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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예술을 만났을 때 아트버타이징
"광고가 예술을 만났을 때 아트버타이징" 내용보기
책포인트 하나: 광고에서 고전소설을 차용하는 주된 이유? 광고와 고전소설은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로 동시대와 교감한다. 광고에서 고전소설을 차용하는 주된 이유는 소설의 독서경험을 활용하면 광고효과가 배가 되기 때문이다. 광고는 원작의 텍스트를 단순히 베끼지 않고 브랜드 자산에 어울리게 가치와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재창작 된다. 소비자들은 광고만 보지 않고 광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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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포인트 하나:

광고에서 고전소설을 차용하는 주된 이유?

  • 광고와 고전소설은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로 동시대와 교감한다. 광고에서 고전소설을 차용하는 주된 이유는 소설의 독서경험을 활용하면 광고효과가 배가 되기 때문이다.
    광고는 원작의 텍스트를 단순히 베끼지 않고 브랜드 자산에 어울리게 가치와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재창작 된다. 소비자들은 광고만 보지 않고 광고와 고전 소설사이를 오가는 상호텍스트성을 유지하며 해석행위를 하기 때문이다. 또한, 텍스트 이론에 따르면 자신에게 친숙한 텍스트와 연관시킬때 소비자들에게 더 큰 의미를 띠게 된다고 한다.
    고전소설이라는 원작의 친숙함을 광고 메시지와 얼마나 흥미롭게 연결되는지가 광고효과를 담보할 것이다.
    앞으로도 고전소설은 다양한 맥락에서 광고에 활용될 것이다. 고전 소설을 광고에 반영할 때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 바로 브랜드 자산을 소설의 구조와 내용에 알맞게 녹여내는 것이 중요하다. 고전소설의 소재를 마구잡이로 가져다 쓰기만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현대적 감각을 가미하여 완성도를 높여야 할 것이다.

 

책포인트 둘:

시간 예술, 공간 예술, 시공간 예술은 예술의 존재 방식에 따른 유형 분유 방식. 

  • 특히 공간예술은 시간 예술과 대비된다. 물리적인 소재로 일정한 공간을 구성하면서 공간적 동시성과 정지성을 바탕으로 형상화하는 예술이다. 공간예술은 각종 재료를 활용해 일정한 공간을 형상화하기 때문에 물리적/ 시각적/공간적 특성을 갖게된다. 반대로 공간예술은 현실의 공간 속에 존재하며 시각적이고 객관적인 경향이 강하며,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통시성 그리고 움직이지 않고 멈춰 있는 정지성의 성격이 강하다.
    따라서 공간 예술은 재생할 필요가 없는 완성된 형태의 예술장르다. 공간예술작품의 특성은 완성된 작품자체도 실재하는 공간 속에서 완성되는 면모를 가진다는 점이다. 회화, 조소, 사진, 건축, 공예 등은 공간을 바탕으로 완성하는 공간 예술이다.
    회화는 선, 형태, 색채, 명암, 질감같은 구성요소를 활용해서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예술이다.
    조소는 재료를 깎거나 새겨서 형성을 만드는 조각과 재료를 빚거나 덧붙여 형상을 만드는 소조가 있다.
    사진은 빛이나 복사에너지의 작용을 활용해 피사체의 형태를 영구적으로 기록하는 예술이다.

 

책포인트 셋:

만화를 활용해 광고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 있을까?

  • 만화를 활용한 광고방법은 점점더 다양해지고 있다. 만화를 접목시킨 광고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법은다양하지만 본서에서 제한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인상적인 캐릭터를 개발해 광고만화와 웹툰 광고에 활용해야 한다. 광고주와 광고회사는 이미 알려져있는 캐릭터를 활용해 노력을 추가하지 않고 수익을 계속 올릴 수 있는 웹툰 연계 배너광고를 가장 선호하고 트래픽을 유도하기 위한 추가적인 마케팅노력이 필요한 브랜드 웹툰은 덜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인상적인 캐릭터를 개발해 광고에 활용하면 그런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웹툰 스토리에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균형감각이 필요하다. 만화의 가장 큰 특징인 유희성은 콘텐츠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광고 내 브랜드의 제품정보가 지나지게 많이 노출되거나 노골적으로 드러나면 호감도를 잃는다. 즉 광고 피로도가 높아져 광고효과를 오히려 저해하는 것이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메시지를 노출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셋째, 광고와 만화가 만나는 접점을 새로이 하고 미디어를 확장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야한다. 광고가 다른 콘텐츠와 결합해야하는 이유는 광고는 피하고 싶어도 콘텐츠는 선호하기 때문이다. 만화형광고와 웹툰활용형 광고 이외에도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각종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하여 광고 만화의 영역을 확장하는 방법도 고려해야할 것이다.

    당사 브랜드 중 B2B브랜드인 베테라가 있다. 베이커리 문화가 발달하지 않았고 정보도 적었을 때 베이커리 정보를 담은 잡지등을 발행하며 유지, 소재 산업을 이끌었던 브랜드이나 B2B 특성과 미디어의 발달로 소비자들이 정보들을 쉽게 얻게 되면서 인지도가 낮아졌다. 현재, 베이커리 업계에서만 알고있는 이 브랜드를 확장하기 위해서 웹툰을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진다. 이유는 젊은 층으로 대상으로 리브랜딩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웹툰을 이용한 광고 유형은 다음 4가지가 있다.  첫째, 플랫폼 초기화면의 배너 광고 등 초기화면에 삽입되는 배너광고를 활용하는 것이다. 둘째, 웹툰과 연계한 배너광고이다. 특정 웹툰의 하단에 삽입되는 배너광고를 가리키며, 네이버웹툰이 2012년 페이지 이익공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광고 수익이 창작자들에게 배분되기 시작되었다. 무작위 노출이기 때문에 초기화면보다 광고효과가 높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구체적인 타깃팅이 이루어지지 않는 단점도 있다.
    셋째, 간접광고(PPL)의 형태로 웹툰 내 노출하는 방법이다.
    넷째, 브랜드 웹툰을 운영한다. 제품이나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새롭게 창작해 시리즈로 연재하는 만화콘텐츠이다.
    현재 베테라 브랜드는 새로운 타겟팅이 필요한 상황에서 새롭게 브랜드 이미지를 재정립해야 한다. 따라서 브랜드 웹툰을 이용한 광고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 판단된다. 웹툰이 가장 친숙하게 대상에게 다가갈 수 있는 메체이기 때문에 타깃 대상의 미디어 보여진다. 특히 B2B기업인 한화캐미칼을 주제로한 <연봉신>은 B2B광고의 선례라고 볼 수 있다. 베이커리 제품 상품의 복잡한 특성도 재미있는 스토리로 쉽게 전달해 광고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흔히 베이커리 제품은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소재라고 생각하지만 온도, 레시피 계산법 등 기술적인 부분이 크게 차지한다. 제과제빵 자격증이 따기 어려운 것 처럼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소재를 웹툰으로 쉽게 풀어 유용한 정보들을 준다면 재미요소에 정보를 더해 관련업계 종사자 뿐만 아니라 대중적인 이미지로 다가 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YES마니아 : 로얄 l*******7 2022.04.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