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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이해하게 되고 이해하면 좋아하게 되지.”
“진짜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지.”
마음에 콕 와닿는 문장들...
삐죽삐죽 머리에 엉성한 걸음걸이, 엉뚱한 라무, 셈은 할 줄도 모르는 라무, 요상한 라무... 하지만 라무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바람이 어떻게 춤을 추는지, 새의 노래가 저녁에 왜 더 아름다운지, 거미가 얼마나 대단한지 라무는 안다.
라무는 어떻게 아는 걸까? 바로 ‘보기’ 때문이다. 본다는 것, 이해한다는 것, 그것의 중요함을 라무는 안다.
비가와도 눈이와도 바람이 불어도 높은 곳에 올라 멀리 바라보는 라무. 궁금한게 있다면 라무에게 물어보기를... 그럼 세상 가장 따뜻한 답을 라무는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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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바보라고 부르는,조약돌 네모가 친구라는 주인공 라무를 보자마자첫째 아이가 생각났어요. 엄마 눈에는 라무처럼 엉성한 부분도 많고 늘상 해맑게 웃고만 다니는 아이인데 어쩌면 저보다도 아는 것이 훨씬 많거든요. 툭하면 나뭇잎 모양을 관찰하고 꽃잎을 관찰하고, 하늘의 구름을 보고도 작은 새를 보고도 멈춰 서요. 올겨울 내도록 나무의 겨울눈을 찾던 아이는 라무랑 정말 꼭 닮았어요. 엄마들은 내 아이의 장점보다 다른 아이의 장점이 더 잘 보여요. 다른 아이의 단점은 잘 안 보이는데 내 아이의 단점은 잘 보여요. 엄마는 아이보다 아는 것이 많아서 걱정부터 앞서는데 정작 아이는 엄마가 놓치는 것을 더 많이 볼 수 있어서 라무처럼,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여유롭고 평안해요. 그런데 엄마는 뭐가 그렇게 바쁜지 하늘 한 번 올려다볼 시간조차 나지 않는 날도 있어요. 아이와 함께 행복하기 위해 그렇게 바쁘게 사는 건데 - 사실은... 아이가 바라보는 곳을 같이 바라만 봐주면 엄마도 아이도 더 행복할 수 있을 텐데 - 둘째 아이는 라무가 너무 귀엽다며 이 책이 너무 예쁘다며 마냥 좋아하며 봤는데 엄마는 라무에게 본다는 것에 대하여 배웠어요. - 하지만 아는 것도 많아. 대다수가 모르거나 알려 하지 않는 것들이지. - 별이 눈을 깜박이는 건, 밤이 꾸는 꿈이 눈부셔서야. 라무는 그것도 알아. - 알면 이해하게 되고 이해하면 좋아하게 되지. 사랑해! |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해요.사람들은 세상 모든 것을 보는 법도 모르면서, 자신이 직접 본 것들만이 진실이라고 믿지요. ![]() "세상을 볼 땐 이렇게 봐야 하는 거야."라고. 마치 일정하게 정해놓은 법이라도 있는 듯,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어요. 이것은 중요하지만 저것은 중요하지 않대요. ![]() 하지만, 라무는 좀 달랐어요. ![]() 삐죽삐죽한 머리에 엉성한 걸음걸이... 조약돌 네모 친구와 산책을 다니는 라무. 셈도 못하고, 그저 웃고만 있는 라무. ![]() 하지만, 라무는 아는 것도 엄청 많지요.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는, 혹은 알려고 하지 않는 것들을 라무는 정말 많이 알고 있답니다. ![]() 라무는 바람이 어떻게 춤추는지 알아요. 거미가 얼마나 대단한 건축가인지도 알고요. ![]() 꿀을 다 먹어 속상한 아기곰에게 희망의 말을 건네고 ![]() 길 잃은 달팽이가 집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어요. ![]() 라무는 정말 모르는 게 없어요. 매일 높은 곳에 올라가 세상을 바라보거든요. ![]() ♥ 본다는 것은 그런 거야. 알게 되는 것. 알면 이해하게 되고 이해하면 좋아하게 되지. ![]() 라무는 세상을 마음으로 바라보고 세상을 마음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해요. 라무는 세상을 사랑하지요. 좋아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것들도 보이기 마련이거든요. 꿀을 다 먹어 속상한 아기 곰도 보이고, 길을 잃어버린 달팽이의 슬픔도 보이지요. ![]() 보인다는 것은, 그리고 본다는 것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이 아니에요. 중요한 것만 보는 것이 아니랍니다. 애정을 가지고,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 그것이야말로 정말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랍니다. ![]() 라무는 작디작은 조약돌과도 마음을 나누어 ㅎㅅ^ 소중한 친구가 될 수 있었답니다. 작은 존재들과 마음도 나눌 수 있거든요. 사람들이 말하는 셈을 잘하진 못하지만, 세상의 진정한 아름다운 모습을 볼 줄 알고, 글자로 세상을 표현하진 못할지라도 마음을 담은 진심 어린 말과 행동의 표현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안아주고, 경청할 줄 아는 라무. ![]() 라무가 이 세상을 바라보듯, 저도 따뜻한 시선으로 아름다운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어요. 따스한 시선으로,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순간, 저도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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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무에게 물어봐?? 라무는 누구일까요? 라무에게 무엇을 물어보라는 것일까요? 본다는 것에 대하여? 본다는 것? 본다는 것에 특별히 물어볼 게 있을까요? 살포시 책을 펼쳐보니, 라무는 아주 단순한 셈도 못하는 바보였어요. 조약돌 네모를 친구라며 데리고 다니기도 하고요. 하지만, 조약돌 네모를 위해 집을 만들어 줄 정도로 섬세하고 다정했습니다. 라무는 매일 파리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높은 시계탑 위로 올라가 눈에 담기는 모든 것을 자세히, 정성들여 관찰합니다. 라무는 왜 그렇게 열심히 볼까요? 바보로 불리는 라무는 '별이 깜빡이는 이유'처럼 세상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어떻게 다 아는 걸까요? 그것을 좋아하고, 이해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우리가 생활하면서 겪는 모든 오해와 불편함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서 비롯됩니다. 그리고 오해는 대화로 해결할 수 있지만, 대화는 작은 질문에서 시작되지요. 지금 여러분은 누구를 가장 이해하고 싶으세요? 그 사람에게 오늘 아주 간단한 질문 하나를 던져보는 건 어떠세요? 그 질문의 끝에는 상대방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작은 힌트가 따라올거예요. 상대를 더 이해하게 되면 더 좋아할 수 있을거고요. 작가는 책을 마무리하며, 라무에게 질문을 하나 던집니다. "라무, 그래서 행복은 찾았나요?" 라무의 대답은 책에 없지만, 어쩐지 라무가 어떤 대답을 남겼을지... '느낌'을 알 것 같아요. 책을 보는 동안 라무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떄문이겠죠? 프랑스 파리가 배경이라 파리 골목의 느낌이 진하게 묻어나는 그림책입니다. 혹시 파리를 다녀오신적이 있다면 옛 향수가 떠오를테고, 가보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가보고 싶은 욕망이 불타오를 그림들이 가득합니다. 오늘 <라무에게 물어봐>와 함께 편하게 파리 여행 다녀오시는 건 어떠세요? #도서제공_파랑새 |
본다는 것 눈으로 직관적으로 보이는 것_ 그런데 그 보이는 것에 내 마음이 더해져 더 예뻐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왜곡된 시선으로 보이기도 해요. 신기한 건, 때로는 내 눈에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여요.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마음, 경험, 생각, 이해와 배려를 통해 우리는 상대방을 그리고 세상을 보는거죠. [본다는 것은 그런 거야.] [알게 되는 것.] 파리에서 만난 핑크빛 라무 누군가는 그에게 엉성하다며 핀잔을, 누군가는 반짝이는 시선을 느껴요. 그렇게 라무에게 스며드는 시간동안 단순히 보이는 것만이 아닌, 느끼고 알아가는 과정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시선이 아닌가 싶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무언가를 보는 시선에 대하여, 그리고 본다는 그 자체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면 의미있는 시간이 될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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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267일 #책선물?? #도서협찬?? ?? 본다는것에 대하여 라무에게 물어봐 ?? 글, ??그림 - #지연리 ?? 출판사 - #파랑새 표지에는?? 분홍 털이 솜뭉치 처럼 뭉쳐 있지만 부드러울 것 같은 느낌을 주고있다. 눈은?? 동그랗게 뜨고는 앞을 바라보고 있다. 두 손에는?? 작은 노란 새 한마리가 있다. 이 그림책은 파리에서???? 라무를 만나면서 시작하는데 이야기가 면지에서?? 부터 시작한다. 모두 라무를 바보라고?? 부른다. 삐죽삐죽 머리에 엉성한 걸음걸이 그리고... 조약돌?? 네모가 친구라고 하며 같이 산책도 다닌다. 학교에는?? 선생님이 질문하는 셈도?? 대답하지 못 하고 바보처럼 히히 웃기만 한다. ?? 하지만 라무는 대다수가 모르거나?? 알려 하지 않는 것들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 바람이?? 어떻게 춤추는지 알고 새의 노래가 저녁에?? 왜 더 아름다운지 거미가?? 얼마나 대단한 건축가인지 ?? 라무는?? 정말 모른게 없다.?? 비가 내리는?? 날에도 눈이?? 오는 날에도 큰바람이?? 부는 날에도 높은 곳에 올라가 많은 것을 보았다. ?? 본다는 것은 그런거다. ?? 알게 되는 것 알면 이해하게 되고 이해하면 좋아하게 된다.?? ?? 마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 진짜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지 " - 어린왕자 ?? 아는 것이 힘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에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생각 했는데 ?? 보는 것이 아는 것이고 알게 되면 이해하고 좋아하게 되다는 말이 마음에 닿았다. ?? 오늘 나는 무엇을 보며 살아가고 있나? ?? 이 그림책은 남들이 알려고하지 않고 보려고하지 않는 것을 보며 알아가는 모든이에게 추천한다 @bluebird_publisher @lael_84 #파랑새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일1그림책 #신간그림책 #그림책추천 #본다는건 #본다는것에대하여 #라무에게물어봐 #바보 #보지않는것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테라피스트 #마음약처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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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도서 > 어린이 문학 > 창작 동화 글. 그림: 지연리 펴낸 곳: 파랑새 펴낸 날: 24.01.31 * check point 1. 라무가 보는 세상 2. 수많은 질문에 대한 답변 3. 관찰하기, 질문하기, 생각하기 / *줄거리* 어느 날, 나는 파리로 갔고, 그곳에서 라무를 만났다. 모두 라무를 바보라고 불렀다. 이상한 조약돌이 친구라며 산책을 하고 다니고, 셈도 할 줄 모르는 바보. 하지만, 라무는 아는 것도 많았다. 바람이 어떻게 춤을 추는지 새의 노래가 저녁에 왜 더 아름다운지 거미가 얼마나 대단한 건축가인지도. 라무는 정말 많은 것들을 알고 있었다. 라무가 많은 것들은 알 수 있었던 이유는 높은 곳에 올라가 많은 것들을 보고 또 보았기 때문이지. 라무는 비록 셈은 못하지만, 많은 것을 알아. 그러니까 궁금한 게 있다면 라무에게 물어봐. / *감상평* 라무가 많은 것들을 알고 있는 이유는 매일매일 높은 시계탑 위에 보았기 때문입니다. 보고 관찰하고 질문하며 알게 된다는 것. 알면 이해하게 되고 이해하며 좋아하게 되는. 라무는 그저 바라보며 질문하고 관찰하고 생각하며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생각하고 얼마나 관찰하며 살아가고 있나요? 같은 루틴의 일상 속에서 아무런 생각도 없이 아무런 감정도 없이 무의미하게 지내고 있는 건 아닌지 오늘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주변을 둘러보며 관찰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주관적인 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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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무에게 물어봐(본다는 것에 대하여) 글, 그림 지연리 파랑새 출판사 핑크색 책표지에 매료되어 서점에서 발길이 멈췄습니다. '라무'의 눈동자가 마치 움직이는 것 같아 한참을 멈춰서 쳐다봤는데요. 책을 펴면 주인공 '라무'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머리는 삐죽삐죽 엉성한 걸음걸이, 조약돌 네모와 함께 산책을 하는 라무라는 캐릭터. 단순한 캐릭터의 일상이 아닌, 행복을 찾는 과정과 본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했습니다. '알면 이해하게 되고 이해하면 좋아하게 되지' 이 메세지가 마음을 계속 울리더라구요. 라무를 통해 우리가 흔히 놓치는 것들을 주목하고,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며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했습니다. 라무가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이 우리네 삶과 같은 느낌이 들어서 나니와 함께 즐겁게 읽었습니다. 표지도 예쁘지만, 내용도 행복함이 가득해서 우울함이 가득할 때나 삶을 되돌아보고 싶을 때 언제든 펼쳐보고 싶은 책입니다. #소장각 라무와 함께 행복을 찾아보세요 : ) #라무에게물어봐 #본다는것은 #지연리 #그림책 #예쁜그림책 #파랑새출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