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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공부에 걱정이 많은데 가려운곳을 긁어주는 현실적인 내용 입니다. 아이와의 정서적 유대감이 중요하다는 것을 상기시키면서도 과목별 핵심 공부법이나 입시 정보까지 모두 알 수 있어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꺽 보셨으면 하늠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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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공부하는 방법이 나와 있네요. 초등때 아이의 공부습관을 어떻게 잡아 줘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좀 더 일찍 보았더라면 좋았을것 싶은 책입니다.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고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모든 내용을 알 수 있어요. 특히 수학은 다른 공부에 비해 계통성이 강한 과목이라서 기초부터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일찍 시작하는것은 아닐까 해서 놓쳐버린 그 시기의 공부들이지나고 나면 후회가 되는것 같아요. 필요한 시기에는 필요한 공부가 있는것 같아요 |
| 아이가 5학년일때 마침 발간되어 읽게되었는데 도움이많이 되었습니다. 미리 읽어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가 5학년일때 마침 발간되어 읽게되었는데 도움이많이 되었습니다. 미리 읽어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책 |
| 아직 5학년은 아니지만 미리 봐두면 좋을 듯하여 구매했어요 여기저기 좋다고 추천이 많길래 궁금하네요 초저학년과 초고학년의 차이도 알고 싶고 중학교 입학전 공부를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좋은 팁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읽어볼게요. |
| 초등 5학년 공부의 정석은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학습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교재로,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다양한 설명이 인상적이였습니다 기초와 심화 학습을 적절히 배치해 학습 흥미를 유지시키며 성취감을 높여주는 점이 매우 유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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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6학년 학부모 필독서, '학부모 20일 프로젝트'만 실천하면 우리 아이의 중고등 최상위 준비 끝! 초등 1학년부터 학원이 아닌 엄마의 코칭으로 자라온 큰아이. 코칭 중간 초등 3학년부터 시작될 영어를 위해 시작된 태블릿 학습도 스스로 학습할 분량을 정해 매일 꾸준히 해왔기에 자기주도학습이 시작된 아이를 지지하면서 지켜봐왔다. 그러면서 조금 이른 사춘기에 아이와 조금 거리를 두면서 매일 할 학습을 꾸준히 해왔기에 세심하게 챙기지 않고 있었다. 교집합 엄마 대학을 통해 강의를 듣게 되면서 그동안 아이 공부에 너무 신경 쓰지 못했다는 사실을 느끼며 반성하게 되었다. 《공부 독립》과 《초등 국영수 문해력》에 이어 읽게 된 《초등 5,6학년 공부의 정석》은 지금 하고 있던 코칭에서 조금 더 신경을 써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거기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지금 우리 아이에게 '공부'가 우선이 아닌 아이와의 '관계가'우선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다. 사춘기 접어들면서 잦은 다툼으로 서로 힘들어 거리 두기를 했던 시간을 뒤로하고 아이를 믿어주고 함께 나아갈 길을 찾아야겠다. 이 책이 조금 더 빨리 출간되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혼자만의 아쉬움도 있지만 지금이라도 읽을 수 있었기에 권태형 소장님과 주단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싶다. 《초등 5,6학년 공부의 정석》에는 20일간 한 주제씩 읽고 따라 하고 실천하는(계획하는) 구성이다. 20개의 주제는 우리 아이 공부력의 기초 체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 아이 수준 파악과 성향 파악으로 시작한 ‘학습 코칭’의 모든 단계, 국영수사과 주요 과목의 제대로 된 학습법, 초등 부모로서 꼭 알아야 할 사교육 선택 및 입시 정보까지 지금 초5, 6인 (앞둔) 아이에게 필요한 교육 정보의 모든 것이었다. 특히 각 Day의 마지막에 ‘오늘 배운 내용을 적용해 볼까요?’라는 코너를 만들어 실천을 위한 질문과 과제가 담겨있어 차근차근 시도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의 학습에서 이해와 암기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수학 또한 암기를 바탕으로 이해가 동반된 과목이다. 초등학교 과정에서보다 중학교 과정으로 올라갈수록 공식을 증명하는 과정을 통해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그럼에도 아이들은 증명의 과정이 등장하면 수학이 더 싫어지곤 한다. 무조건 이해하거나, 무조건 암기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에 필요한 수학적 용어의 정의나 공식은 암기하되, 암기된 공식을 바탕으로 이해하고 대입하여 풀어나간다면 수학에 대한 두려움은 줄어들 거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무엇보다 놀랐던 부분을 꼽자면, 영어와 관련된 공부 방법이다. 초5,6 때 중등 영어 내신의 선행은 권장을 넘어 필수라는 것! 지금껏 영어 문법 익히기, 원서 읽고 듣기, 영자신문 읽기 정도로 가볍게 해왔기에 더욱 놀라웠다. 중등 영어 내신 선행은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에 수록된 영어 라이팅 지도법 또한 상세하게 적혀 있어서 좋았다. 늦었을지 모르지만 지금이라도 《초등 5,6학년 공부의 정석》을 읽었으니 아이의 성향에 맞게 접목시켜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
| 초등 5학년에 올라가는 아이를 위해 나오자마자 당장 구매했습니다 평소 선생님들 유투브로 많이 봤고 책도 읽고있어서 믿고 바로 샀습니다 역시 초등 고학년에 맞게 더유익한 정보와 공부법들이 많이 수록되어있어요 계속계속 옆에 두고 틈틈히 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