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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해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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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의 현대사 동화.  역사책을 어느정도 노출되어 있지만, 현대사 동화는 처음.  할머니 할아버지때는 지금 먹는 과자를 팔았는지, 스마트폰은 있었는지,  오락기는 있었는지 묻는 아이에게 좋은 노출이 된듯하다.    1970년대로부터 고작 50년이 지났지만 지금의 아이들에게는 상상하기  힘들만큼 먼 이야기 처럼 느껴진다.  여자아이들은 초등학교 졸업 후 일을 해야 했던
"내일은 해가 뜬다" 내용보기


 


1970년대의 현대사 동화. 
역사책을 어느정도 노출되어 있지만, 현대사 동화는 처음. 
할머니 할아버지때는 지금 먹는 과자를 팔았는지, 스마트폰은 있었는지, 
오락기는 있었는지 묻는 아이에게 좋은 노출이 된듯하다. 

 

1970년대로부터 고작 50년이 지났지만 지금의 아이들에게는 상상하기 
힘들만큼 먼 이야기 처럼 느껴진다. 
여자아이들은 초등학교 졸업 후 일을 해야 했던 시절. 
부당함을 겪어도 목소리를 낼수 없었던 시절. 
용기를 내고 희생을 했던 누군가 덕분에 지금 우리가 누릴수 있는 것에 대해 
아이와 함께 생각해 보았다. 


 

가난은 아이들을 빨리 어른이 되게 만든다. 책속의 주인공 가족들도 모두 
일찍 어른이 되어야 했다. 여자아이들은 남자 아이들보다 차별을 받을수 밖에 없었다.
우리가 현재 누리고 있는것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해준 이야기.

 

아이가 유치원소풍때 갔던 '새마을 운동 기념과'에 대한 기억도 떠오르는지, 
다시한번 방문해보고 싶다고 하니 이번 주말에는 새마을 운동 기념관으로 나들이 가볼까 한다
~. 

 


 

8*****d 2024.02.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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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해가 뜬다(1970년대 우리나라의 경제발전 과정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책)
"내일은 해가 뜬다(1970년대 우리나라의 경제발전 과정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책) " 내용보기
이 책은 산업화와 새마을 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던 1970년대에 사람들이 살아간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장편 동화이다.  주인공은 13살이 된 은주이고 은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주요 등장인물은 은주가족(은주아버지, 은주 어머니, 금주, 은주, 보성이, 화성이), 은주가 일하는 봉제공장에서 만나는 사람들(순정,선미)이다.  앞부분에 나오는 은주네 가족 이야기에는 새마
"내일은 해가 뜬다(1970년대 우리나라의 경제발전 과정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책) " 내용보기
  이 책은 산업화와 새마을 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던 1970년대에 사람들이 살아간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장편 동화이다.

  주인공은 13살이 된 은주이고 은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주요 등장인물은 은주가족(은주아버지, 은주 어머니, 금주, 은주, 보성이, 화성이), 은주가 일하는 봉제공장에서 만나는 사람들(순정,선미)이다.

  앞부분에 나오는 은주네 가족 이야기에는 새마을 운동의 명암, 1970년대 농촌과 도시의 모습, 1970년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어렵게 살았는지, 1970년대 사람들이 도시로 많이 이동한 이유, 버스안내원 같은 지금은 없는 직업, 통행금지 시간등이 이야기에 자연스레 녹아들어 있다. 

  그리고 뒷부분에 나오는 은주가 일하는 봉제공장에서의 이야기를 보면 천장이 낮아 일어서지도 못하고 먼지가 많아서 폐병에도 잘 걸리는 열악한 노동환경, 수많은 어린 노동자들, 전태일 열사 이야기, 야학등으로 노동자들을 돕는 이야기, 다양한 노동 운동 이야기 등이 소설 속에 녹아들어 있다. 

  나는 80대생이고, 우리 부모님 및 부모님의 형제 세대는 50~60년대 생이시다.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는 20-30년 세대다. 부모님께서도 이 소설의 주인공처럼 농촌에서 사시다가 도시로 나오셨다. 그리고 나는 어릴적 부모님께서 맞벌이를 하셔서 할머니랑 함께 살았기 때문에 할머니한테 일제 강점기 시절부터 현대사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다. 그래서 그 시절에 살진 않았지만 어렴풋이 그 시절 느낌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나 역시도 80년대에 태어났기에 나의 어릴적과 너무나 달라진 생활환경과 우리나라 경제 수준에 지금도 놀랄 때가 많다. 하지만 이미 우리나라가 엄청나게 발전한 후 태어난 지금 초등학생들, 또 내 아이들에게 옛날에 이랬어~ 하면 에이 거짓말 하면서 잘 믿지 못한다. 

  너무나 풍족한 시대에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나때는 돈가스나 피자는 생일날만 먹었어 하면 다들 저는 하도 먹어서 지겨워요라고 대답하고, 딸기도 빨간 부분이 잔뜩 남아도 버리는 아이들을 보며 속으로만 아까워 할 때가 많다. 연필에도 이름도 쓰지 않고 누구꺼냐고 물어봐도 자기 연필 많다면서 거들떠도 보지 않는 아이들을 보면 예전에 연필깎이로 깎이지 않은 연필을 칼로 깎으며 모나미 볼펜대에 끼워 사용하던 옛날 일들이 생각난다. 종이도 조금만 실수하면 바로 구겨 버리는 애들을 보면 편지 봉투에 있는 종이들을 잘라 메모지로 사용하시던 담임 선생님이 생각난다. 세수대야에 물을 받아서 세수하고 그 물로 발도 씻으시던 할머니도 생각난다. 

  예전엔 왜 저렇게 아끼실까 하면서 이해가 안됐었는데 지금은 그런 분들의 노력 덕분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잘 살게 되었구나 하면서 감사한 마음이 든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풍족한 우리나라의 모습이 결코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게 아니고 많은 사람의 희생과 노력으로 이뤄진 것이라는 걸 지금 어린 세대 아이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더 우리나라에 대해 자랑스러운 마음을 갖고, 윗 세대분들에게 고마움 마음을 지니고, 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사명감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하지만 요즘은 할머님 할아버지도 자주 만나지 않은 경우고 많고, 이제는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도 도시에서만 사셨던 분들이 늘어가고 있다. 그러기에 아이들에게 이 보석같은 현대사 시절의 이야기가 외울것만 많은 지겨운 사회의 한 부분으로만 느껴질 수 있다. 

  내가 할머니의 이야기로 현대사를 느꼈듯이 우리 아이들도 현대사를 생생하게 느꼈으면 했는데 고재현 작가님의 내일은 해가 뜬다라는 책은 책을 읽는 시간동안 70년대의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 참 고마운 책인 것 같다. 

  이 책은 그 시대를 살았던 분들도 그 시절을 떠올리며 읽고 서로를 격려할 수 있는 소중한 책이 될 것 같고, 나처럼 그 시대를 이야기로 전해 들었던 세대들에게도 할머니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읽을 수 있는 소중한 책이 될 것 같다. 또한 그 시절이 너무나 믿기지 않는 어린 학생들에겐 어른들의 말이 진짜였구나하는 놀라운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다. 

  특히 초등 사회책 6학년 1학기에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 부분이 나오는데 그부분을 공부할 때 함께 보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몇권 사서 학급 문고에 놔두거나 온 책 읽기 도서로 활용해도 참 좋을 것 같다. 

  초등학생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이런 귀한 소설이 나와서 작가님이나 제작자님께 참 감사한 마음이다.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다루는 책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 이 후기는 별숲 출판사로부터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협찬을 받은 후 직접 읽어본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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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o********d 2024.03.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일은 해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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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해가 뜬다>는 별숲 출판사의 생생현대사 동화 시리즈 중 1970년대를 배경으로 새마을운동의 허점과 산업화시대 노동착취를 당한 우리 엄마 아빠 세대의 삶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다.은주의 부모님은 네 자녀의 이름을 '금은보화' 글자를 넣어지었다. 아이들의 이름은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 미래에 대한 소망이자 주문이다.은주네 가족은 성공과 행복을 꿈꾸
"내일은 해가 뜬다" 내용보기
<내일은 해가 뜬다>는 별숲 출판사의 생생현대사 동화 시리즈 중 1970년대를 배경으로 새마을운동의 허점과 산업화시대 노동착취를 당한 우리 엄마 아빠 세대의 삶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다.

은주의 부모님은 네 자녀의 이름을 '금은보화' 글자를 넣어지었다. 아이들의 이름은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 미래에 대한 소망이자 주문이다.

은주네 가족은 성공과 행복을 꿈꾸며 부푼 마음으로 시골에서 서울로 이사를 오지만 사기를 당한다.
발뻗고 눕기도 힘든 단칸방이지만 그 곳도 겨우 얻어서 살 수 있었다.
불행은 늘 겹쳐온다더니 남동생은 연탄 가스 중독 후유증으로 다리에 힘을 잃어 두 다리를 땅에 단단하게 붙여 걷지 못한다.
가계에 보탬이 되기 위해 언니 금주는 버스 차장으로 일하며 기숙사 같은 곳에서 지낸다. 
은주는 육성회비를 내지 못해 국민학교 6학년을 다 마치지도 못하고 청계천 봉제 공장의 시다로 일을 나서게 된다. 

은주는 봉제 공장에서 일을 하며 불합리하고 비인간적인 상황을 마주하고 좌절한다. 그 때 은주에게 손을 내민 사람은 어른들이 아닌 비슷한 처지의 언니, 동료들이다. 그들은 함께 야학에서 공부하고, 노동자의 최소한의 정당한 권리를 찾기 위해 연대하고 투쟁한다. 

은주의 이야기는 동화 속 허구가 아니다.
1970년대 급속한 경제 발전에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공부하고 깔깔 웃으며 멋진 장래를 꿈꿔야 할 시기에 허리 한 번 편하게 펴지 못하고 불편한 자세로 쉼없는 노동을 해야했던 아이들의 희생이 있었다.

다함께 잘 살아보자고 하던 새마을 운동이 실은 국가에 의한 폭력은 아니었는지 다시 생각해보게 했다.

아동의 권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금,
요즘 아이들은 이 책을 어떻게 읽을지 너무 궁금하다. 

요즘은 쓰지 않는 낯선 낱말 뿐 아니라 등장인물의 상황 자체가 이해하기 힘들 것 같기도 하다. 

현대사를 알려주는 영상자료와 지식책이 많지만 
동화를 읽으며 등장인물의 마음와 처지를 이해한다면
아이들의 기억에 더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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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b*******1 2024.03.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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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해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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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내일은 해가 뜬다>산업화와 새마을 운동에 대해역사책으로 보는것보다이렇게 장편동화를 통해서 1970년대에 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게 알게되고전태일 정신을 배우고 실천하며,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열세살 은주를 만나 보았답니다저는 책을 보는 내내 제가 어린 시절의저희 부모님이 떠오르더라구요시골에서 국민학교 시절 동창이셨던 두분이돈 벌겠다고 어린
"내일은 해가 뜬다 " 내용보기
#협찬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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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해가 뜬다>
산업화와 새마을 운동에 대해
역사책으로 보는것보다
이렇게 장편동화를 통해서 
1970년대에 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게 알게되고
전태일 정신을 배우고 실천하며,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열세살 은주를 만나 보았답니다
저는 책을 보는 내내 제가 어린 시절의
저희 부모님이 떠오르더라구요
시골에서 국민학교 시절 동창이셨던 두분이
돈 벌겠다고 어린 나이 서울로 무작정 올라와서
은주처럼 사셨거든요
저희 딸에게 저희 부모님께서 가끔씩 
"할아버지,할머니는~~"하시면서 옛날 본인들의 어릴 적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그 덕분인지 초등학생 5학년인 딸도 그 시대를
책을 통해서 더 이해하며 알 수 있었던 시간 이였어요
 "할아버지,할머니도 이러셨겠구나
나처럼 어린 나이셨을텐데 이미 어른이셨구나 대단하시다"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리고 전태일 정신은 저희 모녀에게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하고
가슴을 뜨겁게 했어요
그 시절의 은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yeolsoop_in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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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d******k 2024.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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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 시절을 돌아보게 하는 책
"그 때 그 시절을 돌아보게 하는 책" 내용보기
?? 현대사동화 들어보셨어요?1970년대 생활이 이 한권 책에 들어있어요!?? 이사간 집에 제일 먼저 밭솥을 들고 들어가기?? 통금시간 울리는 사이렌?? 동네에 다니는 개장수 아저씨?? 교과서 달력으로 포장하기?? 온 가족이 연탄가스 먹은 사건저는 70년대를 살진 않았지만(강조ㅋ)그 시절을 다룬 드라마도 저 어렸을 적에 많이 보고배우기도 했으니 책을 읽는 동안 정말정말 에피소드 하
"그 때 그 시절을 돌아보게 하는 책" 내용보기

?? 현대사동화 들어보셨어요?1970년대 생활이 이 한권 책에 들어있어요!

?? 이사간 집에 제일 먼저 밭솥을 들고 들어가기
?? 통금시간 울리는 사이렌
?? 동네에 다니는 개장수 아저씨
?? 교과서 달력으로 포장하기
?? 온 가족이 연탄가스 먹은 사건

저는 70년대를 살진 않았지만(강조ㅋ)
그 시절을 다룬 드라마도 저 어렸을 적에 많이 보고
배우기도 했으니 책을 읽는 동안 정말정말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현실감있고 재밌었어요!!

중간 중간 그림은 마치 검정고무신 그림마냥 눈길이 가죠ㅎ

산업사회를 그저 교과서 속 생활상으로 익히는게 아니라
직접 동화로 읽으면 아이들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겠더라고요^^

은주네 가족은 시골에서 서울 전세집으로 이사를 오는데
아버지가 믿고 맡긴 전세금을 들고 튄
아버지의 친구이자 이장 아들 때문에
서울에서의 고된 생활이 시작됩니다!

그 시절 서울에도 판잣집이 있고
육성회비 낼 돈이 없어 학교 대신
큰 언니는 버스 안내양으로, 은주는 평화 시장 봉제 시다로
어린 나이에 일을 시작하죠.

훗날 그 시절 그 고통을 겪고 우리나라의 성장에 산업 역군으로서의 삶을 살아낸 것에 서로를 위로하고 다독이는 장면도 기억에 남네요. 

우리 아이들은 그 때와 정말 다른 한국에 살고 있잖아요.
13살 초등학교 졸업도 못하고 일터에 나가야 했던 시절...

우리 1호가 사실 이 책 받자마자 읽고 남긴 서평은
"와 재밌다. 근데 엄마도 연탄가스 먹어봤어?? 국민 헌장 이런거 다 외웠어? 이걸 왜 외워?"

사실 궁금투성이_질문 폭발ㅎㅎ

얼마나 신기할까 싶긴 했어요ㅋ 질문에 답하다 지쳐서 할머니한테 여쭤봐!! 한건 안 비밀이에요????

책 뒷페이지에 다른 시리즈 읽어주니 다 읽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별숲 출판사로부터 서평단 신청을 통해 도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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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리뷰
YES마니아 : 로얄 l******t 2024.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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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해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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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해가 뜬다고재현 지은이, 최경식 그림, 별숲1970년의 삶의 모습을 담은 생생 현대사 동화 나는 이제 돈 버는 어른이야! 열세 살에 봉제 공장 시다가 된 은주 이야기 새마을 운동과 산업화로 시골에서 서울로 이사를 온 은주네 가족 가난을 벗어나겠다는 희망을 안고 서울로 왔으나 전세 사기를 당하고 사글세 단칸방에 겨우 이삿짐을 푼다. 설상가상 버스 안내양으로 취직한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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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해가 뜬다

고재현 지은이, 최경식 그림, 별숲


1970년의 삶의 모습을 담은 생생 현대사 동화 

나는 이제 돈 버는 어른이야! 열세 살에 봉제 공장 시다가 된 은주 이야기 


새마을 운동과 산업화로 시골에서 서울로 이사를 온 은주네 가족 

가난을 벗어나겠다는 희망을 안고 서울로 왔으나 전세 사기를 당하고 사글세 단칸방에 겨우 이삿짐을 푼다. 설상가상 버스 안내양으로 취직한 언니가 다치게 되자 열세 살 은주는 초등학교를 그만두고 청계천 블라우스 공장 시다 2번으로 일하게 된다. 

매일 밤늦게 먼지 가득한 곳에서 일 해야 하는 힘들고 열악한 노동 환경... 

그런 노동 환경을 알리고 개선하고자 했던 전태일의 이야기도 담겨 있어 

그 시절 노동자들의 삶에 대한 의지와 정신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은주와 가족의 삶을 통해 1970년대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해 볼 수 있어

그 시절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당시의 생활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수 있고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역사공부까지!

초등 중학년부터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추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된 후기입니다]

w*******d 2024.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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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해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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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해가 뜬다> 쨍하고 해 뜰 날 돌아온단다~~~어머니의 애창곡이 <해 뜰 날>로 바뀌었다.24.2.19(월)#내일은해가뜬다#고재현#별숲#도서협찬♡한국사셤을 앞두고 신청한 책이 도착했다.한국사 공부한 사람은 이런 책이 얼~마나 도움되는지 알지요^^♡우선 이 책은 1970년대 현대사를 다루고 있습니다.1970년은 박정희 대통령시대이며수출 100억불 달성을 이뤘고새마을 운동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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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해가 뜬다> 쨍하고 해 뜰 날 돌아온단다~~~어머니의 애창곡이 <해 뜰 날>로 바뀌었다.

24.2.19(월)

#내일은해가뜬다
#고재현
#별숲
#도서협찬

♡한국사셤을 앞두고 신청한 책이 도착했다.
한국사 공부한 사람은 이런 책이 얼~마나 도움되는지 알지요^^

♡우선 이 책은 1970년대 현대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1970년은 박정희 대통령시대이며
수출 100억불 달성을 이뤘고
새마을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그 100억불의 뒤에는
청계천 평화시장의 미싱사들의 노고
그 중에서 대한민국 노동자이자 노동운동가인
전태일을 기억하게 됩니다.

♡주인공인 은주는 시골에서 살다 서울로 이사오게 되는데

세상에...

이사갈 집에 전세금을 아빠의 가장 친한 친구가 가로챈 겁니다.
어찌어찌해서
시골에서 살았을 때의 집보다 더 허름한 곳에서
생활하게 되면서 언니는 버스 안내양으로 취직을 합니다.

그런데

언니가 다치게 되면서 둘째인 주인공 은주가 13살의 나이에 시다로 일하게 되면서 성장해가는 내용입니다.

♡현대사는 가장 최근의 역사이지만 내용이 헛갈려서 이런 동화로 기억하는게 가장 좋은 공부인 것 같습니다 .
기존에 나온 별숲 생생 현대사 동화시리즈 찾아서 아이들과 함께 봐야겠습니다^^

♡초등중학년부터 읽어보길 추천드립니다.
특히 초고학년 친구들은 6학년 사회가 현대사 다루는데 도움될 겁니다.

#내일은해가뜬다#고재현#별숲#초등중학년#초등추천#현대사#역사#전태일



w******4 2024.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