶속의 희노애락을 겪으면서 자신의 삶을 위해서 노력하는 저자를 보면서 긴여운과 깨달음을 얻을 수있었고 감독님의 영화들도 다시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
이경미 작가님이 쓰신 <잘돼가? 무엇이든>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좋아하는 감독님이 쓰신 에세이라 반가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에세이 자체만으로도 유쾌하고 재밌어서 좋았습니다. 감독님의 작품들은 특유의 유머와 위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영화든 책이든. |
지나가다 제목이 마치 저한테 말을 거는것 같아서 선택했는데 영화감독분이 쓰신 에세이였군요. 다른 사람의 삶, 다른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떻게 살아가는지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볼수 있어서 이런 에세이류를 좋아하는 편이라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