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께서 산을 좋아하시고 요즘 책을 읽으셔서 선물해드렸습니다. 책 표지도 귀엽고 해서 저도 한 번 펼쳐보았는데 아들과의 추억이 잔뜩 쌓여 있는 책이더라구요. 어린 아들의 말이 너무 귀엽기도 하고 어떨 때는 기특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아들에게도 아버지에게도 큰 선물 같은 책일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 |
| 초등학교 학부모연수에 강사로 초빙하고싶습니다. 동아?기사를 보고 굉장히 쇼킹했습니다. 너무너무 분주한 부모님들, 특히 우리 아빠 학부모님들께 도전이 되고 가정과 학교의 현장이 아름답게 변화되어질수있는 작은 희망이 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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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인 수녀님께서 추천하는 이 책은 아버지와 아들의 산에서의 경험을 통해 나와 가족, 공동체 그리고 더 나아가 자연과 세상으로 확장하는 더불어 사는 삶을 생각해보게 합니다. 어린이날 선물로 '캠핑'을 원하는 아들, 그때부터 시작된 부자의 백패킹 이야기.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 속에 하루를 보내며 아들은 조금씩 성장합니다. 아빠와 아들의 매우 사적인 여행은 점차 다른 아빠들과 함께 하는 작은 모임으로 발전하면서, 아이들은 함께하는 즐거움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자연의 베품에 보답하는 길은 '아니 온 듯 다녀가소서(LNT)'의 실천이라는 것을 배우는 어린 아들의 모습을 통해, 자연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반성하게 됩니다. 자녀와 가까워지고 싶은, 또는 산행/백패킹에 관심 있는 사람이 혹할 꿀팁도 잔뜩 담겨있어요! 기회가 되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