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9)

리뷰 총점 종이책
돌거인과 아기
"돌거인과 아기" 내용보기
책이 집에 도착해서 먼저 mama가 읽어보았어요. 어느 숲속에 커다란 바위가 있어요. 해가 져서 숲이 어두워지면 한데 뭉쳐 있던 바위 뭉치가 꿈틀꿈틀 일어납니다. 돌거인이에요.기지개를 켜고 좋아하는 산책을 시작하려는데, 돌거인 엉덩이에 웬 아기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네요.돌거인은 사람 아기를 손바닥 위에 올려놓아요.아기는 까르륵~ 돌거인을 보며 울지도 않고, 오히려 방긋방긋
"돌거인과 아기" 내용보기




책이 집에 도착해서 먼저 mama가 읽어보았어요. 


어느 숲속에 커다란 바위가 있어요. 

해가 져서 숲이 어두워지면 한데 뭉쳐 있던 바위 뭉치가 꿈틀꿈틀 일어납니다. 

돌거인이에요.


기지개를 켜고 좋아하는 산책을 시작하려는데, 

돌거인 엉덩이에 웬 아기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네요.

돌거인은 사람 아기를 손바닥 위에 올려놓아요.




아기는 까르륵~ 돌거인을 보며 울지도 않고, 오히려 방긋방긋 웃지요.

그런 모습에 돌거인이 오히려 당황스러워요.

그러고는 '사람 아기는 자기가 알아서 돌아가겠지' 생각하며, 아기를 내려놓고 뒤돌아섭니다.


그런데, 아기가 웁니다. 

돌거인은 아기를 위해 다시 돌아보고는 

아기가 왜 우는지 곰곰 생각합니다.


아기에게 폭신한 바닥을 만들어주고, 

다시 산책을 시작하려 하는데,

아기 주변에 뱀이 몰려들어 뱀으로부터 지켜주고,

아기가 배고픈 거 같아 열매도 가져다주고,

기저귀 나뭇잎으로 만들어서 갈아줍니다.  


돌거인은 할 도리를 끝내고 이제 진짜 산책을 나서려 합니다.

근데 아기가 자꾸 마음에 걸립니다.

가다가 뒤돌아보고 가다가 뒤돌아보고..

그러다 아기가 사라진 걸 알고 

너무 놀라, 여기저기 숲속을 뒤지며 아기를 찾으러 다닙니다. 

  

계곡가에서 놀고 있는 아기를 발견합니다.

아기는 돌거인에게 젖은 붉은 나뭇잎을 붙여줍니다.


아기를 품에 안은 돌거인의 모습은 너무나 행복해 보입니다.

꼭 어미가 새끼를 안듯이 따뜻하게 안아주는 것 같습니다.


해가 뜨고,

사람 아기를 찾으러 사람들이 몰려옵니다.


돌거인은 어떻게 하면 사람 아기의 위치를 사람들에게 알려줄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얼굴을 찡그립니다.

그 모습에 아기가 까르륵~ 웃어요.


돌거인은 얼굴을 더 구깁니다. 아기가 크게 까르륵~ 웃어서 사람들에게 

그 소리가 닿을 수 있도록요. 


돌거인이 변한 돌무더기 위에서 까르륵 웃고 있는 아기를 향해 사람 아기의 아빠, 엄마가 달려옵니다.

아기도 생각합니다.

나와 놀아주던 근사란 아저씨는 어디로 갔는지,


그 마음을 읽었는지, 

돌거인은 엄지손가락을 척 아이에게 사인을 보내니, 

또 아기가 까르륵 웃으며 안심합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끝이 납니다. 



영혼이 맑고 순수한 아기와 외모가 험악하여 스스로 고립되어 사는 상처 많은 바위 아저씨의 이야기 같습니다.

읽는데, 

'인생은 아름다워' '킹콩' 영화가 떠올랐어요. 


둘의 따뜻한 우정이

편견 덩어리 어른인 나를 울렸고, 반성하게 하는 동화였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d******1 2024.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돌거인과 아기의 우정 이야기속으로~~
"돌거인과 아기의 우정 이야기속으로~~" 내용보기
깊은 숲속에는 커다란 바위가 있어요.숲에 어둠이 내리면 바위 뭉치가 천천히 일어나며 돌거인의 하루가 시작돼요.돌거인과 길 잃은 아기의 꿈같은 하룻밤!!커다란 돌거인의 겉 모습과는 달리 아기를 걱정하고 염려하는 다정한 마음,무서울법도한 돌거인을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아기와의 우정이야기~제목에서부터 ‘돌거인과 아기’ 무슨내용일까?궁금해 하면 책을 읽어가는데.. 다
"돌거인과 아기의 우정 이야기속으로~~" 내용보기
깊은 숲속에는 커다란 바위가 있어요.
숲에 어둠이 내리면 바위 뭉치가 천천히 일어나며
돌거인의 하루가 시작돼요.

돌거인과 길 잃은 아기의 꿈같은 하룻밤!!
커다란 돌거인의 겉 모습과는 달리
아기를 걱정하고 염려하는 다정한 마음,
무서울법도한 돌거인을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아기와의 우정이야기~

제목에서부터 ‘돌거인과 아기’ 무슨내용일까?
궁금해 하면 책을 읽어가는데..
다은이는 돌거인의 마음이 너무 따뜻하다며
그리고 귀여운 아기를 찾아주는 돌거인이
그림보다 더 너무 멋지고 착하다며
돌거인을 만나고 싶다고 하네요…
돌거인과 아기의 우정이 가슴이 뭉클해져오네요..

표지에서 부터 책속 만화같은 프래임 그림들..
김종혁 작가님은 만화가이자 동화 작가!!

그래픽 노블과 동화를 결합한 판타지
그림책 추천합니다.

아이들의 눈으로 바로본 돌거인은 어떤가요?





t******c 2024.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메뉴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만 있다면 소통할수있음을 알려주는 책
"메뉴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만 있다면 소통할수있음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돌거인과 아기의 우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숲 속에 사는 커다란 돌거인과, 길 잃은 아기의 이야기인데요. 저는 아직도 이런 동화가 좋은가 봐요. 너무 좋았던지라 한번 꼭 읽어보셨으면 해서 추천해요.생김새가 달라도,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만 있다면 얼마든지 소통할 수 있음을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돌거인이 아기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과정들을 살펴보면 우
"메뉴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만 있다면 소통할수있음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돌거인과 아기의 우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숲 속에 사는 커다란 돌거인과, 길 잃은 아기의 이야기인데요. 저는 아직도 이런 동화가 좋은가 봐요. 너무 좋았던지라 한번 꼭 읽어보셨으면 해서 추천해요.
생김새가 달라도,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만 있다면 얼마든지 소통할 수 있음을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돌거인이 아기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과정들을 살펴보면 우리가 처음 아기를 키웠을 때 감정들도 생각나고요. 소통이 어려워지는 상황들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
해가 져서 숲이 살짝 어두워지면, 한데 뭉쳐있던 바위 뭉치가 천천히 일어나며 돌거인의 하루가 시작되는데, 평범한 돌거인의 일상에 웬 아기가 등장을 해요. 엉덩이에 아기가 매달려있는 것이에요.
돌거인은 자신을 향해 웃는 아기를 보고 당황하고 애써 외면하지만 왠지 모르게 자꾸 마음이 가고 자꾸 신경이 쓰이게 돼요.
?
그래픽노블과 동화를 결합한 판타지 그림책이라고 하는데 칸 만화형식의 어린이 그림책이에요. 그림이 만화 형식으로 표현되면서 주인공의 표정, 감정 들이 조금 더 잘 보이더라고요. 저희집아들이 참 좋아하는 장르? 이기도 합니다.
돌거인과 아기는 서로 말이 통하지 않아도 물에서 주운 붉은 나뭇잎 하나로 서로의 마음이 통하고 둘만의 우정이 시작되었구나 알 수 있어요. 마지막 사진 보이시나요? 붉은 나뭇잎으로 볼 수 있는 그들의 우정을 보면서 참 뜨끈해진 마음을 전하고 싶더라고요.
?
아이들과 한번 꼭 읽어보세요 ??
?
@seedbook_publisher
?



z******5 2024.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돌거인과 아기
"돌거인과 아기" 내용보기
https://www.instagram.com/p/C3sbSsSRyOm/?igsh=Znd1bm9rc3JoYWxv표지의 주된 색이 파란색과 회색으로 아기가 거인을 보고 놀라서 파랗게 질린것일까요? 해가 지는 숲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숲속동물들도 궁금해서 모두들 놀러 나왔지요~숲이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뭉쳐있던 바위가 기지개를 켜며 천천히 일어나요. 돌거인의 하루가 시작되죠. 산책을 시작하려는 그때,'으아앙' 아기의
"돌거인과 아기" 내용보기
https://www.instagram.com/p/C3sbSsSRyOm/?igsh=Znd1bm9rc3JoYWxv

표지의 주된 색이 파란색과 회색으로 아기가 거인을 보고 놀라서 파랗게 질린것일까요? 해가 지는 숲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숲속동물들도 궁금해서 모두들 놀러 나왔지요~
숲이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뭉쳐있던 바위가 기지개를 켜며 천천히 일어나요. 돌거인의 하루가 시작되죠. 산책을 시작하려는 그때,'으아앙'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려요.
엉덩이에 웬 아기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지 뭐예요? 돌거인은 처음 본 아기에 당황했어요.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물가에 내놓은 아기라는 말처럼 돌거인은 아기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죠. 이래저래 아기를 걱정하고 돌보는 모습이 돌거인도 부모의 마음인듯 합니다. 생김새가 달라도 말이 통하지 않아도, 아기가 부모의 품으로 무사히 잘 돌아갈 수 있도록 돌거인이 모습이 너무 인상이 깊었습니다. "한명의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아이들이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우리어른들이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g******0 2024.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씨드북 ▶ 돌거인과 아기
"씨드북 ▶ 돌거인과 아기" 내용보기
지금 제가 아기를 키우는 엄마라서 그런지 이 그림책의 이야기가 무척 와 닿더라고요. 돌거인이 우연이 만나게 된 아기를 돌보는 이야기에요. 돌거인이 혹시나 나를 가르치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잠깐 들더라고요. 우리 엄마들은 아기에게 하나의 큰 거인처럼 느껴질지도 모르니까요.   다양한 색감중에서도 주로 파란 색감과 회색 색감이 쓰였는데 묘하게 매력있는 그림책이
"씨드북 ▶ 돌거인과 아기" 내용보기

지금 제가 아기를 키우는 엄마라서 그런지

이 그림책의 이야기가 무척 와 닿더라고요. 돌거인이 우연이 만나게 된

아기를 돌보는 이야기에요. 돌거인이 혹시나 나를 가르치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잠깐 들더라고요. 우리 엄마들은 아기에게 하나의 큰 거인처럼 느껴질지도 모르니까요.

 

다양한 색감중에서도 주로 파란 색감과 회색 색감이 쓰였는데

묘하게 매력있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자꾸만 눈길이 간다고 해야 할까요? 평소에도 파란색을 좋아해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아 이쁘다는 생각을 많이 했네요.

아이도 파란색을 엄마따라 좋아하고요.

 

아기가 어떻게 숲속에 오게 되었는지는 나오지 않지만,

돌거인은 어린 아이가 자꾸만 신경이 쓰이고 눈에 밣히는데요.

그건 아마도 너무나 순수한 아기라서 그랬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아기를 돌보는 일은 제가 하는 일이고

아이도 어린 동생을 돌보고 있어서 그런지 잘 이해하더라고요.

 

 

아기가 부모의 품으로 무사히 잘 돌아갈 수 있도록 돌거인이 노력해주는 모습이

너무 인상이 깊더라고요.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다는 말처럼

아기가 바라게 자랄 수 있도록 우리는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림책을 좋아하는 큰 아이는 돌거인과 아기를 만나서

푹 빠져서 읽었는데요. 엄마의 마음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네요.

엄마의 마음을 알아줘서 고마워!

r*****i 2024.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돌거인과 아기
"돌거인과 아기" 내용보기
해가 저문 숲속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이야기.  숲이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뭉쳐있던 바위가  조심히 기지개를 켜며 천천히 일어나요.  돌거인의 하루가 시작되죠.    산책을 시작하려는 그때   '으아앙'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려요.    이게 무슨 일이지요? 엉덩이에 웬 아기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지 뭐예요?   돌거인은 처음 본 아기에 당황했어요. 그냥 지나치지 못하
"돌거인과 아기" 내용보기

해가 저문 숲속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이야기. 

숲이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뭉쳐있던 바위가 

조심히 기지개를 켜며 천천히 일어나요. 

돌거인의 하루가 시작되죠. 

 

산책을 시작하려는 그때

 

'으아앙'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려요. 

 

이게 무슨 일이지요?

엉덩이에 웬 아기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지 뭐예요?

 

돌거인은 처음 본 아기에 당황했어요.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물가에 내놓은 아가라는 말처럼

돌거인은 아기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죠. 

 

어둠이 내린 숲속에서

전혀 다른 두 세계가 만나며 만들어가는

하룻 밤의 환상 같은 이야기. 

 

어둠 내린 숲속에서 두 세계의 만남.

돌거인과 아기는 우연한 계기로 낯설지만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며 

생김새가 달라도 말이 통하지 않아도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죠.

마음이 이어진다면 어떠한 문제가 생겨도 

함께 즐겁게 헤쳐나갈 수 있단 걸 보여줍니다. 

이야기가 진행 될 수록 점점 이 두 캐릭터에 빠져들며 

다음에 펼쳐질 이야기들을 기대하게 됩니다. 

 

푸르른 어둠이 내린 배경 속 낮은 채도 사이 달빛이 깃든 숲의

돌거인과 아기의 환상적인 이야기.

 

연약한 아기와 단단한 돌거인이 만나

포근하고 따뜻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숲속에 사는 돌거인과 길 잃은 아기의 꿈같은 하룻밤!

 

전혀 다른 세계가 만나 따뜻한 우정을 나누는

마법 같은 이야기 속으로 초대합니다. 

 

<본 도서는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a******h 2024.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씨드북] 돌거인과 아기
"[씨드북] 돌거인과 아기" 내용보기
아이들 그림책! 엄마표 책율아로 읽어주면 배울게 참 많다는걸 느끼는데 오늘 읽어 준 씨드북의 돌거인과 아기 도서고 동일로 생김새가 달라도 마음을 이해한다면 서로 이해할 수 있고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점 유치원의 새학기 시작하기 전 아이에게 알려주기 좋은 그림책 이었습니다.         씨드북 돌거인과 아기 도서 표지예요. 아기와 비교했을때 정말 큰 돌거인
"[씨드북] 돌거인과 아기" 내용보기

아이들 그림책!

엄마표 책율아로 읽어주면 배울게 참 많다는걸 느끼는데

오늘 읽어 준 씨드북의 돌거인과 아기 도서고 동일로

생김새가 달라도 마음을 이해한다면 서로 이해할 수 있고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점

유치원의 새학기 시작하기 전 아이에게 알려주기 좋은 그림책 이었습니다.

 


 


 


 

씨드북 돌거인과 아기 도서 표지예요.

아기와 비교했을때 정말 큰 돌거인

표정이 친근감 있지는 않지만 속 마음은 정말 따뜻함 가득으로

 

해가 진 밤

하루를 시작하려는데!!

아이쿠!! 엉덩이에 걸린건 뭐죠??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해요.

 

그리고 그 아기는 돌거인을 보고 꺄륵 꺄르륵 이라며 울지 않는데

' 사람 아기는 자기가 알아서 돌아가겠지 ' 라며 아기를 바닥에 내려두고 산책을 가는 돌거인

 

하하.. 발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아기의 울음소리를 듣고는 왜 울고 있는지 빠르게 알아차려 해결로

와우 - 뱀을 휙 덜지는 솜씨 멋지다며 저희 아이는 깔깔 웃었고

아기의 불편한 부분을 모두 해결해 준 거인을 보며, 진짜 착하다며

척하면 척 -

생김새가 중요한게 아니야. 마음이 중요해 라고 이야기한 아이는

왜 아기가 여기에 왔을까?? 책속에 나오지 않은 부분에 걱정을 했어요. ( 혹시 나쁜 부모가?? 라며 ^^ )

어둠이 가득한 숲속에서

돌거인과 아기는 둘만의 추억(?) 이야기를 만들었고,

 

사람들이 아기를 찾는 새벽

돌거인의 착한 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데

ㅎㅎ 씨드북 돌거인과 거인 그림책 읽으면 찡한 부분 나옵니다.

 

책을 읽는 엄마 뿐 아니라 아이도 함께 공감하며 그 마음 느낄 수 있떤 부분으로 포근한 상상력을 펼치기 좋음!

7살 아이와 읽고 책 속 돌거인과 아기의 모습을 보며 우리 생활에 빗대여 이야기했어요.

m***h 2024.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돌거인과 아기
"돌거인과 아기" 내용보기
어릴 때 살던 동네에 킁킁 소리를 내며 다니는 할아버지가 있었어요. 무서운데 과자를 잘 사주셨어요. 지금이야 '모르는 사람이 사주는 거 먹으면 안된다, 아는 사람이라도 따라가면 안된다, 조심해야한다. ' 일러두지만 그때는 그렇지 않았거든요. ' 난장이가 쏘아 올린 공' 이야기가 생각나는 할아버지는 그렇게 친구들의 마음을 얻었고, 친구들도 할아버지만 보면 반갑게 인사하고
"돌거인과 아기" 내용보기

어릴 때 살던 동네에 킁킁 소리를 내며 다니는 할아버지가 있었어요. 무서운데 과자를 잘 사주셨어요. 지금이야 '모르는 사람이 사주는 거 먹으면 안된다, 아는 사람이라도 따라가면 안된다, 조심해야한다. ' 일러두지만 그때는 그렇지 않았거든요.

' 난장이가 쏘아 올린 공' 이야기가 생각나는 할아버지는 그렇게 친구들의 마음을 얻었고, 친구들도 할아버지만 보면 반갑게 인사하고 그랬어요. 성인이 되서 알게 되었어요. 아들을 일찍 잃어서 아이들만 보면 잘해줬다는 걸.

이번에 씨드북에서 출판한 김종혁 작가의 <돌거인과 아기>를 읽고 나니 그 시절의 할아버지가 많이 생각 났어요.

 

깊은 숲속에 밤에만 일어나는 돌거인이 있어요. 어느날 밤 일어났더니 꼬리에 아기가 대롱대롱 달려있었어요. 마미네 아이들은 이 장면부터 웃기 시작했어요. 제일 첫 장인데요!!

 

아무리 아기가 혼자 있다고 해도 돌거인이 데리고 갈 수는 없는 일이죠. 아이를 내려놓고 가려는 데 계속 신경이 쓰여요. 엄마가 놀이터에 아이를 두고 잠깐 화장실도 못가는 것처럼.

나뭇잎 기저귀도 만들어주고, 뱀도 쫓아주었지만 뒤돌아서는 발걸음이 가볍지가 않아요. 한발짝 가서 잘 있나 뒤돌아보고, 또 한발짝 뒤돌아서서 잘있나 살펴봐요.

 

그러던 순간, 사라졌어요!

 

 

아기를 찾은 돌거인은 안고 잠이 들어요.

다음날 아침 사람들이 찾는 소리가 들렸어요.

아기가 여기 있다는 걸 어떻게 알려 줄까요?

팔을 흔들까요? 아기를 들어보일까요?

 

사람들이 돌거인을 보면 무서워할텐데 돌거인은 어떤 방법으로 아기가 있는 곳을 알려줬을까요?

 

 

 

아이와 함께 보는 동화에서 나의 어릴 적 생각이 많이 떠올라요. 어른이 읽기 좋은 동화가 아이들에게도 좋은 동화라 생각한다는 작가의 말이 와닿습니다.

 

 

s**********a 2024.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돌거인과 아기
"돌거인과 아기" 내용보기
신나는 쌔싹 213번째 이야기.. 돌거인과 아기..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한 마음으로.. 책장을 아이와 함께 펼쳐보았어요.. 깊은 숲속에는 커다란 바위가 있어요.. 숲에 어둠이 내리면 바위 뭉치가 천천히 일어나죠.. 그러면 돌거인의 하루가 시작된답니다.. 기지개를 켜고 산책을 가는 돌거인.. 아차차.. 이게 무슨일이죠?.. 평온한 돌거인
"돌거인과 아기" 내용보기

신나는 쌔싹 213번째 이야기..

돌거인과 아기..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한 마음으로..

책장을 아이와 함께 펼쳐보았어요..

깊은 숲속에는 커다란 바위가 있어요..

숲에 어둠이 내리면 바위 뭉치가 천천히 일어나죠..

그러면 돌거인의 하루가 시작된답니다..

기지개를 켜고 산책을 가는 돌거인..

아차차.. 이게 무슨일이죠?..

평온한 돌거인의 일상에..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어요..

웬 아기가 돌거인에게 매달려 있는게 아니겠어요?..

우는 아기를 내려두고 그냥 가려고 했지만..

자꾸 신경이 쓰여서 돌거인은 아기를 돌보게 됩니다..

둘은 어둠이 내린 숲속에서..

고요하고 평화로운 밤을 보낼 수 있을까요?..

낯설고 연약한것을 대하는 모습에서..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소통하는..

돌거인과 아기의 따뜻한 우정이야기..

그래픽 노블과 동화를 결합한 판타지 그림책..

이야기로 힐링이 되는 시간이였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24.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순수한 마음과 우정이 가득한 그림책
"순수한 마음과 우정이 가득한 그림책" 내용보기
돌거인과 아기 라는 신선한 조합에 제목부터 눈길이 가는 [돌거인과 아기] 표지의 제목 타이포그래래피부터 뚜렷하게 두 주인공을 잘 보여주고 있다 :) 어쩌다 서로 다른 두 주인공들이 만나게 되었는지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궁금해지는 표지이다   줄거리를 짧게 설명하자면   해가 져서 숲이 살짝 어두워지면, 한데 뭉쳐있던 바위 뭉치가 천천히 일어나며 돌거인의 하루가
"순수한 마음과 우정이 가득한 그림책" 내용보기


 

돌거인과 아기 라는 신선한 조합에 제목부터 눈길이 가는 [돌거인과 아기]
표지의 제목 타이포그래래피부터 뚜렷하게 두 주인공을 잘 보여주고 있다 :)
어쩌다 서로 다른 두 주인공들이 만나게 되었는지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궁금해지는 표지이다

 


줄거리를 짧게 설명하자면

 

해가 져서 숲이 살짝 어두워지면, 한데 뭉쳐있던 바위 뭉치가 천천히 일어나며 돌거인의 하루가 시작된다.
그런데 평범한 돌거인의 일상에 웬 아기가 등장을 한다. 엉덩이에 아기가 매달려있는것이다!
돌거인은 자신을 향해 웃는 아기를 보고 당황하고 애 외면하지만 자꾸 신경이 쓰이는데,,
그렇게 돌거인과 아기는 꿈같은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 이야기에요 ㅎㅎ

 


 

그래픽노블과 동화를 결합한 판타지 그림책이라고 하는데
조금 더 쉽게 말하면 칸 만화형식의 어린이 동화에요
그림이 만화 형식으로 표현되면서 주인공의 표정, 감정들이 조금 더 잘 보이더라구요

 

겉모습부터 무뚝뚝하고 딱딱할거 같은 돌거인의
아기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다정하고 순수한 마음이 엿보여요
아이의 위치를 알려주는 방법 또한 돌거인의 배려가 잘 보이죠^^
그리고 역시 아기도 순수하죠!
돌거인이 무서워서 울 법도 한데 오히려 꺄르르 꺄르르 잘만 웃어줍니다.

 

돌거인과 아기는 서로 말이 통하지 않아도
물에서 주운 붉은 나뭇잎 하나로 서로의 마음이 통하고 둘만의 우정이 시작되었구나 알 수 있어요
마지막 장면으로 I'll be back 하는 듯한
붉은 나뭇잎이 붙은 손을 흔들어주는 장면도 위트있게 표현되었어요
아이들도 이야기의 내용이 궁금해서 한 장한장 넘기면서 잘 볼 거같은 그림책이에요♥


@seedbook_publisher

 

#씨드북 으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돌거인과아기 #김종혁작가 #우정 #친구
#어린이도서 #그림책추천 #그림책신간 #씨드북신간 #책육아 #책스타그램
 

c*****8 2024.0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