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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터어어어어어어!" / 어린이 소설 분야인줄 모르고 읽었지만 가끔 이런 것도 괜찮은 것 같다 범인은 과연 누구?! 책 속 문장 "그래서......, 왜 토머스 씨는 노숙자가 됐지?" "왜냐하면 사람들은 슬픔을 받아들일 수 없을 때도 있기 때문이야.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을 때 그래. 너무 슬퍼서 말이야." 메이리가 진정하고 한숨을 내쉬었다. "아무튼 아빠가 그렇게 말해 줬어. 토머스 씨한테 그런 일이 일어난거야. 토머스 씨는 슬프고 외로웠어 그리고 토머스 씨를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 토머스 씨는 너무 슬퍼하다 직업을 잃었고 집마저 잃었지. 자동차에서 잠을 잤지만 그 자동차마저 잃었어. 그래서 토머스 씨는 길거리에서 자야 했지."(중략) "그리고 네 마지막 질문에 대답해 주지. 그 손수레는 신문으로 가득했어. 토머스 씨는 공원의 모든 쓰레기통에서 신문을 모아 재활용 센터로 가져다주고 약간의 돈을 받아. 매일 먹을 걸 사기에 충분한 돈이지. (중략) 손수레의 맨 밑바닥에 사진 앨범이 있었어. 토머스 씨의 부인과 딸의 사진으로 가득한 앨범이었다고. 그런데 너 때문에 토머스 씨는 그 사진들을 다시는 못보게 됐어." 그곳에는 푸른 색 비닐장갑을 끼고 '연꽃 무료 급식소'라고 쓰인 검은색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로 가득했다. 그들은 모두 차를 끓이고, 재료를 썰며, 마치 춤추듯 돌아다녔다. "메이 리, 늦었구나." 키 큰 남자가 커다란 버터 덩어리들의 포장을 풀며 말했다. 그는 검은 티셔츠에 빛바랜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오늘 몇몇 자원봉사자들이 오지 않아 일손이 부족하단다. 어, 여긴 누구지?" 남자가 나를 알아차리고 물었다. "친구예요. ...... 도와주러 왔어요." "우리랑 자원봉사를 한다니 정말 고맙구나. 나는 메이 리의 아빠 쳉이란다. 내 딸의 학교 친구들을 만나는 걸 언제나 좋아하지. 이름이 뭐니?" "케빈이에요." 메이리가 재빨리 대답했다. (중략) "왜 너희 아빠한테 내 이름을 케빈이라고 했지?" "네가 진짜 누구인지 아빠가 알면 너를 쫓아낼 테니까 그랬어." (중략) "딱지투성이 무릎에 오렌지에이드를 덮어쓰고 집에 돌아간 날 아빠한테 말했어" 아이들이 집에 돌아가 내가 그들에게 한 짓을 부모님에게 말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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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레오 박소훈 작가님의 영국의 유명 명소와 건축물들이 세밀하게 묘사된 그림 모음집「세상을 그리는 아이」를 보며 온잘리 Q.라우프 작가님을 처음 알게 되었다. 레오 작가님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온잘리 작가님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나와 있었는데 온잘리 작가님은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사회 운동가로 그녀의 책들에서는 난민 아이들이나 차별에 대한 주제들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만날 수 있다고 소개되어 있었다. 레오 작가님의 「얼굴없는 도둑과 슈퍼히어로 THE NIGHT BUS HERO」감상화를 보며 온잘리 작가님의 책「 THE NIGHT BUS HERO」는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했었는데「얼굴없는 도둑과 슈퍼히어로」로 우리나라에도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반가운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베스트 셀러 아동 작가이자 인권운동가이신 저자님은 열 네살 때 동네 경찰서 계단 옆에서 자고 있는 노숙자 노인을 보게 되었는데 수줍음이 많아 노인에게 말을 걸거나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 묻지 못했다고 한다. 매일 지나며 노인을 볼때마다 음식을 건네곤 했었는데 어느날 노인이 그곳에 없었다고 한다. 용기를 내어 경찰서로 가서 노인이 어디 있는지 아느냐고 물었더니 노인은 그 주 초 밤에 죽었다고. 경찰이 전한 노인의 이름은 토머스 였는데 토머스가 죽은 뒤 저자님은 겁을 먹거나 부끄러운 나머지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말을 걸지 못하는 어리석은 짓은 두번 다시 하지 않겠다고 맹세했고, 그해 여름 방학에 엄마가 일하던 자선단체에서 일하기 시작하셨다고 한다. 이 책을 쓰는 중에도 거리의 노숙자들에게 편히 쉴 방을 마련해 주셨다는 작가님은 이 책의 주인공 토머스와 같이 거주할 집 없이 정신적으로 상처받는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숫자가 0이 되는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씀하신다.
이 책은 방과 후 학교에 남는 벌을 받으면서도 다음번에는 어떻게 이전에 했던 것보다 더 크고 나쁜 일을 저지를 수 있을까 더욱더 열심히 생각하는 우리의 지독한 악동 열 살 '벡터 랜디스'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악동 벡터는 쓰레기로 가득찬 손수레를 옆에 두고 공원 벤치에 앉아 있는 노숙자 노인 '토머스'의 노란색 털모자를 낚아치는 장난을 치다 노인의 작은 돌멩이 탄환 공격에 공원에서 쫓겨나게 된다. 복수를 다짐하던 벡터는 패딩턴 역 플랫폼에서 패딩턴 곰 동상 도난사건을 모티브로 동상 도둑처럼 누가 자신의 얼굴을 보기 전에 사라질 계획을 하고, 산적 눈가면과 검정 후드티를 입고 공원으로 노인을 찾아간다. 하지만 계획에 없게도 노인의 손수레를 호수에 빠뜨리게 되고, 목격자 '메이 리'가 자신을 경찰에 신고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메이 리를 찾아가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경고를 한다. 하지만 메이 리는 조금도 겁나지 않는다는 눈빛으로 토머스씨한테 사과하고 손수레를 돌려주지 않으면 모두에게 말할거라고 말한다. 노숙자 노인의 손수레를 호수에 빠뜨린 일을 본 목격자 개를 데리고 나온 여자와 손수레 노인을 만나게될까봐 공원에 가고 싶지 않았던 벡터는 토요일 밤 159번 버스를 타고 스케이트보드를 타러 간다. 피커딜리 광장의 분수대에서 시선을 잡아끄는 어떤 형체를 보게되고 도난 사건을 목격하게 된 벡터는 그 얼굴없는 도둑이 토머스 노인이라고 생각하고 제보를 하게 된다. 하지만 진짜 도둑이 따로 있음을 알게된 벡터는 메이 리 할아버지의 프리덤 패스로 나이트 버스를 타고 토머스씨와 함께 진짜 도둑을 잡으러 모험을 떠난다. 토머스씨와 헥터는 2인조 영웅이 되어 진짜 도둑들을 밝혀내고, 하지도 않은 일로 비난받은 수많은 노숙자들을 구해낸다. 공공 재산 도난 사건을 연출해서 자신을 지킬 수 없고 그들을 위해 싸울 사람도 없는 노숙자들이 비난받게 해서 몰아내려는 계략이었음을 알게되고, 돈 많고 권력 있는 자산가들이 자기들 재산을 늘리고, 권력의 자리를 유지하려고 음모를 꾸민 것임이 밝혀지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레오의 영국 드로잉 여행 「세상을 그리는 아이」의 저자 레오 박소훈님의 「얼굴없는 도둑과 슈퍼히어로 THE NIGHT BUS HERO」감상화를 다시한번 감상해 보았다. 이야기의 내용을 다 알고 보니 그림 속 건축물이 무엇이고, 그림 속 인물들이 누구인지 잘 알 수 있었다. 우리의 주인공 헥터와 토머스씨의 캐릭터를 상상하며 이야기의 줄거리를 따라가는 것도 물론 재미있었지만 그보다는 주인공 헥터의 시선으로 159번 버스를 타고 영국 여행을 하는 상상을 해보며 읽는 재미가 있는 책이었다. 지독한 악동 헥터가 진짜 도둑을 알아가는 여정에서 '어린 영웅 헥터'가 되어가는 모습도 보기 좋았고, 노숙자와 무료급식소 등 평소에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소재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신선했다. 누구나 슈퍼히어로가 되기에 충분할만큼 멋지다는 말이 인상적이었는데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 부정적인 선입견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이 없도록 모두가 함께 다양성을 존중하며 모든 사람을 포용하는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미자모#얼굴없는도둑과슈퍼히어로#온잘리Q라우프#피파커닉#정회성#다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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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인 온잘리 Q. 라우프는 베스트셀러 아동 작가이자 인권운동가이다. 우리 사회의 문제를 아이들의 시선으로 세심히 풀어내는 작가로, 여성과 아동들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이들을 위한 책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저서로는 <교실 뒤의 소년> <내 창문 밖의 별> 등이 있다.
이번에 만나 본 <얼굴없는 도둑과 슈퍼히어로>는 영국 런던의 나이트 버스 노선을 따라 벌어지는 공공 예술품 도난 사건의 진짜 도둑을 찾는 과정 속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억울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주인공 헥터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말썽꾸러기, 악동, 문제아이다. 학교에서 온갖 장난으로 친구들의 미움을 사고, 선생님께도 이미 신뢰를 잃은지 오래다. 그래서 자신이 그리지도 않은 선생님을 조롱하는 그림을 그린 범인으로 지목 받는다. 진짜 범인은 모범생 카리나이지만, 아무리 자신이 결백하다고 말해도 평소의 행동으로 인해 믿어주지 않는다. 심지어 아빠도 선생님의 이야기만 듣고 헥터에게 사과 편지를 쓰라고 할 뿐, 헥터에게 자초지종을 묻지 않는다.
그런데 헥터의 억울함은 엉뚱하게도 공원 벤치가 보금자리인 노숙자 노인 토마스를 향한다. 그저 토마스의 털모자를 뺏는 정도의 장난만 치려고 했는데, 토마스가 소중히 여기는 손수레를 호수에 빠트리는 큰일로 번진다.
그 와중에 런던에서는 공공예술품이 훼손되거나 도난 당하는 사건이 자꾸 일어난다. 밤 늦도록 거리를 떠돌던 헥터는 우연히 그 광경을 목격하고 자신이 괴롭혔던 노숙자 토마스를 범인으로 지목하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 범인이 토마스가 아니었음을 깨닫는다.
비록 학교에서 아이들을 괴롭힐 궁리만 하는 문제아지만, 겁쟁이나 거짓말쟁이가 되고 싶지 않았던 헥터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토마스의 누명도 벗겨주고자 진짜 도둑을 잡기 위해 노력한다.
과연 편견과 혐오, 무관심 속에 내몰린 이들은 스스로 누명을 벗을 수 있을까?
나는 그 그림은 정말 내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내가 그렸다면 더 우스꽝스럽게 더 잘 그렸을 거라고. 하지만 그래 봐야 아무 소용없다는 것을 안다. 어른이 자신을 믿으라고 말할 때마다 나는 절대 그럴 수 없다. 어른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사람만 돕는다. 그리고 나를 좋아하는 어른은 단 한 명도 만난 적이 없다. 게다가 내가 기억하는 한 나는 모두를 실망시켜 왔기 때문에 뭐 새로울 것은 없었다. p18
내가 그 바보 같은 그림을 그리지 않았다는 사실에 누가 신경이라도 썼는가? 내가 그 호텔 방에 불을 지를 생각이 없었다는 사실에 누가 신경이라도 썼는가? 내가 의도하지 않은 채 문제를 일으켰던 다른 때에도 내가 말썽을 일으킬 생각이 없었다는 사실을 누가 신경이라도 썼는가? 아무도 내게 관심을 주지 않았다. 아무도 진실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았다. 사람들은 항상 당연히 내가 죄를 졌다고 생각했다. p75
그 일흔두 명은 아마도 못된 짓을 한 사람들일 것이다. 나는 그들을 체포하고 거리에서 몰아내어 모두에게 좋은 일을 한 것이다. 하지만 그게 사실이라면 왜 내 배 속이 머리처럼 울렁거리는 걸까? 왜 나는 토머스 씨가 은발의 진짜 도둑 대신에 붙잡혀 감옥에 갈까 봐 걱정하는 것일까? 왜 나는 나 때문에 많은 노숙자들이 진짜 도둑 대신에 체포될까 봐 신경 쓰는 것일까? p193
좋은 수가 있어. 하지만 나 혼자서는 못해. 도움이 필요해. 아주 작은 창문으로 들어갈 만한 작고 용감한 사람이 필요하다고. p258
우리는 집도 은행 계좌도 기사 직위도 없다오. 하지만 우리는 적어도 뭔가를 하고는 그렇지 않은 척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우리는 사람보다 돈을 우선시하지 않아요. 우리는 더 부자가 되고 더 권력을 갖기 위해 우리 도시를 훔치지 않는다오. 불쌍하고 냄새나는 해충과 닮은 사람이 있다면 그건 네스빗 경 당신인 것 같소. 우리가 아니라. p304
이제 나는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만을 위해서가 아니다. 토마스 씨와 메이 리와 캣우먼과 허큘러스와 랜디와 라비니아를 비롯하여 내가 다치게 했던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나는 그들에게 보상할 것이다. 사람들이 그들에 대한 좋은 기억을 잊어 그들이 다시 노숙자가 되는 일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도록 할 것이다. p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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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터는 문제아니까! 토마스는 노숙자니까!' 라는 프레임이 그들의 결백을 믿지 못하게 만든 것이다. 작가는 얼굴 없는 도둑의 정체를 통해 편견, 선입견, 무관심을 이용해 사회적 혐오를 만들고, 그렇게 만들어진 혐오를 이용해 이익을 챙기려는 세력에게 속지 말라고 경고한다. 그리고 사회적 편견, 선입견, 혐오를 극복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만나면 언제든 주저하지 말고 바로 도움을 주라고 당부한다.
이 세상에는 도둑이 될 만한 사람, 슈퍼히어로가 될 만한 사람이 따로 있는게 아니다. 누구에게나 편견없이 열린 눈으로, 마음으로 바라보면 우리 안에 내재된 다정함이 지닌 힘을 발휘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영화 한편을 본 것 마냥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감동, 교훈이 담긴 <얼굴없는 도둑과 슈퍼히어로> 추천 꾸욱!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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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악동으로 소문이 자자한 '헥터'는 피커딜리 광장에서 밤늦게까지 시간을 보내다가 누군가 피커딜리 광장의 일명 '에로스 동상'에서 활을 훔치고 암호를 남기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그게 자신이 괴롭히던 노숙자 토머스 씨라고 단정지은 헥터는 경찰에게 그 사실을 알린다. 하지만 같은 반 학생인 메이 리는 토머스 씨가 범인일리 없다며 그를 도우려고 한다. 헥터의 진술로 몽타주까지 런던 전역에 뿌려졌는데 헥터는 그 몽타주를 보다 문득 깨닫게 된다. 자기가 본 사람이 토머스 씨가 아니라는 걸. 그래서 메이 리와 노숙자 쉼터의 몇몇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토머스 씨와 만나게 되고 헥터, 토머스 씨, 메이 리, 캣우먼, 샘 등이 모여 계획을 세우게 된다.
책의 표지는 런던의 밤을 달리는 나이트 버스가 그려져 있다. 소설의 내용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 궁금했는데 크게 두 가지 의미가 있더라. 사건이 발생한 장소들이 대부분 하나의 나이트 버스 노선을 따른다는 것, 그리고 잘 곳이 없어 배회하는 노숙자들에게 나이트 버스는 종종 잘 곳이 되어준다는 것. 소설 초반, 사실 중반까지 악동 헥터의 행동을 보면서 눈쌀을 찌푸리게 된다. 학교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괴롭히며 간식과 용돈을 뜯어내니까. 하지만 이 사건을 통해 헥터는 상처 입고 잊히는 사람들에 대해 인식하게 되고 이전의 행동을 반성하게 되며, 또 사건을 해결하며 얻은 '어린 영웅'이라는 호칭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이전에는 하지 않았던 봉사활동도 하고 자신의 재능을 살려 만화를 그릴 생각도 한다. 토머스 씨와 캣우먼 역시 새로운 한 발을 내딛게 되고. 이야기의 마지막에서도 나오지만 아주 뛰어나지 않아도 슈퍼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게 이 이야기의 중요한 포인트 같다. 또 악동과 노숙자라는, 편견을 갖고 볼 수밖에 없는 두 사람의 연대로 제가 가진 편견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
#얼굴없는도둑과슈퍼히어로 #온잘리Q라우프 #다봄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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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나 기차역 주변에서 마주치던 노숙자, 길거리에서 삼삼오오 모여 교복차림으로 대범하게 담배를 피우는 청소년들, 배달오토바이 옆에 동양화가 그려진 다리를 드러내고 슬리퍼 차림으로 쪼그리고 앉아있는 20대 아이들..... 이런 사람들을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제일 먼저 할까요? 아니 생각도 하기전에 어른들은 혀부터 차고, 대부분 눈살부터 찌푸리고 최대한 쳐다보지 않으려, 가까이 가지 않으려 노력하며 지나가게 되지요. 바로 잘 알지 못하는데서 오는 편견과 선입견 때문일거예요..... 온잘리 Q 라우프는 타인에 대한 사람들의 편견과 선입견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이 책을 썼습니다. 책의 주인공 열살 헥터는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자타공인 1등급 문제아이죠. 선생님 부모님은 물론 친구들 마저도 그런 헥터가 불편하고 싫습니다. 그럴 수록 헥터는 더 끔직한 말썽을 부리게 되고 이제 주변에서는 헥터가 어떤말을 하던지 아무도 그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헥터는 공원의 노숙자 토마스의 소중한 손수레를 호수에 빠트리게 되고 생각보다 커진 사건 때문에 경찰에 잡혀가게 될까 걱정을 합니다. 헥터는 친구와 함께 시내에 나갔다가 우연히 공공 예술품인 동상을 훔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도둑의 그림자만 봤을 뿐임에도 현장에 남겨진 단서를 보고 노숙자 토마스를 도둑으로 의심하게 됩니다. 나아가 경찰에게까지 노숙자 토마스가 범인이라고 말하게 되어버리죠. 하지만 노숙자 쉼터에서 일하는 메이 리 덕분에 점점 시간이 갈수록 토마스가 범인이 아님을 알게됩니다. 이에 헥터는 잘못을 깨닫고 토마스의 억울함을 풀어주고자 합니다. 이에 토마스와 다른 노숙자들과 힘을 합쳐 진범을 잡으려 하는데요...... 헥터는 이 과정을 통해 과거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고, 자기의 진정한 소질을 찾아내며 새로운 사람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길을 찾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노숙자 토마스에 대한 생각도 점점 변하게 되고 나아가 서로 끈끈한 연대를 이루게 되며 헥터는 편견과 선입견을 조금씩 부숴나가게 됩니다. 이 책은 이야기 자체도 흥미롭게 전개되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메세지를 아주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어요. 어른에 비해 사고가 유연하고 편견과 선입견이 덜한 우리 아이들과 꼭 한번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편견과선입견 #도둑VS슈퍼히어로 #night bus #다봄 #온잘리Q라우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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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도둑과 슈퍼히어로 #온잘리q라우프 #다봄 너무 다채롭고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책이다 헥터는 조금은 감당하기 힘든 아이다 가는 곳마다 존재감을 드러내며 장난을 일삼고 비뚤어지려고 작정한 아이같다 이미 모두에게 불편한 존재가 된 헥터는 자신이 하지 않은 일로 반성문을 쓰게되자 더 비뚤어지려고 마음먹은 듯 하다. 토머스(노인)씨의 수레를 호수에 빠트렸을때는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어린이가 이런 행동을 하다니! 화가났다. 그런데 이 책의 중요한 사건은 이제부터 시작이었다 런던의 나이트버스 노선을 따라 도난 사건 발생! 처음 헥터는 토머스씨를 범인이라고 생각하고 경찰들에게 이야기를 한다. 경찰들은 헥터의 이야기만 믿고 토머스씨를 잡기위해 많은 노숙자들을 체포하기에 이른다. 맙소사! 이내 헥터는 잘못된 것을 인지하고 힘을합쳐 진짜 도둑을 잡기로 한다. 꼬마 헥터가 얄미웠지만 마지막 헥터의 행동은 칭찬하고 싶다 '양심'이 시키는대로 진심을 전하는 헥터. 우리가 원하는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요? 말 한마디가 불러온 파장! 사람들의 선입견, 편견, 혐오! “이 세상 그 누구도, 하지 않은 일로 비난받아서는 안 돼!” 책을 덮었을 때 긴 여운으로 남는 이야기 나는 누군가를 편견의 틀에 갇혀 바라보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하고 돌아보게 되는 이야기 작가이자 인권운동가인 '온잘라 Q 파커'의 다른 이야기도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 #얼굴없는도둑과슈퍼히어로 #혐오 #편견 #문제아 #노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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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도둑과 슈퍼히어로》 는 온잘리 Q. 라우프 작가님의 소설이에요. 이 소설을 읽으면서 교육가 닐의 말이 떠올랐어요. 세상에 문제아는 없다. 문제 가정, 문제 학교, 문제 사회가 있을 뿐. 그럼에도 꼬마 악당을 처음 마주했을 때는 눈살을 찌푸릴 수밖에 없었네요. 식판을 든 아이에게 발을 걸고, 학교 점심 수프에 고무 뱀을 넣는 장난은 너무 심했어요. 열 살 소년 헥터는 늘 말썽을 부리고 장난치다가 걸려서 반성문을 쓰고 벌을 서는 아이예요.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어른들의 입장에서 보면 헥터는 문제아 그 자체예요. 아무리 문제를 많이 일으키는 헥터라고 해도 자신이 저지르지도 않은 일 때문에 벌 받는 건 참을 수 없어요. 헥터가 꼬마 악당인 건 맞지만 딱 하나, 양심적인 면이 있어요. 그건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건데, 열 살 아이에게 '절대로'라는 말은 절대 피해야 할 것 같아요. 심심하다는 이유로 헥터는 윌, 케이티랑 같이 손수레를 끄는 노인 토머스의 모자를 뺏어 장난을 쳤고, 화가 난 토머스가 헥터에게 돌멩이를 던지는 바람에 도리어 도망치는 신세가 된 거예요. 그래서 복수를 다짐한 헥터가 본인과의 약속을 깨고, 토마스를 도둑으로 지목하는 거짓말을 한 거예요. 만약 편견과 혐오 때문에 누명을 쓰게 된다면 어떻겠어요. 헥터는 분한 마음에 토마스를 도둑으로 몰았지만 뭔가 잘못됐다는 걸 깨닫게 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누구라도 자신이 하지 않은 일 때문에 비난받고 벌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것. 헥터는 본인의 실수를 바로잡고 진짜 도둑을 잡을 수 있을까요. 어쩌면 우리 사회를 나쁜 쪽으로 몰고가는 건 우리 자신인지도 모르겠네요. 보이는 것들이 전부가 아닌데, 우리는 종종 잘못된 판단을 하고,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문제는 실수와 잘못을 알고도 모르는 척 넘겨버릴 때 더 커지고 말아요. 왜 사람들은 잘못을 순순히 인정하지 않고 거짓말을 할까요. 그건 비겁하기 때문이에요. 헥터가 싫어하는 겁쟁이라서 그래요. 옳은 일을 하려면 용기가 필요해요. 우리에게 진짜 영웅은 필요한 순간에 용기를 발휘하는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가장 멋진 순간은 진심을 발견할 때인 것 같아요. 오해와 갈등을 풀고, 우리 모두가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는 것, 그 희망을 보여주는 이야기였어요.
"이제 나는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만을 위해서가 아니다. ... 나는 그들에게 보상할 것이다." (311p)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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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도둑과 히어로가 나오는 이야기일 거 같은 예상을 하게 됩니다.
(헥터이지만 소설 속 헥터는 늘 헥터어어어어!)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꾸중을 들은 어느날 저녁, 런던 시내의 동상을 누군가 훔쳐가는 걸 목격하고 노숙사 토마스가 범인인거라 오해합니다.
알 수 없는 '얼굴없는 도둑'을 찾으려 하는데 그 과정에서 헥터 스스로 거짓말쟁이로 오해받기도 하고 노숙자라는 이유로 억울한 편견과 혐오를 상대하는 토마스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깨닫게 됩니다. 누구도 억울한 일을 당해서는 안된다 생각하고 본인이 거짓말 쟁이가 되는 일은 더욱 용납할 수 없어 적극적으로 진짜 범인을 찾아나서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이 소설의 주제라고 할 수 있는 사회의 편견과 혐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요소들이 있습니다.
연령에 상관없이 이야기를 즐길 수 있고 생각거리를 만들어 주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쉬운 문체와 흥미로운 이야기로 소설의 주제로 접근할 수 있을 것이고,
어른들의 입장에서는 사회의 편견과 선입견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버려한다는 주제를 이해하여 교육용 이야기로 전달하기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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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두 가지 선택이 있었다. 첫 번째는 선홍색 고무 뱀을 수프 솥단지 안에 떨어뜨리지 않는 선택이다. 그래도 초록색 고무 뱀을 솥단지에 넣었기 때문에 벌을 받을 테지만, 그다지 나쁘지 않을 것이다. 두 번째는 고무 뱀을 솥단지 안에 떨어뜨리는 선택이다. 그러면 교장 선생님은 더욱더 화를 낼 것이고, 백스터 부인은 길길이 날뛸 것이다. 하지만 내가 이러는 것은 어디까지나 우리가 경험한 최악의 급식 담당자인 백스터 부인의 자업자득이다.백스터 부인은 늘 눈을 가늘게 뜨고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은 아주 적게, 삻어하는 음식은 아주 많이 퍼담아 준다. 누군가는 백스터 부인에게 복수를 해야 한다. 더구나 내가 여기서 그만두면 나와 가장 친한 윌과 케이티가 비웃을 것이다. (-11-) 나는 구멍가게에서 초콜릿 바 하나를 샀고. 버스 정류장 벤치에 앉아 집으로 가는 159번 버스가 오기를 기다렸다. 버스 정류장에는 불이 켜 있지 않았지만 , 거대한 스크린이 아주 밝게 빛나며 화면이 빠르게 바뀌어서 내가 침묵의 레이저 쇼가 벌어지는 한가운데에 앉아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105-) 내가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 쓰지 않은 유일한 사람은 메이리였다. 그래서 나는 최선을 다해 메이 리의 관심을 끌려 했다. 메이 리를 발로 걸어 넘어뜨리고 , 메이리에게 욕을 하고, 메이 리의 이상한 음식이 든 도시락을 비웃었다. 심지어 윌과 케이티를 시켜 마구 흔들어 대 거품 나는 끈적끈적한 오렌지에이드 한 병을 우연을 가장한 고의로 메이 리에게 쏟게 하기도 했다. 이 일은 우리 모두 일주일간 방과 후 학교에 남는 벌을 받을 만 했지만 , 메이 리는 여전히 나를 투명 인간 취급했다. (-179-) 첫번째. 장소: 패딩턴 역 , 도난 : 패딩텀 곰. 상징:창, 의미:자신을 지킬 준비를 하라. 두 번째 장소: 세프리지스 백화점 , 도난:날개 달린 천사,상징 :동그라미,의미:여기서 얻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세 번째. 장소피커딜리 광장,도난:에로스의 활,상징: 세개의 대각선,의미:여기느 안전한 곳이아니다. 네 번째 .장소:그레이트 오먼드.스트리트 병원, 도난:팅커벨.상징: 모자,의미:한 신사가 이곳에 산다 다섯 번째. 장소:레스터 광장, 도난:메리 포핀스의 우산과 찰리 채플린의 지팡이. 상징;거꾸로 된 삼각형.의미:떠돌이가 너무 많아 망가진 길. 여섯번째. 장소:포트넘 앤 메이슨 백화점. 도난:랜턴 두 개. 상징:결합시킨 두 개의 고리. 의미:이곳 경찰이 떠돌이들에게 눈살을 찌푸질 것이다." (-241-) 소설 『얼굴 없는 도둑과 슈퍼히어로』에는 랭커스터 학교의 말썽꾸러기,문제아 헥터가 등장하고 있었다. 학교 내에서 항상 문제가 발생하면, 선생님과 교장 선생님은 항상 헥터를 예의주시할 정도로,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특별한 아이 헥터였다. 헥터에게는 함께 다니는 친구 윌과 케이티가 있었으며, 문제를 일으키는 삼총사다. 소설은 문제 투성이 헥터가 슈퍼 히어로로 바뀌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그는 항상 논란을 일으켰고, 아이들 사이에 영웅이 되고 싶어했다. 교내에서, 백스터 부인을 상대로 소심한 복수를 하고자 한 이유도, 자신의 행동이 정의롭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누군가를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핵터에겐 또다른 특기가 있었으니, 그림에 매우 소질이 있다는 것이다. 교장선생님이 헥터를 감싸주는 것도 헥터가 그리는 그림 때문이다. 노숙자 토머스에게 접근하는 헥터는 어떻게 하면 노숙자르 골탕먹일까 머리를 굴리고 있었다. 헥터의 이런 습성은 당사자에겐 힘들고, 아픔이 되지만,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대리만족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다. 그건 헥터가 하는 행동을 따라하긴 힘들지만, 누군가가 해줬으면 하는 행동을 핵터가 하고 있어서다. 여기서 핵터가 도난당한 예술품을 찾기 위해서,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노숙자 토머스를 향하고 있는데,그 과정에서, 헥터는 문제 아이에서 슈퍼 히어로가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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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도둑과 슈퍼히어로
저자인 온잘리Q.라우프는 여성이 평등학소 안전하게 하기 위해 메이킹 서스토리를 설립하고 난민 가족들에게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였다고 합니다. 교실 뒤의 소년이 첫 번째 소설이며 이 책의 인세 일부를 세계 난민 구호활동에 기부를 하고 2020 세계 책의 날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2022년 문학과 여성 권리 부분공로로 대영제국 훈장을 받았다고 합니다. 남을 돕는 마음으로 글을 쓰는 본받을 만한 저자입니다.
영국인이 쓴 소설로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아이가 읽어도 흥미롭게 읽을 소설입니다. 해리포터같은 소설이 생각나는 순간 입니다. 영국이 문학에 많은 저자들이 유명한데 영국 소설답게 짜임새 있는 구성과 이야기가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삽화는 많이 없지만 중간에 나이트버스 노선이 나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범인을 잡기 위해 지도까지 준비하는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이야기는 두 마리의 뱀과 점심수프로 시작됩니다. 열살 헥터가 말성을 부리는 장면부터 보이네요 스프에 고무뱀을 넣고 아이들에게 돈을 뜯고 그걸 감시하는 아이들까지 학교에서 말썽꾸리기 임을 알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인공 헥터는 말썽을 부리고는 교장선생님에게 방과 후 학교네 남는 벌을 주는데 보통 글을 쓰거나 페인트가 마르기를 기다리게 하기도 합니다. 월이라는 친구도 있습니다. 월은 학교들 다닐 때부터 친구인데 고주 조각을 모두에게 휙휙 날리고는 그러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사는 아이입니다. 월은 거짓말장이에 겁쟁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헥터는 거짓말은 하지 않습니다. 어른들에게 진실을 이야기하여 충격을 줄 때 어른들의 얼굴을 보는 것이 더 재미있을 거라는 이유입니다. 악동다운 생각입니다. 친구 케이티 이야기도 나옵니다. 작년에 다른 학교에서 퇴학당해 이 하교로 전학을 왔고 키가 무척 크고 달리기가 아주 빠르다고 합니다. 노인의 털모자 사건이후 집으로 돌아가는데 이 아이도 남동생이 있습니다. 허큘리스라는 이름으로 그리스 영웅들의 이름으로 누나이름은 헬렌누나입니다. 어느날 패딩턴 역 플릇폼에서 패딩턴 곰이 도난을 당한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도난 사건도 발생합니다. 시내의 고급 냉장고판매점에서 천사동상을 훔쳐갑니다. 열살 헥터와 노숙자 노인 토머스가 도난 사건의 진짜 도둑을 찾는 과정이 흥미롭고 대화체의 이야기라 이야기를 읽으면서 같이 주인공들과 같이 현장에 있는 느낌입니다. 비록 말썽을 부리는 주인공이지만 도둑을 찾는 과정이 리얼하여 매일 읽게 됩니다. 재미있는 영국 소설을 읽고 싶은 분은 이 책을 추천합니다. 다봄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얼굴없는도둑과슈퍼히어로 #다봄 #온잘리Q라우프 #소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