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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더 잘 보이는 미술관 이야기/이소영/흥미진진한 미술관이야기
"그림이 더 잘 보이는 미술관 이야기/이소영/흥미진진한 미술관이야기 " 내용보기
#그림이더잘보이는미술관이야기 #이소영 #모요사 #컬처블룸서평 #전시회즐기기혼자 다니다 취향이 같은 사람들을 만나  한 달 2-3번보고 싶은 전시를 골라 다니기 시작한 지 2-3년이 되어갑니다. 그동안 미술과는 전혀 상관없이 살던 사람들이같이 전시를 다니고 이야기를 나누고 하는 일련의 시간들이 참 좋았습니다.전시회를 다니기까지 보이지 않은 벽이 있었습니다.어떤 전시를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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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더잘보이는미술관이야기 #이소영 #모요사 #컬처블룸서평 #전시회즐기기



혼자 다니다 취향이 같은 사람들을 만나  한 달 2-3번

보고 싶은 전시를 골라 다니기 시작한 지 2-3년이 되어

갑니다. 그동안 미술과는 전혀 상관없이 살던 사람들이

같이 전시를 다니고 이야기를 나누고 하는 일련의 시간

들이 참 좋았습니다.

전시회를 다니기까지 보이지 않은 벽이 있었습니다.

어떤 전시를 가야 할지 가서 어떻게 감상을 해야 할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전시회를 가기 전 조금씩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작가를 미리 알아보고 관련서적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즐기게 되었습니다.

전시를 다니며 놀랐던 건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인기 있는 전시회는 줄을 서서 기다리며 감상했고

굉장히 다양한 전시들이 있어서 고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1년 정도 다니다 보니 조금 더 그림을 잘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작품과 작가에 대해서 뿐 아니라 미술관에 대해

전반적인 내용이 궁금했는데 이런 니즈를 충족해 줄

책을 만났습니다. 

<그림이 더 잘 보이는 미술관 이야기>는 전시를 즐기는

모두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한참 크는 아이들이 있는 주부이고 바쁘게 살다 보니

시간적 여유가 있어도 잘 활용하지 못했던 게 사실입니다.

특히 마음에 여유가 없다 보니 정신적으로 힘들었는데

그때 위로가 되어준 게 그림이었습니다.

일부러 시간을 만들어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전시를 

보는 일은 참 행복했습니다.

삶의 작은 여유와 안정을 주어 오히려 바쁜 삶에서 

지치지 않고 활기차게 꾸려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거

같습니다.

단순히 그림을 보는 것에서 이제는 좀 더 깊이 있게 감상

하고 싶다는 욕구는 당연한듯합니다.

그러려면 미술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데 저자의 의도와

제 생각이 맞아떨어진 거 같습니다.

그래서 책을 재밌게 읽었습니다. 


전시를 본다는 것, 관계자 외 출입금지, 미술관이 과거를

기억하는 방법, 가장자리에서 보는 미술관 이렇게 4개의

목차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목차마다 알게 된 미술관 

이야기는 무척 새롭고 신선합니다. 


수많은 그림들이 천장까지 빽빽하게 걸려 관람자들이

분주하게 눈을 움직여야 했던 17~18세기의 관람문화

가 신선합니다. 작품 하나 하나를 감상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걷는 일은 없으니 덜 피곤했을까 싶지만 

걷지 않아도 수많은 그림을 한꺼번에 봐야 하는 눈은

피로도가 상당했을듯 싶습니다. 

작품 하나 하나를 충분히 감상하며 걷는 전시로 바뀌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파리는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도시 중 하나입니다.

바로 미술관 투어로 말이죠^^ 

오르세미술관은 예전 기차역이 미술관으로 된 곳인데

기차역 일때 중앙에 있던 커다란 시계를 그대로 

보존했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했던 기차역이던 

만큼 미술관을 찾는 많은 인원을 감당할 수 있는 이곳 

정말 멋집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도 좋아하는 미술관입니다. 

비록 궁으로서의 역할을 못했지만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으로 우리나라의 근현대미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얼마 전 장욱진 회고전에 다녀왔는데 예전에

볼 수 없었던 작품까지 감상할 수 있는 기회라 정말 좋았습니다.


이제는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사진촬영이 

가능한 전시에서 (플래시는 금지) 휴대폰에 가득 

작품을 담아 오고 눈길이 가는 그림앞에 한참을 

머무르기도 하고 굿즈를 판매하는 곳에서 도록이나 

엽서등을 구매하고 나름의 방법으로 전시를 즐기는 

중 입니다. 

책을 통해 미술관과 한층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될 거 

같습니다. 보는 것에 그치는 감상이 아닌 미술관이라는

곳에서 흠뻑 빠지는 경험을 하고 싶은 저와 같은 

분들에게 권해 봅니다. 







이달의 사락 i****0 2024.03.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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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더 잘 보이는 미술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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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 승승장구하고 있다."저자는 서문을 이렇게 시작한다. 동감이다. 지금 미술관은 단순히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곳이 아니라 훨씬 더 다양하고 흥미롭고 트랜디한 경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모든 연령층에게 큰 사랑을 받는다. 친구를 만나거나 데이트를 할 때 영화나 한 편 볼까, 근사한 카페에 가볼까, 서점에 가볼까, 가까운 교외에 나가볼까,  등이 흔히 떠올리는 코스지만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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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저자는 서문을 이렇게 시작한다. 동감이다. 지금 미술관은 단순히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곳이 아니라 훨씬 더 다양하고 흥미롭고 트랜디한 경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모든 연령층에게 큰 사랑을 받는다. 친구를 만나거나 데이트를 할 때 영화나 한 편 볼까, 근사한 카페에 가볼까, 서점에 가볼까, 가까운 교외에 나가볼까,  등이 흔히 떠올리는 코스지만 이제 미술관에서는 이제 이 모든 일들이 가능하다. 


전시 공간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아지는 것도 추세다. 주요 미술관들이 곳곳에 분점을 열며 확대해 갈 뿐 아니라 세계적인 갤러리들이 앞다투어 서울에 분점을 내면서 1년 365일 주목할 만한 전시가 쏟아진다. 지방에도 새로운 미술관이 세워지고 화려한 전시 라인업이 기다린다. 딱히 미술 애호가가 아닌 사람들도 여기저기 미술관을 찾아 전시를 보러 줄을 서고, 미술관 카페에서 느긋한 시간을 보내며 즐거워한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애정을 끌어모으는 미술관의 매력은 무엇일까. 저자는 질문한다.

도대체 미술관이 뭐길래. 


목차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이 책은 미술관의 정체성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살펴본다. 

가치 있는 작품이 전시되는 공간, 혹은 아름다운 건축물 정도의 고정관념을 벗어나 (저자의 언어로) '미술관의 가장자리'를 살핀다. 좀 더 친근한 공간으로서, 우리들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예술로서 하나하나 들여다보는 미술관을 이루는 요소들이 무척 흥미롭다. 미술관 가장자리라니, 어쩌면 흥미 위주의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인 잡다한 이야기는 아닐까, 염려도 해보지만 현대 미술사를 전공하고 이미 여러 권의 미술 서적을 썼으며 책방 '마그엔 그레'를 운영하며 다양한 글쓰기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의 해박한 배경지식과 풍부한 레퍼런스가 이 책을 가볍지 않게 이끌어 간다. 


미술관 카페에 가는 것을 참 좋아하는 터라 미술관 카페 이야기를 반갑게 읽었다. 런던 여행에서 정말 좋았던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뮤지엄의 카페. 저자의 자세한 설명으로 다시 그 기억을 떠올리면 추억에 젖어본다. 


책을 읽다 보면 저자의 넓은 관심과 예술 전반에 대한 예민한 안테나가 미술관 곳곳을 섬세하게 살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이 글로 이어져서 미술관의 역사와 역할과 비전을 담아낸다. 짧지만 하나하나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내가 좋아하는 공간, 혹은 지금 가장 핫한 공간인 미술관의 구석구석을 그저 사진을 찍으며 사진첩에 꾸역꾸역 담으려 하기보다 이렇게 그 이면에 연결된 사소한 이야기들을 따라가며 더 커다란 이야기에 이르게 되는 길이 즐겁다. 


관계자 외 출입 금지.

미술관을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되는 되는 말이다. 일반 관람객에게 허락된 공간은 사실 미술관 전체, 전시가 오픈될 때까지의 긴 과정을 헤아려보면 시간적으로도 공간적으로도 아주 일부다. 

전시를 볼 때, 전시가 펼쳐지기까지의 모든 과정은 관객의 눈에는 감추어져 있다. 그저 작품과 관객인 나만의 관계가 전부인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책을 읽다 보면  내 눈앞에  말끔한 작품으로 놓이기까지 실은 얼마나 많은 일들이 수반되는지 헤아리게 된다. 항온 항습, 공기 정화, CCTV, 청소 등등 소제목들에서 알 수 있듯 미술관의 물리적 환경과 작품 보존에 관한 과학적이고 역사적인 사실들을 흥미롭게 읽다 보면 미술관이라는 어쩐지 우아하고 핫한 공간이 얼마나 오랫동안 인간의 삶과 함께하며 수많은 고민들을 해왔는지  새삼 놀라게 된다. 예술이 그렇듯 미술관은 결코 우리들의 삶과 동떨어진 공간이 아니라는 진리. 


<그림이 더 잘 보이는 미술관 이야기>라고 제목을 달았지만 사실 이제 미술관에서 그림만을 감상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이제 전시장에 가면 수많은 설치, 미디어 작품들을 더 자주 만나고 미술을 더 이상, 회화나 조각 등 고전적인 매체로 가름할 수 없다는 것도 안다.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미디어 작품들은 필연적으로 시간성을 동반한다. 전시가 계속되다 보면 고장과 멈춤은 피할 수 없다. 무엇보다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서 작가가 최초로 사용했던 하드웨어들이 새로운 더 이상 생산되지 않아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도 피할 수 없다. 작품이 새로운 기술이 도입된 하드웨어로 교체된다면 그 원본성은 사라지는 걸까? 수백, 수천 년 전의 회화 작품이나 조각상을 있는 그대로 보존하는 것에 가치를 두는 미술관, 그리고 그것을 진정한 예술이라고 믿는 관객에게 이것은 참 어려운 질문이다. 


이와 관련해  지금 현재 국립현대 미술관 과천관에서 진행 중인 백남준의 다다익선 아카이브 전시를 소개하고 있어서 흥미로웠다. 기술이 발전과 함께 새로운 매체들이 등장하면서 우리가 미술이라 부르는 것들이 어떻게 확장되어 가는지, 새로운 매체를 전시하고, 보존하고, 감상하는 일에 대해 우리는 어떤 새로운 상상을 해볼 수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하는 글이었다. 미술관은 고색창연한 고전 작품만을 보존 전시하는 곳이 아니다. `동시대의 정신을 읽고 새로운 미래를 사유하는 작가들에 주목하면서 소장품을 새롭게 수집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사회를 진단하는 전시를 기획하고, 심포지엄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새로운 담론을 형성한다. 


우리가 미술관을 사랑하는 이유는 단순히 인스타그램에 멋진 사진을 업로드하고 유명한 작품을 직접 감상했다는 만족을 얻기 위해서는 아닐 것이다. 미술관이 미술관이기까지 오랫동안 그 안에서 벌어진 숨 가쁜 일들이 때로는 흥미롭게 때로는 뭉클하게 다가오는 책. 미술관이 궁금한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했습니다. 




d****5 2024.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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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사실적인 미술관 이야기가 또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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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도 알려주지 않는 미술관 이용법그림보다 더 흥미진진한 미술관 이야기요즘 미술관은 승승장구하고 있다. 영화관이 쇠락하고 서점도 하나둘 문을 닫고 레코드점은 일찌감치 사라졌지만 미술관은 전성기다. 국립미술관의 분관도 속속 개관하고, 아트페어도 셀 수 없이 늘어났다. 인기 전시는 이제 아이돌의 콘서트 못지않게 성황을 이루며 제때 표를 구하려면 부지런함 이상의 열정
"이보다 더 사실적인 미술관 이야기가 또있을까" 내용보기
어디서도 알려주지 않는 미술관 이용법
그림보다 더 흥미진진한 미술관 이야기

요즘 미술관은 승승장구하고 있다. 영화관이 쇠락하고
서점도 하나둘 문을 닫고 레코드점은 일찌감치 사라졌지만 미술관은 전성기다.
국립미술관의 분관도 속속 개관하고, 아트페어도 셀 수 없이 늘어났다.
인기 전시는 이제 아이돌의 콘서트 못지않게 성황을 이루며
제때 표를 구하려면 부지런함 이상의 열정과 노력을 바쳐야 한다. 미술관은 가히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 거점이 되고 있다. 하지만 진심으로 궁금해진다.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미술관의 매력은 뭘까? 도대체 미술관의 정체는 뭘까?

제일 호기싶있던 분더카머의방.
역시 저자는 미술관의 실질적인부분을  잘 알고있는분이 분명하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1 2024.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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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으로 끌어당기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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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관람이 최애 취미인 사람으로 주기적으로 읽어주어야 하는 미술관 관련한 책! 이런 분야에 관심이 많고 지식을 채워넣으려고 해도 워낙 미술사가 방대하다 보니까, 틈틈이라도 꾸준히 읽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저자인 이소영은 역사 교육, 현대 미술사를 전공했고, 예술 서점 매니저, 잡지 기자, 그릐고 웹 기획자로 일한다고 합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분야에 몸을 담고 다양한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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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관람이 최애 취미인 사람으로 주기적으로 읽어주어야 하는 미술관 관련한 책! 이런 분야에 관심이 많고 지식을 채워넣으려고 해도 워낙 미술사가 방대하다 보니까, 틈틈이라도 꾸준히 읽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자인 이소영은 역사 교육, 현대 미술사를 전공했고, 예술 서점 매니저, 잡지 기자, 그릐고 웹 기획자로 일한다고 합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분야에 몸을 담고 다양한 직업으로 펼쳐나가고 있는 분이네요-! 





"

책을 쓰면서 던진 질문들이 다 미술관의 

매력 포인트가 되어 돌아왔다. 

작품 옆에 붙은 라벨을 한결 다정하게 

살펴보게 됐고, 작품을 보고 나면 고개를 젖혀 

천장의 조명을 보고, 그 조명의 각도를 조정했을 

누군가를 생각하게 됐다. 

이 책을 통해 미술관을 구석구석 더 알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좋겠다.

"

인트로 부분에서 저자가 던지는 물음.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미술관의 매력이 뭘까?" 



최근에 집중적으로 여러 미술관에 가서 전시회를 관람했는데 평일에도 관람객이 많은 것을 보면서 새삼 놀라기도 했습니다. 과연 우리는 어떤 요인에 의해서 그렇게 끌리듯이 미술관에 가는건지저자의 생각이 궁금해졌어요. 


자주 가서 익숙한 공간이 되었다고 해도

미술관은 왜 월요일에 쉬는지,

전 세계에서 가장 멋진 미술관 카페는 어디인지

가끔은 전시회 자체보다 중요해지는 아트숍 

등등 그저 지나쳤을 법한 작은 물음으로부터 시작하는 이 책의 접근법이 다소 새로이 다가왔어요:)



전시를 본다는 것

관계자 외 출입금지

미술관이 과거를 기억하는 방법

가장자리에서 보는 미술관



책의 목차는 비교적 큼지막하게 나눠져있어요.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챕터였던 [가장자리에서 보는 미술관]이 흥미로웠는데, 그저 고상하게만 느껴지는 장소로 느껴졌던 미술관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았던 점이 특징적이었어요.



아트숍: 미술관이 알려주는 쇼핑하는 법

카페: 윌리엄 모리스가 꾸민 세계 최초의 미술관 카페

등등 평소에 관심 있던 잿밥(?) 도 알려주고, 또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디지털 미디어, 가상현실도 같이 다루고 있습니다. 





전시회 관람할 때 분명히 정신적으로나 시각적으로는 참 즐거운데 몸이 피곤했던 적 있으신가요? 



이러한 현상이 그저 개인의 체력 문제가 아니라(!) 심지어 연구까지 되었다는 점이 아주 흥미로워요. 큐레이션 위치가 조금 쌩뚱 맞다든지, 혹은 글자 크기가 너무 작아서 목을 쭉 빼고 읽어야 한다든지...평소에 한번 쯤은 경험해봤을 소소한 소재에서 시작하는 글들이 많았어요.  ?살롱에서는 그림을 거는 높이를 어떻게 정해야 하는지, 전시기획에서 관람객들을 끌어당기는 공간까지, 이 책을 통해 그 동안 딱히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던 '미술관'의 입장에서 이 공간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원화는 어떤 운송 과정을 거쳐 전시회가 열리는 나라를 찾아가는지에 대한 여정도 흥미로웠어요. 전시회의 화두가 되는 원화의 출품 여부. 크기가 큰 작품들이 한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 이동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알고 나니 앞으로 미술관에서 해외 원화들을 볼 때 마음 가짐이 달라질 것 같아요:) 


책의 후반부에는 우리에게도 비교적 익숙한 미술관을 예시로 들면서 내용이 마무리 되어요. 기차역을 개조해 만든 오르세 미술관, 그 상징성이 참으로 와닿았던 파리 여행을 추억해 보면서 괜히 그때 찍었던 사진을 뒤적거려봤네요. 


방대한 그림과 거대한 규모 때문에 관람을 했다고는 하나 제대로 보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만 남곤 했는데, 이 책을 읽은 후 다음 기회를 노려보겠다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그렇게 미술관 자체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나갈 수 있는데 힘을 보태준 책입니다:) 

s********h 2024.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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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더 잘 보이는 미술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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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 많다. 세계적인 미술관부터 비교적 가깝게 가볼 수 있는 우리 지역의 미술관까지 찾아보면 정말 다양한 책들이 있는데 과연 미술관을 어떻게 이용하면 좋은지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은 얼마나 될까?보통은 미술관을 소개하고 그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의 정보를 알려주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이번에 만나 본 『그림이 더 잘 보이는 미술관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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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 많다. 세계적인 미술관부터 비교적 가깝게 가볼 수 있는 우리 지역의 미술관까지 찾아보면 정말 다양한 책들이 있는데 과연 미술관을 어떻게 이용하면 좋은지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은 얼마나 될까?

보통은 미술관을 소개하고 그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의 정보를 알려주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이번에 만나 본 『그림이 더 잘 보이는 미술관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미술관을 보다 잘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미술관에 가면 전시된 작품을 보고 나만의 감상을 하고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책은 감상과 관련한 정말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한번쯤 생각해봤던 궁금증도 있고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던 내용도 있어서 이 책을 보면서 다음 번에 미술관을 가게 된다면 이 책이 제시한대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전시와 관련해서 작품의 위치라든가 요즘 많이 볼 수 있는 오디오 가이드, 해설, 단순히 작품 전시를 넘어 미술관 자체가 하나의 예술 같은 목적성을 띄는 내용도 있어서 흥미롭다.

개인적으로는 <관계자 외 출입금지> 편이 흥미로운데 미술관에 가서 작품을 감상하고 돌아오는 관람객의 입장이 아니라 그곳의 관계자(직원 같은)의 입장에서 바라 본 미술관 이야기라 아무래도 일반인이라면 알기 힘든 내용이라 작품을 보관하기 위한 다양한 방면의 노력이라든가, 청소, 우리가 전시를 통해 보는 작품이 아닌 보관하는 수장고에 대한 이야기 등이 특히 그랬던것 같다.

이외에도 작품 감상의 차원을 넘어 미술관이 좀더 다양한 의미로 다가오는 내용도 담고 있는데 평범함을 넘은 감상법, 카페와 병행되는 미술관이나 시위 장으로서의 미술관 등 정형화된 미술관을 넘어선 미술관의 다양성을 볼 수 있어서 흥미로운 내용만큼이나 볼거리가 많았고 새롭게 알아가는 내용도 많았던 책이였다. 

유명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명 작품에 대한 이야기에서 벗어나 미술관이라는 장소에 대한, 미술관 내의 작품 관리, 감상 등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추천하고픈 책이다.
 


#그림이더잘보이는미술관이야기 #이소영 #모요사 #예술 #미술 #미술관이야기 #미술관이용법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24.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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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라는 공간에 집중해 <그림이 더 잘 보이는 미술관 이야기>
"'미술관'이라는 공간에 집중해 <그림이 더 잘 보이는 미술관 이야기>" 내용보기
처음 미술관에 갔을 때, 미술관은 너무나 낯설고 어려운 공간이었고 박물관보다도 더 어려운 공간이었던 것 같다. 지금이야 몇 년의 경험이 쌓이면서 어떤 건 익숙하게, 또 어떤 건 눈치껏 방문하고 관람하지만 <그림이 더 잘 보이는 미술관 이야기>는 그런 시행착오를 줄여줄 수 있는 좋은 교양도서이다. 미술관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들을 분류해 소개하고 있는데 평소에 궁금했던 내
"'미술관'이라는 공간에 집중해 <그림이 더 잘 보이는 미술관 이야기>" 내용보기

처음 미술관에 갔을 때, 미술관은 너무나 낯설고 어려운 공간이었고 박물관보다도 더 어려운 공간이었던 것 같다. 지금이야 몇 년의 경험이 쌓이면서 어떤 건 익숙하게, 또 어떤 건 눈치껏 방문하고 관람하지만 <그림이 더 잘 보이는 미술관 이야기>는 그런 시행착오를 줄여줄 수 있는 좋은 교양도서이다.


미술관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들을 분류해 소개하고 있는데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들도 있고 어느새 당연하게 받아들인 내용들도 있어서 너무 재밌게 읽었다. 목차에서 각 부를 'side'라고 분류하고 있는데 인트로를 잘 읽어보면 왜 이렇게 이름 지었는지를 알 수 있다. 

총 4개의 side가 있는데 저는 두번째, 세번째 side를 제일 재밌게 읽었다. side 2의 제목은 '관계자 외 출입금지'인데 관람객들은 잘 모르는, 천재지변을 비롯해 미술관의 관리, 그림의 대여와 이동에 관련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시작부터 항온, 항습에 관련한 '전쟁이 남긴 유산'이라 흥미를 당긴다. 

제목 그대로 2차 세계대전 당시 공습을 피해 미술관의 작품들이 피난을 할 공간이 필요해 '마노드 채석장'에 미술품을 옮겼다고 한다. 철도와도 가까웠고 공간이 충분한 지하 은신처였기 때문에 이곳에 보관하게 되었다고. 미술품들은 몇 년 동안 일정한 온도와 습도가 유지되며 햇볕도 조명도 없는 이 지하 은신처에서 머물게 되었는데 확실히 고향, 즉 미술관에서보다 그림의 손상이 훨씬 적었는데 전쟁이 끝나고 미술품을 미술관으로 옮기면서 '에어컨디셔닝' 즉 공기를 조절하는 시스템을 적용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전쟁은 수많은 참상을 남기지만 과학의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오기도 한다는데 미술관의 시스템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side 3은 '미술관이 과거를 기억하는 방법'이다. 세계의 여러 미술관을 예시로 들고 있는데 여기 우리나라의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더라고.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은 근현대 미술에 대한 전시가 주로 열리기 때문에 나도 여러 번 방문해본 적이 있었는데 확실히 궁안의 미술관이라고 하면 어쩐지 낯선 기분이 들기도 한다. 궁의 역사와 아픔에 대해 떠올려 보면 조금 더 미묘한 기분이 들고. 저자도 이런 비슷한 감상을 글로 풀어내고 있어서 이 장을 읽는 동안 내내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게 되더라. 

side 1과 4는 미술관 이용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내용들이다. 미술관을 자주 방문했다면 익숙한 이야기들이고 미술관이 낯설다면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미술관에서 접할 수 있는 서비스들, 그리고 공간공간에 대한 감상이 있어서 어느 부분은 공감하며 또 어느 부분은 새로운 정보를 얻으며 읽을 수 있어 읽는 내내 재밌었다. 




#그림이더잘보이는미술관이야기 #이소영 #모요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p******1 2024.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으로 알게된 미술관이야기
"처음으로 알게된 미술관이야기" 내용보기
미술을 좋아하고 미술관 다니는게 일상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저에게 이 책을 보는 순간 꼭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책 소개 문장이 어디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미술관 사용법 그림보다 더 흥미진진한 미술관 이야기라고 쓰여있었기 때문이었지요.그동안 미술작품이나 미술사 관련된 책은 읽어봤지만 미술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은 처음이라 정말 재미있게 읽어서 이틀만에
"처음으로 알게된 미술관이야기" 내용보기
미술을 좋아하고 미술관 다니는게 일상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저에게 이 책을 보는 순간 꼭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책 소개 문장이 어디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미술관 사용법 그림보다 더 흥미진진한 미술관 이야기라고 쓰여있었기 때문이었지요.

그동안 미술작품이나 미술사 관련된 책은 읽어봤지만 미술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은 처음이라 정말 재미있게 읽어서 이틀만에 다 읽었답니다.

작가님은 과학의 눈으로 미술을 읽고, 화가의 도구와 기술을 중심으로 미술의 역사를 새롭게 바라보는 과감한 시도를 하고 있다.라고 쓰여있었는데 그래서 아마 미술관에 대한 책을 쓰게 되신 것 같더라구요.


인트로 에서 작가님은 미술관이 예술계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미술관에 대한 시시콜콜한 궁금증들을 꺼내보며 그 해답을 찾는 책이라고 합니다. 결국에는 이 책을 통해 미술관 구석구석을 더 알고 싶은 마음이 생겨 "가고 싶다, 미술관!"이라 외치는 독자가 되길 원한다고 쓰여있었답니다.


책은 크게 네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었는데요.


첫번째 <전시를 본다는 것> 에서는 작품걸기부터 피로, 관람시간, 관람 동선, 전시 조명, 작품 라벨, 오디오 가이드, 도슨트, 건축적 산책까지 미술관에서 전시 작품 관람과 관련된 미술관이야기를 볼 수 있었답니다.

그 중에서 제가 재미있게 본 것은 미술관에서는 누구든 피로하다. 라는 주제였답니다.

저는 항상 미술관에 가기 전 배를 두둑하게 채우고 편한 신발과 복장을 하고 무거운 짐은 미리 수납함에 넣어놓고 전시를 보기 시작하는데요.

과거 사진을 보니 정말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가려면 체력이 필수였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무려 백년 전부터 '뮤지엄 피로' '뮤지엄 발'이라는 공식명ㅈ싱까지 붙게 된 연구 대상이었다니 너무 흥미롭더라구요.

또한 관람동선 이야기에서는 전시장 안에서 관람자들이 보이는 형태에 따라 구분한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답니다.

개미형는 한 작품씩 차근차근 꾸준히 보는 형이고 물고기형는 작품에 가까이 가지 않고 전시장 주변을 유유히 돌아가는 헝이라고 하네요.

메뚜기형은 미술관측이 제시한 동선에 개의치 않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형이고, 나비형은 내키는 작품이 있으면 한자리에 오래 멈춰 서 있는 관람자를 뜻한다고 합니다.
저도 그동안 어떻게 다녔는지 생각해 보게 되더라구요.
저는 주로 개미형과 메뚜기형이었던것 같더라구요. ㅎㅎ

그 외에도 정말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작품관람과 관련된 미술관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답니다.

두번째 <관계자 외 출입금지>에서는 항온 항습, 공기 정화, CCTV, 운송, 청소, 지진, 화재, 보존, 수장고에 대한 이야기가 쓰여 있었는데요.

전쟁으로 인해 내셔널갤러리의 소장품을 인근 채석장으로 옮겨 피신시켰는데 그 전까지는 작품을 보존하기 위해 일정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는것은 기본 상식이었으나 이 일을 계기로 제대로 검증이 되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향후 마술품 보존을 위한 기본 원칙을 세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네요.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었던 것은 우리가 미술관에 가면 늘 상쾌하고 쾌적함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작품들 덕분이라는 겁니다. ㅎㅎ
작품은 온도가 높거나 습하다고 미술관에 평점테러를 가하지는 않고, 민원도 넣지 않지만 소리없이 망가진다고..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작품의 이동과 운송이야기도 흥미로웠답니다.

특히 2백년 동안 쌓인 먼지의 무게에서는 미술관이나 박물관의 청소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낄 수 있었답니다.

보존에서는 다다익선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현대미술의 보존의 개념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도 살짝 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세번째 <미술관이 과거를 기억하는 방법>에서는 기원, 오르세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테이트 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스페인 내전, 피렌체 홍수, 집 혹은 무덤이란 소주제로 나누어져 있었는데요.
미술관의 기원인 '호기심 캐비닛'부터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관들의 역사적인 배경을 설명해 주고 있었답니다.

저는 그 중에서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편이 눈에 들어왔는데 얼마전 장욱진 회고전을 n차 관람을 했기 때문이기도 해서 더 관심이 가더라구요.
전시를 볼때는 몰랐는데 덕수궁과 미술관의 역사적인 서먹한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 책 덕분에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또한 미술관이 예술가들의 무덤이 아닌 지속가능한 예술이 되도록 만든것이 미술관의 역할이라는 사실도 새삼 느낄 수 있었네요.

?마지막 네번째 <가장자리에서 보는 미술관>에서는 입구, 복사 정책, 복제, 아트숍, 카페, 실험 공간, 정치적 시위, 디지털 미디어, 가상현실에 대한 주제로 되어 있었습니다.

미술관이 시작되는 계단에서는 미국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계단을 예로 들며 계단 하나로 미술관의 이미지가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 설명하고 있었답니다. 애석하게도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의 계단은 장엄하고 어려운 경사가 심해 엄격함을 줄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그에비해 메트로폴리탄의 계단은 자신의 권위도 유지하지만 모든이들을 포용할 수 있는 계단이 광장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정치적 시위에서는 미술관은 광장이 될 수 있냐라는 주제로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요.
지금도 심심치않게 유명 미술품 테러를 통해 자신들 의견을 주장하는 시위기사가 떠올랐답니다.

작가는 21세기 생존위기에 몰린 지구를 위해 다빈치와 고흐가 희생당하지 않고도 인간이 지구를 살릴 행동에 나서기를 바란다는 글에 전적으로 동감하게 되더라구요.

책은 가상현실 미술관에선 멀미에 주의하세요라는 주제로 끝이 나는데요.
가상현실과 최신장비를 이용한 다양한 기술로 앞으로 미술관이 어떻게 변해갈 수 있는지 미술관이 실험장이 될 수 있음을 다시금 알려주었답니다.

책을 읽고나니 정말로 미술관에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워낙 미술관을 가는걸 좋아했지만 이 책을 읽은 덕분에 또 다른 관점으로 미술관을 볼 수 있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작가님의 미술관에 대한 작은 호기심이 어디에서도 보지 못 한 미술관 이용법을 알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미술관에 자주가시는 분들에게는 꼭 추천 드리고 싶고 미술은 잘 모르지만 미술과 친해지고 싶다라는 분들에게도 꼭 한번 읽어보시라는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쓴 포스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4 2024.0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