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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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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달에 사는 토끼야. 증조할아버지가 자라에게 속아서 바다에 다녀온 후에 하느님께 빌었대., 토끼들이 안전한 곳에서 살게 해 달라고.그래서 하느님이 달나라에 살 수 있도록 해 주었지. 그 대신 일년에 한 번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라고 하셨어. (-9-)"무슨 소리,용궁은 더 위험하지.""너, 세상에서 가 보고 싶은 곳 주에 1위가 용궁인 것 몰라?"참나,용궁이 세상에서 가 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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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달에 사는 토끼야. 증조할아버지가 자라에게 속아서 바다에 다녀온 후에 하느님께 빌었대., 토끼들이 안전한 곳에서 살게 해 달라고.그래서 하느님이 달나라에 살 수 있도록 해 주었지. 그 대신 일년에 한 번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라고 하셨어. (-9-)



"무슨 소리,용궁은 더 위험하지."

"너, 세상에서 가 보고 싶은 곳 주에 1위가 용궁인 것 몰라?"

참나,용궁이 세상에서 가 보고 싶은 곳 1위라니,어이가 없었지. 그런데 이상하게 솔깃한 거야.헛소리 같은 거북이의 말에 귀를 기울였지 (-31-)



"폐하, 반디 왕자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반디가 갈 만한 곳을 샅샅이 찾아보았느냐?"

"예,용궁 어디에도 계시지 않습니다."

꼬투리는 난처한 얼굴로 말했어. (-55-)



나는 용왕 앞에 불려갔어. 문어는 다짜고자 나를 탁자 위에 올려놓았어. 문어의 강력 빨판은 성능이 좋았지. 내 머리와 다리를 옴짝달싹 못하게 만들었어. 가재가 씨익 웃으며 다가왔어.가재의 날카로운 집게 손은 공포감이 느껴졌어. (-82-)



상어 촌장은 쉰 소리로 말했어. 그때 산호 숲을 관리하는 파랑비늘돔이 앞으로 나왔어.

"물이 따뜻해져서 많은 산호 숲이 하얗게 죽어가고 있어요."

용왕과 촌장들은 심각한 표정을 지었어.

"우리가 어떻게 하면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 나라를 만들 수 있을지 말해 보시오." (-111-)



어릴 적 읽었던 전래동화 이야기 토끼 전, 판소리 수궁가는 기억이 이제 나자 않았다. 자라의 꾀임에 빠져서 용왕 앞에 나타난 토끼가, 자신의 간을 육지에 두고 왔다고 거짓말을 하여, 위기를 모면했다는 이야기 정도는 알고 있으며, 토끼의 처세와 기지를 보면, 호랑이 굴에 가도 정신만 차리면 스스로 나올 수 있다는 속담과 일맥상통하고 있다. 이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착한 지혜와 교훈을 주고 있으며, 어른이 된 지금까지 기억에 오래 남아 있다.



동화작가 이창순의 『토끼의 후예』는 수궁가, 토끼전 스토리를 기본으로 하여 이야기를 이어나하고 있으며, 전래 동화이자 창작동화이면서, 환경동화이기도 하다. 책에는 용왕의 아들 반디 왕자가 나오며, 토끼는 지구가 아닌 달나라에서 토끼 방아를 찍고 있었다. 일년에 한번 소원을 들어주어야 한다는 조건 하에 토끼는 달나라에 들어가게 된 것이며, 용왕의 아들 반디 왕자의 아픔은 인간이 버린 쓰레기에서 비롯되었다. 물론 반디 엄마는 인간이 배출한 기름에 오염되고 만다.반디 엄마 이야기는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사건을 상상하게 되었으며,그 끔찍한 기억을 다시 떠오리게 한다.



전래 동화 이야기는 매우 현실적인 이야기였으며, 내 기억 속 전래동화와 다른 잔혹 동화 느낌이 강하다. 특히 인간이 배출한 쓰레기, 기름은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있지만, 그것이 바다 속을 오염시키고 있으며,그것이 다시 인간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는 깊은 경각심을 제공하고 있었다.우리가 앞으로 살아가야 할 미래는 환경 문제에 대해 지금보다 더 관심 가져야 하며, 쓰레기 배출로 인해 환경 오염이 배출되는 상황이 나타나지 말아야 한다는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기후위기에 봉착한 대한민국 사회에서, ,환경 동화,기후 동화, ESG 동화 장르에 속하고 있다.

k*******2 2024.03.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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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현대판 확장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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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초등 아이들에게 고전 읽기를 하도록 하는 학교가 있다고 해서 요즘 그 독서 교육법에 관심을 가지는 전문가들이 많아요.짧은 시간이라도 집중해서 고전 읽기를 꾸준히 하면 아이들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하죠.저희 집에서도 재미있는 고전을 꼽아본 경험이 있는데요, 그 중 TOP 5 에 오른 별주부전, 또다른 이름으로는 토끼와 자라 이야기는 아이들이 어릴 때 재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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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등 아이들에게 고전 읽기를 하도록 하는 학교가 있다고 해서 요즘 그 독서 교육법에 관심을 가지는 전문가들이 많아요.


짧은 시간이라도 집중해서 고전 읽기를 꾸준히 하면 아이들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하죠.



저희 집에서도 재미있는 고전을 꼽아본 경험이 있는데요, 그 중 TOP 5 에 오른 별주부전, 또다른 이름으로는 토끼와 자라 이야기는 아이들이 어릴 때 재미있는 전래 동화로도 접해 본 경험이 있을 거예요.


흔하디 흔한 토끼와 자라 이야기이지만 한편으로는 다른 시각으로 주인공들의 모습을 그려 볼 수 있어요.



아직 백지 상태의 어린 아이들에게 토끼와 자라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각자의 생각이나 느낌을 이야기 해보라고 하면 우리가 아는 결말이 아닌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 나갈 수 있어요. 이렇게 무한한 상상력을 그려 보는 과정도 의미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요, 이러한 과정을 짜임새 있는 이야기로 만든 책이 새로 나왔답니다.



네 맞습니니다. < 토끼의 후예 > 는 우리가 아는 별주부전의 이야기가 맞아요. 그런데요, 이야기는 전혀 다르게 흘러 가고 있어요. 일단 주인공 토끼부터 예사롭지 않아요. < 토끼의 후예 > 에서 나오는 토끼는 우리가 아는 그 토끼가 아니라 그의 증손이라고 해요.


그러니까 신간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토끼의 증조할아버지가 바다에 사는 자라에게 속아서 용궁에 놀러 갔다가 간을 빼았겼다는 것이죠.


증조할아버지의 비극을 교훈 삼아서 후손대에에서는 절대로 남에게 속아서 신체 일부를 빼았기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불문율이 가문에 내려옴에도 불구하고 후손대에서도 피하지 못하게 되었답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포인트는 하나 더 있는데요, 달에 사는 토끼가 지구에 떨어졌다는 설정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실현 시켜 주고 있어요.


저희 초3 아들도 보름달을 볼 때 저 속에 토끼들이 떡방아를 찧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고 이야기를 하곤 해요. 그러한 상상력의 실현이 이 책에서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토끼와 자라 이야기의 후손격이 되는 증손주 토끼가 바로 달 토끼인 것이죠.


어느 날 지구로 쿵 떨어진 달토끼는 두 번째 충격적인 경험을 하게 되어요. 어느 날 수술실에서 자신의 배가 갈라졌다고 꿰멘 상태임을 발견하게 된 것이죠. 조상들의 비극을 후손들이 답습하게 되는 이야기인가요? 얼핏 비슷한 이야기로 흐를 것 같지만 시간은 흘러 배가 갈라지게 된 곳은 병원? 또는 실험실? 로 보여요.

고전 별주부전의 현대판 버전인 셈이죠.


어째서 달토끼가 수술대에 올라가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이후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의 과정을 아이들의 상상력과 곁들여 이야기를 나누면서 전개해보면 꽤나 재미있어요.


< 토끼의 후예 > 는 고전 수업의 확장판으로 풀어 나가도 재미이고, 일단 읽는 우리 독자 어린이들도 빵빵 터지면서 좋아해요. 저희 아이들이 그랬답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읽을 수 있고요, 이야기가 뻔하지 않아서 고학년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고전 입문 도서 또는 고전 확장판으로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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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읽은 소감을 작성하였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g********7 2024.03.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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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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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면서 아이들에게 매일 책 두 권을 가져오라고 했어요매일 저녁 학교에서 읽을 책을 고르며 즐거워했던 아이가 '토끼의 후예'를 가방에 넣더라고요친구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다면서 추천해 줘야겠다며 말이죠-재미있는데 깨달음도 있는 책이라서 친구들도 분명 좋아할 거라며 기대했었답니다역시나 학교에서 인기 좋은 책이었다면서 선생님께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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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면서 아이들에게 매일 책 두 권을 가져오라고 했어요

매일 저녁 학교에서 읽을 책을 고르며 즐거워했던 아이가 '토끼의 후예'를 가방에 넣더라고요

친구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다면서 추천해 줘야겠다며 말이죠-

재미있는데 깨달음도 있는 책이라서 친구들도 분명 좋아할 거라며 기대했었답니다

역시나 학교에서 인기 좋은 책이었다면서 선생님께 칭찬도 받았다고 해요


용왕님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해 토끼의 간을 찾아 나섰던 거북이의 이야기 

'토끼와 자라'를 떠올리며 읽게 되는 <토끼의 후예> 였어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궁금했는데요 <토끼의 후예>에서는

 '환경 오염'의 심각성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토끼가 직접 바닷속에서 보고 경험하며 환경 오염의 심각성에 대해 느끼게 되는데요

아이들도 책을 읽으면서 바다 오염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자라에게 속아 바닷속으로 갔던 토끼들은 안전한 곳에 살게 해달라고 하느님께 빌었어요

 그렇게 빌고 빌어 하느님이 달나라에 살 수 있도록 해줬지만 단 하나의 조건이 있었어요

 일 년에 한 번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라고 했지요 

토끼의 후예 '아리'는 바다 나라에는 절대고 가지 말 것!이라는 가훈이 있었지만 어기고 말았어요 

바닷속에서 소원을 들려 달라는 목소리가 들려왔거든요


 배가 아프다고 살려달라는 소리에 바다 나라로 가게 된 토끼의 후예 '아리'였습니다 


위험할지 모르는 바다에는 역시나 토끼의 간을 탐내는 용왕님이 있었어요

 용왕님의 아들 반디 왕자가 이름 모를 병에 걸렸기 때문이었어요 

토끼의 후예 아리는 간을 바로 내놓지 않고, 왕자님이 아픈 이유를 알아내겠다고 말합니다 

반디 왕자가 아픈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아리는 반디 왕자의 이름 모를 병을 밝혀내고, 무사히 돌아갈 수 있었을까요?






이야기를 읽는 동안 아이는 놀라움의 연속이라고 말하더라고요

지구로 떨어진 토끼의 후예 아리는 실험실에서 끔찍한 일을 겪게 되고,

거북이를 만나서 바다 나라로 가서 위험한 일을 마주하게 되었다며 말이에요

바다 나라가 쓰레기로 가득하고, 반디 왕자가 아팠던 이유는

모두 사람들이 함부로 버린 쓰레기 때문이라는 걸 깨달은 아이는


'해변 줍깅 캠페인'을 떠올렸어요 


해변 줍깅 캠페인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깨달음이 있었던 아이들이었는데요

잊고 있던 기억을 떠올리며 올해는 본인도 쓰레기 줍기 캠페인에 참여해 보고 싶다더군요

바닷속에는 더 많은 쓰레기로 물고기들이 고통스러워할 것 같아서 미안하다는 아이였습니다



<토끼의 후예>를 읽고 환경 오염의 심각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n*********3 2024.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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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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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연결점이 전혀 없을 것 같은 인물들인 온갖 쓰레기들에 둘러쌓여있어서 원래의 모습을 짐작하기도 어려운 상태로 커다란 입을 벌리고 있는 괴물과 금방이라도 쏟아질듯이 눈물이 그렁그렁한 아이 그리고 난감한 표정의 토끼는  무슨 사연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궁금함을 안고 책을 펼쳐봅니다푸르고 신비로운 바닷속 풍경을 배경으로 목차가 나오고나면 달토끼 가족이 등장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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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연결점이 전혀 없을 것 같은 인물들인 온갖 쓰레기들에 둘러쌓여있어서 원래의 모습을 짐작하기도 어려운 상태로 커다란 입을 벌리고 있는 괴물과 금방이라도 쏟아질듯이 눈물이 그렁그렁한 아이 그리고 난감한 표정의 토끼는  무슨 사연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궁금함을 안고 책을 펼쳐봅니다

푸르고 신비로운 바닷속 풍경을 배경으로 목차가 나오고나면 달토끼 가족이 등장하는데요

자라에게 속아 용궁에 갔다가 겨우 살아돌아온 토끼가 안전한 곳에 살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고 그이후 토끼들은 달나라에서 살며 일 년에 한번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 년만에 다시 지구로 가던 도중 아리는 살려달라는 다급함 외침을 듣게 되고 지구에 도착한 이후 목소리의 주인공을 찾아보는데요

주인공을 찾기도전에 낯선 사람들에게 잡혀 실험실에 갇히게되고 배에는 수술자국마저 남고 말았습니다

여러가지 위협으로부터 겨우 도망치다가 마주친 거북이는 용궁 구경을 시켜주겠다고하지만 바다나라에는 절대로 가지말라는 가훈이 있어 망설이는데요

다시금 살려달라는 외침이 바닷속에서 들려오고 아리는 용기를 내어 거북이와 함께 용궁으로 갑니다

그렇게 도착한 용궁과 바닷속세상은 더없이 아름답지만 왕자의 원인모를 병이 깊어진 이유로 한편으로는 근심이 가득한 상황으로 왕자의 병을 고치기위한 아리의 고군분투가 이어집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달토끼이야기와 자라와 토끼이야기가 연결되며 신나고 재미난 모험을 하면서도 현재의 바닷속상황과 바다생물들이 처한 환경을 되짚어보며 이야기는 인간의 잘못을 꼬집어주는데요

육지보다 몇 배는 넓은 바다가 지구 전체로 보았을때 그리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 못하는 존재인 인간들로 인해 계속해서 망가져가고 있음을 일깨워줍니다

당장에 인간들에게 영향을 주지못하는 것 같아보여도 바다의 오염은 결국 인간에게로 향하게 될 것임을 생각해보며 아이와 함께 바다를 위해 지구를 위해 인간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를 이야기해볼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

l******0 2024.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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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고전 동화 <토끼와 자라>, 그 이후 토끼는? 『토끼의 후예』 탄생
"옛날 고전 동화 <토끼와 자라>, 그 이후 토끼는? 『토끼의 후예』 탄생" 내용보기
옛날 고전 동화 <토끼와 자라>, 그 이후 토끼는? 『토끼의 후예』 탄생 | 글 이창순| 그림 이윤정| 출판사 책고래 예날 이야기 <토끼와 자라> 이야기 다들 알고 계시죠?옛날 옛날에, 바닷속 용궁의 용왕님 몸이 아파서 의원들은 육지에 사는 ‘토끼의 간’이 필요하다고 했었죠~ 이에 육지와 바다를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자라가 토끼를 바닷속으로 데리고 가게 되었고, 토끼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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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고전 동화 <토끼와 자라>, 그 이후 토끼는? 『토끼의 후예』 탄생



| 글 이창순

| 그림 이윤정

| 출판사 책고래



예날 이야기 <토끼와 자라> 이야기 다들 알고 계시죠?

옛날 옛날에, 바닷속 용궁의 용왕님 몸이 아파서 의원들은 육지에 사는 ‘토끼의 간’이 필요하다고 했었죠~ 이에 육지와 바다를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자라가 토끼를 바닷속으로 데리고 가게 되었고, 토끼는 자라에게 속은 것을 알고 꾀를 내어 육지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요.


지금 소개해 드릴 책은 바로 그 이후의 이야기부터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책이랍니다.

육지로 돌아온 토끼는 그 이후 어떻게 되었을까요? 여러분도 상상해보면서 『토끼의 후예』를 함께 보아요!


육지도 안전하지 않았던 토끼는 하느님께 소원을 빌어 달나라에 가서 살게 되어요. 단, “일 년에 한 번, 지구로 돌아가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어라.” 조건을 이행해야 했지요. 오늘도 지구의 숲이 가장 푸르고 달빛이 희미하게 비치는 날, 달을 향해 소원을 비는 아이의 목소리를 들었어요. “아이구 배야. 나 좀 살려 주세요!” 지구로 떨어진 토끼는 어느 인간 의사에게 잡혀 인공 간 실험 대상이 되었다가 거북이를 만나 바닷속 용궁으로 향하게 됩니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바닷속이지만, 누군가 소원을 들어달라는 목소리가 들렸기에 토끼는 어쩔 수 없었어요.


토끼에게 소원을 빈 아이는 용왕님의 아들인 ‘반디 왕자’였고, 반디 왕자는 이름 모를 병에 걸렸어요. 이번에도 용왕님은 토끼의 간을 치료제로 노렸지만, 인공 간을 하고 있다고 위기를 모면하면서 반디 왕자의 병을 고치기 위해 토끼는 바닷속을 탐구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사람의 이기심으로 심각하게 오염된 바다의 상태를 경험하게 되면서 병들어가는 바다생물을 다루고 있어요.


토끼의 흥미진진하고 재미난 여정을 상상하며 책을 아이와 함께 보았는데, 이렇게 “뜨악~”하며 상상과는 달리 흘러가는 이야기가 신선했습니다. 토끼와 자라의 이야기에서 바닷속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이렇게 간접적으로 전달해주면서 고전 소설이 상상 동화가 되고 환경 보호 동화로 이어지며 현재의 환경오염이 우리 인간에게도 큰 피해로 돌아올 것을 예고하고 있어요, 반디 왕자가 배의 좌초로 기름이 유출되는 상황은 우리나라의 ‘태안 기름 유출 사건’을 떠올리게 만들어서 아이와 함께 태안 기름 유출 사고 후 생태계에 대한 영상을 보여주며 독후활동을 했습니다. 그 당시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복구작업에 대한 일화도 보여주며 아이와 함께 지구를 지키기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노력부터 실천해보기로 하며 독서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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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9 2024.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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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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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딱 한번 지구로 가는 달토끼! 달토끼는 증조할아버지가 자라에게 속아서 바다에 다녀 온 후 하느님께 빌어 안전한 달나라에서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신 일년에 한번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줘야 하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지금까지 들었던 소원과는 달리 살려 달라는 소리가 들려요!! 지구 숲에 내려온 토끼! 숲 너머 하얀 건물로 들어갔는데... 갑자기 토끼 한마리가 뛰쳐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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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딱 한번 지구로 가는 달토끼! 달토끼는 증조할아버지가 자라에게 속아서 바다에 다녀 온 후 하느님께 빌어 안전한 달나라에서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신 일년에 한번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줘야 하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지금까지 들었던 소원과는 달리 살려 달라는 소리가 들려요!! 


지구 숲에 내려온 토끼! 숲 너머 하얀 건물로 들어갔는데... 갑자기 토끼 한마리가 뛰쳐나와요!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주인공 토끼 아리의 귀를 잡지요. 그렇게 얼마나 누워있었는지도 모르고 눈을 뜨게 된 토끼의 배에는 털이 밀린 자리에 실 꿰맨 자국이 있었습니다 ㅠㅠ사람들은 토끼에게 주사를 놓고 토끼는 무서워하지요... 그리고 실험이 성공한듯 보였습니다. 토끼는 우여곡절 끝에 탈출하여 숲으로 가고 배가 찌릿 찌릿아픈 채로 그대로 쓰러집니다. 동물을 실험용으로 쓰는 슬픈 현실을 토끼의 관점에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안 좋고 아프더라구요. 이점에 대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토끼는 험난한 과정을 거치며 우연히 거북이를 만나요. 그런데 거북이가 한다는 말이 "에헤이, 나랑 용궁에 가면 쫓길 일은 없을 텐데."입니다. 앗 이것은? 또 토끼가 거북이의 꾐에 넘어가 바닷 속 용궁으로 가는건 아닌지! 또 지혜를 발휘할지 궁금하게 만들더라구요. 거북이 공신과 토끼 아리는 통성명을 하게 되요. 그리고 아리는 생각을 하게 되죠!! 아리네 집 가훈을 말이죠.  '바다 나라에는 절대로 가지 말 것!' 그런데 그때 들었던 살려달라는 소리가!! 바닷속에서 들렸어요. 이 목소리 때문에 토끼는 용궁에 가기로 합니다! 이야기가 점점 흥미 진진해집니다^^ 

용궁에서 만난 잉어 아람이는 허리에 플라스틱 고리를 두르고 있었어요. 잘록한 허리가 위태롭게 보이고 안타깝게 보였지요. 꼴뚜기 코투리를 따라  싱글벙글! 그런데.. 역시나... ! 이번엔 반디 왕자님이 토끼의 간을 먹어야 병이 나을 수 있다고 합니다 ㅠㅠ 또 이렇게 토끼는 속게 되는거였어요ㅠ 그러나 실험용 토끼였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결국 왕자의 병이 무엇인지 알아 보라는 명령을 받습니다. 그렇게 왕자를 찾아 떠나는데 어둠 속에서 신음소리. 그 소리는 어두운 곳에서 들려왔죠. 왕자에게 무슨 일이 있을까요? 그 뒷 이야기는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토끼와 거북이 전래동화를 모티브로 하여 환경문제인 해양쓰레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사실..바다에 떠다니는 쓰레기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그 쓰레기들이 해양동물들을 위협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인간에게 오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는거죠 ㅠ 예전에 코에 빨대가 낀 자라 사진을 본적이 있어요. 그걸 보며 자라가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었을까 생각하면 죄책감마저 느껴집니다.  


사람이 편리하게 쓰고 버린 쓰레기들로 인해..  다른 동물이나 자연에 해를 끼치지 않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이 우리의 숙제인 것이지요.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지금 당장 우리가 집에서 바다 물고기들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부터 의견을 나누게 된 이야기책이었습니다. 또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느꼈을 '자연을 지키고자하는 따뜻한 마음'도 나눌 수 있었던 기회를 갖을 수 있었습니다. 


불펌금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지원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k*******0 2024.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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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환경동화, 토끼의 후예
"어린이 환경동화, 토끼의 후예" 내용보기
책표지에 있는그림을 보면 무엇때문에 난감한건지 땀을 흘리고있는 토끼, 겁을 먹은듯한 아이, 저뒤에 쫓아오는듯한 괴물과 문어등의 바다생물이 보인다.과연 < 토끼의 후예 > 는 무슨이야기를 다루는 책인걸까?우리가 어린시절부터 들어오던 토끼에 관한 이야기는 거북이와의 달리기시합에서 쿨쿨 낮잠을 잤던 게으른 토끼,호랑이와 나무꾼이야기에서 재판해주던 현명한 토끼,용왕님
"어린이 환경동화, 토끼의 후예" 내용보기


책표지에 있는그림을 보면 무엇때문에 난감한건지 땀을 흘리고있는 토끼, 겁을 먹은듯한 아이, 저뒤에 쫓아오는듯한 괴물과 문어등의 바다생물이 보인다.

과연 < 토끼의 후예 > 는 무슨이야기를 다루는 책인걸까?


우리가 어린시절부터 들어오던 토끼에 관한 이야기는 거북이와의 달리기시합에서 쿨쿨 낮잠을 잤던 게으른 토끼,

호랑이와 나무꾼이야기에서 재판해주던 현명한 토끼,

용왕님 병을 고치겠다는 충신 자라에게 속아 용궁으로 향했던 임기응변에 강했던 토끼 등의 전래동화였는데 대체 어떤 토끼의 후예, 후손이란말일까?

이에 대한 독자의 궁금증은 책을 넘기자마자 등장하는 토끼의 자기소개로 해결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책속의 토끼는 토끼전 혹은 별주부전으로 알려져있는 간을 자라에게 빼앗길뻔한 토끼의 후예이다.

꾀로 살아남은 토끼는 안전하게 살기 위해 하느님께 빌어 달에 살게되었고 그 후손들은 일년에 한번씩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라는 명을 받은 토끼네였다.


이책은 집안의 가훈인 " 바다 나라에는 절대로 가지 말 것! "

를 어기고 바다로 가게된 증손녀 아리에 대한 이야기이다.

물론 아리가 처음부터 집안의 가훈을 어기려한것이 아니다.

일년에 한번인 소원들어주기를 하기위해 달나라에서 지상으로 내려왔건만 인간들에 의해 실험실에 잡혀가고 가까스로 탈출했건만 매에게 잡혀갈 위험에 빠지기도하고... 무엇보다도 자신을 지상으로 불러낸 소리가 바다에서 들리고 있었다.


대체 무엇이 토끼를 위험속에 빠지게하는걸까...?

같이 읽던 아이는 토끼야 가면 안돼~  를 연신 외쳤지만 이야기는 바다로 간 토끼로 흘러갔다.


바다로 간 토끼의 이야기는 마음한구석을 무겁게 만들고 인간이기에 뜨끔한 부분이 많았다.

드넓고 푸르른 바다. 동해바다에서는 파도치는모습을 한없이 바라보며 마음이 시원해지고 서해바다에서는 갯벌에서 조개도 캐며 즐기고, 제주앞바다에서는 물놀이하며 놀던것이 아이와 내가 지닌 바다의 추억이었건만 토끼의 후예 속 바다, 아니 바다 깊은곳이 지닌 상황은 위와는 사뭇달랐다.


각종쓰레기와 환경오염이 만들어낸 고통...

살아있는 지옥속에서 살아가는 바다생물들의 이야기...

살려달라 외치던 반디를 과연 구하고 아리는 달나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어린시절 읽었던 전래동화가 어른이 되어서는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잔혹동화가 되었듯이 이책은 환경동화이자 잔혹동화, 하지만 경각심을 주며 반성의 시간, 교훈을 주는 시간이었다.




p******i 2024.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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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환경동화) 토끼의 후예 / 책고래l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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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후예글 이창순그림 이윤정출판 책고래책고래 아이들 44번째 이야기<토끼의 후예>를 만나보았습니다.'토끼와 자라'라고 옛날 이야기를 알고 계신가요?저희 아이들이 어렸을때 고전 동화로 종종 읽어주던 책인데,이 책은 옛날 이야기로부터 시작된 동화랍니다.호기심 가득 담아 읽어보게된 <토끼의 후예>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함께 살펴볼까요.자라에 속아서 바닷속 용궁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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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후예

글 이창순

그림 이윤정

출판 책고래


책고래 아이들 44번째 이야기

<토끼의 후예>를 만나보았습니다.

'토끼와 자라'라고 옛날 이야기를 알고 계신가요?

저희 아이들이 어렸을때 고전 동화로 종종 읽어주던 책인데,

이 책은 옛날 이야기로부터 시작된 동화랍니다.

호기심 가득 담아 읽어보게된 <토끼의 후예>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함께 살펴볼까요.



자라에 속아서 바닷속 용궁을 다녀왔던 토끼.

토낀느 바다도 육지도, 이 곳에서 살기 싫어 

하나님께 빌어 지구와 떨어진 저 먼곳. 달에서 살게 되었어요.

조건은 단 하나! 일년에 한번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라고 말씀하셨죠.

토끼의 후예인 아리는 지구로 가야하는 날이 되었어요.

목소리를 따라 지구에 도착한 아리.

갑자기 인간에게 잡혀 토끼의 간을 빼앗기도 다른 간 이식을 받는 황당한 일을 겪게 되고 

우역곡절 끝에 인간의 손에 도망칠수있게 되었어요.





도망친 곳에서 자라와 마주치게 되었어요.

바닷속에서 소원을 들어달라는 목소리가 들렸고,

하나님과 약속을 위해 그 목소리를 따라 

다시 바닷속으로 자라 등에 엎혀 향하게 되었어요.

대대손손 금지시한 바닷속인데...

과연 아리는 무사할수있을까요?



달나라에 살게된 토끼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옛날 이야기 토끼와 자라의 후예인 아리의 이야기로,

현대적인 해석을 더해 더욱 새롭고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서 현실적인 환경 문제를 전달해주고 있었어요.

갑작스럽게 인간에게 당한 아리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깜작 놀랬고, 

우연히 보게된 동물 실험 영상이 떠올리게 합니다.

더불어 아리에게 도움을 요청한 목소리를 따라 들어가다보니

반디 왕자의 의외의 모습을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인간의 행동이 환경과 동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하게 되고 우리의 행동을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에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소중한 동화

<토끼의 후예> 아이는 물론 어른에게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a****8 2024.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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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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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토끼의 후예저자이창순출판책고래발매2024.02.15.바다를 생각하는 특별한 여행!토끼의 후예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제목부터 궁굼한 토끼의 후예토끼가 용궁에서 간을 빼앗길뻔하다가 꾀를 내어 살아났다는 그 후일담이 담긴 토끼의 후예.그속에는 재미만 담긴것만은 아니였다.토끼의 생명위협으로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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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바다를 생각하는 특별한 여행!

토끼의 후예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제목부터 궁굼한 토끼의 후예

토끼가 용궁에서 간을 빼앗길뻔하다가 꾀를 내어 살아났다는 

그 후일담이 담긴 토끼의 후예.

그속에는 재미만 담긴것만은 아니였다.

토끼의 생명위협으로 토끼가 빌어 달나라에서 살게되었다는

시작으로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러 지구에 내려온다고하는데

소원을 비는 목소리만 들리는상황에

그 아이를 찾아가기까지의 과정이 

기존에 생각했던 거북이를 만나게되고,

거북이는 또 토끼를 꾀어내어 간을 빼앗길 위기가 되고

그런 상황에서 멋진 지혜로 상황을 모면해나간다.


그렇지만 그엣날의 바다에는 없던

플라스틱, 비닐봉지, 그물...그밖의 많은 쓰레기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바닷속의 생물들이야기가 나온다.

검은 미끄덩거리는 물체는 기름일것이고

따뜻해진 수온으로 백화되어가는 산호

지느러미만 잘린후 버려지는 상어들..

사람으로 인한 쓰레기는 바닷속에서는 먹이로 오인하고

먹어서 또는 플라스틱에 그물에 몸의 한부분에 걸려서

살아가며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모습들.

그리고 모아진 플라스틱 거대섬..

재밌게 웃어넘기기엔 바다오염의 이야기들이

담겨있는 생각할 거리를 담아

아이들에게 해양오염의 상황과 어떻게 하면좋을지에 대한

스스로 생각해보게하는 저학년부터 볼만한 

쉽고 교운적인 책이라 생각된다.



l*****8 2024.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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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속니 토끼야, 그래도 바다환경을 지켜주니 고마워, 이창순 작가의 ≪토끼의 후예≫
"또 속니 토끼야, 그래도 바다환경을 지켜주니 고마워, 이창순 작가의 ≪토끼의 후예≫" 내용보기
병든 용왕의 건강을 위해자라가 토끼의 간을 구하려 토끼를 데려오고,토끼는 간을 두고 왔다는 기지를 발휘하여 살아나오는 토끼전(별주부전) 익히 들어알고 있지요?그 토끼의 후예가 달에 갔다가다시 지구에 떨어졌다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하는신박한 창작동화가 출간되었습니다.책 읽기의 즐거움을 아는 아이들에게문학의 기쁨을 선사한다는 책고래 출판사에서 출판된이창순 작가의 ≪
"또 속니 토끼야, 그래도 바다환경을 지켜주니 고마워, 이창순 작가의 ≪토끼의 후예≫" 내용보기

병든 용왕의 건강을 위해

자라가 토끼의 간을 구하려 토끼를 데려오고,

토끼는 간을 두고 왔다는 기지를 발휘하여 

살아나오는 토끼전(별주부전) 익히 들어알고 있지요?


그 토끼의 후예가 달에 갔다가

다시 지구에 떨어졌다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하는

신박한 창작동화가 출간되었습니다.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아는 아이들에게

문학의 기쁨을 선사한다는 

책고래 출판사에서 출판된

이창순 작가의 ≪토끼의 후예≫입니다.

목차는 그림과 같아요.

이 책은 용왕에게 간을 바칠 위기에서 살아남은 토끼가

달에서 살다가 1년에 한 번씩 

지구로 내려온 다는 설정입니다.

주인공 아리는 그 증손녀 토끼라고 할 수 있어요.


나는 달에 사는 토끼야.

증조할아버지가 자라에게 속아서

바다에 다녀온 후에 하느님께 빌었대.

토끼들이 안전한 곳에서 살게 해 달라고.

그래서 하느님이 달나라에 살 수 있도록

해주었지. 그 대신 일 년에 한 번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라고 하셨어.

지구에 쿵 떨어진 토끼는 거북을 만나는데,

바다를 가자 그러네요?


가훈이 바다 나라에는 절대 가지 말라는 것임에도 

반신반의하다가 결국 다시 거북을 따라나서네요~

게다가 소원을 들어줘야 하는데,

바닷속에서 살려달라는 목소리까지 들었거든요!

이번에는 용왕이 아픈 게 아니라,

용왕의 아들 반디가 아픈 것이었어요!


반디가 어디가 아픈가 했더니 배가 볼록한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토끼는 간을 바칠 위기를 극복하고,

반디의 볼록한 배,

바닷속에 늘어나는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

토끼전은 대략이라도 알아야

이 토끼의 후예를 

더 재밌게 읽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초2 둘째 아들도 집중해서

재밌게 읽었어요!


환경에 관심이 많은데~

특히 바닷속 환경을 해결하는 내용도 연계되어

더 의미 있는 책으로 다가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책입니다.


 
?
 
h***1 2024.03.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