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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를 보고 알게 되어 더 깊이 알고 싶어서 책을 구매했습니다. 죽은 사람은 그걸로 끝이지만 남겨진 사람에게는 그때부터 새로운 고통이 시작된다 사느냐 죽느냐는 온전히 자신의 선택으로만 여겨지겠지만 그렇지가 않다 남겨진 사람에 대한 책임과 도리도 잊어서는 안 된다 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
| 이 책을 읽으면서 아무도 없고 가족이 있어도 쓸쓸히 죽어가는 고독사 죽음에 대해 생각도 해보고 느끼고 눈물도 나고 여러가지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만들고 고인들의 흔적을 치우는 일을 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도 대단하시다는 존경심도 드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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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해서 너무 막연하게만 생각하니까, 내가 떠나고 난 후 남겨진 이들이 느낄 고통은 몰랐기 때문에 힘들면 홧김에 '죽고싶다'는 말을 남발하던 내 자신 반성한다. 내가 살아있는 것 자체가 내가 가족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의 표현이 될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다. 그래...살아봐야지...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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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돌아가신 분들의 삶을 정리해드리는 일을 합니다 그렇게 돌아가신 그분들의 마지막을 가장 가까이서 만나게 됩니다 태어나면 왔던곳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보통 삶에 몰입해 하루 하루 살기에 진정으로 자신의 삶을 깨닫거나 이해하는 것은 사치로 치부하기도 합니다 우리의 탄생은 빛을 보고 오지만 우리의 마지막은 어둠으로 채워집니다 책의 작은 한부분 까지도 그런 본질을 깨달으라는 저자의 깊은 고뇌가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책의 40페이지 정도 밖에 읽지 못했습니다 이미 다 이해하고 알고 있는 내용들이라 큰 고민 없이 나의 삶을 되돌아 볼때 사용하기 위해 샀습니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내가 알지만 진정 니가 삶의 끝을 아느냐 가르치듯 매서운 통증으로 다가왔습니다 저에게는 근육병을 가진 아버지와 나이드신 어머니가 계십니다 저는 두분에게서 태어났고 생명이란 먼저 나고 늦게 나는 처음 순서는 있어도 되돌아 가는 순서는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부모님을 한번더 되돌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저 자신도 되돌아 보게 합니다 가벼운 책이 아니니 쉽게 도전하기는 어려운 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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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것들의 기록 책을 읽고 남겨진 것들의 기록 책을 구입해서 읽는 순간에 가슴이 뭉클했어요 한 사람 한 사람마다 삶이 있듯이 힘겹게 사는 사람들이 많아요. 주윗에서 관심주고 서로 배려하면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험하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있듯이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살면 좋겠네요 사람이 죽고 나면 아무 의미가 없듯이 늘 발버둥치면서 사는 사람들의 삶이 있으니까요 왠지 모르게 울컥했어요 남겨진 것들의 기록 책 보면서요 많은 생각하게 되었네요 |
| 고인의 마지막을 정리하는 직업의 느낌이 들어간 이야기. 책의 등장하는 여러 예시 상황들은 모두 안타까운 상황이다. 조문의 경건한 느낌으로 상황들과 느낌을 조용히 써 내려 간다. 단락별로 독자의 개인 느낌은 스스로 생각할수 있는 여운의 시간도 주어진다. 타인의 삶이지만 책의 상황들을 읽으면서 개인의 삶도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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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인생을 살면서 길든 짧든 어떠한 모습으로든 우리는 작은 흔적들을 남기며 삽니다 한 사람이 살아가며 남긴 마지막 흔적들을 보면서 우리는 또 우리가 남기고 갈 흔적들을 생각하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누구나 언젠가는 버리고 가야할 몸 남겨진 사람에게 어떠한 모습으로 기억될것인지를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잘 살아내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