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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율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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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지만 자세히는 모르는 그런 인물일 것이다. <나는 율곡이다> 어린 시절부터 배워야 하는 위인으로 접했던 율곡 이이, 하지만 그가 살았던 당시의 상황이나 고독한 느낌도 드는 해당 인물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알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책에서는 율곡의 생애를 통해 원칙적인 면모와 진보적 측면, 그리고 학문과 사상적 토대를 기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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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지만 자세히는 모르는 그런 인물일 것이다. <나는 율곡이다> 어린 시절부터 배워야 하는 위인으로 접했던 율곡 이이, 하지만 그가 살았던 당시의 상황이나 고독한 느낌도 드는 해당 인물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알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책에서는 율곡의 생애를 통해 원칙적인 면모와 진보적 측면, 그리고 학문과 사상적 토대를 기반으로 어떤 사회적 영향력과 사람에 대한 평가와 기준을 마련했는지 등을 자세히 전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위인이라서 칭송해야 한다 등의 일반적인 관념에서 벗어나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책이며 상대적으로 그의 학문적 업적이 높은 수준이라 배우거나 알기 어려웠던 분들에게는 최대한 쉽게 배우며 공감해 볼 수 있는 율곡 이이 관련 가이드북 이라는 점에서도 이 책은 긍정의 의미를 갖는다. <나는 율곡이다> 특히 아이들을 비롯한 청소년들에게 더 권하고 싶은 책으로 교과서에서 배웠던 부분과는 어떤 점들이 다른지를 자세히 접하며 판단해 볼 수 있다는 점도 괜찮게 다가오는 부분이다. 










아무래도 고지식한 면도 있고 자신만의 싸움이나 투쟁적 의미로도 판단해 볼 수 있어서 생각보다 인물의 다양한 면모가 잘 표현된 책이라는 점을 느낄 것이며 이는 단순히 율곡의 생애에 대한 단면적인 정보나 인물 평가가 아닌, 오늘 날의 기준에서도 충분히 배우거나 참고할 만한 메시지가 함께 있다는 점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율곡이다> 확실히 다양한 분야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특히 교육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겼다는 점과 학문적인 성장과 의미에 대해서도 일정한 원칙과 철학 등이 강했다는 점도 체감해 보게 된다.


<나는 율곡이다> 또한 폐쇄적 이미지가 강했던 조선 왕조에 대해서도 새롭게 판단해 볼 수 있고 항상 천재적 인물의 등장은 사회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과 일정한 결과물을 제공한다는 점도 새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말로만 이론적 의미를 표현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행동하는 면모가 강했던 율곡의 생애,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어떤 가치 판단을 통해 개인적 성장이나 사회적 기여, 혹은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이나 원만한 관계 등을 고려하며 나아가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율곡 이이 관련 가이드북,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m**********m 2024.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율곡이다] 율곡이이 서평
"[나는 율곡이다] 율곡이이 서평" 내용보기
'나는 율곡이다'는 나는 누구다 2월 시리즈의 여섯 주인공 중 한명이다. 어머니 신사임당과 함께 당당히 2월의 주인공으로 소개되고 있는 율곡 이이는 당대의 천재로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조선 시대의 학자이다. 49세라는 이른 나이에 요절했지만 그가 지녔던 곧은 절개와 개혁 정신은 지금도 전해져 오고 있다. 율곡은 어려서부터 비범했다. 13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두 형과 함께 보러
"[나는 율곡이다] 율곡이이 서평" 내용보기
 '나는 율곡이다'는 나는 누구다 2월 시리즈의 여섯 주인공 중 한명이다. 어머니 신사임당과 함께 당당히 2월의 주인공으로 소개되고 있는 율곡 이이는 당대의 천재로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조선 시대의 학자이다. 49세라는 이른 나이에 요절했지만 그가 지녔던 곧은 절개와 개혁 정신은 지금도 전해져 오고 있다.

 율곡은 어려서부터 비범했다. 13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두 형과 함께 보러간 과거에서 장원 급제를 하게 되고, 29세가 되던 해에는 한 해 열린 총 5개의 과거에서 모두 장원 급제를 하게 된다. 그 사이에 치뤘던 시험까지 모두 합쳐 총 아홉번 장원 급제하였다하여 '구도장원공'이라는 별칭을 얻게 되었지만 이는 사실 관계 확인이 필요하다. 문헌에 따르면 그가 장원 급제를 했는지 확실하지 않은 기록도 있고, 같은 시험이라도 내용이 엇갈리게 기록되어 있는 사료가 많기 때문이다.

 고 이건희 삼성 전회장은 천재 1명이 10만명을 먹여살린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당대의 천재라고 불리던 율곡 이이도 수만명의 백성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바랐던 개혁 정치의 꿈은 왜 실현되지 못 했을까. 사실 율곡 이전에도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많았다. 당장 조광조가 그러했고 그 역시 개혁을 꿈꿨지만 주변의 모함으로 그 기회를 박탈 당했다. 천재는 언제나 등장하지만 세상이 천재를 알아보지 못 한다면 결국 바뀌는 것은 없는 것이다. 이런 어두운 세상에서 율곡 이이는 '덕'을 지닐 것을 강조한다. 약한 자라도 업신 여기지 않고 강한 자라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 일평생 동안 끝까지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가 그의 이러한 마음가짐에 있었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k****2 2024.03.15. 신고 공감 0 댓글 0