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콤 ㅋㅋㅋㅋㅋ 보고있나 ㅋㅋㅋ 수십년동안 티핑 포인트로 욹어먹었지? 이제 그게 안 통하게 됐다!!! 얼마전에 티핑 포인트를 또 냈던데, 번역만 새로 하고 표지만 바꾸면 새책이냐??? 내용도 좀 바꾸고 그래라!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이 나왔네??? 이 책 완전 언더독!
목차에 그 답이 있음.
발 없는 전달자 |
|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저자들이 정말 세심하다고 느꼈다. 마케팅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이해시키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하나 하나 설명하고, 출처를 달고 굉장히 조심스럽게 나아갔다. 사실 그래서 더 좋았다. 내가 마케팅을 전공하는 입장에서 선생님들이 설명해주는 개념들이 이해가 잘 가지 않을 때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한줄 한줄 한장 한장 자세하게 설명하고, 또 내가 이해가 안 갔을까봐 사례들도 계속 얘기해준다. 때로는 속으로 '다 이해했다구요' 라고 해도 책은 계속 더 설명해준다. ㅎㅎㅎ 그만큼 배운 것도 많고 한 번 읽고 넘기기엔 좀 아까운 책 같다. 코로나 상황에서 나온 책이긴 하지만 오래 오래 알려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가 마케팅 전공자지만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도 읽으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추천추천! |
|
직장생활 1~2년차 때에 선배의 추천으로 티핑 포인트를 읽었다. 이제 막 마케팅을 배우고 있던 때라서 티핑 포인트라는 개념도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근데 사실 그게 끝이었다. 티핑 포인트의 작가가 기자였나 그랬어서 글은 쉽게 읽혔는데, 사실 내용이 크게 깊이가 있었던 것 같지는 않았다. 그래도 개념이 신선하고 좋았어서 오래 오래 책이 팔렸던 것 같다. 이 책은 그 티핑 포인트를 20년만에 다시 해석하고 작가들 나름대로의 해석을 해서 다시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리티핑 포인트구나. 제목이 좋았다. 티핑 포인트를 알고 있던 나로서는 개념도 익숙했고 그래서 내용은 깊이가 있었지만 쉽게 읽혔던 것 같다. 결과적으로는 티핑 포인트보다 깊이는 더 있고, 그래서 머리에 남는 것도 많았는데, 내용의 깊이에 비해서 비교적 쉽게 읽혔다. 편집도 좋았고, 사실 모든 사진이 컬러인게 마음에 들었다. 한권의 잡지를 보는 느낌도 들었다. 한마디로 말콤 글래드웰을 알면 더 재밌고, 몰라도 재미있는 책. |
|
세상이 하도 복잡하다 보니 누군가 세상을 쉽게 설명해주길 바라면서 살았다. 역사도 쉽게 얘기해주고, 사람의 심리도 쉽게 설명해주는 게 좋았다. 그래서 그런 유튜브도 많이 봤던 것 같다. 항상 쉽게 쉽게 설명해 주는 걸 바라다 보니 책을 읽는 게 멀어지기도 했다. 그러다 우연히 서점에 갔다가 이 책을 보게 됐는데, 책 표지에 11가지, 45가지 이렇게 써 있는 걸 봤다. 위기를 극복하는데 11가지, 45가지 뭔가를 알려준다고? 라는 마음에 혹했다. 그리고 그런 걸 쉽게 얘기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고 이 책은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왠지 이 책에서 말하는 11가지 전략만 잘 안다면 위기가 두렵지 않다는 것도 느끼게 되었다. |
|
책의 표지부터 각 장표마다 디자인도 내용도 모두 작가의 정성이 느껴진다. 자주 느끼는 것이지만 좋은 아이디어는 역설에서 시작되는 것 같다. 여러 성공사례는 불경기에서도 무엇인가 도전해 보려는 독자들에게 사업 아이템을 포함한 다양한 영업 전략에 장미빛 희망을 부여한다. 또한 미처 몰랐던 부분에 대한 분석 및 조언을 통해 무릎을 탁 치며 무엇인가 얻어 맞은 듯한 느낌과 함께 격한 공감을 하게 된다.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에도 살아 남는 기업을 분석하는 것은 여러 모로 마케팅 전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다. |
|
코로나 코로나 지겨웠어요. 지금도 끝나지 않았지만 연말이면 괜찮아질 수도 있겠죠? 근데 요즘에 또 무슨 병이 돌고 있는 것 같아요. 만성 질환인 것처럼 이제 온 세상이 병을 달고 사는 것 같아요. 맨날 위기니 뭐니... 하도 지쳤을 때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이쁜 책이다고 생각만 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뭔가 용기를 주는 것 같았어요. 이 책에서 얘기한 것만 잘 알고 준비해도 어려운 건 좀 이겨낼 수 있지 않나? 그런 느낌. 아직 공부할 게 많지만 몇 번이고 더 읽어봐야 할 책이라 주변에도 추천했어요. |
|
어제까지 배송이 안 되다가 갑자기 책이 왔다. 급한 이 좀 처리하고 책이나 볼까 하고 펼쳤는데, 저녁을 거르고 계속 읽었다. 무슨 마케팅 전략을 수학 공식처럼 아주 쉽고 답이 딱 나오게 풀었다. 책을 읽으면서 곰곰히 생각했다. 난 어떤 커뮤니케이터, 어떤 콘텐츠, 어떤 컬처 코드를 조합시켜볼까... 이게 마치 술이랑 안주를 매칭시키는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사례 중에 그런 술과 안주를 잘 매칭시킨 브랜도 있었다. 위키드 와이프였나. 다들 생각하는 게 같나 보다. 간만에 좋은 책 읽었다. 솔직히 나만 보고 싶은 생각도. ㅎㅎㅎ 남들이 이 비법을 알면 안 되니까. |
|
sns따로 플랫폼따로 팬덤따로.. 마케팅전략 디지털마케팅 등등 책은 무수히 나오는데.. 막상 실전에서 어떻게 적용하지? 라는 질문에 리티핑포인트는 여러가지 조합과 사례를 보여주면서 마치 과외선생님처럼? 차근차근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당장 다섯개의 사례가 내가 하는일에 적용이 될것같아 가슴 두근두근..다른 분들도 읽으면서 보석을 발견해보시길 바라며. 강력!추천! |
|
자신 또는 조직의 변화를 원한다면 필독! 특히 순발력을 촉진하고 시야와 상상력을 넓혀준다! 위기는 예측 불가능하지만 최선을 다해 대응하면 된다. 그래서 위기에 대해 겁을 먹고 공포심을 느끼기보다는 이 책을 통해 제대로 알고 대비하자는 취지가 크다. 결국 이 책은 앞선 질문들에 대한 일종의 해결의 실마리이다. 그리고 바로 지금이 그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최근 위기 상황에 대한 복기가 필요한 시점이다. 완전 공감. |
|
한 마디로 돈이 안 아까운 책. 하나 하나 주제들이 하나의 책같고, 내용도 깊다 깊어. 근데 읽기는 편하다. 컬러라 그런가. ㅎㅎㅎ 그래서 잡지같기도 하고 책 같기도 하고. 읽다 보니 돈이 안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돈이 문제인가. 아니다. 돈 주고 책 사서 반도 못 읽은 책이 수백권인데, 이 책은 돈이 안 아깝다. 이 책 하나가 17000원인데 이 가격에 돈 값 못하고 그냥 이름만 내새워서 파는 책이 많다. 무슨 굿즈처럼. 다 읽어도 기억에 남는 것도 없고. 근데 이 책은 공부를 하게 된다. 간만에 머리가 쨍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