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 위에서 한 일곱 말씀을 사순절 동안 묵상하도록 돕고자 쓴 책으로 각각 낭독, 필사, 묵상, 기도, 실천으로 나눠서 1일부터 시작해 40일까지 마무리짓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신자가 따르는 걸 염두에 둔 책이라 비신자가 읽기에는 좀 애매했어요. |
| 김기현 작가님 고난은 사랑을 남기고 잘 읽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며 남긴 일곱 말씀을 통해 그 안에 담긴 용서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책입니다. 읽고 공부하고 실천하며 신앙심을 다독이고 고취시키는 데 효과가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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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사순절이 되면 예수님의 십자가를 평소보다 더 많이 묵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십자가의 의미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시간이 갈수록 십자가가 보다 분명하게 우리의 삶 한가운데로 들어와야 한다고 느껴집니다. 우리 삶에서 십자가가 해석되고 적용돼야 한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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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글을 잘 쓰시는 김기현 목사님의 사순절, 가상칠언 묵상집이다 글을 잘쓰시기 때문에, 읽는 맛이 나고, 곰곰히 읽어야지만, 그 뜻을 알수 있을 정도로 묵상집처럼 여러번 문장을 다시 확인하게 된다 사순절 40일의 기간동안 예수님의 가상칠언의 7마디를 5~6개로 쪼개서 분량을 나누었다 그리고 그 과정을 용서에서 낙원(안식)로 다시 가정,관계로 다시 고통으로, 의미로, 목적으로, 죽음으로 완성짓도록 도식화시켰다 그러면서 죽음은 가상칠언의 완성이면서 부활의 여정으로 나가는 출발이기에 새로운 시작, 날마다 죽는 삶의 의미를 이야기한다 저들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용서를 다루면서 용서에서 시작하지않으면 십자가를 알수도 없고 볼수도 없다고 말한다 낙원에 이르리라를 통해 용서하지않으면 낙원에 이르지 못한다면서 용서가 낙원으로 들어가는 관문이고, 또 용서자체가 낙원이라고 말한다 네 어머니다를 통해 십자가는 기존의 가족과 다른 새하늘과 새땅으로서의 가족, 영적인 가족, 하나님나라 공동체를 보게 하고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를 통해 "왜"라는 의문을 통해, 하나님께 질문을 해야하지만 반대로 이 질문에 대답을 해야하는 사람이 우리라고 말하며, 결국 사람을 살려야한다고 말한다 내가 목마르다를 통해 목마를 정도로 찾으시는 이가 바로 당신이다고 말하고 다 이루었다를 통해 남을 죽이는 대신 나를 죽이는 인생, 십자가의 길, 십자가에서 모든것을 이루셨다고 말한다 그리고 아버지, 내 영혼을..을 통해 모든 것을 아버지의 손에 의탁하신 예수님의 승리와 승리이후의 달콤한 안식을 통해, 우리의 죽음이 어떠해야하는지를 보여준다 가상칠언에 대해 여러가지를 묵상하도록 하는 책이지만 가상칠언 자체에 대한 깊이 있는 묵상까지는 아닌 것 같고 저자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할 정도가 아닌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