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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과는 자못 느낌이 달랐다. 1권의 시작은 되게 낯설었지만 그만큼 강한 흡입력이 있었는데 2권은 새로운 사건이 초반부터 등장하면서 소설을 좋아한다면 흥미롭게 읽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어떠한 사건을 발단으로 해서 새로 생겨나는 전개들이 똑같은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게 만들었던 것 같고, 작가만의 기상천외한 스토리 방식 또한 끝까지 재미있게 따라갔다. 개미의 생각과 개미의 말을 해석하고 이해하면서 그들과 닮아가는 책 속의 인간들이 비정상적이면서도 무섭다 여기기도 했고, 이 책을 읽은 후론 언제 어디서나 마주치는 아주 작은 개미들을 볼 때마다 나 역시 상상력을 가지게 됐다. 자세하고 마냥 허구가 아닌 말이 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흥미를 잃지 않고 상상력을 보태며 읽을 수 있었던 같다. |
| 한국의 독자들에게는 너무 익숙하고 친근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개정판이 나올만큼 이 책이 출판된지는 이미 시간이 흘렀는데 그 시절에 읽지 않았다 했더니 지인의 소개로 구입하게 되었다. 너무나 작은 개미의 시선으로 인간 세계를 표현한 내용들이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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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개미 내가 대학시절에 매우 재미있게 읽었던 책으로 기억이 난다. 곤충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교 아이에게 추천 해서 아이기 읽고 있는데 아이도 흥미롭고 재미있다고 한다. 그 시절 내가 처음 개미라는 책을 접할때 어쩜 이런 시점과 관점으로 책을 쓸 생각을 했을까? 생각이 들었는데 아이들도 흥미롭게 읽고 있다. 그때는 미쳐 몰랐는데 지금 다시 아이들과 개미라는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작가가 개미라는 책을 쓰기 위해 개미에 대해서 매우 많이 연구하고 공부했다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