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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그리고 첫 6학년 사춘기가 너무 오래 전 이야기였던 내게 사춘기 아이들에 대한 상담&지도는 그저 막막하기만 하였다.
생각보다 아이들이 겪는 문제는 다양하더라. 그리고 나도 겪어봤던 문제들도 있다. 나도 당연히 겪었던 일들인데 그냥 어찌저찌 기억에서 흘러가듯 해결되었던 일들도 있다. 그런 것들을 내게 상담한다면 그냥... 시간이 모든 걸 해결해준다고 말할 순 없을 텐데...생각했었다.. 그래서 이러한 순간이 오기 전에 학생들이 갖고있는 고민들에 대한 예시답안을 반드시 알아보겠노라 다짐했었다. 나는 평소 수업할 때도 키워드 하나 칠판에 써놓은 다음에 되게 여러 이야기와 경험들을 풀어놓는 편이다. 얼마나 와닿을지는 모르겠지만 되도록 아이들이 공감가는 내용으로 이야기하려 한다. 오늘 하루 배운 거 다 잊더라도 이 단어하나만큼은 기억하게. 이 단어가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이해했다면, 오늘 공부는 성공적이었다! 의 줄임말이라고 할 수 있다.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내 수업방식과도 상당히 유사한 부분이 많다고 느꼈다. 애도, 방어기제, 양가감정 등과 같은 심리학 용어들이 하나씩 등장하면서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을 하나같이 잘 대변하고 있는 게 아닌가. ![]() 이렇게 상담한다면 아이들의 기분뿐만 아니라 교육적인 목적까지 달성할 수 있겠다고 희망을 가지게 해준 책이다. 특히 어렸을 때 나도 내 의견을 제대로 말하지 않고 집에와서 후회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요즘도 좀 그런거같기도?) 이 책을 읽으니까 어린시절 나에게 위로를 건네주는 것만 같았다.. 그때 내가 속상했던 이유는 내 잘못도 남의 잘못도 아니고 그저 내가 너무 공감을 잘했기 때문이었다. 10년이 훨씬 흐른 지금에서야 그 답을 찾았다. 지금 내가 힘든 이유도 생활지도에 힘쓰는 이유도 모두 내가 아이들에게 공감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일종의 아름다운 고통이려나? 모쪼록 이 책에 나온 내용들을 써먹을 수 있는 날이 다가오길 바란다... 아이들과 얼른 상담을 해보고 싶어졌다. 조금은 상담에 자신감을 갖게 해 준 이 책을 읽을 수 있어 너무 다행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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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쌤의 비밀 상담소>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위한 마음의 안내서로, 저자인 김선호 선생님의 16년 간의 교육 경험과 유튜브 활동을 통해 축적된 지혜와 이해가 그대로 담긴 책이다. 이 책은 고학년 아이들이 겪는 다양한 고민들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고, 막연한 위로보다는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고학년이 되면서 아이들은 몸과 마음이 복잡해지는데, 학업 스트레스와 함께 이성에 대한 관심, 친구 관계, 가정 내 대화의 변화 등 다양한 고민이 뒤따른다. 이 책은 그러한 아이들을 위해 김선호 선생님이 제시하는 조언을 통해 마음의 안정과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책에는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과 사례가 제시되고 있다. 김선호 선생님은 각 상황에 맞는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갈등 상황에서는 사실 확인과 사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친구들과의 관계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도 제시한다. 특히,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뻔한 위로가 아닌 객관적인 분석과 함께 해결책을 제시하는 내용은 아이들이 스스로를 믿고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면이 있다. 정리하자면, <사이다 쌤의 비밀 상담소>는 고학년 아이들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부모나 교사들에게도 유용한 책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함께 고민하며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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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김선호 선생님은 16년간의 교직 경험을 통해 수천 번의 상담을 진행하며 아이들의 고민에 귀 기울여 왔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겪는 다양한 고민에 대해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아이들의 고민은 크게 학교 생활, 가정 문제, 친구 관계, 자아 발견 등으로 나뉜다. 이 책에서는 이 모든 주제를 다루면서, 각 상황에 맞는 공감과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예를 들어, 친구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무작정 상황을 피하기보다는 갈등의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독특하게도, 이 책은 단순히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춘기 아이들이 갖기 쉬운 '나만 이런 건가?'라는 생각을 불식시키며,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다른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위로를 받을 수 있게 한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저자가 각 고민에 대해 제시하는 해결책의 구체성이다. 예를 들어, 학교에서 소외감을 느끼는 아이들에게는 친구들과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놀이를 찾아 연습하고, 친구들을 관찰하며, 그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런 접근은 아이들이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데 중점을 둔다. <사이다 쌤의 비밀 상담소>는 단순히 사춘기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책이 아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돕는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나 교사도 아이들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우리 모두가 아이들의 고민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더 깊은 이해와 소통이 가능해진다. 이 책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사춘기 아이들의 복잡한 감정과 고민을 이해하고, 그들이 직면한 문제에 대해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힘을 심어준다. <사이다 쌤의 비밀 상담소>는 아이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자신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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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스트레스와 함께 이성에 대한 관심, 친구 관계, 가정 내 대화의 변화 등 다양한 고민이 뒤따른다. 이 책은 그러한 아이들을 위해 김선호 선생님이 제시하는 조언을 통해 마음의 안정과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책에는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과 사례가 제시되고 있다. 김선호 선생님은 각 상황에 맞는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갈등 상황에서는 사실 확인과 사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친구들과의 관계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도 제시한다.
실제로 초등학교 5,6학년이 되면 겪는 다양한 문제를 현장상황에 맞게 실제적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참 인상깊다. 아이들의 마음과 말을 여과없이 질문한다. “엄마 아빠가 자주 싸워서 무서워요, 혼자노는 게 좋아요, 자해를 하게 돼요, 죽어 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자 친구랑 스킨십을 해도 될까요?, 애들이 더럽고 거지 같다며 피해요.” 이런 마음을 들었을 때, 과연 선생님은 어떻게 조언해주어야 할까?
그 책은 그 답을 찾는 여정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
| 아무리 말로 설명해도..애매한 부분도 있고 막상 본인의 속마음을 말을 안할때도 있었는데..책에 자세하게 나오니 한결 조금 편합니다. 이성문제에 있어서 말하기가 곤란했는데 ..다행이에요. 아이가 방에서 혼자 보는거 보니 ㅋㅋ말못할 고민이 있었나봐요.고학년 아이들에겐 특히 필요한책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