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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보건실 2 우리조카가 소설이라고해야되나요? 연애 소설?? 아니지 연애 만화 소설 인게 맞은듯 하네요 읽어 보니 애들이 좋하고 특히 조카가가 너무 재미있어하네요 거짓말하면 안 된다는 것은 4학년 나기도 안다. 하지만 엄마가 얘기를 들어주지 않는다. 엄마 뜻을 거스르는 선택도 할 수 없다. 아야노 선생님 말처럼, 동물들이 살기 위해 모습을 바꾸듯이 야단 맞지 않으려고 하는 거짓말도 일종의 의태일지 모른다 뭐 이런 내용인데 전 개인적으로 어른이여서 아무런 재미도 못느끼는 나이먹은거지 뭐 하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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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작디작은 사회를 배우고 생활하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룬 일본의 소설인 『수상한 보건실』중심으로 다뤄지는 학생들은 총 다섯 명입니다. 이 내용은 보건교사인 아야시노가 학교 학생들을 돕는, 판타지에 가까운 장르를 가졌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학생이 있다면 나기, 그리고 진 이었습니다. 각각 간단히 설명하자면, 나기는 거짓말을 일삼는 아이, 진은 모든 것을 비판하며 부조리를 내세우는 아이입니다. 이런 학생들처럼, 사회와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을 만한 능력을 가진 아이들을 돕는 내용이 바탕입니다. 그러나 그 작은 도움 후, 이겨내는 것도 더한 나락에 빠지는 것도 개인의 선택일 뿐입니다. 나기처럼 처음에 거짓말로 만난 '속아쥐'라는 미지의 생명체를 떨쳐내는 것과, 진처럼 자신이 잘못되었음을 알고 부조리함을 추구하지 않는 것까지. 어쩌면 학생들이라면 한 번 정도는 겪어봤을 일이고, 현재도 이겨내지 못한 학생 또한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나기와 진을 가장 오래 기억한 이유도, 제 상황과 비슷해 보여서인 것 같습니다. 가끔 관심과 자신이 중심인 상황을 위한 거짓말, 또는 무언가 해야 될 것 같다는 부담감에 마음에도 없는 반론을 하는 것을 예시로 볼 수 있죠. 이것에 이름을 따로 지어본다면, 아마 '뮌하우젠 증후군'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던지는 말에 진심으로 상처받는 사람도 있겠지만, 때로는 자신의 이익 또는 관심을 위해 과장되게 상처받은 척하기도 합니다. 또 자신의 능력에 심취하여 생긴 부담감과 우월감에 사로잡혀, 말도 안 되는 반론을 애써 논리적인 척 내놓기도 하죠. 마치 애꿎은 가시 세우며 방어하고, 몸을 돌돌 말아 동정심을 유발하는 듯 말입니다. 이걸 이겨내는 과정을 책에서는 마법같이 설명했는데, 정말 마법일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모순되고 잘못된 감정들을 떼어놓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전 이 소설을 읽고, 자기 자신을 한 번 돌아보며 인물에게 공감하면 좋겠습니다. 그 행동은 미약하게나 우리에게 도움 되고, 절대 부끄러운 행동이 아닌 용기를 머금은 행동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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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보건실은 말 그대로 보건실에서 일어나는 수상한 이야기입니다. 초등 여자어린이가 정말 좋아하는 책이라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구입하고 있습니다. 책 두께가 얇은 책도 아닌데 저학년 어린이 순식간에 읽어버립니다. 환타지에 재미가 가득한 책이라 정말 좋아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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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할 때다 작은 은색 동물이 나타나는 데 수상한 보건실에 보건 교사는 그 진귀한 동물 ‘속이쥐’라고 명명한다. 그렇게 시작되는 수상한 보건실 2의 부제는 ’이름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수상한 보건실의 보건 교사를 통하여 실마리를 풀어가는 스토리가 흥미진지하다. 초등 여학생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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