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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하고 싶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 흔들림 없이 자신 있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책 속 두 인물은 하고 싶은 일, 잘할 수 있는 일, 해야 할 일을 알고 마지막 순간까지 그 일을 놓지 않고 했다고 하네요. 와우! 어떤 걸 할 수 있을지, 또 해야할지 몰라 늘 망설였던 제 입장에선 부러울 따름인데요. 어린 친구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책 속 두 인물인 김홍도와 모네가 '빛이 되어' 꼭 화가가 아닌 다른 꿈을 갖고 있는 친구들에게도 길라잡이 역할을 해줄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들었어요. 거기에 더해, 두 화가의 명작들을 다른 느낌으로 표현된 그림으로 보는 재미도 쏠쏠~ 좋은 책 선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참! 이 책이 시리즈물이더라고요. 1. 이태석과 슈바이처 2. 박남옥과 최은희 3. 이호왕과 알렉산더 플레밍 모두 매력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을 것 같아 읽어보려고요. #도서지원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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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와끌로드모네 #아주좋은날 #애플트리테일즈 책을 읽기 전..과연 김홍도와 모네의 접점이 있을까 싶었다. ‘세상을 떠날 때까지 붓을 놓지 않았던 김홍도와 모네의 열정과 의지, 그리고 감성과 사고의 전환은 오늘날까지 않은 이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주고 있어요‘ 책 소개글을 읽고 보니 그림을 향한 그들의 열정과 의지 그 모든게 수긍이 되었다 :) 김홍도와 모네에게는 정말 좋은 인연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다. 자신의 그림을 인정해주고 지지해주는 친구들과 식견을 넓혀줄 스승과 동료들 그리고 뮤즈가 되어주는 사랑하는 이들과 무엇보다도 그림 대상을 찾고 바라보는 보배로운 눈..그 시선이 탁월했던 것 같다~ 왕의 어진을 담아낼 정도로 인정 받았지만 시대의 시선을 개의치 않고 백성들의 삶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화폭에 담았던 김홍도와 자기만의 방식으로 끊임없이 빛과 색을 연구하여 자연스런 인상 그대로를 담아내었던 인상주의 화풍을 일궈낸 클로드 모네를 함께 만날 수 있어 읽는내내 즐거웠다^^ 그리고 #젤리이모작가 님의 그림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특히 ‘영조의 어진’과 ‘무동’은 정말 탁월했다.ㅎㅎ 김홍도와 모네에게는 사랑하는 이들을 먼저 떠내보낸 아픔의 시간들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붓을 놓기 보단 그것마저도 그림으로 승화하여 후대에까지 전해지는 명작들을 남길 수 있었다. 이책을 읽게 될 많은 이들이 그 명작들을 통해 전해지는 감동뿐 아니라 그안에 담겨진 이야기들을 통해 용기를 얻고 꿈 꿀 수 있기를 바라본다. 김홍도의 백성들을 담은 해학이 즐겁고 모네의 빛에 물든 색감이 주는 위로가 너무 좋은데, 오늘은 용기내어 아들과 딸의 합작 알파벳에 내맘대로 모네 한스푼을 가미해 보았다.ㅋ 김홍도와 모네의 조합이 신선했고, 또 젤리이모작가님 덕분에 그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했고, #엄예현작가 님의 글로 쉽지만 재미있고 유익한 기억에 남는 위인전이었다^^ [ 소중한 책을 선물받아 나의 글로 기록합니다 ] #이시대를빛낸인물시리즈4 #감성과사고의전환 #재밌는위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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