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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회심리학자 김찬호교수님 오랜 팬이지만 개인적으로 이 책이 가장 와닿네요~40대부터 본인과 부모님을 위해서도 필독, 강추드려요 ?? ?? ?? 총6챕터인데 2챕터 내용만 읽어 봐도 평생 사람들의 마음과 관계를 연구한 교수님의 따뜻하지만 날카로운 통찰력이 느껴지네요~실질적으로 돌봄에 관한 지혜와 갑작스런 상실, 죽음을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많은 지혜를 주는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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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호 선생의 저서는 <모멸감>, <눌변>, <대면 비대면 외면> 세 권을 가지고 있고 다른 저서들은 다는 아니지만 웬만큼은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기에 그의 애독자라 할 수 있는데 따라서 이 책 역시 출간 소식을 보고 고민 없이 바로 구입했다. 선생의 깊은 통찰력은 이 책에서도 역시나 빛이 났고 읽는 내내 나는 그런 노년일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었다. 아직은 물론 노년 걱정을 하기엔 이르다 할 수 있겠으나, 불혹이 코 앞인 나이라서 노년 역시 멀었다고만 할 수는 없는 바, 지금부터라도 고민하고 부딪히고 깨지고 하며 그런 준비가 있어야지 싶다. 나중에라도 혹 선생을 뵐 기회가 생긴다면 더 많은 가르침을 직접 얻을 수 있길 지금은 그저 바라만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