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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캔꼭지 기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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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학창시절 한참 캔꼭지를 모와서 휠체어로 바꾸기 운동(?) 그런게 있었던게 기억이 납니다. 사실인지 아닌지 지금도 정확히 기억은 나질 않지만, 엄청난 양의 캔꼭지로 휠체어를 바꾼다는 말이 한참돌아서 저 역시도 친구들과 조금씩 모으기도 했었는데,... 워낙 적은 양이라 그냥 버렸던것도 기억이 나구요... 책을 읽은 아이도 '엄마 이런거 정말 있었으면 좋겠어'라고 이야기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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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학창시절 한참 캔꼭지를 모와서 휠체어로 바꾸기 운동(?) 그런게 있었던게 기억이 납니다.

사실인지 아닌지 지금도 정확히 기억은 나질 않지만, 엄청난 양의 캔꼭지로 휠체어를 바꾼다는 말이 한참돌아서 저 역시도 친구들과 조금씩 모으기도 했었는데,...

워낙 적은 양이라 그냥 버렸던것도 기억이 나구요...

책을 읽은 아이도 '엄마 이런거 정말 있었으면 좋겠어'라고 이야기합니다. 

사실 아이들이 용돈을 모와 돕는다거나 봉사활동을 다니는것도 쉬운일이 아니라는걸 잘 알고있기 때문에 캔꼭지 모으는 일은 열심히 할 수있을것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친구들과 모와서 어려운 사람들에게 휠체어를 선물하면 좋겠다고 합니다.

 

책의 인세를 좋은 일에 기부하는 걸로 유명한 고정욱 작가님과 시각장애 예술인 강주혜 화가님과 함께 장애 아동을 위한 동화를 펼쳐내셨습니다.

'장애에 대한 편견이 없는 사회, 나눔과 소통이 있는 사회'라는 취지아래 만든 어린이를 위한 동화 시리즈 '푸르메놀이터'의 네번째 권이기도 합니다.

그런 작은 마음이 모여 큰 사랑을 만드는 이야기<출동! 캔꼭지 기동대>가 바로 그런 이야기입니다.

 

민수는 동네 슈퍼마켓 앞에서 무엇인가를 열심히 줍고 있습니다.

그 모습을 본 동주는 민수가 폐지를 줍는 다리가 불편하신 할머니를 돕기위해 캔꼭지를 줍는다는 말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그런데 도대체 캔꼭지와 다리가 불편한 할머니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걸까요?

우연히 세탁소 아저씨에게 들은 캔꼭지를 주워 갖다주면 휠체어로 바꿔준다는말을 들고 할머니에게 휠체어를 드리기위해 캔꼭지를 줍는다고 합니다.

동주는 물론 반 아이들도 민수의 캔꼭지 줍는 일에 동참을 합니다.

하지만, 그 모습을 알게된 선생님은 더이상 캔꼭지로 휠체어를 바꿔주지 않는다고 이야기합니다.

학교에서도 그 사실을 알게되어 가정으로 연락문까지 보내게 됩니다.

아이들은 싫망을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몰래 계속 캔꼭지 줍는 일을 계속합니다.

비록 캔꼭지로 휠체어를 바꾸지는 못하지만, 아이들의 작은 마음이 모여 큰 사랑을 만드는 희망을 보여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또한 요즘 한참 고독사가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되고있는데,...

이 책에서도 그런 모습들을 이야기합니다.

비록 할머니께 휠체어는 드리지 못하게 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과 자신들이 할 수있는 선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도 느끼기도 했습니다.

또 나눔은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작은 마음에서 부터 시작이 되며 나누고자 하는 마음의 씨앗을 키워 나가는 것의 중요함을 이야기합니다.

작은 감동과 함께 많은것들을 생각해볼 수있는 그런 책이 바로 <출동! 캔꼬지 기동대>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t*******6 2014.04.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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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캔 꼭지 하나로 휠체어를 바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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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실날같은 기적을 바라는 마음들이 뭉쳐서 노란 리본으로 온 나라가 하나의 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개인 SNS를 시작으로 방송이나 언론매체들에 까지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이라는 문구가 엄청나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작고 보잘것 없는 힘이지만, 서로 보태서 하나의 큰 힘으로 만들어서 기적을 만들자는 취지이지요. 이렇듯 노란 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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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실날같은 기적을 바라는 마음들이 뭉쳐서 노란 리본으로 온 나라가 하나의 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개인 SNS를 시작으로 방송이나 언론매체들에 까지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이라는 문구가 엄청나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작고 보잘것 없는 힘이지만, 서로 보태서 하나의 큰 힘으로 만들어서 기적을 만들자는 취지이지요.

이렇듯 노란 리본의 희망처럼, 보잘것 없는 작은 캔 꼭지가 장애인들의 발이 되는 휠체어로 탄생하는 따뜻한 동화를 만났습니다.       

 

출판사 뜨인돌 어린이에서 출간한 <푸르메 놀이터 시리즈 4권>이 바로 그 책이랍니다.  

푸르메 놀이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꿈꾸며, 편견과 차별이 없는 세상을 위해 따뜻한 이야기들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답니다. 나눔과 소통이 있는 사회라는 주제에 걸맞게 어린이를 위한 <푸르메 놀이터>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펴내고 있답니다.

특히 이번 책은 책의 인세를 좋은 일에 기부하는 걸로 유명한 고정욱 작가와 시각장애 예술인 강주혜 화가가 함께 장애 아동을 위한 동화를 펴내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른 책이지요~


캔 꼭지를 모아 다리가 불편한 할머니에게 휠체어를 선물하려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나타나있답니다.

민수는 캔 꼭지를 모으면 휠체어로 바꿔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열심히 캔 꼭지를 모읍니다.

도움을 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동주와 함께 열심히 캔 꼭지를 모읍니다. 드디어 많은 아이들이 동참을 하고, 마침내는 잘못된 정보라고 교감선생님의 연락문이 전해집니다. 그러자 아이들이 학교에 캔 꼭지를 가져오는 일은 금지되었고, 아이들은 비밀 장소에 캔 꼭지를 숨깁니다. 

과연 이 캔 꼭지들로 아이들은 휠체어를 바꿀 수 있었을까요?

 

결국 캔 꼭지를 모아서 몸이 불편하신 할머니에게 전해주려던 휠체어는 독거노인들을 보살피는 착한 일로 발전이 되었습니다. 

몇 몇 아이들 덕분에 가난한 산동네는 이웃 사랑이 넘쳐나는 배려의 동네로 거듭나게 되었지요.

이것은 바로 보잘것 없는 캔 꼭지가 이루어낸 값진 기적이었지요.

요즘 이슈화 되는 세월호 사건도 이런 작은 도움의 손길들로 값진 기적이 일어나길 소원해봅니다. 

o******k 2014.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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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캔꼭지 기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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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캔꼭지 기동대" 이름만 들어도 착한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거라 생각드는 이 책은 역시 읽으면서 따뜻함을 가득 품을수 있는 책이다. 나와 비슷한 나이라면 캔꼭지 모아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초등학교 고학년쯤이었을것 같다. 한창 캔꼭지를 모으면 그걸로 휠체어를 만들어 장애인들에게 줄수 있다고. 버려진 캔을 보면 꼭지만 따서 줄에 줄줄 엮어 다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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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캔꼭지 기동대" 이름만 들어도 착한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거라 생각드는 이 책은

역시 읽으면서 따뜻함을 가득 품을수 있는 책이다.

나와 비슷한 나이라면 캔꼭지 모아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초등학교 고학년쯤이었을것 같다. 한창 캔꼭지를 모으면 그걸로 휠체어를 만들어 장애인들에게 줄수 있다고.

버려진 캔을 보면 꼭지만 따서 줄에 줄줄 엮어 다녔었는데.

하지만, 그뿐, 그걸로 정말 휠체어를 만드는지 교환이 이루어지는지 알길 없이 어느정도 모으다 그만 두었던 기억이 난다.

나의 작은 기억들을 끄집어 내도록 만든 " 출동! 캔꼭지 기동대"

이 책에서의 민수도 캔꼭지를 모으면 휠체어를 받을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열심히 캔꼭지를 모은다.

주변 친구들도 모으는거에 동참한다.

수업시간 , 나눔과 배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중 민수는 캔꼭지를 모으고 있다고 말을 하고,

이에 선생님은 잘못된 정보임을 말해준다. 실망한 민수와 아이들.. 하지만, 어른들은 언제나 하지말라는 말을 먼저 한다며 그 말을 믿지 않고 열심히 모은다.

하지만, 현실은 역시 아니었다. 캔꼭지로 몸이 불편하신채 폐지줍는 어느 할머니에게 휠체어를 선물하려고 했던 민수에게 돌아온건 휠체어가 아닌 3만원 남짓의 돈이었다.

민수와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을 알았을까? 고물상에서 낡은 휠체어를 발견한 아이들.

그 휠체어를 사서 수리하고 할머니께 가져다 드리려 간 아이들은 기쁨이 아닌 슬픔을 안고 온다. 할머니는 홀로 집에서 돌아가신지 몇일이 지났기때문이다.

이 책은 캔꼭지 모아 어려운분께 선물하고자 하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도 담고 있지만,

폐지를 주우며 살아가시는 독거노인분들의 문제도 함께 담고 있다.

처음에는 아이들의 행동에 따뜻한 미소가 지어지지만, 한편으로는 나 자신도 돌아보게 되는...

나도 그리고 우리 딸과 아들도 .. 주변을 살피고 나의 도움이 필요하면 달려가 돕는 캔꼭지 기동대원이 되어야지 다짐해본다.

o*****o 2014.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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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캔꼭지 기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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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도시에 살고 있는데 어르신들이 많아요. 마트에 다녀오거나 거리를 다니다보면 폐지를 모으고 있는 어르신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시골이라서 농사를 지으셨던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쉬지 않고 일을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마땅한 일자리가 없다보니 자연스럽게 재활용품을 모으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아이들이 어려서 그런 분들을 보면 종이를 뭐에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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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도시에 살고 있는데 어르신들이 많아요. 마트에 다녀오거나 거리를 다니다보면 폐지를 모으고 있는 어르신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시골이라서 농사를 지으셨던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쉬지 않고 일을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마땅한 일자리가 없다보니 자연스럽게 재활용품을 모으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아이들이 어려서 그런 분들을 보면 종이를 뭐에 쓰는건지 많이 물어봤는데 이제는 왜 그런지 알고 부터 묻지 않네요.

더불어 사는 세상이지만 아파트라는 공간에 갇혀 바쁘게 살다보니 주변이나 이웃에 대한 관심이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어른을 생각하고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게 해주고 싶어서 보여준 책입니다.

민수는 캔꼭지를 모으고 있습니다. 캔꼭지를 모으면 휠체어로 바꿔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도움을 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열심히 모읍니다. 민수의 모습을 보니 너무 대견하기도 하고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에 제가 괜히 부끄러워집니다.

아이는 캔꼭지를 모으면 정말 휠체어를 주는지 물어보네요. 집에서 아빠가 캔음료를 많이 드시니까 금새 모을 수 있으니 자신이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다고 해서 책을 끝까지 읽어보라고 했어요.

아이는 책에서 나온 나눔과 배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평소에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를 많이 하고 도움도 준다고 생각했는데 민수나 동주의 모습을 보면서 주변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정말 크고 내 생각이 짧았다고 느꼈다고 해요. 주변에 누가 도움을 청하기 전에 먼저 도움이 필요하지 않은지 먼저 살펴보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h******6 2014.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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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캔꼭지 기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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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캔꼭지 기동대   고정욱 글 | 미긍주   혜 그림 뜨인돌어린이   따뜻함을 배울수 있는 책이예요. 소외되고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어르신들 위해 아이들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걸 잘 그려냈습니다.   분문중에   동주와 민수의 대화를 읽어보세요.   "캔꼭지구나! 어디에 쓰려고?" "쓸데가 있어." "이걸 쓴다고? 아무짝에도 쓸모없잖아?" "아니야. 이걸 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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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캔꼭지 기동대

 

고정욱 글 | 미긍주

 

혜 그림

뜨인돌어린이

 

따뜻함을 배울수 있는 책이예요.

소외되고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어르신들 위해 아이들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걸 잘 그려냈습니다.

 

분문중에

 

동주와 민수의 대화를 읽어보세요.

 

"캔꼭지구나! 어디에 쓰려고?"

"쓸데가 있어."

"이걸 쓴다고? 아무짝에도 쓸모없잖아?"

"아니야. 이걸 모아서 가져다 주면 휠체어로 바꿔준대."

"휠체어?"

"응. 장애인들에게 휠체어를 준대."

"누가 그래?"

"누가 말하는 걸 들었어."

"정말이야?"

"응. 나 휠체어를 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


 동주와 친구들은 휠체어를 위해 열심히 캔꼭지를 모으게 되요.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말했어요

 

"민수야, 그런 얘기 나도 많이 들었는데 그거 다 헛소문이래. 텔레비전에도 나왔었어."

 

"그러니까 지금까지 모은 캔꼭지는 내다 버리도록해. 그거 아이어도 너희들이 장애인을 도울 수 있는 일은 얼마든지 많단다."

 

민수는 믿고 싶지 않았어요.

 

어른들이 하지 말라고 해도 아이들은 어른들 몰래 캔 꼭지를 열심히 모았답니다.

 

세탁소 아저씨는 그런말을 한적이 없다고 말을해 실망을 했지만 고물상에 팔기로 했어요.

 

아이들이 모은 캔꼭지 값은 삼만원.

실망을  하게 되지요.

고물상에 구석에 있는 낡은 휠체어를 발견하고 물물교환을 하지요.

자전거포아저씨에게 가져가서 낡은 휠체어를 고친답니다.

따뜻한 아이들의  마음을 알고 아저씨는 무료로 고쳐준답니다.

 

말끔히 고친 휠체어를 할머니에게 주려고 갔던 아이들은 할머니의 죽음을 보게 되지요.

 

이 일로 어른들은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답니다.

 

독거노인들을 위해 할수 있는 일을 찾게 되지요.

 

작은 관심이 큰 도움이 된다는 걸 알게 해주는 이야기입니다.

고물상에 오신 노인분들의 출석을 체크하는 좋은 방법을 찾게 되지요.

 

남을 위한 배려와 관심을 가르쳐 줄수 있어 좋은 동화였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남을 생각하고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생각해 볼수 있었고, 따뜻한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j****n 2014.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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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 출동! 캔꼭지 기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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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네 어르신들을 위해 아이들이 나셨다!   이 책은 아이들의 따뜻함 마음이 아주 잘 표현된 감성적인 내용입니다. 캔꼭지를 모아 다리가 불편한 할머니게에 휠체어를 선물하고자 하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 그 자체 만으로도​ 따뜻한 미소가 지어지는 이야기에요. ^ ^ 그런데 이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실화라 더 눈을 끌었답니다. 1993년 한 학교에서 교사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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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네 어르신들을 위해 아이들이 나셨다!
 
이 책은 아이들의 따뜻함 마음이 아주 잘 표현된 감성적인 내용입니다.
캔꼭지를 모아 다리가 불편한 할머니게에 휠체어를 선물하고자 하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 그 자체 만으로도​ 따뜻한 미소가 지어지는 이야기에요. ^ ^
그런데 이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실화라 더 눈을 끌었답니다.
1993년 한 학교에서 교사와 아이들이 함께 캔꼭지를 모으기도 했고
걸스카우트연맹에서 캔꼭지 모으는 운동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저도 기억이 나는게 1993년대가 제가 학창시절이었거든요.
친구들간에 캔꼭지 이야기가 돌았고 많이 모아​야 한다고 해서
한참 캔음료를 많이 사먹었던 기억이 나기도 합니다.
캔꼭지를 많이 모아 오면 장애인들이 탈 수 있는 휠체어를 선물할 수 있다고
믿었던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은 현실이 되진 못했습니다.
캔꼭지 모으는 운동은 헛소문으로 마무리 되었던거죠.
[최근에 아이들 사이에서 캔꼭지를 모아 오면
휠체어로 바꿔 준다는 이야기가 퍼지고 있습니다.
잘못된 정보라고 하니 학생들의 캔꼭지 모으는 일이 없도록 당부 드립니다.]
이런 공지를 받은 어른들은 아이들의 행동을 말렸고
 아이들은 비밀 결사대를 만들어 서로 힘을 합하여
캔꼭지 모으는 일을 계속 하였지요.
아이들은 아마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 나눔,  배려를
절로 배우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작은 마음이 하나하나 모여 이루어낸 소중하고 값진 기적을
우리 아이도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책을 통해 좋은 인생 공부를 하는거 같아요.  ^ ^

 

p*******8 2014.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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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캔꼭지 기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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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꼭지를 모아오면 휠체어로 바꿔준다고???"    어릴 때 이런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름 캔꼭지도 모아 보았지요. 머 그러다 흐지부지 되었지만요...     얼마 전, 고정욱 작가의 연극 <목 짧은 기린, 지피>를 보아서인지 더욱 반가운 글입니다. 고정욱 작가는 자신이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는 분인데요. 그래서인지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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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꼭지를 모아오면 휠체어로 바꿔준다고???"

 

 어릴 때 이런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름 캔꼭지도 모아 보았지요.

머 그러다 흐지부지 되었지만요...

 

 

얼마 전, 고정욱 작가의 연극 <목 짧은 기린, 지피>를 보아서인지 더욱 반가운 글입니다.

고정욱 작가는 자신이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는 분인데요.

그래서인지 장애를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하셨네요.

특히 이 책에 일러스트를 그린 강주혜 작가는 사고를 당해 뇌병변장애로 시각장애와 오른쪽 신경이 마비된 분입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장애를 극복하며 나아가 장애 어린이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고정욱과 강주혜, 두 분의 아름다움이 담긴 이야기.  

<출동! 캔꼭지 기동대>입니다.

 


어느날, 동주는 캔꼭지를 모으는 민수를 보게 되었어요.

캔꼭지를 모아오면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를 준다지 뭐예요. 

하지만 어른들은 잘못된 소문이라며 아이들을 말립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의지대로 캔꼭지를 모읍니다.

폐지를 모으며 홀로 사는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위해 휠체어를 마련하고 싶었던 거예요.

드디어 엄청난 양의 캔꼭지가 모여 휠체어로 바꾸려 하지만 아무데도 휠체어를 바꿔주는 데가 없어요. 

할 수 없이 캔꼭지를 들고 고물상을 찾아간 아이들, 다 망가진 휠체어로 바꿔와서는 수리를 합니다.

하지만 그 사이 할머니는 쓸쓸히 홀로 죽음을 맞이하셨네요. 

슬퍼하는 아이들을 보고 어른들은 반성하고,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쓸쓸히 죽음을 맞는 일이 없도록 아이들은 특별한 기동대를 조직합니다.

 

 

캔꼭지를 모아서 몸이 불편한 할머니에게 주려던 착한 마음은 이렇게 독거노인을 보살피는 일로 발전했어요.

가난한 산동네는 이웃 사랑이 넘쳐나는 배려의 동네로 거듭난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작은 캔꼭지가 이루어낸 기적이었습니다.

  

 

누군가를 위하는 작은 마음들이 모여 기적을 이뤄낸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작은 도움의 손길이 모여 큰 희망을 이루어 내는군요.

  

 

고정욱 작가는 이 글을 통해 말합니다.

이 세상은 우리 모두 더불어 사는 세상이라는 걸...

나에게는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이어도 그것들이 모이면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사랑이 넘치는 세상은 바로 그렇게 만드는 것임을...

 

  

배려와 사랑이 실종되어 버린 요즈음을 살고 있는 나에게 이 책을 읽는 순간은 훈훈한 온기로 가득 찼습니다.

그 온기가 나를 변하게 하고 내 주위를 변하게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9 2014.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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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출동 캔꼭지 기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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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한다는 건 거창한게 아니라 조그만거라도 나눈다는데 의미가 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막상 tv같은데도 보면 불우이웃돕기에서 액수가 큰 것들만 넘 도드라지는 거 같아 막상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고 싶어도 넘 적게 도와주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때문에 자연스레 부담스러워지게 되어 실천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이 책에선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캔꼭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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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한다는 건 거창한게 아니라 조그만거라도 나눈다는데 의미가 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막상 tv같은데도 보면 불우이웃돕기에서 액수가 큰 것들만 넘 도드라지는 거 같아

막상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고 싶어도 넘 적게 도와주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때문에 자연스레 부담스러워지게 되어 실천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이 책에선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캔꼭지 기동대~~

음료수 캔을 다 마시고 그 위에 캔꼭지가 휠체어 만드는 데 쓰인다는

예전에 저 어릴적에도 그런 이야기가 있던 거 같아 저도 친구들과 캔 꼭지를 모은적이 있었던지라

책속에 나오는 민수라는 아이의 마음을 십분 이해할 수 있는거 같아요.

사실, 캔꼭지가 별거 아니지만 그걸로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휠체어가 된다고 하니

민수네 반친구들과 합심해 모은 캔꼭지들을 보며 뿌듯해 했지만

나중엔 캔꼭지로 휠체어를 만들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자 아이들은 실망을 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고물상에 팔아 받은 돈으로 다시금 고철 덩어리인 휠체어를 깨끗히 손질해

몸이 불편한 할머니에게 선물하지만 혼자 살고 계신 할머니가 돌아가신지 한참이 되었다는

부분에선 요즘 독거노인들이 현 주소가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조금이라도 주변이나 이웃에 관심을 보였다면 마지막 가는 길을 쓸쓸히

가시진 않았을텐데 생각이 들어 씁쓸하네요.

어른들은 아이들의 하는 행동이 쓸데없는 짓이라 생각하지만

아이들은 작은 거지만 남을 도울수 있다는 생각에 모두들 힘을 합쳐 십시일반으로

하는 모습에 어른으로써 절로 고개가 숙여 지더라구요.

나눔은 멀지 않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조그마한 거라도 나눌수 있다는걸

이책을 통해 알게 해주는거 같아요.

 

m****4 2014.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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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꼭지 기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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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 고정욱씨의 가방 들어 주는 아이를 재밌고 감명깊게 봤었던 사람의 한명이었는대요 이번에 고정욱씨의 신간 캔꼭지 기동대를 신청했는데 이렇게 책을 받아서 서평까지 쓰게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아이도 읽어 보더니 재미있고 따뜻한 책인거 같다고 술술 읽는 모습을 보고 웬지 저도 기분이 좋더군요   이 책은 어떻게 되면 순수한 아이들의 묵직하고 단순한 믿음이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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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 고정욱씨의 가방 들어 주는 아이를 재밌고 감명깊게 봤었던 사람의 한명이었는대요

이번에 고정욱씨의 신간 캔꼭지 기동대를 신청했는데 이렇게 책을 받아서 서평까지 쓰게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아이도 읽어 보더니 재미있고 따뜻한 책인거 같다고 술술 읽는 모습을 보고 웬지 저도 기분이 좋더군요

 

이 책은 어떻게 되면 순수한 아이들의 묵직하고 단순한 믿음이 결국은 산골 동네에 커다란 방향을 일으키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주게 되는대요

책의 주인공 민수는 세탁소 아저씨의 말씀만 듣고는 폐지 줍는 할머니에게 휠체어를 사 드리기 위해 캔꼭지를 줍게 됩니다.

나중에 학교 선생님이나 동네 사람들, 친구들 모두 뜬 소문이라고 캔꼭지를 주워서 휠체어로 바꿀수 없다고 하지만

민수는 그런 말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소신껏 열심히 캔꼭지를 모으게 되고 그 결과 다른 주위의 친구들도 캔꼭지를 열심히 모으게 됩니다.

이야기를 흘러서 캔꼭지를 모아 고물상에 갖다주게 되고 거기서 낡고 고장난 휠체어를 사서는 자전거포 아저씨에게 수리를 맡기게 되고 말끔히 고쳐진 휠체어를 폐지 줍는 할머니에게 가져다 드리려고 할머니 집을 찾아가보니 이미 할머니는 집에서 돌아가신 상태로 발견되고 맙니다.

이 일로 인해 동장님은 민수를 착한아이라고 하여 표창장을 주게 되고 민수는 동장님에게  아이디어를 하나 제안하게 되는대요. 바로 할머니 할아버지가 하루라도 나타나지 않으면 캔꼭지 기동대로 연락바란다고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캔꼭지 기동대를 만들게 됩니다.

이 캔꼭지 기동대는 가난한 산동네를 이웃사랑이 넘쳐나는 배려의 동네로 거듭나게 만드는대요.

이것이 바로 캔꼭지가 이루어낸 하나의 기적이랍니다

 

순수하고 아이들의 동심이 느껴지는 그런 마음 한켠이 따뜻하게 되는 훈훈한 책이었습니다.

이런 좋은 책을 써주신 고정욱님 다음번에는 따뜻한 책 꼭 부탁 드릴께요

 

 

 

c******i 2014.04.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