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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은 새 인물들이 등장하고 2권까지 미스테리로 남겨두었던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주제는 단 하나, 개미에 관련된 시리즈를 계속 읽을수록 내가 개미에 대해서 이렇게 많이, 이렇게 자주 생각했던 적이 있었을지.. 이 책을 접하게 된 건 뜻밖의 행운이라 생각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아니었다면 이런 시리즈를 써낼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 개미라는 소재 자체를 소설의 주된 이야기로 선택했다는 것 자체가 베르베르가 하나의 새 장르라는 걸 보여주고 있지만. 103호가 임무 성공으로 지하 속 사람들이 구출되고 이젠 그 후의 새로운 이야기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지하실을 발견하고 하나 둘 그 안으로 들어가 갇히게 되면서 결국엔 죽지 않고 그곳에서 끝까지 견뎌낸 이야기가 마무리되었으니 베르베르라면 또다시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독자들의 흥미를 돋울 것이라 생각해 기대가 된다. 특히 개인적으로 3권의 끝맺음이 인상 깊게, 강하게 남았다. 엄청난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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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개미. 내가 대학시절에 읽었던 책이다. 그 당시 어떻게 이런 생각과 관점으로 책을 썼을까? 생각하면서 매우 흥미롭게 읽었던 책이고 지금도 많은 이들이 읽고 있는 책이고 그래서 고등학생이 아이들에게 읽어 보라고 권했어요. 고등학생 아이들도 읽고 신선하고 흥미롭다고 하더라구요. 오래전에 읽었던 책이라 저도 다시 한번 읽어보려고 합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님은 정말 대단한 상상력을 지닌분 같아요. 그 시절에 저런 시선과 관점으로 개미라는 책을 쓰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