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사하라는 테즈카의 형으로 인해 자신이 줄곧 동경해 왔던 그 남자, 그 왕자님이 도조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 때 카사하라의 놀라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죠. 언제나 도조를 보며 '왕자님같다'라고 생각하면서도 '왕자님일 수 있다'라는 생각은 왜 하지않았는지 본인도 자책하죠. 그리고 카사하라는 도조를 본격적으로 의식하기 시작하는데 그 상황들이 너무 귀여워요. 도조는 카사하라가 왜 그러는지 영문을 모르죠. 둘의 로맨스가 빨리 진행됐으면 합니다. |
| 이번권은 주인공들의 승급시험이 주제이다. 주인공 이쿠는 실기는 자신 있지만 필기가 힘들고, 데즈카는 필기는 걱정없지만 실기가 관건이고, 시바사키는 따놓은 당상이다. 필기는 도조의 도움을 받아서 열공을 해서 턱걸이로 합격했지만 애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건 압도적으로 창의적인 방법을 통해 우수한 실력으로 합격한다. 데즈카도 나름 진솔한 노력으로 합격하고. 데즈카와 시바사키의 조금씩 진전되는 감정선이 볼만하고, 왕자님과 도조가 같은 인물이라는 걸 알게된 이쿠는 도조를 향한 감정이 갈수록 커지는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