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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 할아버지는 남몰.래 눈물을 삼켰습니다. 할아버지가 울면 마음 아파할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할머니가 그리운 건 어쩔 수 없습니다. (…) 누르고, 누르고, 눌러 보았지만……. 어디선가 홀로 눈물을 삼키고 있을 당신에게 건네는 촉촉한 위로 『눈물을 참았습니다』는 저마다 다른 사연과 이유로 눈물을 삼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감정 그림책 위로책으로, '어느 보통날 당신의 마음에 스미는 한 권의 그림책'으로 쉼표와도 같은 그림책을 선물하겠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출판사 책읽는곰의 '보통날의 그림책' 시리즈 여섯 번째 도서다. 넘어졌지만 산타 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못 받을까 봐 걱정인 은비, 해도 해도 끝나지 않은 일에 지친 미경 씨, 노력하지만 나오지 않는 성과에 힘들어하는 선아 등 각자 다른 사연으로 울음을 삼킨 사람들의 슬픔 속에서 오로지 내 감정에 집중하며 나를 다시 일으키고 다독이는 것은 다시금 나라며 울음이 주는 해소와 위로를 건네준다.
누군가 사무치게 그리운 날, 세상 모든 것이 원망스럽기만 한 날, 온몸이 부서질 듯 아픈 날- 차오르는 힘듦을 씻어주는 것은 무얼까. 책 『눈물을 참았습니다』는 우리의 마음속에 조용히 쌓인 슬픔과 그 슬픔이 해소되는 과정을 그림으로 보여주며 슬픔을 억누르고 사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넨다. 모든 감정은 소중하다고 하지만 긍정적인 것보다는 부정적으로 느껴지는 감정들은 쉬이 드러내지 못하고 마음속에 감추게 된다. 그렇게 삼켜지고 삭혀지다 못내 터져 나오는 것들이 있다. 사람들 모두 각자의. 사연이 있고 각자의 슬픔이 있다. 슬픔의 무게를 함부로 재단할 수 없지만 끝내 터져 나오는 것들에 대해 '울어도 괜찮다'라는 위로를 타인이 아닌 나 스스로에게 먼저 건네본다. 때론 눈물로만 씻을 수 있는 것도, 슬픔이 있기에 나를 더 알게 되는 것들도 있노라고. 혹시나 오늘도 '울면 안된다'라는 마음으로 버텨온 당신에게도 이 말을 꼭 전해본다. 쌓여가는 슬픔이 마음에 더이상 독이 되지 않도록- '울어도 괜찮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후기입니다. https://blog.naver.com/lemontree17/223367447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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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참았습니다" style="color : #0055FF">#눈물을참았습니다" style="color : #0055FF">#눈물을참았습니다 #이하연_글_그림 #책읽는곰
책읽는곰출판사에서 독서모임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통해 만난 <눈물을 참았습니다>는 울지 않고는 견딜수 없는 상황들이 이야기 속에서 말을 걸었다.
살다보면 남에게 말할 수도 없고 혼자서 끙끙 앓을 수밖에 없었던 시간, 순간들이 있지 않는가? 다섯 명이 모여 이 책을 나눌 때 제일 공감했던 장면은 퇴근 후 저녁 거리를 사 들고 집에 왔을 때 엉망으로 어질러진 집안 풍경을 보며 눈물을 참고 있는 육아맘에 제일 감정을 이입하며 얘기했던 것 같다. 물론 가장 마음에 남는 장면도 이 장면이었다. 우리 모두가 겪은 시간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소리내어 울 수도 없어 목울대의 통증을 참아가며 베개 위로 눈물만 흘렸던 순간들... 지금 돌아보면 그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겠지만 그 시절로 돌아가라면 사양하겠다고 말한 누군가의 말에 우리 모두 공감했다.
가족을 두고 병마의 고통과 두려움을 이겨내고 있을 젊은 엄마에게, 사별한 배우자를 그리워하며 그리움과 회한의 시간을 보내는 할아버지께, 이별한 여자 친구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아파하는 청년에게, 최선을 다해 공부하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 낙심하는 여고생에게, 산타할아버지께 선물을 못 받을까 봐 울지 못하는 아이에게 “울어도 돼.” “눈물이 당신의 마음을 씻겨줄거야.”라고 말해주는 <눈물을 참았습니다> 이 책이 있어 참 다행이고 위로가 된다.
#눈물을참았습니다 #보통날의그림책 #성인그림책 #그림책모임" style="color : #0055FF">#그림책모임 #그림책추천 #눈물 #그림책 #독서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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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어른을 위한 위로의 그림책이다. 딱 두 가지 색조로 우리의 눈물을 흘리게 하고 마음을 편하게 한다. 살면서 울고 싶을 때가 있다. 나의 울음이 주변 사람에게 아픔이 될까 봐, 가슴이 너무 아파서 , 나만 그런 것 같아서, 세상에 나 혼자만 있는 거 같아서, 어른이기에 울음을 꾹 참는다. 아니 참아야만 하는 시간들이 있다. 그리곤 아무도 없는 깊은 밤 혼자서 눈물을 흘리거나 통곡을 하게 된 경험이 있을 거다. 이하연 작가님은 그 참음의 시간과 스스로 카다르시스 하게 하는 이야기를 '눈물을 참았습니다'로 승화 하였다. 마음에 무거운 돌덩이를 가지고 있는 분, 하는 일이 마음대로 안되는 분, 아픔을 견디어 내시는 분, 홀로 되신 부모님이 계시는 분, 사랑이 내 생각같이 안되는 분들께 조용히 선물해 주고 싶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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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씨는 어른으로서 체면이 깍일까봐 눈물을 참아요. 선아는 죽어라 공부하는데 오르지 않는 성적에 눈물을 삼키고요, 수지씨는 운다고 병이 낫지 않으니 눈물을 참았어요. 은비, 미경씨, 덕수 할아버지 모두들 저마다의 이유로 눈물을 삼켰어요. 각각의 사연에서 내 모습이 보여 공감이 가기도 하고, 뚜렷한 해결책이 아닌 스스로 견뎌야하는 상황이라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요. 결국 터져버린 울음. 눈물이 위로해주네요.. 저 또한 첫째를 출산하고 밤새 우는 아기를 안고 매일 아침 해가 떠오르는 창밖을 보며 아기가 왜 우는지 몰라 같이 울기도 하고,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아빠와 사소한 다툼으로 전화를 끊었는데 다음날 쓰러져서 2년동안 병상에 누워있던 아빠를 보며 집에 오던길에 얼마나 많은 눈물을 삼켰는지. 책속의 사람들과 한바탕 눈물을 쏟고나니 저도 위로와 힘을 얻었어요. 눈물이 모든걸 해결할 순 없지만 내가 또 한 계단 오를 수 있는 힘을 건네주더라고요, 슬플때엔 눈물을 흘려도 된다고 알려주는, 아이들에게도 어른에게도 위로와 힐링이 되어주는 그림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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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는 그런 날이 있습니다. 정말 눈물을 흘리고 싶지 않지만, 눈물을 참고 싶지만, 저절로 흐르는 눈물은 어찌 할 수 없다. 하염없이 속상하고 세상에 버려진 느낌이다. 나 혼자 남겨진 그런 날이다. 한참을 울고나면 그 눈물이 나를 감싸며 위로한다. 눈물을 흘리고 나면 조금 나아지는 이유를 찾은 것 같다.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나도 이런적 있었는데' 나의 이야기가 보인다. 애써 참는 눈물에 마음이 뜨거워진다. 눈물을 흘린다고 해결되는건 없지만 촉촉한 위로를 선물받는다. 흘리는 눈물에 감싸여 나를 안아준다. 차가운 눈물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다.
그림책이 소개되던 날, 정말 많이 힘들었다. 왜 나만 이렇게 힘들까? 다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었다. 표지만 보고 갑자기 눈물이 펑펑 쏟아졌다. 그리고 참 많이 공감하고 위로 받았다. "어디선가 홀로 눈물을 삼키고 있을 당신에게 건네는 촉촉한 위로"가 나에게 배달되었다. 힘들때마다 꺼내보며 마음을 씻어봐야겠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책선물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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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눈물을참았습니다 바쁜 나날들 힘든 감정들을 애써 외면하고 있지 않은가요? 힘든 마음, 흐르는 눈물을 삼키지 마세요. 때론 따스히 흐르는 눈물이 위로가 될 때가 있습니다. 마음의 소리, 눈물을 참고 계신가요? 내 마음을 소리내어 표현한 적 있나요? 소중한 이들에게 참으라고만 말을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세요.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구별하는데 어려움을 보일 수 있고 공감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내 감정을 들여다보고 다양하고 세분화된 감정을 잘 표현해야 타인의 감정에도 반응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법 어떤 방법들이 있을지 생각해보기 좋은 책 #눈물을참았습니다.? 감정코칭 그림책으로 감정에 소홀한 어른들, 감정표현에 서툰 아이들에게도 추천합니다. //미경씨는 안간힘을 다해 눈물을 참았습니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았으니까요. 하지만 온몸이 물먹은 솜처럼 축 늘어지는 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선아는 눈물을 꿀꺽 삼켰습니다. 친구들 앞에서 눈물을 보일 수는 없으니까요. 죽어라 공부하는데 성적은 왜 늘 제자리걸음일까요?// //어디선가 홀로 눈물을 삼키고 있을 당신에게 건네는 촉촉한 위로 누군가 사무치게 그리운 날, 세상 모든 것이 원망스럽기만 한 날, 온몸이 부서질 듯 아픈 날, 당신의 마음을 씻어 드립니다.// #눈물을참았습니다 @bearbooks_publishers 내 감정을 잘 들여다보고 표현하는 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보세요. 나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건 남이 할 수 없어요. 내가 꼭 해야하는 일입니다. 내 감정이 혹시라도 메말라 쩍쩍 갈라져있다면 때론 눈물로 촉촉하게 위로해주세요 #책읽는곰##눈물을참았습니다 #이하연그림책#감정그림책 #보통날의그림책#성인그림책 #감정소통#감정표헌#감정코칭 #서평단#그림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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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모임 - 오픈라인편 #책선물?? #도서협찬?? #도시지원 ?? 눈물을 참았습니다. ?? 글, ?? 그림 - #이하연 ?? 출판사 - #책읽는곰 표지에는?? 식탁 위와 의자에 ?? 걸려있는 가방을?? 보니 퇴근후 마트에서 장을 보고 돌아온 듯 하다. 그리곤 식탁의자에 앉아 얼굴을 두손으로 가린 채 울고있다.?? 왜 울고 있는걸까??? 울고 있는 여성 뒤로 온 몸이 파란색인?? 여성이 울고 있는 여성의 어깨를 잡고 위로하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파란색의 이 여자는 누구일까??? 은비는 길을 가다 넘어져 무릎을 다쳤다 눈물날?? 만큼 아팠지만 울 수가 없었다. 울면 산타 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받을 수 없으니... 영호씨는 영화관에서?? 눈물을 참고 있다. 아무도 울지 않는데 혼자 울 수 없었다.?? 어른으로 체면 깎이는 일이니... ?? 우리는 살아가면서 울고 싶어도 울지 못 하고?? 참고 살아갈 때가 있다.?? 참고 지내다 보니 어느 새 습관이 되고 감정이?? 무뎌지는 것 같다 선생님들과 책 내용을?? 가지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이야기를 하니 더 풍성해졌다. 그림책에?? 사용 된 검정과 파랑과 아이보리 색에 대해도 어떤 느낌인지 억누르는 감정과?? 그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 그리고 해소는 과정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였다.?? ?? 또 각자 가져온 그림책 소개도 하며 그림책 모임을 마무리 하였다. ?? 나만시스쿨 × 그림책한스푼에서 진행하는 신간그림책 모임은 매달 셋째주 수요일 저녁 10시에 온라인에서 진행하고 있다. ?? 이 달은 특별히?? 도서 지원을 받아 오프라인도 진행하였다. ?? 이 그림책은 아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읽어 보길 적극 추천한다. @bearbooks_publishers @lael_84 #책읽는곰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림책모임 #오프라인모임 #그림책사랑 #신간그림책 #그림책한스푼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테라피스트 #매달셋째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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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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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 쉽사리 책장을 넘기지 못했던 그림책입니다. 눈물을 표현한 파란색 이외의 모든 것이 무채색입니다.
눈물이 나는 상황은 저마다 다르지만, 눈물을 시원하게 펑펑 쏟아낼 기운조차 없을 때의 그 심정을 겪어본 이들이라면 <눈물을 참았습니다>가 묵직한 응어리를 살포시 보듬어줄 겁니다.
산타 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받을 수 없을 것 같아 넘어져도 눈물을 꾹 참는 은비의 모습은 동심의 순수함이 느껴져 귀엽습니다. 누군가의 시선 때문에 눈물을 참기도 합니다. 속상한 상황은 물론이고 가슴이 벅찬 상황에서 흘릴 수 있는 눈물조차 시선 때문에 참을 때가 많습니다.
세상을 알아갈수록 눈물을 참는 이유에 슬픔이라는 감정이 덧입혀집니다. 눈물이 나기 직전, 마음이 무너져내릴 때의 감정이 그림 한 컷에 오롯이 담겨 있는 이 장면이 가슴속에 오래 머뭅니다.
"미경 씨는 안간힘을 다해 눈물을 참았습니다."라는 말처럼 우리는 온 힘을 다해 살아내고 있습니다. 눈물은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 중 하나이지만 눈물을 흘릴 만큼의 심리 상태라는 걸 스스로 인정하고 싶지 않아 하기도 합니다. 운다고 해서 상황 자체가 해결되진 않는다는 생각에 그래서 더 눈물을 꾹 참고 울음을 삼키려 듭니다.
하지만 그저 눌러두기만 할 뿐 사라지진 않습니다. <눈물을 꾹 참았습니다>의 등장인물들도 저마다의 이유로 눈물을 참으려 하지만...
눈물을 참아내는 이들의 장면들이 쌓일수록 불안감이 쌓이지만 그걸 후련하게 씻어냅니다. 보는 이로 하여금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안기는 장면들은 직접 그림책에서 확인해 보세요.
눈물을 꾹 참는 이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는 그림책 <눈물을 참았습니다>. 이하연 작가의 공감력은 일품입니다. 겨우 눈물뿐인데, 마음속에 쌓인 감정이 해소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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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협찬#책읽는곰#눈물을참았습니다 ”남자는 우는거 아니야” 아이가 이런 말을 들을때마다 속이 상해요 슬픔은 참고 삼키는 것만이 정답일까요 눈물을 참다가 마음의 눈물이 차오르진 않을까요 ‘눈물을 참았습니다’는 아이,엄마,남자어른,할아버지 할 거 없이 모두 각자의 이유로 눈물을 참아내요 하지만 결국은 터져버리고 말죠 눈물을 흘리고 나니 한결 마음이 편안해져요 이 그림책은 타인의 시선보다 나의 감정에 집중하고 표현하라 말해주는거 같아요 슬픔을 충분히 뱉고 나면 스스로를 다독여주는 힘이 생기기도 하니까요 퇴근을 하고 집에 왔는데도 할 일이 많은 현실을 보며 눈물을 참는 엄마의 모습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저도 엄마라는 역할이 정말 고맙고 감사하지만 가끔은 혼자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래서 공감이 많이 갔던 장면이였어요 어디선가 홀로 눈물을 참고 있을 ‘엄마’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네요 #보통날의그림책#성인그림책#그림책추천#책육아#가끔은울어도괜찮아#이하연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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