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길을 잡아끄는 제목과 독특한 내용과 소재에 끌려 보게 되었는데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어요. 소위 문제아라 낙인된, 엇나간 행동을 하는 소녀들이 주인공이라 독특했고, 작품이 주고자 하는 메시지도 좋았어요. 어른이 읽으면 좋을 작품같아요! |
|
눈길을 끄는 제목에 무슨 내용일까 싶어 호기심에 구입했다. 술술 읽히지만 ‘소년범’이라는 소재로 내용이 아주 가볍다고는 할 수 없다. 다만 독자들이 본인이 원하는 만큼 생각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글을 이끌어 크게 부담갖지 않고 읽을 수 있어 좋았다. 더불어 캐릭터에 대한 작가의 애정어린 정성과 서술은 스토리라인에 몰입도를 높였고, 생각지못한 반전은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만들었다. 허투루 소재를 소비하지 않고 마무리까지 잘 정리된 글을 읽고나니 ‘무엇보다 재미있는 글을 쓰고 싶다’는 최구실 작가의 다음 소설이 기대된다. |
|
최구실 작가의 두번째 이야기이다... 동 시대를 살고 있는 아직은 작고 소중한 아이들의 이야기가어른인 나를 부끄럽고 놀라게 만든다. 난 아이에게 힘든일을 밀쳐놓지는 않았는지..마냥 잘하고 참기만을 요구하진 않았는지.... 우리 어른들도 돌이켜보면 어떤 형태로든 잘못을 하며 살아왔다...벌을 받았을수도 그렇지 않을수도 있었겠지만 ... 그러나 우린 이들처럼 인정하고 사과했는지는 모를 일이다. 이들처럼 사과하고 인정하고 벌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건 긴 인생에서 결국 득이될 것이다 .이 후의 인생에게 자존감을 충전시켜 줄테니.... 그런면에서 이책은 아이들도 어른들도 한번쯤 읽어보면 좋겠다...이세상의 작고 귀엽고 소중한 존재들에게 응원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