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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미래에 교수형을 받았었는데, 이런 운명을 피하기 위해 남주를 건강하게 회복시켜 줍니다. 남주가 건강해서 죽지 않는다면 미래도 바꿀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남주는 여주의 도움을 받아 건강을 되찾으면서 여주에게 점차 집착하게 되네요. |
| 연담에서 출판된 유나진 작가님의 '주치의는 할 일 다 하고 사표 씁니다 2권'입니다. 반란군으로 몰려 교수형으로 죽게되는 신세의 여자주인공이 과거로 회귀하여 현실을 바꾸기 위해 남자주인공이 있는 공작성의 주치의로 들어가며 겪게 되는 이야기가 담긴 내용입니다. 평소 단편만 주로 읽어 상대적으로 긴 이야기였지만 몰입감 있게 잘 쓰여 있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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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과거의 기억을 되찾으며, 자신과 주변 인물들의 관계를 재조명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특히, 주인공이 과거의 인물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자신이 놓쳤던 감정들을 되찾아가는 여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몰입감 있는 전개와 판타지 요소의 활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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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여주의 비극에서 시작된 이야기이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는 로코스럽게 가볍고 경쾌하네요. 그렇지만 웃기다고 해서 허술하지 않네요. 오히려 구성과 설정이 놀랄 정도로 탄탄하고 세심하네요. 예컨대, 여주가 천재 의사라는 설정에 맞게 등장하는 약재 이름이나 병명은 다채롭고 새롭고 흥미로웠어요. 중요한 사건들에는 여주의 능력이 개입되어야 해서 이야기의 짜임새가 돋보였네요. 하지만 무엇보다 만족스러웠던 것은 회귀 설정이 명확하고 개연성이 높았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완전 웃겼어요!!! 숨 쉴 틈 없이 촘촘하게 웃겨주시는 작가님!!! 진짜 최고예요ㅠㅜㅠㅜ |
| 주치의는 할 일 다 하고 사표 씁니다 2권 리뷰입니다. 2권에서는 여주가 소공자의 치료법을 발견하고 먼 곳으로 치료를 위해 보냅니다. 주인공이 알고 있던데로 바닷길이 끊겨 몇년동안 간단한 소식만 주고받게 됩니다. 돌아온 소공자는 작위계승 받고 본격적으로여주 옆에 있구요. 술술 잘 읽힙니다. |
| 주치의는 할 일 다하고 사표 씁니다 02권입니다 유나진 작가님이 글을 쓰셨습니다 연담에서 나왔습니다 소공자 건강하게 키우기? 육아물입니다ㅋ 여자 주인공은 자신이 반역자로 몰려서 죽을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내용입니다ㅋ 재밌습니다 |
| 유나진 작가의 '주치의는 할 일 다 하고 사표씁니다' 2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영지의 소공자 급사 후 일어난 반란이 진압되고, 반란군으로 몰려 교수형 신세가 되는 운명을 피하고자 애쓰는 주인공. 주치의로서의 목표는 순조로워 보이는데 출생의 비밀이라는 이슈가 등장하니 흥미진진해집니다. |
| 연담 출판사에서 출시된 유나진 작가님의[주치의는 할 일 다 하고 사표 씁니다 2권]를 읽고 쓰는 리뷰 입니다. 소공작을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데 친척이라는 작자들이 어린아이에게 몸이 약해지도록 몹쓸짓들을 하고 있었네요 고난을 넘어 건강하게 성장하는 남주를 보고 흐뭇했습니다. |
| 연담 출판사에서 출간한 유나진 님의 <주치의는 할 일 다 하고 사표 씁니다 2권>을 구매하였습니다. 다 읽고 작성한 리뷰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고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딱 봐도 자작의 잃어버린 딸이 여주 같은데 언제 그 사실이 밝혀지는 지 너무 궁금하네요.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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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체를 과거로 보낸 집시를 다시 만나 가끔 꾸는 꿈에 대해 알게 되고, 황태자와 만나서 연줄을 만드는 등 열심히 움직입니다. 황태자 성격이 의외였어요. 전쟁터에서 날라다닐 정도의 전투력인데 여자랑 대화하는 건 서툴고. 은발벽안남이 그런 모습을 보이는 걸 상상하니까 꽤 취향인데 남주가 너무 확고해서 안됐네요. 그 과정에서 페렐르만 자작에게 일전에 제의 받았던 대부로 삼아달라고 하는데 자작 이미 리체한테 감긴 것 같아서 웃겼어요. 정황상 둘이 혈연관계 맞는 것 같은데 언제 밝혀질지. 아직 돌아오지도 않았지만. 페렐르만 자작의 아버지와 여동생도 만나서 친해지는데 확실히 혈연의 정이 있는 것도 같고. 그리고 에르안과도 재회합니다. 떡잎부터 리체에 미친놈이었는데 이제 성년 되니까 계략적으로 유혹해요. 내여자에게만 다정한 성격... 리체는 똑똑하지만 연애 관련해서는 둔한 모양이라 에르안이 좀 고생스럽겠지만 진행이 매끄러워서 썩 답답하지 않네요. 혈연 찾기가 언제 종결날지가 궁금할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