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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개를 역사와 함께 살펴볼 수 있었던 색다른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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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멀티미디어의 시대라고 할만큼 시청각적인 자료의 전성시대에요. 예전에는 책으로만 공부하던 것들이 이제는 텔레비전 동영상 그리고 유튜브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서 학습하고 있어요. 특히 유튜브는 최근 급격히 성장해서 거의 모든 강의를 접할 수가 있어요. 이 책은 그러한 현대의 시대적 환경에 매우 적합한 책이에요. 사실 역사를 공부하고 싶어서 책을 보아도 너무 엄청난 정보들이 섞여 있어서 끝까지 읽어내기가 힘들어요. 특히 세계사의 경우 한국사에 비해 생소한 인물들과 더 방대한 내용으로 더욱 더 읽어 내기가 어려웠죠. 이 책은 그러한 어려움을 쉽게 극복할 수 있도록 재미있으면서 역사적 내용을 풍부하게 담고 있는 역사적 사건들을 소재로 한 영화를 통해서 역사를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는 책이에요. 저자는 이처럼 영화를 통해 역사를 공부하는 형태의 책을 유럽편과 미국편으로 나누어서 출간했는데 제가 읽은 책은 미국편으로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을 다루는 <1492 콜럼버스>라는 영화를 시작으로 미국의 역사를 논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이미 인디언이 수천만 명 이상 살고 있었던 곳을 백인들이 ‘발견’했다고 우기고 자신들의 땅으로 접수해 나가는 과정은 결국 수많은 비극을 낳게 되죠. 그런데 [포카혼타스]같은 영화에서 백인들의 시각에서 그러한 과정을 왜곡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해요. 이러한 역사의 왜곡 과정은 6번째 꼭지인 <서부시대와 인디언 저항>에서도 상세히 나오는데요. 사실 전설은 없었다는 미국의 유명한 역사 왜곡의 현장인 [툼스톤]에서도 알 수 있고, 수백 년간 저항해 온 최후의 인디언 전사를 다룬 [제로니모]에서도 미국이 인디언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척박하고 쓸모없는 땅에다가 호전적인 인디언을 사실상 감금하고 그것에 저항하면 학살하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니 과연 정의가 있는가라고 한탄했던 사마천의 외침이 느껴져요. 원주민들을 학살하고 멕시코 등 주변국들을 의도적으로 침략하면서 영토를 넓혀왔던 미국이 아직도 주변국들을 무시하고 괴롭히며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노골적으로 인종주의적이고 배타적인 발언을 쏟아놓는 것이 과연 미국식 ‘정의’인지 의문이 드네요. 이 책에서 아쉬웠던 몇 가지 점을 들자면, 방대한 미국의 역사적 사건들을 이 책으로 이해하는데 책 말미에나 군데군데 연표 같은 것이 있었다면 역사와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에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물론 책 속의 역사의 방대한 내용을 더 알기 위해 주석 같은 것도 있었으면 하고요. 하나 더 언급하자면 책 속의 역사적 사실에 대한 인덱스 즉 찾아보기 같은 것이 있으면 책 속에 산재되어 있는 역사적 내용을 찾아보기가 더 쉬웠을 듯해요. 영화로 역사로 읽는 책을 몇 권 보긴 했는데, 이 책처럼 미국편 유럽편 으로 나누어진 책은 처음 본 듯해요. 아무래도 세계 영화계를 미국의 헐리우드가 지배하고 있어서인지 미국편에 제가 본 영화가 더 많은 것 같네요. 이 책을 통해서 제가 본 영화를 다시 되새기고 미국 역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책에 나오지만 아직 제가 못 본 영화를 틈나는 대로 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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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영국의 복지정책과 관료주의를 비판하는 ‘나, 다니엘 브레이크’와 다큐멘터리 감독 마이클 무어의 ‘마이클 무어 인 트럼프랜드’를 봤었는데요. 영화가 동시대의 역사적인 사건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담아내고, 많은
사람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기도 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영화로 역사 읽기: 미국편>에
대한 기대도 정말 컸습니다. 그리고 그 기대를 넘치게 충족시켜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목차로 확인할 수 있는 영화는 약 40여편이지만, ‘영화 VS. 영화’라는
코너가 있기 때문에 약 80여편의 영화가 소개되고 있는데요. 최근에
제가 재미있게 봤던 맥도날드의 창립에 대한 영화 ‘파운더’를
‘슈퍼 사이즈 미’, 그리고 ‘데어 윌 비 블러드’와 ‘모든
타임즈’를 와 비교해서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었습니다. 일단
‘영화 속 역사’를 전진배치하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헐리우드 영화는 ‘팍스 아메리카나’
즉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 평화가 지극히 정의롭다는 인식을 노골적으로 드러낼 때가 많아서이기도 하고요.
특히나 제가 영화 속에서 그려내는 역사와 실제 역사 사이에 간극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지식이 많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 코너를 통해서 영화의 내용과 역사적 사실을 함께 접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미국이 내세우고 싶어하는 가치와 덧칠해서라도 감추고 싶은 역사적 사실을 미루어 짐작해보는 과정도
재미있었고요. 물론 영화의 이야기이기도 하기 때문인지, 영화의
역사 같은 것도 알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무성영화에 사운드가 도입되면서, 미국에서 활동하던 유럽 출신 배우들의 희비가 엇갈렸다고 하는데요. 더빙을
하는 중국 드라마의 시스템이 변화되면 어떤 일이 펼쳐질지 예상되는 부분이기도 했네요.
‘제작 & 에피소드’를 통해서 재미있는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정보와 재미가 아주 조화롭기도 했고요. 개인적으로 미국 역사에 대해서 더욱 관심이 많아 미국편부터 시작했지만, 유럽편에도
너무나 큰 관심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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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역사 읽기: 미국편 영화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영화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취미와 여가, 시간을 보내기에 더없이 훌륭한 컨텐츠이다. 영화 내지 극장의 역사가 얼마나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과거 극장 시절부터 영화를 봐 왔었다. 물론 예전 학창시절에는 주말에 마음먹고 보러 갔었다. 상영관의 시스템도 지금처럼 멀티플렉스 시스템이 아닌 하나의 극장에 하나의 작품만이 상영되는 그런 시스템이었다. 즉 한 도시에 10개의 극장이 있으면, 10개의 영화를 볼 수 있었다는 이야기이다. 불과 20여 년 전쯤의 일인데, 아카데미극장에서 타이타닉을 상영하여 보러 갔던 기억이 선하다. 물론 지금은 롯데시네마, CGV, 메가박스 같은 대형 복합영화관들이 오픈 되면서 극장의 풍경도 많이 달라져 버렸다. 복합상영관이 많아진 이유는 영화 편수와 영화의 인기가 여전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사실 영화는 언제 봐도 재밌다. 과거에는 시간 떼우기, 재미, 흥미, 오락 위주로 영화를 보았다면, 지금은 기왕에 시간을 투자해서 보는 영화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작품성을 고려하면서 보게 되었다. 보고 나서 여운이 있고, 뭔가 기억과 추억 등 남는 것이 있는 영화가 좋은 영화임을 알게 되면서 영화를 보는 시각과 눈높이가 조금은 높아졌다고나 할까? 그래서 그냥 무척대로 영화를 보기 보다는 보고자 하는 영화의 전반적인 스토리와 감독의 의도, 제작 배경, 시대 흐름 등을 알고 보면, 아는 만큼 영화를 더욱 재밌게 볼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레버넌트> 굉장히 감명 깊게 본 영화이다. 개봉하자마자 극장에 가서 본 영화인데, 장면 하나하나가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역사적 배경 즉 미국의 역사, 원주민의 역사와 상업과 모피교역에 대해서는 별도로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영화로 역사 읽기, 미국편>을 읽고 나서 내가 이 영화의 반만을 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영화 속 내용들을 떠 올려 보니, 연관된 내용들이 많이 겹쳐졌다. 영화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물론 영화 평론가나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뭐 대단한 이론이나 분석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영화를 보고 난 뒤에 뭔가 영화 밖의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레버넌트> 외에도 미국의 역사와 관련된 영화가 80여 편이나 수록되어 있다. <1492 콜럼버스>, <포카혼타스>, <주홍글씨>, <라스트 모히칸>, <레전드 오브 조로>, <갱스 오브 뉴욕>, <제로니모>, <진주만> 등인데, 책 속에 소개된 영화들 중에서는 이미 본 영화도 있고, 미처 챙겨 보지 못한 영화도 있었다. 단순히 재미와 흥미의 차원을 넘어 역사학자이면서 영화평론가가 들려주는 영화 이야기는 영화의 재미를 배가 시켜 주는 것 같다. 책을 보면서 보고 싶은 영화들을 많이 만났다. 굳이 신작 영화를 보기 위해 주말마다 복잡한 영화관을 찾기 보다는 DVD를 통해 미처 보지 못한 명작 들을 집에서 편하게 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 같다. 저비용 고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 같다. 읽으면서 든 생각이긴 하지만, 이 책은 대학의 영화 관련 교양 교재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로 역사 읽기, 미국편>을 읽고 나니, 유럽편의 내용도 무척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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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역사, 아주 어색한 궁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아주 매력적인 궁합도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건 너무 많은 영화들이 역사를 다뤘지만 막상 제대로 된 역사를 다룬 영화는 그렇게 많이 보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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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느낌이 참 소박한 책 한 권 [영화로 영화읽기] 미국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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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혼타스는 디지니 애니메이션이고 1995년작이죠. 엄청나게 홍보를 했었고
책의 한 부분인데요. [뉴 월드]는 다큐멘터리에 가까울 정도로 순차적으로 역사가 담겨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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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이 붕괴된 이후 미국은 유일한 세계 초강대국이 되었습니다. 최근 중국 경제가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영향력이 커지고 있지만 아직은 미국을 위협하기는 어려워 당분간은 미국의 세기가 지속될 것 같네요.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 한 이후에 종교의 자유를 찾거나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이 건너오면서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는데 어떻게 불과 300여년 만에 강력한 국가가 될 수 있었을까요? 미국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국의 역사를 아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역사도 읽기 어려운데 다른 나라의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더 어려울 것입니다. '영화로 역사 읽기 - 미국편' 은 우리에게도 친숙한 미국 영화를 통해 미국의 역사를 알도록 하고 있네요. 이 책에서는 콜럼버스가 처음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을 때부터 최근 실리콘밸리의 성장에 이르기까지 40여편의 주요 영화들을 통해 미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중에는 우리나라에도 개봉되어 큰 인기를 끈 영화도 있고, 처음 들어보는 영화도 있네요. 유럽 사람들이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기는 했지만 이미 수많은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민을 오는 유럽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인디언들과 충돌도 많아졌고, 결국 인디언들은 점점 서쪽으로 쫓겨나다가 거의 사라지게 되었네요. '포카혼타스' 나 '라스트 모히칸' 에서는 당시의 상황들이 잘 나와있습니다. 반면 이 영화들과는 시각이 다른 '뉴 월드' 나 '말이라 불리운 사나이' 같은 영화도 있네요. 시대별로 당시를 대표하는 영화와 함께 이와는 조금 다른 영화도 같이 소개하고 있어 역사를 균형적으로 보는데 도움이 됩니다. 영화의 가장 큰 단점은 어느정도 사실이 왜곡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극적인 전개를 위해서 현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실제 없었던 사건이나 정반대의 사건들이 들어가기도 하는데, 이럴 경우 가장 큰 문제점은 영화를 보는 사람들이 이를 모두 사실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책에서는 영화를 소개하면서 사실과는 다른 부분들도 설명하고 있네요. 할리우드는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영화 산업을 선도하고 있어 아무래도 미국의 입장이 우선적으로 반영될 수도 있지만 사실 관계만 잘 확인한다면 영화는 역사를 이해하는데 좋은 수단이 될 것 같네요. 미국 역사책과 함께 여기에 소개된 영화들을 같이 보면서 미국의 역사에 대해 공부해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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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는 다양한 장르가 있다. 물론 그중 어떠한 장르를 볼 것인가? 하는 선택에 있어서는 개인 스스로의 취향이 결정적이겠지만, 적어도 '볼 만한 영화'로서의 조건에 있어선 모든 장르 마다 나름의 '법칙'이 있고, 또 그에 따르는 영화만이 명작으로서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다. 그러고 보면 요즘 한국에 등장하는 영화들은 '사실'과 '역사'를 다루는 것이 많아 졌다. 물론 그러한 현상이 오늘날 정권과 완전히 무관하다 할 수는 없겠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이는 과거부터 억눌려온 무언가... 즉 그동안 해결되지 못한 많은 문제들이 재조명되는 계 기를 바로 영화(문화)가 만들어 내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생각된다. 실제로 영화는 대중들에게 흥행과 재미만을 선사하는 존재가 아니다. 예를 들어 '명랑'과 같은 영화는 한국인들의 민족주의와 보다 보수적인 국가관을 전파하는데 큰 영향력을 보였다. (물론 그 반대 또한 가능하다.) 때문에 국가는 때론 이러한 가치를 이용하여 나라와 국민의 정 서에 간섭해온 역사를 가진다. 그렇기에 영화는 무서운 것이기도 하다. 게다가 그 헐리 우드의 위상이 좀 높은가? 그들 덕분에 세상 사람들이 받아들인 '역사의 오류'가 너무나도 많다. 물론 미국의 모든 '역사영화'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저자는 실제역사와 영화가 그 린 가치가 충돌했을때, 대중들이 사실보다는 쉽게 영화의 가치를 받아들인다는 것에 큰 우려 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 미국을 형성함에 있어 발생한 사건, 또는 미국이라는 이미지에 부정 적인 영향을 미칠 역사적 사실에 대하여, 영화는 그 사실을 축소하거나 외면하는 모습을 쉽 게보인다. 물론 영화는 흥행해야 하고, 수익을 내야 하는 것이라, 그 고충에 있어서는 생각 할 가치가 있다. 그러나 점점 사실과 멀어지고, 비판하는 사람이 적어지며, 결과적으로 그것 이 대중의 사실로 받아들여지게 된다면? 과연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 그리고 그렇게 지켜 진 나라와 민족의 존엄성?이 정말로 그 국가에 있어 득이되는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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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적은 미국에서 제작한 영화를 미국역사를 시대 순으로 16개의 테마로 나누어 당시의 역사적 배경과 사실에 대한 설명을 영화해설과 더불어 나열하고 영화에서 왜곡된 부분도 지적하고 미국을 미화하거나 미국인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해설을 덧붙여 미국의 역사를 영화의 내용을 벗어나지 않게 간략하게 설명한 서적이다.
16개 테마의 메인영화는 41편이며 ‘영화 VS 영화’ 파트에서 41편을 메인영화와 비슷한 내용의 영화를 소개하거나 시대적 배경이 비슷한 영화를 소개하여 총 82편의 영화를 소개하여 영화에 흠뻑 빠질 수 있는 내용이었다. 이 서적의 특징은 영화의 역사적 배경을 ‘영화 속 역사’파트에서 깔끔하게 정리하여 영화의 이해도와 감독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또한 ‘제작 & 에피소드’파트에서는 그 시대의 다른 영화도 소개하고 영화 촬영과 관련된 감독과 배우에 대한 스토리가 있어 그 영화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영화를 소개한 말미에 저자가 보충설명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내용을 별도로 해설을 한 부분은 저자의 세심한 배려가 보이는 부분이었다.
소개된 영화 80%정도는 본 영화라서 서적의 가독성은 매우 좋은 서적이었다. 저자가 매우 깔끔하고 간결한 문장으로 역사를 소개하였기 때문에 영화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단숨에 읽어 내려갈 정도로 가독성이 우수한 서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예전부터 허리우드 영화 중 역사를 왜곡하고 미국 미화나 제일주의가 심한 영화는 비판의 대상이었다. 이 서적에 나오는 영화들 자체가 시대상을 반영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가 많기 때문에 영화에서 보여주는 부분이 아닌 저자가 설명한 진실을 알고 영화를 감상한다면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의 영화를 보며 미국 역사의 진실과 사실적 내용을 파악하는 유익한 서적으로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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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미국을 졸부에 비유합니다.(특히 유럽국가들이 그렇죠~) 이유는 초강대국이지만 너무나 짧은 역사 때문이다. 단번에 큰 돈을 건 를 가진 나라기 때문입니다. 역사적인 측면에서 보면 분명 갑자기 된 부자. 졸부라고 해도 그리 억지스럽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