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집을 읽으면 이야기가 들리거나 보이는 것만 같습니다. 시의 언어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이미지들 속에 함께 있게 되고, 내가 있는 이곳에서 시의 어느 시절이나 공간, 마음에서 잠시 머물다 옵니다! 읽기 전과 읽은 후 세상을 바라보는 내가 달라진 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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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 구절 한 구절 그림이 그려지듯 읽히는 서정적인 시집이다. 시인의 과거와 현재의 일상 속 감성이 돋보인다. 한밤의 트램펄린, 눈사람 등 고요하고도 차분한 느낌이 참 좋다. 앞으로도 서정적이고도 또 도전적인 시집을 많이 발간해주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